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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로 재창조한 환상적인 그림!
2016.04.30 Sat 1,913

기사 요약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죠. 뛰어난 사람은 무엇을 사용해, 어디에 그림을 그려도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보여준다.  미국의 'Ghidaq al-Nizar'라는 사람이 바로 그런 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나뭇잎에 그려진 우주나, 임신한 여성의 옆모습이 그려진 다양한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그게 전부 커피와 그 찌꺼기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는 커피에 그려지는 라떼아트도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찌꺼기 아트다. 또한 그는 버려지는 커피 폐기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그림들을 'Zero Waste Coffee' 시리즈라고 부른다. 더욱이 그의 그림들은 대부분 크기가 작은 편인데 자신이 마시던 커피의 남은 부분만을 이용해 그리기때문이다. 결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커피를 낭비하지 않는다고. 그의 그림은 소설이나 그외 책들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몽환적이거나 로맨틱한 그림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의 더 많은 그림을 보려면 인스타그램에서 @coffeetopia 를 검색하면 된다.  참조: http://sprudge.com/coffeetopia-instagram-98207.html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죠. 뛰어난 사람은 무엇을 사용해, 어디에 그림을 그려도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보여준다.  미국의 'Ghidaq al-Nizar'라는 사람이 바로 그런 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나뭇잎에 그려진 우주나, 임신한 여성의 옆모습이 그려진 다양한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그게 전부 커피와 그 찌꺼기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0 그는 커피에 그려지는 라떼아트도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찌꺼기 아트다. 또한 그는 버려지는 커피 폐기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그림들을 'Zero Waste Coffee' 시리즈라고 부른다. 더욱이 그의 그림들은 대부분 크기가 작은 편인데 자신이 마시던 커피의 남은 부분만을 이용해 그리기때문이다. 결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커피를 낭비하지 않는다고. 1 그의 그림은 소설이나 그외 책들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몽환적이거나 로맨틱한 그림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의 더 많은 그림을 보려면 인스타그램에서 @coffeetopia 를 검색하면 된다. 2 참조: http://sprudge.com/coffeetopia-instagram-98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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