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커피 가격 차이는 오직 맛의 차이?

블라인드 테스트는 가끔 예상밖의 결과를 내놓아 사람들을 당혹하게 만들곤 하는데요. 콜라음료나 와인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죠.

미국에서 스페설티 커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맛에 대한 선호 때문인지 궁금해 하는 미국 방송이 커피를 두고 이런 실험을 했네요. 최근 NBC 투데이 쇼가 뉴저지 몰에서 시음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테스트 대상들의 3분의 2는 ‘멋진 구르메 커피’보다 저렴한 델리 커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가 그들의 더 비싼 커피를 확장시키는 것에 신중해야 하는 증거로 보았고, 커피를 마시는 대중들은 결국 저렴한 커피보다 ‘맛’이 없는 커피에 돈을 과잉지불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고 함축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단순히 한 번의 블라인드 테스트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지만 왜 이런 결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덴버 비즈니스 저널>에서는 대중들의 선택이 순전히 맛으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가격의 커피를 소비하는 유형의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라고 분석했는데요. 사람들이 커피에 4달러를 내는 이유는 신중하게 소싱된 원두로 청결한 필터를 통과한 물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이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4달러짜리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복스(Vox)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와인의 경우 금액이 높은 제품이 판매되는 이유는 와인 테이스팅이 그저 우리 혀에 닿는 액체와 우리의 후각 수용기에 닿는 가스 이상의 더 넓은 경험관 관련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150달러짜리 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을 음식, 그리고 어떤 장소에서 섭취할 지에 대한 이 모든 종합적인 완전체의 경험이 와인이 얼마나 ‘좋은지’를 결정하는데 이바지하는 요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참조: goo.gl/Fq4GXZ

 

1792 Total Views 2 Views Today

Welcome!!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커피/차 정보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Please Write your e-Mail address for News Letter.

이름 *

이메일 *

성별 *

연령 *

거주지 (Nation/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