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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통커피, 뉴욕에서 새 바람
2016.03.09 Wed 1,314

기사 요약

최신 유행을 쫒는 힙스터 카페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개성강한 싱글오리진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커피문화에서는 보다 부드러운 맛의 말레이시아식 화이트 커피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지역에서 사랑받는 ‘코피 오(Kopi O)’가 늘 선두주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이야기되곤 합니다.그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말레이시아식 화이트커피가 이제 세계시장으로 진출했다.

최신 유행을 쫒는 힙스터 카페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개성강한 싱글오리진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커피문화에서는 보다 부드러운 맛의 말레이시아식 화이트 커피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지역에서 사랑받는 ‘코피 오(Kopi O)’가 늘 선두주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이야기되곤 합니다. 그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말레이시아식 화이트커피가 이제 세계시장으로 진출했다고 하는데요, 이포와 페낭의 ‘Kopitiam'에 머물지 않고 미국 뉴욕에 진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시 북동쪽에 위치한 전통 말레이시아 커피하우스 ’코피티암‘이라 불리는 새로운 카페가 그 진원지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통해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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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ays.com/my/lifestyle/penang-white-coffee-is-the-new-in-thing-in-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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