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커피로 채워 줄 15가지 선물추천
이것은 바라짜 라인업에 추가된 신제품이며, 2016년도 SCAA엑스포에서 ‘Best New Product’ 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찬사를 받았다. 40mm짜리 원뿔형 스틸 재질 버와 멋진 디자인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270W는 아카이아 저울이 내장되어 있어 무게를 기반으로 분쇄량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2. Kruve Coffee Sifter ( ~ 9)
균일성은 맛의 명확성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Kruve Coffee Sifter는 가장 정확하게 만들어진 그라인더로 에스프레소에서 프렌치프레스까지 다양한 커피 브루잉 방법의 분쇄도 조절이 가능하다. 라피노(Rafino)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성공적인 킥스타터 캠페인 이후 새롭게 브랜드화된 Kruve는 커피 가루로부터 원하지 않는 입자를 제거하기 위한 호환성 스크린 사이즈를 사용한다. 게다가 사용자들이 100이하의 심지어 50 미크론까지 분쇄 입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Kruve는 스크린들의 숫자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2개에 , 6개에 , 12개에 9 이다.
3. Ikawa Home Roaster (사전주문시 £850, ,063)
로스팅은 대부분의 커피 전문가들을 위한 분야이나 마찬가지다. 그들은 몇 가지의 핵심 개념들을 알고 있으며, 주제에 대한 책을 한두 권정도는 읽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직접 해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대부분의 홈 로스터들은 크기가 크거나 무겁고 주방에 놓기엔 미적으로 약간 투박할 수 있다. 하지만 이카와(Ikawa)는 아름답게 매끈하고 작은 조리대 공간을 가지고 있다. 마치 하나의 전시용품이 될 정도로 멋지다.
4. Crown Jewels Green Coffee from Royal Coffee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름)
위의 홈 로스터와 필연적인 관계를 지닌 이 선물은 로열커피의 생두 셀렉션으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홈 로스팅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당신이 어떤 로스팅을 진행할 것인지, 누구를 위해 로스팅 할 것인지에 따라서 생두를 골라 구매하면 된다.
5. Custom Coffee Server from Saint Anthony Industries
케맥스를 이용해서 손님들에게 커피를 제공할 수 있지만, 멋진 손님을 위한 멋진 커피는 멋지게 대접되어야 한다. 세인트 앤서니 인더스트리(Saint Anthony Industries)의 플럼바텀잔과 디켄더세트가 당신의 멋진 커피 제공을 도와줄 수 있다. 당신만의 로고가 새겨진 월넛 혹은 메이플 서빙 쟁반까지 추가하면 모든 사람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커피 경험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6. ONA Coffee Distributor (5)
셰프가 당신의 음식을 손가락으로 뒤적거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에스프레소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바리스타들은 포터필터 안의 커피를 최대한 균일하게 분배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레벨링했다. 하지만 2015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사사 세스틱이 디자인한 오나 커피 디스트리뷰터는 사전에 탬핑할 때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해준다. OCD(오나커피 디스트리뷰터)는 당신의 손가락에 커피가루를 묻히지 않고도 균등하게 분배해주고, 에스프레소에 채널링 효과를 덜하게 해준다.
7. Department of Brewology Caffeind Pins ( ~ )
만약 당신, 혹은 당신이 선물을 사주는 대상이 커피에 집착하는 바리스타라면 평균 이상의 확률로 따졌을 때 이 사람들은 데님자켓/백팩이나 에나멜으로 꾸며진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Department of Brewology의 새로운 자매 브랜드인 카페인드(Caffeind)는 당신의 동심을 깨워주는 것들을 지니고 있다.
8. Ben Medansky Ceramics ( ~ )
벤 맨단스키는 스페셜티 커피계에서 아주 뛰어난 머그잔을 만드는 도예가이다. 멘단스키의 머그잔은 선물을 주는 사람이 커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 머그잔은 Go Get Em Tiger 에서 사용하는 머그잔이다’라는 카드를 넣는다면 특별한 좋은 선물이 된다. 여름 동안 멘단스키의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웹사이트 검색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판매점들을 알 수 있다.
9. AeroPress Travel Kit by Onyx Coffee Lab (0 ~ 0)
캠프파이어를 하거나 호텔 방에 있는 커피 매니아라면 좋은 커피를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할 수 있다. 오닉스 커피 랩(Onyx Coffee Lab )의 새로운 에어로프레스 여행 키트는 가장 멋진 휴대용 커피 용품 중 하나다. 어센틱 선드리와 협동 작업으로 만든 이 표백되지 않은 가죽 키트는 셰프의 나이프가방을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키트 안에 든 것은 에어로프레스, 오닉스 머그잔, 폴렉스 그라인더와 각각 커피 15그램이 들어갈 수 있는 4가지 튜브이다. 모든 것이 사전에 측정되었기 때문에 저울은 필요 없고, 브루잉 레시피가 키트에 붙어 나온다. 만약 에어로프레스와 핸드그라인더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한 가방에 들어가는 이 여행 키트와 커피 튜브들이 0에 구매 가능하다.
10. La Marzocco GS3 Customized by Specht Design (,500)
누군가에게 7,000달러 이상의 선물을 사주어 놀라게 하고 싶다면 이 머신을 구매하는 것이 어떤가? 라마르조꼬 GS3은 에스프레소 머신들 중에서도 인기가 높다. 리네아 미니는 더 작은 카운터 프로필을 지닌 상업용 머신이다. 호주의 스펙 디자인에 의해 디자인 된 이 제품의 예술적 측면인 미국산 오크나무로 포인트를 주고 드립 트레이에는 아카이아 루나 저울이 내장되어 있다.
11. Handground Precision Hand Grinder ( ~ )
핸드그라인더는 작거나. 싸거나, 좋은 옵션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 이 핸드그라인더는 가장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행용 그라인더로 쓰기엔 크기가 조금 크지만 전기 그라인더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홈 그라인더가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다.
12. 2016 World Aeropress Championship Annual
2016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애뉴얼은 ‘내 커피 테이블에 전시하고 싶은 책들’ 리스트 중 1위이다. 모든 국가 대회들, 우승 레시피들, 인터뷰들과 아름다운 사진/포스터들이 가득한 2016 WAC 는 대회들의 모든 면들을 보여주는 300페이지짜리 책이다.
13. Aram Manual Espresso Maker (0)
브라질에서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아람 매뉴얼 에스프레소 메이커는 임뷰아 나무 재질의 매끄러운 바디라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또한 핸드그라인더와 비슷한 크랭크 디자인을 이용한 아람은 9bar의 압력을 쉽게 제공할 수 있고, 대부분의 제품이 할 수 없는 크레마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14. Sudden Coffee Holiday Stocking Stuffer ()
2번 이상 우승한 핀란드 바리스타 챔피언 칼레 프리즈에 의해 공동창립된 서든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몇 마일 동안 마시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즐길 수 있다. 1회용 패킷으로 나오는 서든커피는 탑 로스터들에 의해 로스팅된 고품질 싱글 오리진 커피로 만들어 졌다. 8인분의 커피, 홀리데이 카드, 나무 장식품 모두를 32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15. Sweet Swag from the Sprudge Store
커피 매장에서 커피 매장의 셔츠를 입는 것은 마치 당신이 좋아하는 밴드의 콘서트에 밴드 셔츠를 입고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셔츠를 입고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 뉴스와 문화를 접하는 곳에 간다면 다르다. 이 셔츠를 입고 매장에 온다면 그 어떤 커피 매니아, 바리스타들도 당신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고양이 셔츠, 메탈 셔츠, 기니피그 셔츠, 심지어 라마 셔츠도 있다. 만약 당신에게 맞는 셔츠를 찾을 수 없다면 후디, 맨투맨셔츠 등과 킵컵, 책들, 토트들, 범퍼 스티커들도 있다. 참조 : http://sprudge.com/coffee-geek-gift-guide-112911.html
The Crown Je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