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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번으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FrankOne!

킥스타터에서 FrankOne이라는 스페셜티 커피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는 커피기구, Frank One이 등장했습니다!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원한다면!? 킥스타터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킥스타터 Frank One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edumana/frankone-the-first-one-touch-specialty-coffee-brew

18.09.19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 휴대용 커피기구편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그날까지, 세상의 모든 커피기구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커피기구들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진행했었던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가 어느덧 10편까지 연재되었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커피 기구를 알려드리기 위하여 그동안 소개했었던 커피 기구들을 테마별로 묶어 영상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처음으로 소개할 커피 기구들은 바로 휴대용 커피기구 입니다. 전화기도 휴대하는 세상, 커피 기구라고 휴대 못할 건 없겠죠? 특히 휴대용 커피기구는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께 큰 인기라고 합니다. 게다가 작지만 공들여 만든 덕분에 잘만 사용한다면 머신만큼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커피를 즐겨야 하는 커피인들에게는 정말 멋진 일이죠.  혹시 구매 충동이 드신다면 해당 기구를 커피TV 홈페이지에 검색하시면 지난 기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주소가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음 편에서 더 좋은 커피 기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06.15

2018년 상반기 주목 할만한 커피기구 4종

(입벌림주의) 2018년엔 이 기구들을 주목! 홈카페인들을 위한 레알꿀템 모음집! 난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다....

18.04.10

【커피TV】총 길이 24cm, 들고 다니는 에스프레소 기구

따뜻한 봄이 오면 더 이상 집에서만 커피를 즐기기에는 아쉽겠죠? ‘닥터만커피’에서 선보인 ‘스타레소 2’가 인기라고 해서 저희 커피TV가 사용해봤어요 원두 담고, 펌핑하면 에스프레소가 콸콸콸! 우유도 펌핑하면 실키한 밀크가 콸콸콸! 근데 이 행위를 카페가 아닌 페북지기 책상 앞에서 했다는 것!!!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영상을 확인하세요!

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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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까?

1. 대서양에서 즐기는 커피 Credit: The Tempest Two 대서양을 노를 저어 횡단한 두 남자가 있습니다. James Whittle과 Tom Caulfield는 54일 동안 노를 저어 대서양을 횡단했다고 합니다. 2시간 노를 젓고 2시간 쉬는 것을 반복하면서 24시간 쉬지 않고 대서양을 건넜다고 하는데요. 그들에게 있어 커피는 하루에 한 번 마실 수 있는 귀중한 음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트 위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는 바닷물을 필터에 걸러내고 휴대용 버너에 그 물을 끓였습니다. 물이 끓는 동안, 손으로 원두를 그라인딩 했죠. 보트는 좌우로 계속 흔들리고요. 그러다 보니 한 서너 번은 그냥 쏟아버린 적도 있습니다. 커피의 양은 한정적이라 그렇게 쏟고 나면 그 날은 커피를 마실 수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쏟았다고 해도, 커피 향이 우리들에게 힘을 줬습니다. 계속 바다의 짠 냄새만 맡다가 커피 향을 맡게 되면 정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Credit: The Tempest Two 커피 추출 팁   James와 Tom은 대서양 횡단 계획을 세우면서, 커피를 어떻게 마실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먼저, 커피 추출 도구는 에어로프레스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임스는 "플라스틱이라 깨질 염려가 적고 가벼웠다. 에어로프레스 안에 핸드 그라인더도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설탕 등을 추가로 준비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기에 커피 자체가 자연스러운 단 맛이 있는 커피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커피 추출 후의 찌꺼기는 바다에 버릴 수 없었고, 따로 챙겼다고 하네요. 문제는 물이었습니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생수를 챙기긴 했지만 바닷물을 정수해서 커피를 추출했다고 합니다. 정수 과정을 거쳤음에도 물에는 소금기가 남아있었고 짠맛이 나는 커피를 마셨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꽤 재밌는 맛이라고 합니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휴대용 버너를 통해 물을 끓여 뜨거운 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스웨덴에서는 보온병에 미리 준비를 했었고요. 끝으로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 커피를 마실 노력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그들은 "커피를 좋아한다면, 에어로프레스와 그라인더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또한 멋진 장소에서 좋은 커피를 마시는 것은 커피 맛을 100배 좋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Credit: The Tempest Two   2. 극한의 추위를 녹이는 커피   캐나다의 Luc Comeau는 영하 34℃의 상황에서 캠핑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커피는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야외에서 캠핑을 할 때나 출장을 갈 때, 저는 항상 에어로 프레스를 챙깁니다. 기온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엄청 추운 날씨일 때는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는 에어로프레스는 야외에서 쓰기 좋은 커피 추출기구라고 말합니다. "에어로프레스는 가볍고 커피의 무게와 수온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와 같은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을 하면서 코요테들도 그 커피를 즐겼었다고 하는데요. 그가 커피 추출 후의 찌꺼기를 연못 근처에 두자, 커피 찌꺼기는 사탕처럼 얼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탕 같은 커피 찌꺼기를 발견한 코요테 세 마리가 핥는 것을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Credit: Luc Comeau 커피 추출 팁   Luc 씨는 추운 환경에서 커피 추출할 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 2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습도와 물입니다.   습도 : 추운 날씨에서는 커피 원두의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구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는 금속이 아닌 용기에 커피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 금속보다는 커피를 추위에 막아주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를 마실 때는 예티 컵을 쓰는데, 그 컵은 영하 30도의 환경에서도 20분 정도는 따뜻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다고 하네요.   물 : 그는 MSR Miox 필터를 통해 물을 얻는다고 합니다. MSR Miox는 가볍고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추운 환경에서 물을 얻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물의 질이 낮으면 커피 맛도 좋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때문에 물 필터 펌프를 들고 다닌다면, 언제 어디서든 중립적인 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가장 높은 곳에서의 커피   Nidas Kiuberis, Vytautas Samarinas, 그리고 Grazvydas Vilčinskas씨는 고도 6096m에서 커피를 추출을 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에어벌룬, 에어로프레스, 그리고 추위를 막기 위한 보호구들을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면 스키복이나 산소통 같은 것들이죠. 고도 6096m에서 열기구는 시속 60km로 이동하며 기온은 영하 25 ~ 영하 20도입니다. 때문에 이런 환경에 대해 준비해야겠죠.   그들은 비행 직전에 커피를 로스팅했다고 합니다. 이는 너무 신선하긴 하지만, 그들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이루고자 했다고 합니다.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은 오전 5시쯤부터 비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에어벌룬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높은 고도에서는 끓는점이 낮고 그것이 커피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몰랐지만, 그들에게는 아주 좋은 커피였다고 합니다. 비록 그것이 산소부족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커피 추출 팁   그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추출이었기에 완벽한 추출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떤 추출 기구가 필요한지 말하는 건 어렵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 : 기압이 낮으면 낮은 온도에서도 물이 끓기 시작하기 때문에 커피를 추출하기 위한 적절한 온도의 물을 위해서는 보온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한 보온병은 하리오의 우치 머그였다고 합니다.   4. 야생에서 즐기는 커피   Jake Budler 씨는 커피 추출 기구를 챙기고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긴 여행이었고, 그는 친구들과 함께 교통수단과 숙소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는 야생동물 보호구역 앞 울타리에서 야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물건을 내려놓고 가장 처음 한 것이 커피를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시는 커피는 상상하지 못했던 커피였다고 하네요. Credit: Jake Budler 커피 추출 팁   Jake는 야영을 하면서 커피를 내릴 때 사람들이 하는 실수는 기본적인 것을 잊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비 : 야영을 위한 장비들은 챙기기 어렵습니다. 모든 걸 준비했다고 생각해도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으니 필요한 모든 것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의 온도 : 야영 시 온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입니다. 야영 중 불을 붙여서 물을 데운다고 하면 따뜻한 물을 유지할 순 있지만 일정한 수온 조절은 어려울 것입니다. Credit: Jake Budler 생각보다 우리가 커피를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 공간적 제약은 없습니다. 가장 높은 곳, 가장 추운 곳,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공간에서 커피를 즐겨보셨나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즐겨보셨다면 댓글로 사람들과 그 경험을 공유하는 건 어떨까요?   ▶ 원문 기사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6/10/extreme-coffee-how-brew-great-outdoors/

19.02.20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비싼 커피 브루어들

                                                                                                                                                                      Dutch Lab의 Art Deco 콜드브루 타워.    복잡하고 화려한 설계의 값비싼 커피 브루어를 디자인 한 한국의 '더치랩 (Dutch Lab)'. 최근 새롭운 디자인을 선보인 콜드브루 드립타워는 화려한 니트로 케그(nitro-keg) 디스펜서 시스템을 더했습니다.                                                                                                                                                                                                      The Gold Gothacism   2014년, Dutch Lab은 4개 제품의 드립타워 라인을 선보인 후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드립타워는 레이저 컷팅된 알루미늄, 황동 니들 밸브, 유리 튜브 및 탱크로 되어있다. 이러한 드립타워를 소유하는 것은 대부분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이지 않지만, 1파운드 당 800달러나 하는 커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Steampunk   Dutch Lab의 "Minimalist"라인은 카세트 테이프 테마의 컵 디스펜서와 3개의 드립타워(320~640달러)가 있습니다. "Basic"라인 390달러의 모델부터 6,700달러의 도쿄타워2000 모델까지 15개의 드립타워를 갖추고 있고, "Steampunk" 라인은 4,300달러에서 7,700달러에 이르는 4개의 모델이 있습니다. "Gold"라인은 1,700달러의 BigBen 모델부터 Gold Gothacism 및 Art Deco와 같은 2만 달러에 이르는 9개의 모델이 있습니다.                                                                                                                                                                                   Tokyo Tower 2000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디자인 레인저스 (Design Rangers)’의 자회사인 'Dutch Lab'은 콜드브루 사업을 확장하면서 30리터의 '콜드브루 마스터 케그'와 '콜드브루 보틀'을 선보였습니다.                                                                                                                                                            DUTCH LAB Bain-marie   최근엔 화려한 접시, 유리 제품, 디캔터, 교반기 및 기타 액체 용기로 만든 'Bain-Marie'와 'Froid'의 서빙 시스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격은 각각 1,800달러. 콜드브루 서비스용으로 더 많은 돈을 쓰고 싶다면, '질소 니트로 케그' 디스펜서와 홀더의 ‘DUTCH LAB Nitrogen’ (8,000달러)가 있습니다. 알루미늄, 금도금의 스테인레스 스틸, 파이렉스 유리로 만들어진 바로크 양식의 증기기관 모델입니다.                                                                                                                                               DUTCH LAB Nitrogen   커피 내리는 장치로 8000달러가 부담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 더치랩은 핸드드립 추출을 위한 pourover 스탠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푸어오버 스탠드(드리퍼와 서버는 미포함)는 다른 모델보다 비교적 저렴한 300달러입니다.                                                                                                                                                                        Hot dripper   <기사 원문>  https://dailycoffeenews.com/ 에디터 Nick Brown, Daily Coffee News by Roast Magazine.  

18.08.01

세상의 모든 텀블러

모래시계를 닮은 샤블리에 'Sablier' 처음으로 소개할 텀블러는 지난 '세상의 모든 커피기구 4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샤블리에'입니다. 모래시계를 닮은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모래시계의 불어 'Sablier'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샤블리에는 텀블러의 기능뿐 아니라 드리퍼로의 역할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성에서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텀블러이자 필터지 사용도 줄일 수 있어 환경에 있어서 좋은 텀블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샤블리에의 슬로건 'Good bye paper cups'는 샤블리에가 지향하고 있는 바가 잘 표현된 문구라 할 수 있습니다. 샤블리에의 가격은 65,000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디자이너가 개발한 제품이기에 한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매 가능하네요. 드립 커피를 사랑하시는 커피 애호가라면 구매해봄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텀블러, 실리만 뚜껑 텀블러 일반적으로 텀블러는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됩니다. 이 경우 텀블러가 변색되기도 하고 맛에 영향을 주기도 하죠. 또,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다면 완벽히 친환경적이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자기로 만든 텀블러는 어떨까요? 도자기는 기본적으로 진흙을 원료로 만드는 것이기에 텀블러 자체도 친환경적인데 커피 맛도 살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죠? 바닥에는 실리콘 바닥 굽이 부착되어 있어 잘 넘어지지 않고 소음과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도자기 재질이라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어도 될지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 아무래도 도자기인지라 깨지기 쉬워 보입니다. 때문에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실리만 홈페이지 > http://www.sillymann.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570 외로워도 슬퍼도 넘어지지 않아, FIX 텀블러 커피를 담은 잔을 책상에 놓고 노트북을 열어 업무/과제를 하던 찰나, 실수로 커피잔을 툭 쳐버린다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비싼 노트북이 망가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일을 경험하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FIX 텀블러는 그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개발된 텀블러입니다. 텀블러 바닥에 흡착패드가 있어 가볍게 툭 치는 정도로는 절대 넘어지지 않습니다. 수직으로 들어 올릴 때만 바닥에서 떨어지며 옆으로 밀어냈을 때는 계속해서 고정됩니다.  노트북으로 업무 및 여러 일을 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 그 외에도 중요한 서류들을 다루는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2만 원 이하로 형성되어 있으며 검색으로 어렵지 않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예쁜 게 최고야, 모슈 텀블러 텀블러 사용이 환경에도 좋고 카페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좋은 점이 많죠.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텀블러를 이용하지 않죠. 시도해본 사람들은 많겠지만 몇 번 사용해보고 집에 보관하고 있는 분들, 솔직히 많을 거예요. 매번 텀블러 세척을 하고 들고나가려면 부지런하고 기억력도 좋아야 하죠.  하지만 모슈 텀블러처럼 예쁜 텀블러라면 어떨까요? 이런 디자인이라면 자랑하고 싶어서라도 자주 들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동화 속에서 나올법한 우유병 디자인이 상당히 끌리네요. 우유병 디자인으로 많은 어머니들께서 육아용 분유 텀블러로 애용되고 있는듯합니다.  사이즈와 디자인, 컬러가 다양하니 원하는 제품이 있는지 확인 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다른 텀블러와 특별히 다른 건 디자인뿐이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 편으로 35,800원입니다. (네이버 검색하시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예쁘니깐 괜찮지 않을까요? 이것으로 세상의 모든 텀블러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멋진 텀블러는 참 많은데요. 여러분들께서 필요로 하시는 텀블러를 찾아서 환경보호에 동참하시는 것 어떨까요? 그러면 다음에도 좋은 커피 기구를 찾아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커피TV의 기사로 작성된 글입니다. 각 텀블러 제조사들의 협찬을 받고 싶었으나 그런 거 없는 포스트입니다. / 기자 : 이대웅  

18.07.12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 10편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그날을 위한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 열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4가지 커피 기구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한번 커피 기구들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이번에 소개할 커피 기구는 Makita의 CM501D입니다! 마끼타는 공구로 유명한 일본의 회사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웬 공구를 소개하냐고요? 마끼타의 CM501D는 공구 관련 제품이 아닌 바로 커피 머신이라고 합니다. 건설 현장에서도 커피 한 잔은 필수! 전동드릴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공사장에 놓아도 위화감이 없겠죠? 게다가 이런 남성적인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사용하셔도 괜찮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마끼타 전동 드릴에 사용되는 배터리로 구동 가능해 휴대성도 갖추고 있는데요. 아웃도어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커피 머신은 현재 일본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1,900엔(한화 약 12만 원)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마끼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Makita 홈페이지 : https://www.makita.co.jp/product/category/kateiyoukiki/cm501d/cm501d.html#header 다음으로 소개할 커피 기구는 Goat Story에서 제작한 스마트 커피 기구 Gina입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브루잉 스탠드로 보이는데요. 단순한 브루잉 스탠드였다면 Smart 하다고 하지 않겠죠? Gina는 블루투스 저울이 포함되어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활용해 초보자는 좋은 브루잉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전문가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 있겠죠? 또한 밸브를 통해 푸어 오버, 침출식 추출, 콜드브루 등 다양한 커피 추출을 연출할 수 있고 유량을 조절할 수 있어서 자신만의 브루잉 레시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현재 추출되고 있는 과정을 쉽게 알 수 있고 원두에 따라서 물의 비율과 내리는 시간 심지어 드리퍼를 옮겨야 하는 타이밍까지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충분히 멋진 한 잔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Gina는 이전에 킥스타터에서 인기를 얻어 제품이 출시되었고 2018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합니다. Goat Story에서는 이 Gina를 245달러(한화 27만 원)에 판매 중이라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고트 스토리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 Goat Story의 Gina  : https://www.goat-story.com/products/gina 세 번째 커피 기구는 Rite press입니다. 인디고고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 기구입니다. 목표금액에 6100% 이상 기록했다고 합니다. Rita Press의 어떤 점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것일까요? 스타벅스의 창립멤버가 가장 좋아하는 추출기구라고 알려진 'french press'. 취향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프렌치 프레스는 분명 커피의 좋은 맛과 향을 끌어내는 추출법입니다. 하지만 프렌치 프레스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프렌치 프레스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청소입니다. 추출하기까지는 편리하고 좋은 커피를 얻을 수 있지만 그 후에 저 청소를 진행하기 매우 번거로운데요. 싱크대에 그냥 찌꺼기를 흘려버리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서 버리셔야 하는데, 여기부터 이미 난관입니다. 이 때문에 프렌치 프레스를 조금 사용하다가 더러워진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Rite Press는 그런 단점을 해소한 획기적인 방식의 커피 기구입니다. 하단부를 분리할 수 있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추출 후에는 하단부만 분리해 커피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치 포터 필터에 커피 퍽을 제거하듯 말이죠! Rite Press에 부착되어있는 모래시계는 3분 30초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모래시계를 돌리면 굳이 스마트폰이나 타이머를 사용해서 시간 측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소한 기능이면서도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온 것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Rite Press의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인디고고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Rite Press 인디고고 링크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rite-press-the-no-mess-french-press-coffee--3#/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커피 기구는 Ripple maker latte art machine입니다. 출시한 지 3년 정도 지났는데요. 처음 나올 때는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꽤 화젯거리였다고 합니다.  Ripple maker는 뒤에 라떼 아트 머신이라고 붙어있는데요. 즉 라떼 아트를 굉장히 정교하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손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라 생각될 정도인데요. 3D 프린터의 원리로 라떼아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단 10초 만에 말입니다.  최근 있었던 영국 왕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한 이 이벤트 라떼 역시 Ripple maker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Ripple maker는 거품이 있는 음료 면 어떤 것이든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거품 있는 음료를 올리면 커피가루를 이용해 3D 프린터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원리라고 하는데요. 숙련된 바리스타의 전유물이었던 라떼아트를 머신만 있으면 누구나 선보일 수 있게 되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우유를 푸어링하면서 그 물결을 미세하게 조절해서 만드는 바리스타의 라떼아트와는 영역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사진과 그림처럼 말이죠. 한편 Ripple maker를 매장에 도입했다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하는 매장도 있다고 하니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요? 현재 Ripple maker는 한국의 기센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중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Ripple maker 공식 홈페이지 링크와 기센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기센코리아 홈페이지 : http://www.giesenkorea.co.kr/index.html ▶ Ripple maker 홈페이지 : http://www.coffeeripples.com/   이상으로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그간 소개되었던 커피 기구들을 모아 소개하는 특집 편을 준비 중입니다! 그러면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18.05.31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 9편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그날을 위한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4가지 커피 기구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한번 커피 기구들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처음으로 소개할 커피 기구는 American Press입니다. 프렌치 프레스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프렌치 프레스랑은 다르다고 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실까요? 아메리칸 프레스는 프렌치프레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 보완한 커피 기구입니다. 특히 별도의 커피를 담는 POD 부분이 있어 프렌치프레스의 단점인 커피가루가 소량 섞이는 점, 사용 후 청소하기 힘들다는 점을 보안했습니다. 원두를 따로 담는 체임버가 있기 때문에 커피가루가 섞일 가능성이 적고 사용 후엔 체임버에 커피 찌꺼기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프렌치프레스에 비해 분쇄 입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메리칸 프레스 제작자들에 의하면, 프렌치 프레스에 비해 부드러운 단맛이 강하며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커피를 추출한다고 하네요. 프렌치 프레스에 비해 커피 원두 사용량은 적고 TDS는 더 높으며 균형 잡힌 맛을 추출한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프레스 제작자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느 날 그는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하는 주변의 사람들이 청소하기를 꺼려 한다는 것에서 착안해 아메리칸 프레스를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프렌치 프레스를 좋아하시는 분들, 아메리칸 프레스에도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아메리칸 프레스 : https://www.itsamericanpress.com/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커피 기구는 로봇이 내리는 커피! Cafelat의 Robot입니다. 로봇처럼 디자인 되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수상하기도 한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디자인 컨셉은 로봇이지만 전기가 하나도 필요하지 않은 수동 커피 기구라고 하네요. 평범한 Cafelat Robot과 내장 추출 압력계가 포함된 Barista Robot이 있는데요. 압력계가 있으니 사전 주입 압력과 추출 압력을 보다 정밀하게 가할 수 있고 보다 좋은 추출 압력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겠죠? 스테인리스 재질로 설계되어 최대 에스프레소 더블샷까지 추출되며 10bar 이상의 추출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권장사항은 7bar 정도라고 하네요.) 현재 킥스타터 진행 중에 있으며 목표금액은 달성한 상태입니다. 일반적인 모델은 1870 홍콩달러(한화 약 26만 원), 바리스타 모델은 2250 홍콩달러(한화 약 31만 원)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음료를 즐기고 싶지만 머신을 구입하긴 부담스러운 홈 카페 족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킥스타터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Cafelat Robot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cafelat/cafelat-robot-manual-espresso-coffee-maker?ref=discovery&term=coffee 세 번째로 소개할 커피 기구는 2008년 네스프레소 디자인 콘테스트 부분에 수상했던 Untitled라는 커피 머신입니다. 벽걸이형 TV가 아닌 벽걸이형 커피 머신인데요. 평상시에는 새하얗지만 커피 추출 시 숨겨져있던 그림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커피 추출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숨겨져 있는 무늬가 나타나는 원리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열에 반응하는 잉크를 통해 그림이 나타나 커피 추출이 되는 과정을 마치 예술작품 보듯 감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A+B라는 프랑스의 디자인 스튜디오의 설립자 Hanika Perez와 Brice Genre에 의해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10년 전 디자인 수상을 했지만 실제로 상품으로 개발되진 않은듯합니다. 하지만 벽걸이형 커피 머신이란 아이디어는 지금 보아도 꽤 참신하고 미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커피 기구가 많이 디자인되어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정보는 A+B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A+B 홈페이지 : http://aplusbdesigners.com/ 마지막으로 소개할 커피 기구는 콜드브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좋아하실만한 기구입니다! 바로 Cold Brew on tap 2.0입니다. 이미 이전에 Cold Brew on tap이 있었는데요. 초기 버전에서 보다 업그레이드해서 2.0으로 다시 출시했다고 합니다. 필터를 향상시키고 온스 표기를 추가하고 녹이 슬지 않는 재질로 뚜껑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약 10잔의 콜드브루를 한 번에 만들 수 있고 콜드브루를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짧다고 하니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겠죠? 모양은 단순해 보이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도꼭지가 있어 콜드브루를 컵으로 옮겨 담는 것 역시 간편한데요. 이러한 편리성 덕분에 5/18일 현재, 목표금액의 약 7배나 후원금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39달러에 얼리버드 후원이 가능하며 아직 자리가 남아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서두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킥스타터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 Coldbrew on Tap 2.0 킥스타터 주소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983727891/cold-brew-on-tap-20-at-home-cold-brewing-system?ref=discovery&ref=discovery&term=coffee 이상으로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더 신기하고 유용한 커피 기구 정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