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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더&페이, 스타벅스의 발목을 잡나?
2017.02.06 Mon 2,430

기사 요약

스타벅스 모바일 앱은 미리 충전해놓은 적립금으로 카페에 도착하기 전 미리 커피와 음식을 주문함으로써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디지털주문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몰리는 몇몇 매장에서는 서비스가 느려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모바일 앱은 미리 충전해놓은 적립금으로 카페에 도착하기 전 미리 커피와 음식을 주문함으로써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디지털주문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몰리는 몇몇 매장에서는 서비스가 느려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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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에서는 2015년 9월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모바일 오더&페이)는 지도에서 가까운 매장을 선택한 고객은 원하는 커피와 음식을 주문하고 ,제품이 나올 시간에 맞춰 매장을 방문해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지난주 발표된 스타벅스의 2016년도 4분기 수익결산 발표자료에서 앞서 살펴본 문제점이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문된 음료를 가져가기위한 고객들이 몰리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 매출이 감소됐으며, 이는 지난 몇년간 가장 저조한 12월 실적으로 나타났다고 스타벅스는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워드 슐츠는 “추운 날씨 탓에 기다리지 않아도되는 온라인 주문이 늘어나서 생긴 문제”라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모바일 주문을 전담하는 바리스타를 추가하고, 고객들에게 음료가 완료됐음을 알리는 푸시기능을 앱에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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