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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WBC 우승자, BERG WU 시연설명

2016 WBC 파이널 라운드에서 마지막 선수로 나선 대만의 BERG WU는 조금 긴장한 듯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원두는 Panama Finca De Vora Gesha였습니다. 커피 농장 중 높은 편인 1,950m에 위치한 농장답게 매우 느리게 커피가 성장하면서 시트러스와 플로럴 아로마향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작은 향기까지 잘 추출하기위해 차가운 포터필터를 사용해 추출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심판들에게 직접 만지게 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19g의 원두로 43g의 음료를 추출했는데, 이전보다 2g을 덜 추출했습니다. 플레이버로는 자스민,오렌지,탠저린을 담고 있으며 미디엄 바디와 실키한 느낌, 높은 식감을 담고 있습니다 우유 음료는 20g의 원두를 41g 추출한 커피 위에 0.3cm의 얇은 우유거품을 올렸으며, 시트러스 신맛을 표현했습니다. 150ml의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밀크티의 식감을 표현했는데, 플레이버로는 만다린 향으로 시작해 토피의 달콤함으로 연결되며, 밀크티 맛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시그니처로는 ‘완벽한 복합성’을 표현하기위해 구성했습니다. 19g 원두로 오래 추출한 51g 커피는 베리 향이 길게 남는다고 하네요. 여기에 15g의 오렌지 쥬스와 꿀을 혼합해 Juicy한 시트러스의 신맛과 15g의 차갑게 추출한 얼그레이, 1방울의 자스민 시럽을 첨가했습니다. 혼합한 음료를 용기에 담고 질소를 불어넣어 압력을 가한 뒤 흔들어서 잘 섞었습니다. 플레이버는 자스민과 만다린을 시작으로 라운드 오렌지와 베르가못, 마지막으로는 플로럴한 허니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의 음료입니다.   처음의 긴장감이 무색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여유를 가지고 시연에 임해서일까요? 20초가량 시간을 남기고 시연을 마쳤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아내와 팀원들, 그리고 응원해준 타이완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원두를 발견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파나마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데 보라 원두 커피를 접할 수있었는데,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서 시연 원두로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연시간 중에는 능숙한 영어를 했지만 인터뷰 때는 통역을 사용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원래 영어를 못하는데, 이번 시연을 위해 모든 대사를 외우고 끊임없이 연습했다”고 말했습니다. 차가운 포터필터를 사용한 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데 보라가 맛이 좋지만 향이 날라가기 쉽다.”며 “이를 보완하기위해 예전 히데가 차가운 포터필터를 사용해 맛을 높힌 점에 착안했다”고 말했습니다.

16.06.28

[2016 Dublin] 2016 WBrC, 김충현 바리스타 성공적 시연!

김충현 바리스타는 자신감 있게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원두는 나인티플러스 파나마게이샤 품종으로 내츄럴 프로세스로 처리된 사용하였습니다. 원두는 낮에는 25~30℃, 밤에는 8~10℃의 기온을 보이는 평균 습도 70%의 해발 1800m의 농장에서 재배됐는데, 인근 화산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매우 천천히 자라면서 내부에 많은 미네랄을 응축해 풍부한 맛을 지녔다고 합니다.    로스팅 머신으로는 스트롱홀드를 사용해 칼리타와 하리오에 사용할 원두를 각각 다른 조건으로 진행했습니다. 칼리타용은 뜨거운 공기(70%)와 할로겐램프(30%)로 8분40초 로스팅했고, 하리오용은 뜨거운 공기(60%)와 할로겐램프(40%)로 7분45초동안 로스팅했습니다. 로스팅 후 7일간 숙성시켜 원두가 가진 향을 극대화했으며, 깔끔한 맛을 위해 채프는 제거한 후 그라인더는 EK43을 사용해 그라인딩했습니다. 하리오을 먼저 뜸 들인 뒤 물을 계량하여 한번에 부어주고 추출이 완료되면 다시 하리오에 부어서 반복 추출하는 점이 이색적이었습니다. 하리오의 추출을 기다리는 동안, 웨이브칼리타의 추출을 시작하여 95℃의 물로 90초간 160ml를 추출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조건으로 로스팅한 원두와 다른 특성을 가진 추출도구를 이용함으로써 향기를 복합적으로 이끌어내는 동시에 바디감과 밸런스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플라워아로마, 애프리콧, 카스카라, 스카치시럽, 그레이프프루트,크리미앤라이미바디,라임&쥬시, 캐라멜&라즈베리 아로마, 클린&롱 애프터 테이스트의 향미를 지닌 커피를 작은 향을 잘 잡아낼 수 있는 와인잔에 따라 심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9분 40초에 멋지게 시연을 마친 김충현 바리스타는 시연종료 후 인터뷰에서 "서로 다른 추출도구를 사용하여 향을 잡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저를 포함한 우리 팀원들은 다양한 추출방법에 도전하면서 커피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했다."고 말했다.

16.06.24

[2016 Dublin] WCE,WBC,WBrC 생생 화보

저희 커피TV는 더블린에서 열리고 있는 2016 WBC,WBrC를 비롯한 다양한 커피 행사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대회소식을 지켜보느라 긴장하셨다면, 잠시 숨을 돌리실 수 있도록 WCE 더블린 행사 사진들을 간략하게 모아봤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    

16.06.24

[2016 Dublin] 2016 월드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성료!

바로 어제 6월 23일, 2016 월드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이 아일랜드 더블린 시내 WIGWAM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정신이 '재미있게 커피를 즐기는 것(So, don’t forget — this whole thing is supposed to be light-hearted and fun. Enjoy it, and don’t take it too seriously.)'인만큼, 자유로운 파티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2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참가선수들도 치열한 순위 경쟁보다는 에어로프레스를 즐기는 동료들과 실력을 겨룬다는 생각으로 대회를 즐겼다고 합니다. 수 많은 참관객과 최선을 다한 바리스타 선수들의 열정으로 활기찼던 2016 월드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월드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은 추출방법에 대한 제약은 없지만 제한시간과 제한용량을 정해두고 판정은 오로지 맛에만 기준을 두는데요. 진행방식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기사 보기 :  6월23일 월드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 열려)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4명의 경합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치열한 경쟁 끝에 폴란드 국가대표인 ‘Filip’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종화 바리스타는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그 역시 꾸밈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다시보기 : 이종화바리스타 국가대표 선발전 시연영상 ) 2016 월드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순위 1위 : Filip (Poland) 2위 : Jerome (France) 3위 : Hugo(Brazil) 4위 : Edward(Neterlands)

16.06.24

2016 WBC, 김사홍 바리스타 시연 종료!!

WBC 첫날 경기에 출전한 김사홍 바리스타가 방금 시연을 마쳤습니다!! 전 세계 커피인들이 지켜보는 무대인 만큼 긴장한 듯 했지만 웃는 얼굴로 훌륭히 시연을 멋지게 마무리 했습니다.! 김사홍 바리스타는 스스로를 ‘커피에 미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색다른 맛을 찾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연에 사용한 커피는  티피카의 돌연변이종으로 안토니오 농부가 재배하였다고 합니다. 해발 1550m 지역의 농장에서 15℃~26℃ 온도로 자란 생두를 피라미드처럼 쌓아서 4일 동안 건조시키는 오스카 공정을 이용해 맛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김사홍 바리스타는 '맛의 깔끔함'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는데, EK43 그라인더로 분쇄한 원두가 명확성(clarity)은 높여주지만 미분이 많아져 맛의 깔끔함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다 깔끔한 맛을 찾기위해 40마이크론 크기 이하의 미분을 제거하고 추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을 살리면서도, 필터커피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원두 21g으로 44g을 추출하여 Passionfruit, Cherry, med body, Dark choc after taste의 향미와 맛의 선명도를 높였습니다. 카푸치노는 원두 21g으로 36g을 추출하여  Cream cheese, Creamy, Butterscotch finish의 향미를 가진 음료를 만들었으며, 시그니처는 말린열대과일의 아로마와 풍부한 맛을 위해 10g의 살구시럽, 트로피컬 시럽, 3g의 신선한 오렌지필과 20g의 물을 넣어 희석한 후, CO2를 불어넣어 Sparkling acidity, pinapple, apple aftertaste의 향미를 지닌 멋진 음료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수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온 김사홍바리스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점수 집계는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상위권에 랭크되기를 기원해봅니다.    

16.06.23

2016 WBC 개막, 김사홍 바리스타 출전

전 세계 100 개 이상의 국가에서 1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6 SCAE 행사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막했다. 로스터, 농민, 카페소유자 및 제조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이번 행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월드커피전시회, RE:CO 심포지엄, 교육 워크숍 및 세미나, SCAE 우수상 수상, 신제품 대상 수상, 사진 공모전,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월드커피이벤트 주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를 지닌  'World Barista Championship(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그리고  'World Brewer’s Cup(월드브루어스컵)'이 오늘부터 25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 한국대표로는 지난해 10월 열린 '2016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사홍 바리스타(커피템플 소속)와,' 2016 Korea Brewers Cup Championship(고려직업전문학교)'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충현 바리스타가 참가한다. 먼저 김사홍 바리스타는 오늘 오후 4시 35분(현지시각)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고, 김충현 바리스타는  24일 오전 10시 37분 시연에 나설 예정이다. 커피TV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 결과와 주요 영상을 현지에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WBC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대회로 선수는 15분간 시연 시간 동안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들어간 커피음료,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창작음료를 각각 네 잔씩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  올해부터 대회 룰이 변경돼 테크니컬저지 1명, 센서리저지 4명, 헤드저지 1명, 그리고 점수채점을 하지 않는 쉐도우저지 1명으로 심사위원이 구성된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WBC 출전선수들의 명단과 출전시간은 아래와 같다.  

16.06.22

늘어난 국내 커피대회, 열정도 가득

국내 커피시장이 확산됨에 따라 커피관련 행사나 자격증 수요, 교육 기회도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커피 경연대회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펼쳐지는 커피대회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것부터 비정기적인 것까지 약 30여개 이상이 치러지고 있다. 바리스타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큰 대회부터 개인카페에서 간소하게 진행되는 대회들까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대회의 종류가 많아진 것에 비해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많다. 현재 개최되고 있는 주요 국내 커피대회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보았다.   바리스타 국가대표 선발전 World Coffee Championship of Korea(WCCK) WCCK 는 WCE(World Coffee Event)가 개최하는 6개 부문의 세계대회와 SCAJ(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Japan)가 개최하는 World Siphonist Championship 대회의 참가를 위해 각 부문 별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국내 선수권 대회를 의미한다. 에스프레소, 브루잉, 라떼아트, 커피칵테일, 커핑, 로스팅, 사이폰으로 종목이 나뉘어 있다.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KNBC), Korea Brewers Cup Championship(KBrC), Korea Latte Art Championship(KLAC), Korea Coffee in Good Spirits Championship(KCGSC), Korea Cup Tasters Championship(KCTC), Korea Coffee Roasting Championship(KCRC), Korea Siphonist Championship(KSC) 로스팅과 사이폰은 고려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되고 나머지 부문들은 카페&베이커리페어에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식사이트 : http://www.kcc-coffee.org/wcck/main.do 주최: 한국커피협회,WCCK조직위원회 <에스프레소>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Korea Barista Championship) 200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가장 오래된 커피대회이다. 에스프레소를 위주로 바리스타스킬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서울카페쇼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식사이트 : http://cafe.daum.net/cafeshow-KBC 주최:월간,(주)엑스포럼   바리스타챔피언십 (BAOK Championship) 2013년 처음 개최한 대회로 박람회에서 개최되지 않고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진행된다.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시그니처 음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바리스타스킬을 평가한다. 우승자에게는 국가대표 선발전의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공식사이트 : http://blog.naver.com/baokmanager/ 주최:한국바리스타협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 커피를 사랑하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장애인분들을 위한 대회이다. 3명이 1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시연한다. 시연메뉴는 핸드드립과 카푸치노 등 지정메뉴와 선택메뉴이다. 부산 커피앤디저트 쇼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www.koreacoffee.org/ 주최: 한국커피연합회   한국팀바리스타챔피언십 (Korea Team Barista Championship) 2014년에 시작해 아직 몇회 진행되지 않았지만 다른 대회와 달리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대회가 진행되어 주목받고 있는 대회이다. 대회시작 전 제비뽑기를 통해 정해진 20~30잔의 커피메뉴를 제한시간 안에 만들어내야 한다. 팀 인원수는 3명으로 제한한다. KBC와 함께 서울카페쇼에서 개최된다. 공식사이트 : http://cafe.daum.net/cafeshow-KBC 주최:월간,(주)엑스포럼 <커핑> 마스터오브커핑 (Master Of Cupping) 2011년 첫 걸음을 시작한 커핑대회로 섞여있는 컵들 중 다른 컵 또는 같은 컵을 찾아내는 대회이다. 커피향미를 구분할 줄 알고 다양한 산지커피의 특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우승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KBC와 함께 서울카페쇼에서 개최된다. 공식사이트 : http://cafe.daum.net/cafeshow-KBC 주최:월간,(주)엑스포럼 <라떼아트> 월드라떼아트배틀 라떼아트영상 촬영 후 홈페이지에 올려 온라인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본선진출자가 결정된다. 본선은 서울카페쇼에서 진행되며 1:1토너먼트형식으로 진행된다. 룰렛을 돌려 나온 패턴을 그대로 만들어내는 것과 본인의 자유아트를 만들어 내면 일반인 판정단 12명과 전문심사위원단의 점수를 합하여 승자가 결정된다. 공식사이트 : http://www.latteartbattle.org/ 주최:커피TV   월드슈퍼라떼아트챔피언십 (World Super Barista Championship) 우승 상금이 크게 걸려있는 토너먼트방식의 라떼아트 대회이다. 2014년까지는 로제타를 그리는 것으로 진행하였으나 2015년부터 4가지 지정패턴을 그려 온라인투표를 받는 것으로 예선 룰이 변경되었다. 본선은 커피엑스포에서 개최된다. 공식사이트 : http://www.koreacoffee.org/ 주최: 한국커피연합회   유소년 라떼아트 챔피언쉽 (WYBC Latte Art Championship) 지역 또는 소속에 관계없이 19세 이하의 바리스타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이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유소년들과 현직 바리스타들의 교류와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준비시간 10분, 연출 5분, 정리 5분으로 나뉘어져 음료 2잔을 만들고 제공하는 서비스자세까지 평가한다. 서울 커피&티 페어에서 개최된다. 공식사이트 : http://www.acts29cafe.com/ 주최:Acts29 <브루잉> 코리아브루잉챔피언십 (Korea Brewing Championship) 국내에서는 아직 입지가 좁은 브루잉 커피문화 보급을 위해 바리스타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3명이 팀을 이뤄 준비 5분, 시연10분으로 진행된다. 공식원두를 사용하여 3명의 선수가 3명의 심사위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평가받는다. 백석예술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공식사이트 : http://www.tabella.co.kr/ 주최: 따벨라,백석커피연구소   한국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 (Korea Aeropress Championship) 2014년 에어로프레스 게임을 시작으로 2015년 한국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을 부활시켰다. 소비자, 커피로스터, 기구제조사 간 소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선수들은 8분 동안 자유롭게 추출하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정된 컵에 담아 제출한다. 이 때 선수 이름은 컵 바닥에 적혀있어 심사위원은 누구의 것인지 알지 못한 채 온전히 맛과 밸런스 바디감 등으로 평가한다. 커피리브레(영등포)에서 개최된다. 우승자는 세계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된다. 공식사이트 : http://designcoffee.com/ 주최:디자인커피 <로스팅> 골든커피어워드 (Golden Coffee Award) 올바른 마인드와 좋은 테크닉을 겸비한 로스터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에 시작 된 국내 최초의 커피로스팅대회다. 원두커피콘테스트과 커피로스팅챔피언십, 핸드드립챔피언십으로 2개 부문 3개 대회로 열리며, 원두커피콘테스트 부문은 국내외 로스터리카페, 스몰로스터 등 실명의 개별 사업자, 로스팅,핸드드립챔피언십 부문은 현직 로스터, 바리스타 및 지망생 등 개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crak.or.kr/ 주최:월간, CRAK 그 이외에도 생두회사인 GSC Internetional에서 2015년 11월에는 로스팅블랜딩마스터를 개최해 직접 로스팅하고 블랜딩하여 추출 후 평가를 진행했고 2016년 4월에는 커핑마스터를 개최해 섞여있는 컵 중 다른 컵을 골라내고 그 컵의 국가까지 맞추는 것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크고 작은 커피 대회들의 개최로 바리스타들의 도전의 기회가 늘어난 만큼 국내 모든 바리스타들이 함께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  

16.06.17

'2016 World Barista Championship' 2주 앞으로

전 세계 바리스타들의 꿈의 무대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이 2016년 6월 22일~25일 3일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다.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은 월드커피이벤트(World Coffee Event)에서 매년 개최하는 국제 커피 대회다. 커피를 홍보하고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알리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들의 참여에 초점을 맞추는 행사다. 2000년 몬테카를로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첫 챔피언은 노르웨이 로버트 솔레 센이 차지한 바 있다. 이 후 매년 개최할 때마다 참가하는 국가의 수가 점점 늘어나  현재 60여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WBC는 예선전을 거쳐 12인의 준결승, 그리고 6인의 결승전으로 펼쳐진다. 선수들은 제한시간 15분 안에 에스프레소 4잔, 카푸치노 4잔, 시그니처음료 4잔 총 12잔을 만들어 제공해야한다. 대회의 규칙과 심사기준은 꽤 까다롭다. 대회 전 종일 워크숍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자질을 다시 한 번 평가하고 검토해 완벽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다. 2016 대회는 몇 가지 규칙이 변경되어 적용된다. 심사위원 인원 축소, 밀크음료관련, 시그니처 관련하여 약 13개정도의 규칙이 변경됐다. 변경된 룰은 (http://www.worldbaristachampionship.org/rul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 한국대표로는 김사홍 바리스타가 출전한다. 김사홍 바리스타는 국가대표선발전(KNBC)에서 분쇄입도를 분석하고 초미분을 걸러내는 장비를 이용하여, Super Clean, winey flavor, medium body, creamy한 노트를 가진 와인같은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커피로 세계를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015년 WBC의 챔피언은 호주 출신 바리스타 사사세스틱으로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단 루메산 원두로 최고의 커피를 선보이며 판정단들을 사로잡아 바리스타 챔피언에 올랐다. 2016 World Barista Championship(WBC) 변경 룰 1. 심사위원 인원 축소 2015년 까지는 테크니컬저지 2명, 센서리저지 4명, 헤드저지 1명으로 진행되었지만, 2016년에는 테크니컬저지 1명, 센서리저지 4명, 헤드저지 1명 그리고 점수채점은 하지 않는 쉐도우저지 1명으로 구성된다.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2명으로 동일하게 진행한다. 2.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를 서빙할 때는 반드시 크레마가 존재해야 한다. 그라인더 WBC 참가자들은 공식그라인더스폰서, 말코닉(Mahlkonig)에서 지정된 두 모델 중 하나를 사용해야한다. 공식인증 된 그라인더는 Vario Air와 EK43로 현장에서 제공된다. 참가선수는 분쇄도 조절과 도징량 외에는 호퍼를 포함하여 내부적으로 변경할 수 없다. 모든 선수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고 이 규칙을 따르지 않을 경우 선수 자격을 박탈한다. 그라인더와 추가적인 장비사용 만약 추가적인 전기장비와 그라인더를 사용하길 원하는 경우, 참가자는 WBC감독관에게 미리 알려야한다. >> 밀크음료 밀크음료는 달콤하고 거품이 풍부한 우유와 에스프레소가 조화로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전체 용량은 240ml 이하여야 한다. 밀크음료는 라떼아트 또는 중앙에 원을 만들 수 있다. 어떤 라떼아트를 하는지는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밀크음료는 심사위원이 채점에 불편함 없이 쉽게 마실 수 있는 용기에 제공되어야 한다. 용기가 너무 뜨거워 잡을 수 없거나 안전하게 마실 수 없는 경우 ‘No’를 받는다. 설탕, 향신료, 분말조미료와 같은 추가 토핑은 허용하지 않는다. 사용하는 경우 '맛의 균형'부분에서 0점을 받는다. 밀크음료는 냅킨과 가향되지 않은 물이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부적인 요소'부분에서 감점한다. 포터필터에는 원두커피와 물 이외에 배치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밀크음료의 감각과 기술시트에서 모두 0점을 받는다. 밀크음료는 모든 센서리저지들의 프로토콜에 따라 평가된다. 따라서 프로토콜 수행의 일관성이 매우 중요하다. 센서리저지들은 점수를 기록하기 전에 모든 평가 과정을 마무리해야 한다. 센서리저지는 먼저 우유의 외관을 평가한다. 그 다음 컵의 가장자리에서 초기 모금으로 맛을 본다. 그 후 추가적으로 마실 때에는 다른 가장자리를 이용하여 맛을 본다. 참가자들은 심사 위원에게 특정한 평가방법을 제안할 수 있다. 타당한 이유일 경우 심사 위원은 참가자가 제안한 평가방법을 따른다. 비주얼 심사 위원은 시각적 점수를 결정하기위해 음료의 외관을 평가한다. 좋은 밀크음료는 표면에  대비, 대칭, 부드러움, 유리 같은 광택, 우유와 커피의 색상이 조화로워야 한다. (참고 : 향신료 및 분말을 추가한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맛의 균형' 부분에서 0점을 받는다.) 맛의 밸런스 밀크음료는 온도를 유지해서 제공되어야 한다. 온도와 질감은 향미평가에 포함 된다. 밀크음료는 부드럽고 광택이 나야 하고, 우유의 단맛과 에스프레소의 조화로운 균형이 있어야 한다. 맛평가의 정확도 심사위원은 참가자가 제공한 음료의 맛과 그에 따른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비교한다. 밀크음료는 사용되는 원두와 커피 맛의 프로파일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어야 한다. 이 점수는 설명과 밀크음료의 맛이 얼마나 정확하게 일치하는지를 기반으로 한다. 맛 설명을 못할 경우 0점을 받는다. 사용되는 기능성 용기 밀크음료는 심사위원이 다치지 않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하는 용기에 제공되어야 한다. 뜨거워 들 수 없거나, 안전하게 마실 수 없는 용기의 사용은 ‘사용되는 기능성 용기’부분에서 ‘No’를 받는다. >> 시그니처 음료 맛의 밸런스 심사위원은 에스프레소의 구성 요소(단맛, 신맛, 쓴맛)를 기반으로 시그니처 음료를 평가하고 사용하는 다른 성분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평가한다. 이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선 시그니처 음료에서도 에스프레소 맛을 명확하고 쉽게 식별 할 수 있어야 한다. 심사위원은 참가자가 제안하는 방법으로 음료를 시음해야한다. 맛평가의 정확도 심사위원은 참가자가 제공한 음료의 맛과 그에 따른 설명을 듣고 비교한다. 시그니처 음료에 사용되는 원두와 커피 맛의 프로파일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어야 한다. 이 점수는 창작 음료의 설명과 맛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기반으로 한다. 맛 설명을 못할 경우 0점을 받는다. 에스프레소 용기의 올바른 사용과 기능 에스프레소를 시각적으로 평가하고 마시기 위한 용기에 제공되어야 한다. 사용 가능한 액세서리 세부 안내 모든 액세서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작업공간에 잘 정리해놔야 한다. 선수가 실수로 떨어뜨릴 경우 예비 잔과 액세서리가 있는지 심사위원이 확인할 것이다. 심사위원의 물은 항상 채워주어야 한다. 에스프레소는 스푼, 냅킨 및 가향이 되지 않은 물과 함께 제공해야 한다. 우유 낭비량 허용범위 밀크음료 제조 후 사용한 스팀피쳐는 비어있어야 한다. 허용되는 낭비량은 총 90ml(3oz)이하 이다. (참조 : http://www.worldbaristachampionship.org/rules/)

16.06.07

6월23일 월드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 열려

2016 월드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The World AeroPress Championship)이 6월23일 목요일 (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세계 52개국에서 선수들이 참여하며 한국대표로는 루하커피 소속 이종화 선수가 참가한다. 국내 대표 선발은 지난 3월 5일 디자인커피 주최로 커피투어 광화문점에서 열린 2016 한국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에서 이뤄졌다. 2008년 처음 열린 월드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은 지난해 35개국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기간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다. 월드에어로프레스챔피언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누리집(http://worldaeropresschampionsh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 프레스 챔피언십은 에어로 프레스를 이용해 최고로 맛좋은 커피를 추출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정해진 8분간의 시간동안 어떤 방식으로 추출해도 제약은 없지만 추출된 커피의 용량은 반드시 200ml 이상을 넘어야 하고, 이는 정해진 컵이나 그릇에 담겨야한다.  시합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 중 최종 승자가 우승을 차지한다. 판정은  오로지 맛에만 기준을 두는데, 3인의 심사위원이 커핑을 거쳐 많은 표를 받은 것으로 결정된다. 경기일정과 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홈페이지 (https://worldaeropresschampionship.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재밌게! 커피를 즐기는 것이다. So, don’t forget — this whole thing is supposed to be light-hearted and fun. Enjoy it, and don’t take it too seriously.

16.05.24

커피인 릴레이 27, 2016 KCRC 챔피언 ‘조성준 로스터’

“커피는 제게 있어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입니다.” ‘2016 한국 커피로스팅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커피 그래피티의 조성준 로스터! 그가 ‘2016 KCRC’를 경험하면서 어떤 원두를 사용했고, 어떤 로스팅 프로파일을 적용시켜서 우승을 거머쥐었는지. 궁금 하시죠~? 조성준 로스터는 ‘2016 KCRC’에 참가할 당시, 화려하게 기교를 부리기 보단, 안정적이고 균형감 있게 로스팅을 진행하도록 노력했다고 해요. 정확한 로스팅을 위해 각 크랙에 맞춰서 원하는 ROR 값을 로스팅 그래프와 대조하면서 작업했다고 하네요. 특히 로스팅을 진행할 때, 투입부터 1차 크랙까지 일정한 화력을 주고, 1차크랙 부터 배출까지는 또 다른 일정한 화력으로 로스팅을 진행 했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로스팅, 균형감 있는 로스팅을 꽤한 그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게다가 오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HOTELEX 2016'의 부대행사인 '2016 월드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 로스터로 출전하게 되는 각오까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https://youtu.be/v-oXl0F18yo

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