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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대 콜드브루, 차이와 간편제조법
2016.04.20 Wed 5,735

기사 요약

날씨가 더워지면 차가운 커피음료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자연히 콜드브루 커피나 아이스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방법들도 여기저기 소개되곤 한다. 낮에는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요즈음, 콜드브루커피와 아이스커피의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제조 방법까지 잘 담은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차가운 커피음료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자연히 콜드브루 커피나 아이스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방법들도 여기저기 소개되곤 한다. 낮에는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요즈음, 콜드브루커피와 아이스커피의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제조 방법까지 잘 담은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콜드

콜드 브루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갑게 브루잉된 커피이다. 이런 방식으로 브루잉하는 것은 12시간(혹은 더 맛있는 결과물을 얻으려면 24-48시간) 정도가 필요한데, 결과적으로 부드러운 농축액을 얻게 된다.

장점 - 굉장히 부드럽고 그윽한 맛을 낸다 - 원두 산지에 상관없이 견과류나초콜렛과 같은 맛 프로필을 낼 수 있다. - 산도가 낮아 위에도 덜 자극적이다. - 대량으로 만들기 쉽다; 단지 필요한 것은 컨테이너, 필터와 시간이다. - 장기간 보관 가능(냉장상태로 2주가량 보관 가능) - 최대 카페인 양을 얻기 위해 바로 마실 수 있고 취향에 따라 물 조절, 우유나 설탕 혹은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단점 - 오랜 시간(12-48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 추출해야 한다 - 어떤 이들에게는 부드럽고 그윽한 맛이 지루하게 여겨질 수 있다. - 우유 혹은 설탕과 제일 잘 맞는다.

재패니즈

반면 아이스커피는 뜨겁게 브루잉해서 식히거나 브루잉 후 얼음 위에 붓는데, 이 경우 맛을 희석시키게 된다 혹은 에어로프레스, 케멕스, 하리오 V60(혹은 다른 싱글 컵 푸어오버)등의 추출도구를 이용, 얼음 위에 직접 브루잉을 할 수도 있는데, 보통 ‘일본스타일 아이스 방식’, 혹은 ‘플래시 브루’라고 알려졌다.

장점 - 밝고 아삭하며 콜드브루보다 더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동시에, 손상되기 쉬운 아로마들이 잘 보존된다. 콜드브루보다 일본식 아이스커피를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 3~4분 안에 브루잉되고 즉시 대접이 가능하다.
단점 - 우유나 아이스크림과 어울리기 어려워 블랙 커피로 마시는게 좋다. - 산도가 높아 복합적인 맛이 나오지만 모든 이들에게 맞는 건 아니다. - 하루나 이틀 동안 보관하면 맛이 변하므로 가급적 만드는 즉시 마셔야한다.
<제조 방법> 좋은 커피 그라인더와 주방용 저울, 그리고 구스넥 주전자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같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토디콜드브루

콜드브루커피
- 컨테이너 : 메이슨 유리병(입구가 넓은 식품 보존용 유리병), 피처, 파이렉스 계량 컵, 버킷 등
- 필터 : 종이 필터
- 적절한 사이즈의 카라페나 디캔터(커피를 담을 용기). 또는 하나의 키트에 모든 도구가 들어 있으며 커피와 물 혼합물을 따로 필터/컨테이너에 넣어 설거지가 필요없는 ‘토디 콜드 브루 시스템’을 이용해도 된다. 코크를 뽑고 포함된 디캔터 위에 브루어를 놓으면 드립이 자동으로 진행되게 되는데, 대량으로 브루잉 할 때도 편리하다. 커피와 물의 양에서 가장 흔한 비율은 1:2다. 물론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실험을 통해 최적의 비율을 각자 찾으면 된다. 대신 약하게 브루잉하면 농도 조정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차라리 아주 강하게 브루잉한 후 농도를 물로 조정하는 것이 손쉽다. 커피원두는 중간에서 거친 정도로 갈아주면 된다. 콜드브루잉은 아주 미세하게 갈린 원두로도 가능하지만, 거칠게 갈린 원두를 사용하는 것이 필터링하는 과정에서 좀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거칠게 갈린 원두는 농축액이 더 빨리 드립되도록 한다)


1. 커피가루를 선택한 브루잉 컨테이너에 넣는다.
2. 물을 가루 위에 서서히, 그리고 고르게 붓는다.
3. 조심스럽게 휘저어 모든 가루가 완전히 적실 수 있도록 해준다.

만약 토디 브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필터패드를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섞지않는 것이 좋다. 대신에 가루 위를 숟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탬핑하거나 모두 잠기도록 주걱을 이용한다. 그리고 어떤 커피를 만들기 전에 물을 약간 붓기를 조언한다, 그래야 바닥 부분에 건조한 커피가루 덩어리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 컨테이너의 뚜겅을 덮어서 최소 12시간 동안(우리는 24-48시간동안 내버려두는 것을 좋아하지만 12시간도 괜찮다) 놓아둔다.

4. 압력을 가해 혼합물을 디캔터 컨테이너로 가게 하라. 방법 중 하나는 디캔터 위에 가는 그물 체를 올리고, 다시 그물체 위에 종이 필터나 치즈 직포를 얹는다.
5. 콜드브루 농축액을 얻게 된다. 냉장고에 2주간은 보관 가능할 것이다.
카페인이 필요하다면 농축액을 바로 마셔도되고, 물/우유를 가미해서 먹어도 된다. 단 것이 좋은 사람들은 시럽을 넣거나, 아이스크림과 같이 즐기면 된다.

케멕스-55

일본식 아이스커피 다양한 제조 방법 중 케멕스를 이용해 일본식 아이스커피 만들어 보기로 한다.  뜨거운 커피를 브루잉할 때와 다른 점이라면, 추출에 사용할 물은 절반만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 분량의 물에 해당하는 얼음을 케멕스 안에 넣는다. - 케맥스+필터(종이 혹은 금속) - 구스넥 주전자 - 타이머 - 얼음 8온스(1개 얼음 조각은 전형적으로 = 물1온스이기 때문에 8개 얼음조각을 쓰면 된다) - 8 온스(미국식 1잔)의 물 - 1온스(30그램/2 테이블스푼)의 커피가루
  1. 종이필터를 쓴다면, 뜨거운 물로 먼저 적시고 케맥스의 행굼물을 넣어라 (이 물은 위에 적힌 8 온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2. 만약 온도 변동용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 주전자를 화씨 206도(섭씨 96.7도)로 맞추거나, 물이 팔팔 끓은 후 몇 초 간 놔두면 된다.
  3. 물이 끓는 동안 케맥스 카라페를 얼음으로 채우고, 필터를 카라페 위에 올린 후 커피 가루를 필터 안에 넣는다.
  4. 일반 푸어오버로 하듯이, 뜨거운 물을 가루 위에 붓는다(모두 덮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원형으로, 중심부터 시작해서 바깥쪽으로 회전하면서 붓는다.
  5. 커피가 부풀 때까지 기다리다가 30초간 드립을 하고, 계속해서 물을 가루 위에 회전하면서 붓는다.
  6. 몇 분 후 드리핑이 끝나면, 필터를 제거하고 케맥스에 살짝 저어서 모든 것이 잘 어우러지게 한다.
  7. 희석된 아이스커피가 준비되었다. 원하는 잔에 담고 즐겨라.
참조 : http://toolsandtoys.net/guides/our-guide-to-iced-and-cold-brew-cof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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