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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섯째주, 주간 커피 뉴스

지난주 남북정상회담이 성공리에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이 남북관계에 대해 기대할 수 있었던 한 주였는데요. 이태원에 오픈한 맥심플랜트부터 이디야의 중국진출 재도전, 커피 프랜차이즈 M&A 시장 현황, 한국의 커피머신 베누스타, 미국보다 비싼 한국 스타벅스 가격, 남북정상회담 기념 무료 아메리카노와 세계 커피 가격 비교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18.04.30

4월 둘째주 주간커피뉴스

지난주는 비가와서 조금은 쌀쌀했지만 그덕분에 잠깐이지만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감기라도 들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서울시의 버스 반입 음식물 규정 발표부터 빅스비와 스타벅스의 연계 서비스 시작까지 이번주도 역시 커피에 관련된 많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외에 또 어떤 소식이 있을지! 지금 함께보시죠! 뉴스 원문 > http://coffeetv3.cafe24.com/article/article?id=2135&sca=news&sort=

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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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의 창립 멤버는 아닙니다. 드립 커피 메이커 제조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우연히 스타벅스를 알게 되었고 그 커피 맛에 반하여 스타벅스에 합류했던 것입니다. 그의 선택은 성공적이었습니다. 82년도에 스타벅스에 들어온 후, 92년에 나스닥에 상장하였고 2000년에는 3500개의 매장을 둔 미국 최고의 커피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으니 말이죠. 한국에 처음 스타벅스가 들어온 건 99년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2000년에 CEO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직책을 자처했습니다. 18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기에 조금 쉬기 위하여 물러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스타벅스는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커피산업은 제3의 물결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뛰어난 바리스타, 싱글 오리진 원두, 커피 맛을 아는 고객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그 변화에 둔감했고 결국 매출이 급감하게 됩니다. 이에 많은 사람이 슐츠의 복귀를 바라기 시작했습니다. 08년 1월 12일 뉴욕타임스에서는 슐츠가 떠난 이후의 스타벅스에 대해 질타하면서 슐츠의 복귀를 청원했습니다. 결국 하워드 슐츠는 8년 만에 CEO로 복귀하게 되었고 ‘스타벅스의 영혼’을 부활시키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스타벅스 리저브입니다.  기존의 초록색의 스타벅스에서 나아가 검은색의 스타벅스 리저브는 기존의 스타벅스 커피보다 2배 가까이 가격이 높지만, 에스프레소, 사이폰, 핸드드립, 프렌치 프레스 등 다양한 추출 방식을 활용해 커피를 제공합니다. 특히, 슐츠는 이 리저브 매장에 대해서 자신의 꿈이 실현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복귀한 지, 10년이 지나 그는 다시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은퇴를 두고 정계 진출설이 돌고 있습니다. 이는 그가 휴머니즘의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가 정계에 진출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그의 경영방식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었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커피 TV에서 실시했던 설문조사에 따르면, 59%의 사람들이 새로운 스타벅스를 기대한다고 응답하였고 나머지 41%는 슐츠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 응답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스타벅스가 보여준 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치를 보여주는 동시에 슐츠라는 인물이 스타벅스에서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 스타벅스는 이미 슐츠가 없는 상황을 맞이했었고 그때 교훈을 얻었다면, 슐츠가 없는 스타벅스는 슐츠 이상의 스타벅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스타벅스가 우리에게 더 새로움을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18.06.18

2019 세계커피선수권 대회 개최지는?

며칠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가 주관하는 2018년 세계커피대회 개최지 선정이 화제가 된데 이어, 2019년 세계대회는 SCA의 두 가지 주요행사인 미국 기반의 SCA엑스포와 유럽에 기반을 둔 월드오브커피(World of Coffee)와 함께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월드커피이벤트(World Coffee Events)는 2019년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과 월드브루어스컵(World Brewers Cup)을 내년 4월 11부터 1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19 SCA엑스포'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 월드라떼아트챔피언십(World Latte Art Championship), 월드커피인굿스피릿챔피언십(World Coffee In Good Spirits Championship), 월드컵테이스터스챔피언십(World Cup Tasters Championship), 월드체즈베/이브릭챔피언십(World Cezve/Ibrik Championship)등의 나머지 4개 대회는 내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19 월드오브커피' 이벤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 중 하나인 2018, 2019년 세계로스팅챔피언십 대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올해 개최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월드로스팅챔피언십'은 2019년 대회에 대한 사항은 아직 미발표 상태이다.  참고로 2018 세계바리스타챔피언십 (World Barista Championship)이 World of Coffee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Exhibition Centre'에서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19 World Coffee Events 예정 스케줄>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월드브루어스컵: 2019 SCA 스폐셜티 커피 엑스포(미국 보스턴, 2019년 4월 11일~14일) 월드라떼아트챔피언십, 월드커피인굿스피릿챔피언십, 월드컵테이스터스챔피언십, 월드체즈베/이브릭챔피언십: 2019 월드 오브 커피(독일 베를린, 2019년 6월 8일~10일) 월드로스팅챔피언십: 미정 <2018 World Coffee Events 잔여 스케줄>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2018 월드 오브 커피(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8년 6월 21일~23일/ wbc는 20일 시작) 월드라떼아트챔피언십, 월드커피인굿스피릿챔피언십, 월드브루어스챔피언십, 월드컵테이스터스챔피언십: 2019 월드 오브 커피(브라질 국제 커피 위크 ICW , 2019년 2018년 11월 7일~9일) 월드로스팅챔피언십: 미정 ▶ 기사출처 : https://dailycoffeenews.com/2018/06/05/2019-world-coffee-championships-coming-to-boston-and-berlin/

18.06.08

2018 U.S. Coffee Championships 최종 결과!

SCA의 하이라이트! U.S. Barista Competition의 최종 결과가 나와 커피TV에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Kyle Ramage 선수에 이어서 새롭게 챔피언은 무소속의 콜 맥브라이드(Cole McBride) 라고 하는데요. 콜 맥브라이드 선수는 대회에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다음을 향해 여행을 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만의 바리스타에 대한 철학을 잘 표현했습니다.   또한 컵 테스터스, 로스팅, 브루어스컵 부분의 수상 결과 역시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멋진 선수들의 이름! 한번 확인해보실까요?   BARISTA COMPETITION (이름 / 소속 / 출신지역) 1. Cole McBride–Independent, Seattle 2. T. Ben Fischer—Elixr Coffee Roasters, Philadelphia, Penn. 3. Kay Cheon—Dune Coffee Roasters, Santa Barbara, Calif. 4. David Castillo— Joe Coffee, New York, N.Y. 5. Andrea Allen—Onyx Coffee Lab, Springdale, Ark. 6. Sam Neely—Switchback Coffee Roasters, Colorado Springs, Colo. CUP TASTERS (이름 / 소속 / 출신지역) 1. Ken Selby—Visions Espresso, Seattle, Wash. 2. Zayne Dietterick—Keffa Coffee, Baltimore, M.D. 3. Tommy Tae U Kim—Barlog Coffee Roastery, Los Angeles, Calif.    ROASTING COMPETITION (이름 / 소속 / 출신지역) 1. Ian Picco—Topeca Coffee Roasters, Tulsa, Okla. 2. Evan Schubarth—Switchback Coffee Roasters, Colorado Springs, Colo. 3. Mark Michaelson—Onyx Coffee Lab, Springdale, Ark. 4. Hugh Morretta—La Colombe, Philadelphia, Penn. 5. Eric Stone—Mudhouse Coffee Roasters, Charlottesville, V.A. 6. Andrew Oberholzer—Joe Coffee Co., New York, N.Y.    BREWERS CUP (이름 / 소속 / 출신지역) 1. Rebecca Woodard—George Howell, Boston, Mass. 2. Justin Goodhart—Sweet Bloom Coffee Roasters, Denver, Colo. 3. Kaley Gann—Messenger Coffee, Kansas City, Mo. 4. Jennifer Hwang—Klatch Coffee Roasters, Rancho Cucamonga, Calif. 5. Tyler Duncan—Topeca Coffee, Tulsa, Okla. 6. Emmeline Wang—Equator Coffee, San Francisco, Calif.  

18.04.23

2018년 4월 둘째주 주간 커피 뉴스 - 기사문

지난 한 주간동안의 커피 소식을 한자리에 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입니다. 지난주엔 비가 와서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덕분에 잠깐이라도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오히려 미세먼지 가득한 따듯함보다는 숨쉴 수 있는 시원함이 낫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했던 한주였습니다. 이번주는 7가지 커피소식을 들고왔습니다.   1. 서울시, 버스 반입 음식물 가이드 가장먼저 알려드릴 소식은 서울시가 발표한 시내버스 반입 금지 음식물 기준 입니다. 지난번 몇번의 주간커피뉴스에서 시내버스내 음식물 반입 대하여 전해드린적이 있는데요. 그 기준이 모호하다보니 그동안 시민분들과 버스기사님간에 크고 작은 사건이 종종 벌어졌죠. 그래서 서울시가 그 기준에 대해서 다소 간단히 발표를 했습니다. 그 기준을 간단히 정리하면 ‘흘릴 위험이 있고 냄새가 나는 음식물은 금지!’라고 합니다. 잘 포장되어 떨어뜨리거나 기울어져도 흘릴 위험이 없는 음식물은 반입이 가능하다는 말인데요. 이를 커피에 적용하면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과 캐리어는 반입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됩니다. 또 뒤집어보면 잘 밀폐되어 닫히는 물병, 혹은 텀블러에 담긴 커피는 반입이 가능하다는 말이되는데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은 환경오염 측면에서도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커피TV 구독자 여러분! 환경을 위해서라도 예쁜 텀블러 하나씩 가지고 다니시는 것, 어떤가요? 2. 기상 2시간 이내 카페인 섭취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몸은 ‘코르티솔’이라는 각성 호르몬을 분비하는데요.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호르몬으로 신경계를 흥분시켜 혈압을 올리고 호흡을 가쁘게 만드는등의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호르몬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이 호르몬이 아침에는 우리를 잠에서 깨우는데 사용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잠에서 깬지 2시간 동안 체내 코르티솔은 최대치로 분비된다고 합니다. 즉 이미 우리 몸은 충분한 각성제를 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커피를 마시면 필요하지 않은 카페인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각성 물질이 몸안에 잔류하게됩니다. 우리 신경계는 이 넘치는 카페인과 코르티솔을 처리하기 위해 처리용량을 늘리게됩니다. 즉 코르티솔에 대한 몸의 내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각성제에대한 내성이 생기게되면 점점 더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지게 되고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면 나중에는 커피없이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코르티솔의 수치는 기상 2시간 후부터 낮아진다고 합니다. 커피가 정말 너무 마시고 싶더라도 기상 후 2시간만 참고 더 건강한 커피생활 하세요!   3. 미국, 국제커피기구 철수 발표 국제커피기구, ICO는 44개국의 커피 생산국과 유럽연합 외 6개국의 커피 수입국의 무역을 담당하는 국제기구입니다. 미국정부는 이번 발표를 통해 ICO를 철수할 것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미국국립커피협회, NCA는 정부와는 별개로 ICO를 지속적으로 지지하며, 향후 ICO의 업무에 민간 부문 조직으로 계속 참여할 것을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은 1960년대 ICO가 설립될 때 함께한 창립국이며, 이미 지난 1993년 ICO를 철수햇다가 2005년에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ICO 철수가 어떻게 진행될지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4. 런던커피페스티벌 개최 4월 12일, 이번 주 목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런던 브릭레인 마켓의 올드트루먼 브루어리에서 런던커피페스티벌이 열립니다! 12일부터 13일 저녁까지는 사업관계자들을 위한 비공개 비지니스 전시로 운영되며 13일 저녁부터 일반 관람객들에게 오픈됩니다.   5. 2018 커피엑스포 폐막 지난주 목요일부터 진행된 커피엑스포가 바로 어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코스타리카가 주빈국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향미의 커피와 문화를 보여주었는데요. 교육세션에서는 커피 트렌드, 카페창업, 로스팅 포인트, 라떼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6. 스타벅스 빅스비로 음성인식 주문 서비스 시작 이제 갤럭시 S8, 노트8과 S9등 빅스비 AI 서비스를 지원하는 핸드폰을 가진분들은 말한마디로 스타벅스 커피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업데이트된 빅스비는 기존 스타벅스의 주문어플인 '사이렌 오더'와 연동되어 특별한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스타벅스에 커피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반경 2Km 안에있는 매장을 지정해 주문할 수 있으며 휘핑크림이나 시럽, 주문할 커피의 사이즈까지 지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제수단은 미리 스타벅스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해놓은 선결제 카드와 함께 삼성페이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커피 쓴맛을 없에는 방법 커피를 좋아하지만 쓴 맛은 싫으신 분들 있으시죠? 커피의 풍부한 맛은 살리고 쓴맛은 잡아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계피가루를 이용한 방법인데요! 커피를 내리기 전에 원두가루에 계피가루를 조금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설탕이나 크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도 이점이 많다고 해요! 다만 계피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어 순간적으로 혈당을 높이는 성질이 있어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커피 쓴맛을 잡아주는 꿀팁! 알아두세요! 이번 주 주간커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비가 오고나선 다시 기온이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건강 조심하세요! 관련 영상은 아래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유튜브, 페이스북 '커피 TV'페이지,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18.04.10

C.E.O - 커피를 찾아 떠나는 짧은 여행, 카페인 크롤링

어떤 사람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그 사람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라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여행은 여행을 결정하는 순간부터 서로의 취향을 맞추어 가야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각자의 취향, 스타일, 개성 모두 제각각 이다. 배낭 메고 두 발로 걸어야 여행이라는 사람, 여행지 숙소에 자리를 잡고 몇박몇일을 책 읽고 경치만 구경하겠다는 사람, 하루에 한 도시씩 돌아다니며 모든 관광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야하는 사람 등 다양하다.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본 기자는 각자 모두의 취향을 존중한다.     본 기자에게 한 가지 다행한 일이 있다.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가 ‘커피TV’를 구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여행이 ‘커피여행’이기 때문이다.   Caffeine Crawl, Kensascity Spring 카페인 크롤링, 캔자스시티 개요   카페인 크라울, 크롤 무어라 읽어야할지 몰라 구글에 번역하니 ‘카페인 크롤링’이라고 번역이 되었다. 생소한 이름의 이벤트다. 미국 전역에 걸쳐 매년 십 수 곳의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인데 그 진행 방법이 독특하다. 이 글에 커피 ‘축제’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이벤트가 열리는 도시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20여 곳의 커피, 음료 전문점을 정해진 코스에 따라 방문해 음료와 음식을 제공받는 방식이다. 한 코스당 5-6개의 stop이 있다. 제공되는 음료는 커피뿐 아니라 차, 초콜릿, 스콘, 사탕 등 매우 다양하다. 참고로 캔자스 카페인 크롤링은 1년에 2번을 나누어 진행한다. 행사 이름에 spring이 붙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커피와 먹을 것을 제공받을 수 있다니, 내가 지금 캔자스에 있다면 일말의 고민 없이 참석했을 것이다.     일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장소 미국, 캔자스 전역 (켄자스 시티와 몇 주변 도시들이 포함된다)      (이벤트 참가 업체들을 구글지도에서 검색하여 표기한 이미지이다.)   참여방법   12일부터 15일까지 각 날짜마다 티켓을 판매한다. 티켓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할 때는 이용할 코스를 잘 보고 선택해야하는데 티켓에 따라 시간과 들를 수 있는 stop의 개수, 점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stop간 이동할 때에는 투어버스 노선 이용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자전거나 자가용을 이용해도 상관없다. 이번 캔자스 카페인 크롤링에서 투어 버스가 운영되는 코스는 12일날 진행되는 코스밖에 없다.   (각 날짜별로 정해진 루트는 위와 같다)   한가지 알고 있어하는 것이 있다. 13, 14, 15일에 진행되는 루트는 모두 ‘self-driving route’로 참가자가 스스로 알아서 이동해야 한다. 투어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여행객에게 다행인 것은 지역 렌탈업체의 협력을 통해 이벤트 참가자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탈 것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구매링크는 글의 하단에 링크로 남겨두겠다.   항공편   인천국제공항 출발을 기준으로 했을 때 캔자스시티 국제공항으로 바로 가는 직항노선은 없다. 4월 10일 오늘 출발하여 이벤트를 마치는 15일에 돌아온다고 가정했을 때, 스카이스캐너 검색결과를 기준으로 알아보겠다. 최단시간으로 갈 수 있는 노선은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여 16시간 3분이 걸리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노선이 있으며 가격은 1,609,000원이다. 최저가로 갈 수 있는 노선은 도쿄 하네다 공항과 시카고 공항을 2번경유하여 30시간 28분이 걸리는 일본항공의 노선으로 1,204,616원이다. 아무래도 당장 서울에서 출발해서 ‘카페인 크롤링’이벤트에 참석하기에는 어렵겠다. 카페인 크롤링은 근시일내에 또 다른 도시에서, 그리고 캔자스시티에서는 하반기에 한 번 더 열릴 예정이다. 참여의사가 있다면 다음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루 종일 버스를 타고, 혹은 자동차나 자전거를 타고, 나를 위해 준비되어있는 커피와 음식, 그리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닌다. 상상만으로도 이미 즐겁다. 캔자스에 머물고 있거나 근방에 있다면 혹은 이 기간 동안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참석해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 후기를 커피TV-C.E.O에게도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C.E.O(Coffee Event Observer)가 소개할 커피이벤트는 ‘런던커피페스티벌’이다.   '카페인 크롤링' 티켓 구매 및 이벤트 정보 링크 > https://www.caffeinecrawl.com/kansas-city-spring-18-tickets.html      

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