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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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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여름을 위한 음료. 에스프레소 토닉

더치 커피나 아이스 녹차라떼 등의 유행에서 알수있는 것 처럼, 커피 자체를 즐기는 것을 넘어 커피를 활용한 다른 음료를 만드는 것이 최근 트렌드이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같은 계절에 시원한 음료를 즐기고자 하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이러한 음료 중 하나가 에스프레소 토닉이다. 미국의 유명 식도락가·호스트·MC인 알톤 브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에스프레소 토닉을 '자신의 새로운 여름음료'라고 부르며 극찬했다. 이 음료의 제조법은 간단하다. 아이스토닉 워터를 잔에 따르고, 음료의 양과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적정량의 에스프레소 샷을 잔에 따르면 끝이다.  (주의점 : 토닉워터 비율이 높으면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1. 재료 준비 - 토닉워터, 에스프레소(샷), 얼음   2. 얼음 넣기   3. 토닉워터 붓기   4. 에스프레소 붓기   5. 에스프레소 토닉 완성 밝고 달콤한 토닉워터가 어둡고 쓴 에스프레소와 결합하면서 독특한 맛의 음료로 재탄생하게 된다. 톡 쏘는 토닉워터의 탄산 맛이 에스프레소에 의해 강화되면서 우유 없이도 가볍고 크리미한 질감을 선사한다. 또한 더운 여름철 텁텁해지기 쉬운 입 속을 토닉워터가 깨끗하게 만들어서 일반 커피를 마실 때보다 상쾌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크림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두유나 연유 등을 에스프레소와 같이 넣어 카페인도 섭취할 수 있는 또다른 맛의 디저트가 탄생할 수도 있다. 여러분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에스프레소 음료. 도전해보지 않겠는가? * Source : The espresso tonic is poised to be the iced drink of the summer

16.05.31

2016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온쉽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2016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온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음달 개최된다.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선발전‘은  6월 18일 지역 예선과 7월 24일 본선 일정으로 열리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5명이  본선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한국대표로 10월 이탈리안 본선대회 참가권이 주어지며 항공권을 포함한 체재비가 무상으로 한국지부에서 지원된다. 국가대표선발전 참가 신청자격은 IBS(이탈리안 바리스타 스쿨)자격증 소지자로 대한민국 국적의 만 16세 이상의 남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관련 자세한 문의는 국제커피테이스팅협회 한국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우 한국지부장은 “ 선발전에 재능있는 많은 한국 바리스타들이 참여해 이탈리아 본선대회에서 한국을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6.05.25

이탈리아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10가지 규칙

이탈리아는 커피를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는 가장 대표적인 국가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에스프레소 한 잔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에서 진짜 이탈리아 사람처럼 커피를 즐기기 위한 에티켓 10가지를 소개한다. 이것만 안다면 나도 현지인 못지않게 능숙하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우유는 아침에 아침에 꼭 카푸치노, 카페라떼, 라떼 마키아토 혹은 그 어떤 것이든 우유를 넣은 커피를 마시되 이를 식사 이후에는 마셔서는 안된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식후 위장에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뜨거운 우유를 생각하기만 해도 몸을 움츠린다. 이탈리아에서 여러 해 동안 거주한 한 미국인 중 하나는 이를 다 알면서도 이 규칙을 계속 어겼다. 그래서 대신 그녀는 남자바텐더에게 사과하는 법을 배웠다. 지역에 맞는 음료를 주문하자  이탈리아에서 민트 프라푸치노를 요청하는 것은 글라스고의 술집에서 싱글몰트 위스키와 레몬, 그리고 거품제거용 막대를 요청하는 것과 같다. 나폴리에서는 당신은 우노 카페 알라 노치올라 (un caffè alla nocciola) 만을 주문해야 한다. 바로 헤이즐넛 크림과 거품이 떠 있는 에스프레소다. 밀라노에서는 작은 유리잔에 코코아 파우더와 거품우유가 올라가고,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간 카푸치노의 거꾸로 버전인 마로치노(Marocchino)를 주문하여 현지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스프레소’라고 말하지 말라 이탈리에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에스프레소는 그들에게 기술적인 용어지, 일상적인 단어는 아니다. 에스프레소는 기본 추출 세팅일뿐으로,  보통의 싱글 에스프레소는 그저 un caffè(커피)라고 말하면 된다. 적은 양을 꾸준하게 당신은 더블 에스프레소(un caffè doppio)를 주문할 수 있지만, 이것이 이탈리아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탈리아인들은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아주 작은 양을 꾸준히 먹는다. 크게 얘기하라 바리스타가 당신을 보고 있지 않고, 등을 돌리고 있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바로 돌진하여 주문을 하자! 그리고 계산하면 된다. 비행기 티켓이 아니다 만약 그 카페가 공항, 정류장 혹은 관광객이 드나드는 장소에 있으며, 바리스타가 당신에게 ‘티켓’이라고 외친다면 마시기 전에 값을 지불하라는 뜻이다. 오로지 서 있기를 앉아서 마셔야할 다른 이유가 없다면, 굳이 자리를 찾아서 헤매지 말자. 이탈리아의 많은 사람들은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리고 대부분은 한, 두번에 나눠서 커피를 모두 마신다. 어떤 이들은 뜨겁게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앞에 언급한 7번째 계명과 더불어 커피를 즉시 마실 수 있도록 해주는 온도에 맞춰 나오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당신의 입술이나 혀를 데어가며, 카푸치노를 후후 불어가면서 먹고 싶다면 우노 카페 볼렌테 (un caffè bollente)를 주문하면 된다. 허가받은 음료들 이탈리아 카페에서 허가받은 베리에이션 음료는 다음과 같다. 성스러운 카페의 삼위일체인 카푸치노, 카페 라떼, 마키아토는 물론, 브랜디나 그라파를 넣은 카페 코레토,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넣은 카페 프레도 혹은 카푸치노 프레도를 고를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에스프레소에 물을 더 넣고 싶다면, 우노 카페 롱고(un caffè lungo) 혹은 카페 리스트레토(caffè ristretto) 주문하면 된다. 이것이 전부다. 위의 10가지만 잘 지키면 누구나 그럴싸하게 이탈리아인 같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참고: http://www.telegraph.co.uk/travel/destinations/europe/italy/articles/italian-coffee-culture-a-guide/

16.05.10

“지속적 커피 음용, 지방간 위험 감소”

하루에 커피 여섯 잔을 마시면 심각한 간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신화통신 온라인사이트는 지난 14일 매일 다량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새로운 연구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체중 70kg의 사람에게 에스프레소 여섯 잔 분량에 해당하는 커피를 고지방 음식을 섭취한 실험쥐에 매일 공급한 결과, 지방간 질병 징후가 약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은 나폴리대학 연구진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간학회에서 밝혔다. 이 대학 연구팀은 커피 음용이 유해 물질을 걸러낼 수 있는 장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조눌린(Zonulin)이라는 단백질을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신화통신은 전문가들이 커피가 장의 구조를 개선하는 것 같지만 과도한 음용은 추천하지 않았고, 다만 커피의 힘과 그 치료효과를 활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원 빈센조 렘보(Vincenzo Lembo)는 "이전까지의 연구가 커피가 어떻게 NAFLD의 손상을 뒤집을 수 있는가하는 것이었다면 이번 연구는 소장의 투과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사례“ 라고 말했다. 최근까지의 커피 음용에 대한 연구결과 다발성 경화증, 심장 질환, 파킨슨 질환,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을 발견해왔다. 그러나 유럽 식품안전기구는 불안, 불면증, 심지어 심장 리듬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일 카페인 섭취량을 400mg으로 권장하고 있다.

16.04.18

에스프레소 '롱샷', 당신의 선택은?

만약 여러분이 내슈빌의 ‘스테드패스트 커피(steadfast coffee)’에 들어가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한다면 일반적인 찻잔이 아니라 돌로 만든 잔에 반 가량 채워진 에스프레소를 받을 지 모릅니다. 스테드패스트의 계절별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는 원두 17.5g을 50g으로 추출하면서 많은 스페셜티 커피 애호가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낮은 농도와 낮은 TDS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프레시컵 매거진>이 이러한 저강도 에스프레소, 일명 ‘롱샷’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기사가 있어서 전해드립니다. 스테드페스트가 제공한 사진 속 샷이 17.5g의 원두로 56g을 추출한 롱샷 에스프레소 ‘AB 기티나다’입니다. 에스프레소 농도로는 약 7% 정도인데, 일반적인 에스프레소의 농도인 11~12%의 2/3 정도입니다. <프레시컵 매거진>에 의하면, 낮은 강도의 에스프레소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특정 로스팅 스타일에 해당된다는 주장입니다. 더 라이트하게 로스팅된 커피는 전통적으로 더 다크한 에스프레소 로스트보다 덜 녹기때문에, 같은 정도의 추출을 얻기 위해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스테드페스트 커피의 대량판매 책임자 및 보조 로스터인 Lee Sill에 따르면, 라이트한 커피로 추구하는 방향을 중점적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낼 수 있고,  부정적인 맛이 추출되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테드페스트가 낮은 강도의 에스프레소를 선호하는 유일한 카페는 아닙니다. 스퀘어마일 커피로스터스의 공동오너인 제임스 호프만이 진행한 최근의 설문(http://www.jimseven.com/2015/08/31/the-state-of-espresso-in-2015/)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바리스타들은 1:2 비율을 선호한다고 합니다.(보통 12% 농도 에스프레소 = 1:1.5~1:1.8 수준) 한편, 시드니 카페들의 평균적인 에스프레소 레시피에서는 20.6:47.2으로, 1:2.3 비율이었습니다. 프레시컵 매거진은 낮은 강도의 에스프레소가 증가한 요인으로, 브루잉 정도를 측정하기위해 TDS 비율을 측정하는 굴절계를 사용하는 커피기업이 증가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몇몇 회사들은 그들의 에스프레소 레시피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커피를 훨씬 덜 추출하는 것을 알아냈고, 커피가 더 잘 녹도록 원두를 더 진하게 로스팅하는 대신에 몇몇 로스터들이 로스팅 레시피를 조정해 원두 추출량을 늘리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트렌드에 대한 반론도 만만찮습니다. 저강도 에스프레소 초기 지지자 중 한 명이자 포틀랜드 하트 로스터스의 설립자인 윌 일리 루오마(Wille Yli-Luoma)에 따르면, 한때 에스프레소의 큰 용량 때문에 카푸치노 잔에다 대접하곤 했지만, 최근에 11%로, 더욱 전통적인 강도로 그들의 에스프레소를 뽑고 있습니다. 일리-루오마는 최근에 강도를 포기하지 않고도 고추출 에스프레소를 얻을 수 있도록 그의 로스팅 기술을 조정한 것이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테루아르를 맛보고 싶지만, 풋내를 맛보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그의 생각인데요 저강도 에스프레소가 확실한 혜택들을 가져온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고객들은 더 전통적인 농도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롱샷 자체는 맛이 훨씬 선명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우유가 들어오면 그 선명도를 잃기때문에, 롱샷 커피로 카푸치노를 만들면 맛이 없어지죠. TDS가 11이 넘었을 때, 더 나은 우유와 커피의 비율이 나오죠.” 저강도 에스프레소의 지지자들은 비록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닐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그들은 에스프레소 추출의 한도를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고 매거진은 전했습니다. 참고 : http://www.freshcup.com/the-long-shot/  

16.04.17

알아두면 좋은 에스프레소의 조건 10가지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의 국민음료로 대부분의 이곳 사람들은 ‘모카포트’라고 불리는 스토브탑 머신을 이용해서 가정에서 커피를 즐긴다. 이 모카포트는 하단부에 물을 넣고 끓여 압력을 만든 뒤 이를 윗부분의 커피가루로 올려 보내 추출하는 방식의 도구다. 또한,  전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만드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4가지 요소들이 있다: 마시나지오네(원두를 올바르게 가는 것), 미셀라(커피 블렌드), 마치나(머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노(‘손’이라는 의미로 머신을 다루는 사람)이 있다. 만약 진정한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말하는 것이라면 이 4가지 ‘M’으로 시작되는 요소들은 꼭 지켜야할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에스프레소 바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떤 커피를 추출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아주 사소한 부분도 커피 맛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다음은 기본적인 에스프레소에 대한 것들이자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10가지를 모아봤다. 에스프레소는 정해진 맛이 없다 와인처럼 에스프레소에도 한잔의 맛을 발전시켜주는 다양한 성분들이 동반된다. 다양한 지역의 원두, 물의 양, 사용된 압력, 그리고 크레마(압력이 가해진 커피가 컵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 위에 생기는 얇은 층의 거품)가 에스프레소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요소들이다. 전통 드립 커피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적다 에스프레소는 커피가 농축된 버전이라 카페인이 더 강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추출시간이 짧아 그 안에 담긴 카페인의 양은 많지 않다. 또한 컵이 작을수록 카페인의 양은 줄어든다.                                                                                                                        3가지 구성요소들이 있다. 크레마(얇고, 달콤하고 거품가득한 층), 바디감, 그리고 하트(심장)가 그 3가지 요소다. 하트는 에스프레소 샷의 아래 부분으로, 에스프레소와 동반되는 쓴 맛을 함유한다. 저어야 한다 맛이 훌륭한 에스프레소는 그 구성요소들을 섞어야 맛볼 수 있다. 하트의 쓴 맛이 크레마의 달콤함과 밸런스를 이룬다. 마시기 전에 섞어야 한다. 1900년대 초기에 발명되었다.                                                                                                                     이탈리아 산업혁명 때 공장의 사장들은 직원들이 커피브레이크 시간 동안에 너무 큰 커피 컵때문에 시간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 루이지 베제라는 짧은 시간 내 농축된 커피1잔을 만들 수 있는 머신을 만들었다. 추출 시간은 짧아졌지만 커피의 맛과 진함은 더 강렬해졌다. 이 순간이 첫 에스프레소 머신이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추출 되고 몇 분 안에 맛을 잃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유럽인들은 에스프레소를 홀짝홀짝 마시지 않고 한 번에 마신다. 이탈리아 정부에 의해 규제를 받는다 그 이유는 에스프레소가 국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핵심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게 전부다. 이것을 규제화하기 위해서 정부는 커피가 얼마나 섭취되고 가격이 얼만지를 감독하기만 한다. 바에 서 있다고? 좋다, 왜냐하면 테이블에 앉아서 시키는 에스프레소가 서서 마시는 에스프레소보다 더 값이 나가기 때문이다.                                                                                                                            만들거나 마실 때 아무 컵이나 쓰면 안된다 컵은 2온스보다 커야 하는데, 이것이 에스프레소의 1과1/2샷정도가 들어가기에 충분한 컵의 크기다 (혹은 1샷). 만약 컵이 너무 크면 에스프레소가 빨리 식는다. 알맞는 추출 온도는 87℃다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대접하려면 자기로 된 컵이71~73℃사이로 예열되어야 한다. 조심해라, 뜨겁다! 에스프레소 원두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에스프레소는 사실 고온의 물을 잘 갈아진 원두에 강제로 통과시켜 만든 음료다. 에스프레소라고 해서 다크로스트 원두만 쓴다면 아무 커피원두로도 만들 수 있다. 에스프레소를 정의하는 것은 그라인드와 준비과정이다. 출처: http://www.thedailymeal.com/drink/10-things-you-didn-t-know-about-espresso-0

16.04.06

커피 아카데미 한 눈에 보기, '이영민의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법'

1. 이영민의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법   2. 솔레노이드 밸브 원리   3. 정기적으로  일일세척을  안하게 되면?   4. 일일머신청소도구의 종류 두 가지   5. 머신청소하기   6.그룹헤드 가스켓 청소하기  

16.04.06

이영민의 머신청소법 2주간 머신분해 청소법

https://youtu.be/kjIJs8OsAxc  

16.03.25

커피 아카데미 다시보기 에스프레소 추출동선

커피 아카데미 다시보기, '에스프레소 A to Z #4, 에스프레소 추출동선'편 지난 영상 다시보기 (coffeetv.co.kr/?p=11115)

16.03.23

이영민의 머신청소법 일일머신청소법

https://youtu.be/T5t4dZvYqog 안녕하세요! 박근하 대표님의 '에스프레소 A to Z'를 마치고, 새로운 강의! 🎉 탑바리스타 '이영민👦의 에스프레소 머신청소법'이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잘, 맛있게 추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맛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청결😊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 첫 시간에는 일일마감하는 순서와 방법을 알아볼건데요, 에스프레소는 가는 분쇄 커피를 사용하는 만큼 여기저기 잔여물이 남기 쉬우니 더욱 신경써서 청소해야하는거 아시죠?👌👌 제대로 된 청소법, 한 번만 익혀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으니 모두 다함께 시작해볼까요~ ??

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