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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TV】 커피는 투명하다?!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물처럼 투명한 커피가 개발돼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순수 아라비카 원두만을 추출해서 만든 투명 커피 'CLR CFF'. 클리어 커피(Clear coffee)의 준말인 CLR CFF은 영국 런던에 사는 아담 나기(Adam Nagy)와 데이비드(David) 형제에 의해 개발되었는데요! 두 형제는 하루종일 커피를 마실 정도로 커피 매니아였지만 커피가 치아를 누렇게 만들고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에 불편함을 느꼈다고하네요. 인공감미료는 조금도 첨가하지 않은 요 투명커피 맛은 진한 콜드 브루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현재 클리어 커피는 영국과 슬로바키아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200ml 두 병에 5.99파운드(한화 약 8,600원)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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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커피메이커 The Oomph 출시!

더 옴프는 완벽한 커피를 위한 브루잉 압력과 마시기 좋은 온도로 유지하는 항온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외관은 우아하고 심플한 블랙으로 디자인 되었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원리를 휴대용 커피메이커에 적용해서 전기도 필요하지 않고, 단지 커피와 뜨거운 물만을 필요로 한다. '매튜 디지(Mattew Deasy)'가 기획부터 시작해 마지막 모델 제작까지 6년의 작업끝에 만들었고, 큐그레이더이자 WBC의 심사위원인 '저니 잉글랜드(Jonny England)'가 자문과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지금 'Gadgetflow'에서 에 선주문 할 수 있다.

15.12.03

런던의 인디 커피숍 Top 10!

  [Best Cafe 4, LONDON]  최근 영국 특유의 인디 커피 문화를 꽃 피우고 있는 런던!! 런던 공식가이더인 'Visitlondon.com'은 런던 시내에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인디 커피하우스 10곳을 추천했는데요~ 그 내용을 추려보면은요~ 1. Kaffeine : 옥스포드 서커스에 가깝고 런던의 대표적인 카페. 라떼아트가 유명 2. Ground Control: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 커피하우스 3. Attendant : 오래된 철골구조의 익스테리어로 커피는 엑스마우스 시장, 커피는 서머셋의 작은 농장서 공급  4. Workshop 5. Soho Grind : 소호스타일의 커피하우스 6. CaPheVN : 런던에서는 아직 생소한 베트남식 커피를 판매하는 곳 7. Federation Coffee : 빨간 휘장의 혁명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카페 8. MonMouth : 파머스마켓처럼 직접 커피를 골라, 로스팅, 브루잉할 수 있는 카페 9. Prufrock : 전 월드바리스타 챔피온 '귈름 데이비스(‪#‎GwilymDavies)가 만든 카페로 바리스타 훈련센터를 가지고 있음 10. Ginger & White : 지난 6월 'World of Coffee'에 영국대표로 출전한 한국인 ‪#‎박상호바리스타가 일하는 '스퀘어마일즈'의 빈을 사용하는 카페라는군요^^ 지난번 Tokyo, Paris, Moscow에 이은 4번째 소개입니다. 다음번은 어떤 도시가 소개될까요?.  **Source : http://www.visitlondon.com/things-to-do/food-and-drink/top-10-independent-coffee-shops

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