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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아메리카노 소비량 증가 (4월 5주 주간 커피 뉴스)
2020.04.27 Mon 147

기사 요약

한 주간의 커피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 미국 커피 소비 증가 및 원두 가격 상승, 친환경을 위한 노력 : 종이뚜껑 및 종이빨대 제작, 베이비붐 세대의 아메리카노 소비량 증가, 홈 카페에 이어 주목받는 오피스 카페, 네 가지 뉴스를 소개한다. 

1. 미국 커피 소비 증가,

원두 가격 상승

미국 커피 전문 블로그 스프러지닷컴(Sprudge.com)이 지난 3일부터 보름간 소비자 47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커피를 마신다’고 응답한 468명은 하루에 평균 커피 2.77잔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출 제한령이 내려지기 전에는 하루 평균 2.45잔을 마셨다고 답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은 지난달 미국 소비자의 주간 커피 원두 구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최고 73.3%까지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ICO의 분석 결과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지난달 커피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6%, 29.5% 증가했다.

미국 현지 시각 4월 19일 기준 CNBC에 따르면, 브라질산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동년 3월 대비 10% 뛰었다. 국제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3월 원두 가격도 이전 달보다 8.8% 오른 파운드당 1.16달러에 팔렸다. 

49개 커피 원두 수입 및 수출 국가를 대표하는 국제커피기구(ICO)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선 상황”이라며 “항공과 선박을 포함한 운송 수단에 대한 우려가 공급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당분간 커피 원두 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 친환경을 위한 노력,

종이뚜껑 및 종이빨대 제작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자연 보호자들이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다.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곳곳에서 건물 조명 소등 행사가 실시되기도 했다. 커피 업계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시도가 이어지고 있을까. 그중 친환경 패키지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음료를 담고 마시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제품인 뚜껑과 빨대를 종이로 제작하는 곳이 있다. 

골든팩키지는 2019년 7월 종이뚜껑 제조방법 발명 특허와 국제특허를 출원했고, 올해 2월 종이뚜껑 성형기계 4대를 판매하고 제품도 제작하고 있다. 3월에는 뚜껑을 열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의 종이뚜껑도 출시했다. 

리앤비는 종이빨대를 제작하고 있다. 해당 빨대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위생적이고 재활용이 용이하며 퇴비화가 가능하다. 친환경을 위한 노력, 앞으로도 계속되어 지구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골든팩키지가 만든 종이뚜껑 (사진 출처 : 골든팩키지)

 

3. 베이비붐 세대, 

아메리카노 소비량 증가

롯데멤버스가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연령대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1955∼1964년생인 베이비붐 세대가 즐겨 마시는 커피가 아메리카노라는 응답이 41.4%로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믹스커피에 익숙한 베이비붐 세대도 이제는 아메리카노를 더 즐겨 마시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어서 믹스커피 21%, 카페라떼 14.4%, 카라멜마끼아또 5.8% 순이었다. 

1985∼1996년생인 밀레니얼 세대에서 인기 있는 커피는 아메리카노 43.6%, 카페라떼 20.3%, 믹스커피 9.5% 순이었다. X세대라 불려진 1975∼1984년생들은 아메리카노 44.6%, 카페라떼 19.6%, 믹스커피 14.5% 순으로 선호했다. 세대별 일주일 평균 커피 음용량은 베이비붐 세대가 12잔, 밀레니얼 세대는 8.2잔, X세대는 11.6잔으로 조사됐다. 커피를 향한 모든 한국인들의 사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커피인들도 더 품질 좋고 다양한 커피를 선보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4. 홈 카페에 이어 

주목받는 오피스 카페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재택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명 ‘오피스 카페’로 사무실에서도 카페만큼 품질 좋은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그에 따라 대표 커피 브랜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스틱 커피, 캡슐 커피 등이 있다. 

카페 드롭탑은 ‘스페셜티 925 블렌드’를 스틱 커피로 출시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투썸 에이리스트 캡슐커피 SWP디카페인', '투썸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디카페인'을, 네슬레는 스타벅스 캡슐커피 에스프레소 로스트·하우스 블렌드 등 총 4종을 선보였다.  

출처 : 조선비즈, 글로벌경제신문, 뉴시스,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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