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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그니처배틀 2대 챔피언 전지호!
2017.08.04 Fri 962

기사 요약

카페 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독창적인 음료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바리스타 발굴을 위한 월드시그니처배틀 2017!

카페 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독창적인 음료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바리스타 발굴을 위한 월드시그니처배틀 2017!



2016년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시그니처 비버리지 경연대회인 월드시그니처대회는 고은미 바리스타가 콜드브루 게이샤 커피를 이용한 음료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500만원의 상금을 가져갔습니다. 올해에는 4강전에 Alex, Huy Tran(베트남), Loo Hong Xiang(말레이시아), 방예지, 전지호(한국) 등이 진출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제(3일)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Loo Hong Xiang(말레이시아) 선수를 꺾고 방예지 선수가 진출하면서, 작년에 이어 2대째 여성 챔피언이 등장할수도 있다는 기대가 있었지만, 4강전에서 Alex 선수를 꺾고 올라온 전지호 선수가 참신성과 퍼포먼스 등 고른 득점을 받아 2017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줬습니다.



이번 시그니처배틀 챔피언인 전지호 선수는 뛰어난 음료 플레이버와 퍼포먼스로 심사위원과 관중평가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회 베스트 플레이버 음료로 선정된 Nguyen Thanh Trung(베트남) 선수와는 16강전에서, 4강전에서는 Alex, Huy Tran(베트남) 등 해외선수들과 치열한 경기 끝에 올라온바 있습니다.
 

1위 전지호 (상금 500만원,트로피,부상)



[결선] ‘Oasis’ 시그니처 음료 스토리 시그니처 드링크는 카페 오너입장에서 매장에서 판매될 수 있어야 하며, 소비자는 음료 재료에서 커피의 플레이버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재료의 조화에 예상하는 플레이버가 아닌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야 하기에 이 점에 주안을 두고 음료를 개발했습니다.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드링크의 부담을 덜어주고, 퍼펙트밸런스 커피음료를 제시합니다. 이 음료는 밝은 산미의 에스프레소와 포도,망고의 플레이버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스위트니스와 클린함을 느낄수 있는 음료입니다.

  [결선 레시피]
  1. 껍질 째 포도를 착즙해 포도즙을 만든다.
  2. 1에서 만든 포도즙 95과 망고즙50g, 설탕시럽30ml, 에스프레소60g을 와인 에어러레이터에 넣어 산소 접촉면을 넓혀준다.
  3. 마지막으로 오렌지 에센셜 오일을 첨가한다.
 

2위 방예지 (상금 200만원,트로피,부상, 2018년도 자동진출권)



[결선] ‘Snowwhite lavender’ 시그니처 음료 스토리 마시는 순간 기분좋은 향긋함이 특징으로, 라벤더시럽의 향이 에티오피아커피의 플로럴한 뉘앙스를 극대화 시켜주며, 사과리큐르와 사과즙을 사용해 커피의 단맛을 더욱 부각시킨 음료입니다. 음료 속 사과즙이 자칫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알코올의 맛과 향을 감춰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벤더시럽과 섞은 우유폼을 올려 음료의 밸런스를 잡아주었고 보라색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결선 레시피]
  1. 잔에 얼음을 반 정도 채워준다.
  2. 에티오피아 더치커피를 125ml 넣는다.
  3. 애플퍼커와 사과즙을 1:1.5비율로 섞어 75ml넣는다.
  4. 거품기로 우유거품을 내준다.
  5. 우유거품과 라벤더시럽(10g)을 섞어 잔에 가득 부어준다.
  6. 말린사과와 라벤더꽃으로 가니쉬한다.
 

한편  3등에는 Alex, Huy Tran(베트남),  4등 Loo Hong Xiang(말레이시아) 등이 수상했으며, 베스트 테이스트로는 Nguyen Thanh Trung(베트남)의 음료가 선정됐습니다.



8월 4일에는 월드라떼아트배틀 1일차 16강 경기가 오후부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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