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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오늘 결정된다!!
2017.08.05 Sat 458

기사 요약

월드라떼아트배틀 1일차, 16강전에 진출한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은 역시 출중했습니다. 몇몇 경기들은 관중평가단과 심사위원 승부가 쉽게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많은 경기에서 심사위원 1~2표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았죠.

월드라떼아트배틀 1일차, 16강전에 진출한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은 역시 출중했습니다. 몇몇 경기들은 관중평가단과 심사위원 승부가 쉽게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많은 경기에서 심사위원 1~2표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았죠.

 

경기는 16강 1조 경기부터 뜨거웠습니다. 조 추첨에서 WLAC 2017 챔피언 Arnon Thitiprasert 선수는 16강 첫 번째 경기 첫 번째조를 뽑아 역시 같은 순서를 뽑은 김영진 선수와 만났습니다.



공식패턴 후 창작패턴 경기에서 Arnon 선수는 그를 올해 WLAC 챔피언으로 만들어준 ‘숲속의 여우’로 김영진 선수의 ‘호랑이’ 패턴과 맞붙어 7:3(관중평가단),2:1(심사위원)으로 승리했습니다.

 

다음으로 주목을 끈 경기는 5조 이종혁 선수와 엄성진 선수의 경기였습니다. 공식패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창작패턴에서는 두 선수 모두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에서 창안한 패턴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엄성진 선수는 자신의 시그니처 패턴인 팅커벨, 인디언 패턴 대신 ‘달에서 방아찧는 토끼’라는 새로운 패턴을 선보였으며, 이종혁 선수는 이에 맞서 ‘구미호’ 패턴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심사결과 8:2 (관중평가단), 2:1 (심사위원단) 으로 8강전에 진출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월드라떼아트배틀 대회에 출전한 Agnieszka Rojewska 선수는 16강 7조 경기에서 문미선 선수와 승부를 벌였습니다. 16강 진출자 중 5명의 여자선수끼리 붙은 유일한 경기였던 7조 경기에서 Agnieszka 선수는 야자수 패턴으로 문미선 선수의 큐피트 패턴을 눌러 (7:3, 3:0)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작년에도 16강 경기에서 여성끼리 매치를 벌인 이해경 바리스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올해 Agnieszka 선수의 성적이 기대됩니다.



Agnieszka 선수는 경기 후 M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과는 다른 스타일의 라떼아트 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큰 도전이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마지막 8조 경기까지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8조에서 만난 김태섭 선수와 최원재 선수는 2016년도 3,4위로 자동진출권을 받아 진출한 선수들이었지만 조 추첨에서 같은 조를 뽑으면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진검대결을 벌였습니다.



창작 패턴에서 김태섭 선수의 '찰또기(모자상)'패턴에 맞선 최원재 선수의 '복싱 캥거루' 패턴은 관중평가단 평가에서는 5:5 로 갈렸으나, 심사위원단 평가에서 3표를 얻으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밖에 2조 박수혜 선수, 3조 허혜림 선수, 4조 박혜빈 선수, 6조 송형목 선수 등이 8강전에 진출,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게 됩니다.



한편 월드라떼아트배틀 1일차 경기에서 8강전에 오른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8강 1조 : Arnon Thitiprasert VS 허혜림 8강 2조 : 박수혜 VS 박혜빈 8강 3조 : 엄성진 VS Agnieszka Rojewska 8강 4조 : 송형목 VS 최원재



오늘 경기는 아침 10:30분에 8강 1조 경기가 시작되며, 15:00 결승전에 이어 시상식 및 폐회식이 진행됩니다. 오늘 경기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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