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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깊은 향미를 모두 잡다 Osaka Pour-Over Drip Brewer

브루잉 커피를 즐길 때 여러분들은 어떤 필터를 사용하시나요? 하리오 v60등 많은 제품들이 주로 종이필터를 사용하는 반면, 커피의 풍성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오일성분이 그대로 추출되는 금속재질의 필터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Osaka Pour-Over Drip Brewer'는 레이저로 가공된 매쉬 필터를 사용, 균형잡힌 커피맛을 즐길 수 있는 브루어입니다. 또한 카라페 입구를 완전히 덮어주는 뚜껑이 있어 따뜻한 커피를 오랜시간 즐길 수 있고,  뜨거운 커피를 담은 카라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슬리브(Sleeve)는 4가지 색이 있습니다.   한편 열과 충격에 강한 붕규산 유리로 만들어진 카라페는 냄새 등 기타 물질을 흡수하지 않아 6잔(약 1.1리터)의 커피를 안전하게 담아둘 수 있습니다.   구매 하기 : Osaka Pour-Over Drip Brewer 리뷰 보기 : http://thegadgetflow.com/portfolio/osaka-pour-drip-brewer/

17.04.13

심플 디자인 브루어 Walkure Bayreuth Porcelain.

맛있는 커피를 즐길 때 테이블에 놓인 멋진 커피도구를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보고자 하는 분들께 ‘Walkure Bayreuth Porcelain’ 브루어를 소개해드립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진 Walkure Bayreuth 브루어는 보온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테이블 위에서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또한 커피가루를 골고루 적셔줄 수 있는 dispersion plate가 있어, 브루잉용 주전자가 아닌 보통의 주전자로 물을 부어도 맛있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도자기 재질로 된 이중 필터(a cross-hatched dual-layer porcelain grid)가 커피가루를 걸러내기때문에, 커피 오일의 맛을 즐기는 분들께 제격일 것 같네요. 보다 많은 정보는 하단의 영상을 보면서 같이 배워보기로 해요(1분 12초부터 본격 설명이 시작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ima-coffee.com/equipment/walkure/walkure-bayreuth)

17.04.12

모던한 디자인의 브루어 ‘Press Pour Over Brewer’

뉴질랜드 디자이너 다니엘 캠프(Daniel Kamp)가 뉴욕의 기술자들과 함께 만든 ‘프레스 푸어오버 브루어’는 드리퍼와 주전자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매트한 검정색과 흰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터운 도자기 재질로 만들어져 커피의 보온효과가 좋고, 내부는 매끄럽게 마감처리 되었습니다.     또한 티타늄 재질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원뿔형 드리퍼는 재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커피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 프레스 푸어오버 브루어(Press Pour Over Brewer) 시연 영상 https://vimeo.com/200593220   기사/이미지 출처 : Daniel Kamp Has Designed A Minimalist Pour Over Coffee Brewer

17.04.05

맛있는 캡슐커피에 도전하자!

  SCA 규정에 의하면 '354ml(12온스)의 커피를 추출할 때 93℃의 물로 2분 30초간 브루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사에서 다룬 큐리그 K575 머신의 경우, 물 온도가 최고 86℃였고, 추출시간도 1분 30초까지 추출할 수 있어 SCA 권장기준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캡슐 속 커피가루도 9g~13.1g 정도로 일반적인 300ml 머그잔을 채우기에는 다소 부족한 양(8oz, 240ml)이었습니다.  기사에서 제시한 해결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수돗물보다는 여과수를 사용할 때 커피의 향을 잘 살릴 수 있다. pH, 무기염류 함유도가 달라질 수 있는 수돗물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수준으로 맞출 수 있는 여과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수돗물 편차는 크지않지만, 지역별 물의 특성에 따라 미묘한 맛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정량보다 적게 추출하거나 높은 온도의 물을 사용해보자. 적은 양의 커피가루로 많은 커피를 추출하면 맛은 묽어질 수 밖에 없기때문에, 커피 추출양을 줄이거나 높은 온도의 물을 이용해 강하게 추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온도 조절기능, 추출강도 선택기능 있을 경우) 3. 사용하는 커피가루를 늘려보자 '커피가 묽다면 커피가루를 늘리면 되지 않을까?'라는 관점에서 2번과는 반대로 접근한 방법입니다. 300ml 머그컵에 적당한 커피가루는 18g 정도인데, 캡슐에 들어있는 커피가루가 11.5g만 들어있다면 다른 캡슐을 하나 뜯어 절반 정도(6g)를 나눠담으면 좀더 풍성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을겁니다. 개봉한 커피캡슐은 다음 커피를 추출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캡슐을 뜯어 양을 측정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캡슐(예: 네스프레소 호환캡슐, https://goo.gl/xzR1mO)에 옮겨담아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4. 커피캡슐을 직접 만들자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과정으로, 1~3의 과정을 다 시도해봤지만 그래도 맛이 아쉽다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방법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선호하는 신선한 원두를 1:16 비율에 맞춰 곱게 그라인딩한 후, 재활용 K-Cup 캡슐에 담아 추출하는 것입니다. 다만 캡슐의 용량이 한정되어있기때문에 최대한 가늘게 그라인딩하는 것이 추출시간을 늘릴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가늘게 분쇄한 내추럴 에티오피아 원두(14.5g) 8온스 용량으로 강하게 추출했을 때 가장 맛이 좋았다고 하는데요. 다만 추출시간을 늘리기 위해 지나치게 가늘게 분쇄할 경우 기계가 고장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기사 출처 How to hack your Keurig machine and get the much better cup of coffee you deserve

17.03.23

에어로프레스 필터 ‘LATTICE FILTER' 탄생

똑같은 원두와 추출방법으로 브루잉한 커피라도, 필터를 어떤 것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요. 커피의 풍부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오일성분을 흡수하는 종이필터보다는 금속이나 융 등 다른 재질의 필터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기사 보기 : [궁금하면 찾아보는 커피백과사전] 도구편(3) 종이필터, 천으로 만든 커피필터, 종이/메탈과 비교한다면?? ) 요즘 주변에서 사용자가 늘고있는 에어로 프레스도 종이 필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얼마전 'PEEK'라는 소재를 사용한 필터가 선보였다는 데일리커피뉴스의 기사가 올라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LATTICE FILTER'라는 이름의 이 필터는 PEEK(Polyether ether ketone)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높은 온도와 충격, 마모에 강하지만 생체에도 무해한 열가소성수지(성형 후 다시 열을 받으면 형태가 변형되는 수지)입니다. 그동안 의료용 임플란트 등 생명공학 분야와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된 PEEK는 강한 산성과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첨단산업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필터를 개발한 데이비드 페이지는 고성능 엔진 피스톤 코팅제를 제조하고 연구실에서 일하던 중, 우연히 관련 기술을 커피 필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후 수개월 동안 시제품을 개발하기위해 노력했으며, 2015년 8월 웹사이트(https://goo.gl/5lRhWT)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필터의 장점은 일반적인 브루잉 온도(80~90℃)보다 3배 높은 343℃(649.4F)까지 견딜 수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금속필터에서 느껴질 수 있는 금속 맛이 느껴지지 않고, 종이필터에서 느낄 수 없는 풍부한 커피오일의 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메탈필터보다 유연하기 때문에 파손에도 강하지만, 오래 사용하면 가장자리 부분이 마모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군요. 필터 세척도 사용 후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로 헹구면 되고, 간혹 물과 식초를 2:1로 섞은 액체에 담궈 소독하면 끝나는 등 보관도 간편하다고 하네요.   *기사/이미지 출처 : http://dailycoffeenews.com/2017/02/17/new-lattice-filter-takes-a-peek-at-aeropress-brewing  

17.03.08

탐나는 커피도구 Best 5 프렌치프레스 편

적당한 굵기로 분쇄한 원두와 뜨거운 물을 넣고 적당히 기다렸다가 꾸~~욱 눌러주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간편하죠. 또한 종이필터로 거르지않아 커피오일이 그대로 남아있고, 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라 아직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죠. 물론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기능개선뿐만 아니라, 외관 또한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멋진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5가지 제품을 간추려 카드뉴스 형태로 보겠습니다. ^^ 먼저 'Stelton'에서 만든 'Theo French Press' 입니다. 북구유럽풍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무광 프렌치프레스로, 이중 단열구조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따뜻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Bodum'에서 만든 'Eileen 8 Cup French Press' 입니다. 기하학적인 금속 프레임의 외관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깨질 수도 있는 유리 실린더를 보호해 보다 안전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Mette Duedahl'에서 만든 'Push'는 처음 보여드렸던 'Theo French Press' 와 같이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무광표면처리와 함께, 너도밤나무 재질로 만든 손잡이가 포인트라고 하는군요. ^^   850ml 용량의 Yield 社의 프렌치프레스는 고급 내열유리로 제작해 추출되는 전과정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La Cafetiere'의 'Monaco Cafetiere' 입니다. 한번에 1L까지 추출할 수 있어, 토요일 아침 눈을 뜬 후 추출해서 오전 내내 향긋한 커피를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레트로한 디자인이라 1930년 풍의 인테리어를 갖춘 집에 제격일 듯 싶습니다.  

17.02.21

황금빛 낭만이 있는 드리퍼. Kaiyukan-Gold

맛 좋은 커피를 브루잉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접근해야할 수 있지만, 멋진 푸어오버 커피 드리퍼는 브루잉 과정을 보다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금과 티타늄으로 코팅된 Kaiyukan 커피 드리퍼는 스테인리스 스틸 필터를 레이저로 구멍을 냈습니다. 일반적인 종이필터와는 달리, 커피의 오일성분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풍부한 맛과 균형잡힌 커피를 만들 수 있으며, 종이 필터를 사용하지않아 때문에 커피를 추출할 때마다 필터를 구매할 필요도 없죠. 내열성 카라페는 붕규산 유리(borosilicate glass)로 만들어져, 찌꺼기나 냄새, 다른 화학물질의 걱정없이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금과 나무로 만들어진 멋진 외관 덕에, 당신의 부엌을 한결 멋진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아마존에서 49.99$에 구매할 수 있어 멋진 커피도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   크기 : 20*27.4*24.9cm 무게 : 1.22kg 재질 : 금, 스테인리스 스틸, 마호가니, 붕규산염 유리 카라페 용량 : 591ml    구매 바로가기 : Osaka Tripod Pour-Over Station with Gold Filter    

17.02.11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8가지 친환경 텀블러

매일 방문하는 카페에서 1회용 종이컵 대신 나만의 텀블러에 음료를 담는 것, 또 커피 찌꺼기를 버리지않고 방향제를 만들어 자동차에 걸어두는 것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방법은 많은데요. 오늘은 ‘8 best reusable coffee cups’이라는 주제로 independent에 소개됐던 친환경 컵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색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유리,실리콘,금속 등 다양한 재질의 컵이 소개됐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컵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➀KeepCup Coffee Mug [£11.50/Oliver Bonas] 호주 브랜드인 킵컵은 밝고 화사한 색감과 3가지 디자인이 있어 패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120~454ml 용량 등 5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이 제품은  음료가 흐르지 않도록 뚜껑이 있어 산책때 이용하기  편리하다. 환경호르몬이 없는 플라스틱 재질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KeepCup Coffee Mug, 구매하기) ➁Joco Glass Reusable Coffee Mug [£19.99/Trouva] 유리로 된 조코 머그컵은 커피 맛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유리와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다. 유리라서 쉽게 깨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 금물, 생각보다 단단해 충격에 잘 버틴다고 한다. 다양한 커피 음료를 담을 수 있도록 3가지 사이즈로 나오고, 20가지 색상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Joco Glass Reusable Coffee Mug, 구매하기) ➂Ecoffee Cup Lily William Morris [£10.80/Ocado] 하와이로 여행 온 것 같은 시원한 디자인이 이목을 끄는 Ecoffee 컵은 대나무 섬유에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 쉽게 분해되기때문에 퇴비로 사용해도 괜찮다. 실리콘 뚜껑과 슬리브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색상의 Ecoffee 컵 중  ‘윌리엄 모리스 컬렉션(William Morris collection)’은 인테리어로도 제격이다.  다만 천연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압력을 가하면 쉽게 깨질 위험이 있으니 조심할 것. (Ecoffee Cup Lily William Morris, 구매하기) ➃Byocup Coffee Cup [£9.95/Onya Bags] Byocup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유리처럼 딱딱하거나 부서지지않고, 플라스틱이나 금속재질보다 충격에 강하다. 340ml의 커피를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이 컵은 검정색, 하얀색, 연두색 중 선택할 수 있다. (Byocup Coffee Cup, 구매하기)   ➄Thermos ThermoCafe Challenger Travel Mug [£9.95/Thermos] 보온병을 영어로 하면? 서모스(Thermos)라고 응답하는 미국인들이 있을 정도로, 서모스는 하나의 일반명사가 된 브랜드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진 이 텀블러는 잡기 편한 손잡이와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플립탑(flip-top:뚜껑을 밀어 올려서 여는 방식)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420ml의 커피를 담아서 마실 수 있다. (Thermos ThermoCafe Challenger Travel Mug, 구매하기) ➅ Bodum Travel Mug [£12/Currys] 책상 위에서 컵을 자주 엎지르는 당신이라면? 보덤에서 만든 Travel Mug를 추천한다. 음료가 흐르지않도록 뚜껑 등에 신경써서 만든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의 고무 그립을 가지고있어 당신의 미적감각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 일반적인 커피 한 잔에 해당하는 350ml의 음료를 넣을 수 있다. (Bodum Travel Mug, 구매하기) ➆The Rice Way Travel Mug [£12.95/Amazon] Rice Way라는 이름답게 이 제품은 왕겨(hull husk: 벼의 겉껍질)로 만들어졌다. 벼를 도정했을 때 나오는 부산물인 왕겨의 높은 생분해성(세균/미생물로 자연분해) 덕분에 빠르게 자연분해될 뿐만 아니라, 커피를 마실 때도 금속과 같은 맛은 전혀 나지 않는다. 또한 왕겨가 가진 보온능력으로 음료를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용량은 400ml 정도다. (The Rice Way Travel Mug, 구매하기) ➇Contigo Vacuum Travel Mug West Loop Monaco [£30/Debenhams]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군 중 가장 비싼 제품이지만 가장 안전하다는 평이다. 컵을 여는 버튼은 잠글 수 있어, 실수로 열리는 등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이중구조 덕분에 음료를 오랜시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 470ml의 음료를 담을 수 있다. (Contigo Vacuum Travel Mug West Loop Monaco, 구매하기) *출처 : 8 best reusable coffee cups

17.01.24

캠핑에서커피를 즐기기 위한 추출도구

여행 팁을 공유하는 사이트 ‘backroadramblers’에 따르면 플라스틱 드리퍼와 종이필터, 분쇄한 원두 그리고 보온병을 챙기라고 합니다. 드리퍼는 가볍고 편한 플라스틱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필터 역시 스테인리스 필터 같은 경우 세척이 불편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종이필터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원두는 그라인더를 가져가서 분쇄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짐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싶다면 분쇄하여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위생봉투에 담아서 가져가는 것이 아닌 플라스틱 통에 담아 향미손실을 최소화 하여 가져가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그잔은 온도가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보온병으로 챙기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뚜껑에 잠금 장치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도구를 챙길 필요 없이 단 하나의 도구만으로도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추출도구들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 것인데요. 캠핑과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도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① 카플라노 컴팩트 (Cafflano Kompact) 프레스 스타일의 커피메이커로 단축형 브루잉 챔버를 가지고있다. 분쇄한 커피와 뜨거운 물을 챔버에 붓고 필터를 닫은 후 2~3분간 기다렸다가 컵 위에 올려놓고 눌러서 추출한다. 마찰이 적은 브루잉 챔버와 스테인리스 스틸 마이크로 필터는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드립 커피보다 진하고 오일리한 느낌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5108) ② 미니프레스 (Minipresso) 측정용 컵, 탬핑 그라운드, 서빙 컵, 보온기능을 가지고 있다. 분쇄한 커피를 넣은 후 탱크에 뜨거운 물을 넣고, 펌핑 시스템 잠금을 해제한다. 추출구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펌핑하면 에스프레소가 추출된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2081) ③ 미니 커피 프레스 (Mini Coffee Press) 작은 크기(4*16.5*4cm)의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분쇄한 커피 가루를 작은 챔버 안에 채우고, 뜨거운 물이 담긴 찻잔에 넣고 4분간 여러 차례 손잡이를 움직여 커피를 추출하면 한 잔의 맛있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별도의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5169) ④ 파스칼 프레스 (Pascal Press) 압력식 커피 추출 도구와 추출된 커피를 담는 물통이 결합된 형태이다. 4~5분의 추출 시간이 필요한 프렌치 프레스와는 달리, 파스칼 프레스는 압력을 사용해 1분 이내에 고품질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더블 챔버 구조로 내외부 실린더 사이의 공기층이 단열재 역할을 해 보온이 용이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5540) ⑤ 카플라노 클래식 (cafflano klassic) 드립포트, 그라인더, 드리퍼, 필터, 텀블러까지 드립 커피를 내리기 위한 필요 요소를 하나로 합쳐 놓은 일체형 제품이다.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여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7646)

17.01.23

청소를 간편하게,누오바 시모넬리 포터필터

하루종일 몰려드는 손님들을 상대하느라 바리스타들의 온 몸은 피곤하지만, 매일매일 빠짐없이 해야되는 것이 바로 포터필터 청소이다. 아무리 좋은 포터필터라도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틈새에 이물질이 끼거나 녹이 슬어 커피맛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한 누오바 시모넬리(Nuova Simonelli, NS)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포터필터의 표면 코팅없이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나노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필터홀더를 개발했다. 지난 7월 NS는 “이번 혁신은 철을 가공하는 단계에서 적용되는 나노기술이 침전물 형성을 막도록 도와준다”며, “단순한 코팅이 아니라 분자 수준에서 재질의 특성이 바뀐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 포터필터 및 스팀완드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식품관련 표준인 NSF51에 의해 승인받은 이 나노텍 필터홀더는 기존의 필터홀더와 디자인적으로 동일하지만, 청소 과정이 더 쉽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NS는 새로 출시되는 자사 제품에 새로 개발한 포터필터와 스팀완드를 장착/판매하고 있다. *출처 : Nuova Simonelli’s Nanotech Filter Holder Aims to Simplify an End-of-Day Chore  

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