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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된 콜드브루의 놀라운 장점!
2015.08.17 Mon 2,440

기사 요약

최근 콜드브루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되는, 놀라운 잇점들이 과학(Science)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Science. Mic'가 보도한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건강] 미국 전역에서 콜드브루 커피의 인기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요, 찬물에 커피를 넣어 만드는 침출방식의 콜드브루 커피는 보통의 뜨거운 커피에 비해 산성도가 약  2/3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성인의 50%이상이 커피를 마시는 미국에는 5.4백만명정도가 속쓰림 증세를 가지고 있고, 그 중 대다수가 콜드브루커피로 몰리는 경향이 강하다고, 패트릭 맥너니(Patrick McInerney) Duo south coffee roasters의 공동창업자가 말했습니다. 지속적인 속쓰림은 역류성식도염과 식도암과도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뜨거운 커피의 강한 산도는 우리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 성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환경] 콜드브루 커피는 누구나 커피그라운드, 찬물, 20여분의 시간 만 있으면 만들수 있어서 다른 것과 비교해서 매우 친환경적인 추출방법입니다. [미각] 콜드브루는 더 깊고도 초콜릿 같은 효소 맛을 제공하는데요, 희석된 콜드브루의 카페인은 거의 에스프레소와 동일한 량이라고 합니다. 콜드브루가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실 그 뒷 배경에는 과학과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1964년 토디 콜드브루 시스템(Toddy Cold Brew system)을 개발한 토디는 그들 고객의 20-30%는 전통적인 커피보다는 산도가 적은 콜드브루를 즐기고 있고, 콜드브루는 기존의 커피보다 더욱 풍부하고 진한 맛을 추출하여 최대 14 일 동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가 좋냐 나쁘냐의 논란과는 별개로 최근의 연구들은 커피의 좋은 잇점들을 알려주는데요, 간 관련 저널에 의하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간이 더 건강하고,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이 적다고 합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커피를 즐기면 알츠하이머의 발생 확률도 줄어든다고 하는군요!! 장수전문가 '댄'은 장수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셔야하고 이것은 미국 다이어트의 중요한 산화방지의 하나라고 뉴욕타임즈에 말했습니다. 맥너니는 콜드브루의 미래는  가정에서의 로스팅처럼 콜드브루잉도 점점 더 진화되어 갈것이라고 장담했는데요~~ 그의 확신처럼 콜드브루의 미래가 장미빛으로 그려질지  짐짓 기대가 커져갑니다!^^   *Source: Science.Mic  

최근 콜드브루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되는, 놀라운 잇점들이 과학(Science)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Science. Mic'가 보도한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건강] 미국 전역에서 콜드브루 커피의 인기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요, 찬물에 커피를 넣어 만드는 침출방식의 콜드브루 커피는 보통의 뜨거운 커피에 비해 산성도가 약  2/3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성인의 50%이상이 커피를 마시는 미국에는 5.4백만명정도가 속쓰림 증세를 가지고 있고, 그 중 대다수가 콜드브루커피로 몰리는 경향이 강하다고, 패트릭 맥너니(Patrick McInerney) Duo south coffee roasters의 공동창업자가 말했습니다. 1 지속적인 속쓰림은 역류성식도염과 식도암과도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뜨거운 커피의 강한 산도는 우리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 성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환경] 콜드브루 커피는 누구나 커피그라운드, 찬물, 20여분의 시간 만 있으면 만들수 있어서 다른 것과 비교해서 매우 친환경적인 추출방법입니다. [미각] 콜드브루는 더 깊고도 초콜릿 같은 효소 맛을 제공하는데요, 희석된 콜드브루의 카페인은 거의 에스프레소와 동일한 량이라고 합니다. 2 콜드브루가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실 그 뒷 배경에는 과학과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1964년 토디 콜드브루 시스템(Toddy Cold Brew system)을 개발한 토디는 그들 고객의 20-30%는 전통적인 커피보다는 산도가 적은 콜드브루를 즐기고 있고, 콜드브루는 기존의 커피보다 더욱 풍부하고 진한 맛을 추출하여 최대 14 일 동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가 좋냐 나쁘냐의 논란과는 별개로 최근의 연구들은 커피의 좋은 잇점들을 알려주는데요, 간 관련 저널에 의하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간이 더 건강하고,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이 적다고 합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커피를 즐기면 알츠하이머의 발생 확률도 줄어든다고 하는군요!! 장수전문가 '댄'은 장수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셔야하고 이것은 미국 다이어트의 중요한 산화방지의 하나라고 뉴욕타임즈에 말했습니다. 3 맥너니는 콜드브루의 미래는  가정에서의 로스팅처럼 콜드브루잉도 점점 더 진화되어 갈것이라고 장담했는데요~~ 그의 확신처럼 콜드브루의 미래가 장미빛으로 그려질지  짐짓 기대가 커져갑니다!^^   *Source: Scienc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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