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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에스프레소의 조건 10가지
2016.04.06 Wed 5,831

기사 요약

에스프레소는 다양한 커피 음료의 베이스이지만 막상 국내에서는 이 메뉴 자체를 즐기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에스프레소가 일반들에게는 미지의 영역처럼 느껴진다.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의 국민음료로 대부분의 이곳 사람들은 ‘모카포트’라고 불리는 스토브탑 머신을 이용해서 가정에서 커피를 즐긴다. 이 모카포트는 하단부에 물을 넣고 끓여 압력을 만든 뒤 이를 윗부분의 커피가루로 올려 보내 추출하는 방식의 도구다. 또한,  전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만드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4가지 요소들이 있다: 마시나지오네(원두를 올바르게 가는 것), 미셀라(커피 블렌드), 마치나(머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노(‘손’이라는 의미로 머신을 다루는 사람)이 있다. 만약 진정한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말하는 것이라면 이 4가지 ‘M’으로 시작되는 요소들은 꼭 지켜야할 것으로 전해진다.
                                                                                                 espbar
여기에 에스프레소 바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떤 커피를 추출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아주 사소한 부분도 커피 맛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다음은 기본적인 에스프레소에 대한 것들이자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10가지를 모아봤다. 에스프레소는 정해진 맛이 없다 와인처럼 에스프레소에도 한잔의 맛을 발전시켜주는 다양한 성분들이 동반된다. 다양한 지역의 원두, 물의 양, 사용된 압력, 그리고 크레마(압력이 가해진 커피가 컵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 위에 생기는 얇은 층의 거품)가 에스프레소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요소들이다. 전통 드립 커피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적다 에스프레소는 커피가 농축된 버전이라 카페인이 더 강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추출시간이 짧아 그 안에 담긴 카페인의 양은 많지 않다. 또한 컵이 작을수록 카페인의 양은 줄어든다.
                                                                                                                      esp1
3가지 구성요소들이 있다. 크레마(얇고, 달콤하고 거품가득한 층), 바디감, 그리고 하트(심장)가 그 3가지 요소다. 하트는 에스프레소 샷의 아래 부분으로, 에스프레소와 동반되는 쓴 맛을 함유한다. 저어야 한다 맛이 훌륭한 에스프레소는 그 구성요소들을 섞어야 맛볼 수 있다. 하트의 쓴 맛이 크레마의 달콤함과 밸런스를 이룬다. 마시기 전에 섞어야 한다. 1900년대 초기에 발명되었다.
                                                                                                                   1stmaxhine
이탈리아 산업혁명 때 공장의 사장들은 직원들이 커피브레이크 시간 동안에 너무 큰 커피 컵때문에 시간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 루이지 베제라는 짧은 시간 내 농축된 커피1잔을 만들 수 있는 머신을 만들었다. 추출 시간은 짧아졌지만 커피의 맛과 진함은 더 강렬해졌다. 이 순간이 첫 에스프레소 머신이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추출 되고 몇 분 안에 맛을 잃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유럽인들은 에스프레소를 홀짝홀짝 마시지 않고 한 번에 마신다. 이탈리아 정부에 의해 규제를 받는다 그 이유는 에스프레소가 국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핵심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게 전부다. 이것을 규제화하기 위해서 정부는 커피가 얼마나 섭취되고 가격이 얼만지를 감독하기만 한다. 바에 서 있다고? 좋다, 왜냐하면 테이블에 앉아서 시키는 에스프레소가 서서 마시는 에스프레소보다 더 값이 나가기 때문이다.
                                                                                                                          이태리정부
만들거나 마실 때 아무 컵이나 쓰면 안된다 컵은 2온스보다 커야 하는데, 이것이 에스프레소의 1과1/2샷정도가 들어가기에 충분한 컵의 크기다 (혹은 1샷). 만약 컵이 너무 크면 에스프레소가 빨리 식는다. 알맞는 추출 온도는 87℃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대접하려면 자기로 된 컵이71~73℃사이로 예열되어야 한다. 조심해라, 뜨겁다! 에스프레소 원두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에스프레소는 사실 고온의 물을 잘 갈아진 원두에 강제로 통과시켜 만든 음료다. 에스프레소라고 해서 다크로스트 원두만 쓴다면 아무 커피원두로도 만들 수 있다. 에스프레소를 정의하는 것은 그라인드와 준비과정이다.

출처: http://www.thedailymeal.com/drink/10-things-you-didn-t-know-about-espress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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