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영의 솔직한 커피이야기
오늘은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센서리 심사위원이며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의 강사로 일을 하고 있는 송인영씨를 만났습니다.
“산지에서 커피를 등급으로 구분할 때, 커피 품질에만 신경쓰기보다 커피 산업 전체를 전반적으로 내다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그녀는 커퍼로, 심사위원으로, 프리랜서로 일하며 각 위치에서 느낀 바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저서 '커피덴셜'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솔직담백한 커피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