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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BC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와의 인터뷰!

2019 WBC의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된 전주연 바리스타! 커피TV에서 라이브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19.05.03

WBC예선전, 전주연 바리스타 풀시연 영상

오늘 새벽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출전 했던 전주연 바리스타의 시연이 끝났습니다. 아주 침착하게 멋진 시연을 보여준 전주연 바리스타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커피TV가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풀시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커피TV 유튜브 채널도 함께 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9.04.12

2018 KCIGS 한국 커피 인 굿 스피릿 대회

KCIGS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마리스커피의 강민서 바리스타의 인터뷰와 KCIGS의 대회 모습을 소개합니다.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커피TV도 함께 응원합니다. #KCIGS #WCIGS #한국커피인굿스피릿 #월드커피인굿스피릿 #SCA #강민서바리스타 #마리스커피 #고은미바리스타 #신창호바리스타 #이디야커피랩 #워밍업아카데미 #커피대회 #커피경연대회 #커피시연 #커피칵테일 #칵테일 #바리스타 #바텐더 #칵테일대회 #바텐더대회 #바리스타대회 #KoreaCoffeeInGoodSpirit #WorldCoffeeInGoodSpirit #SpecialtyCoffee #Coffee #Bartender

18.09.20

2018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챔피언 풀시연 영상

2018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챔피언 'Agnieszka rojewska' 그녀의 한글자막 풀시연영상이 떴습니다! 하나의 연극 시나리오 같았다는 화제의 시연! 커피를 즐기는 진정성과 전통선으로 큰 공감을 샀는데요. 월드 챔피언의 시연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8.07.04

6월 넷째주, 주간 커피 뉴스

6월 넷째주 주간 커피뉴스입니다! 바리스타들의 월드컵 WBC가 성료된 지난 주, 새로운 챔피언은 누군지 궁금하신가요? 2018 암스테르담 WBC 결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EX카페 1호점 오픈 소식, 환경부의 1회용컵 실태 점검, 미국 입국시 파우더류 반입 금지 소식, 기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기억다방 캠페인, 한국에 등장한 블록체인커피, 발암 경고문 철회 검토 소식 등 다양한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몰랐던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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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커피, SNS스타 되다 (3월 3주 주간 커피 뉴스)

1. 달고나 커피, SNS스타 되다 달고나 커피가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버 뚤기가 만든 달고나 커피 영상은 233만 회, 유튜버 서담은 145만 회, 유튜버 원룸식당은 123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해시태그 ‘달고나 커피’로 업로드된 게시물 수가 총 3만 9500 건으로 4만 건에 가깝습니다. (3월 11일 기준)  달고나 커피는 올해 1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소개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기 시작하면서, 달고나 커피의 인기도가 급격히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김은주 강남세브란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외출하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면, 우울감과 불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취미 생활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것은 건강한 현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달고나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면서, 기분을 달콤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2. 커피, 아침 공복에는 좋지 않아 아침에 공복인 상태로 커피를 마셨을 때,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가천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공복에 커피를 마신 사람은 점심과 저녁에 커피를 마신 사람보다 부작용을 경험할 위험이 2~3배 높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부작용은 소화 기관 손상입니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음식물이 없는 위에 위산이 분비된다면, 위벽이 자극받아서 속이 쓰리거나 소화 불량을 초래하게 됩니다.  두 번째 부작용은 과도한 각성상태로 인한 두통 및 가슴 두근거림 증상입니다. 아침에는 뇌를 깨우는 역할을 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아침에 각성효과를 가진 카페인까지 마신다면, 각성상태가 지나쳐서 두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커피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시간대인 기상 후 1~2시간이 지났을 때, 오후 1시 30분~5시에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적당한 때, 적절한 양의 커피 한 잔으로 에너지도 얻고 건강도 유지하길 바랍니다.  3. 한국에도 재배되는 커피나무 국내산 커피 재배를 시도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한국커피트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현재 충주 월악산 고지대에서 하우스 재배를 필두로 전북 전주와 장수, 경기 평택과 화성, 충남 천안과 논산 지역에서 50만 주 가량의 커피나무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오흥석 대표는 “생산성을 높이는 품종 개량을 끊임없이 연구해 뿌리가 깊지 않고 수확이 간편한 묘목 개량과 저온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커피나무 품종 개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전국 시, 군 지자체의 농업기술센터와 한국 토양에 적합한 커피나무를 개발하고 최적의 발아 조건, 생두의 향미와 품질 증진, 수확량 증대 방법 등을 연구 중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커피나무를 재배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영하 4도에서도 나무가 생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산 커피 재배를 위해 여러 차례 도전한 사례가 있었는데요. 이번 도전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확보해서, 국산 커피를 마시는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커피, 차안에서 주문해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모바일 앱을 이용한 주문 결제와 자동차 안에서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DT) 사용량이 최근 두 달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운영에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벅스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구매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했고, 사이렌 오더의 주문 건수도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80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2월 기준 전체 주문 건수 중에서 사이렌 오더의 주문 건수는 약 22%를 차지했습니다.  탐앤탐스와 드롭탑의 스마트오더 주문량 역시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각각 30%,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할리스커피도 비대면 주문이 156% 늘었으며, 로봇 카페 ‘비트(b;eat)’를 도입한 달콤커피는 애플리케이션 멤버십 가입자 수가 누적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커피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늘어나고 있는 시대적 흐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할지 다같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5. WBC, WBrC 대회 일정 변경  WHO에서 코로나19를 팬데믹임을 선언함에 따라 6월 호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WBC(World Barista Championship)와 WBrC(World Brewers cup Championship) 대회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또한 SCA에서 진행하는 리코 심포지엄, SCA 엑스포, 월드 오브 커피 행사들에 대한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CA 한국챕터가 진행하는 한국 커피 대표 선발전들 일정은 현재까진 변경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전세계 모두가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간 커피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더 유익한 소식과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 구독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주간 커피 뉴스>를 통해서 커피인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소식, 신제품, 이벤트가 있다면, everydayhappy@coffeetv.org로 알려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출처 : 머니투데이, 리얼푸드, 한스경제, 매일경제, SCA 한국챕터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3.13

WBC, 뭐하는 대회인지 궁금하다면?

1. SCA와 WCE 먼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어떤 대회인지 알기 위해선 SCA와 WCE라는 곳을 알아야 합니다. SCA는 스페셜티 커피 연합의 줄임말로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SCA는 스페셜티 커피를 위한 단체입니다. 전 세계에 스페셜티 커피를 알리는 단체라고 이해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 SCA는 SCAA와 SCAE가 합쳐진 단체입니다. 뒤에 A와 E는 각각 아메리카, 유럽을 의미하는데요. 커피 시장이 가장 큰 두 곳에서 합쳐져, 현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한국에는 SCA 한국 챕터가 존재해, SCA의 다양한 활동들을 한국에서 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는 정도도 알고 계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WCE, 월드 커피 이벤트의 약자입니다. 이 또한 말 그대로 다양한 커피 이벤트를 진행하는 단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위치한 이벤트 관리 조직인데요. 앞서 말한 SCAA와 SCAE가 2011년에 SCA로 합쳐지면서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런 WCE에는 다음과 같은 대회와 이벤트가 있습니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십’, ‘월드 컵 테이스터 챔피언십’, ‘월드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 ‘체즈베-이브릭 챔피언십’과 같은 대회들과 ‘올-스타즈 이벤트’, ‘Re:co’, ‘Re:verb’와 같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각각 설명을 간략하게 해 보자면, 각 챔피언십은 해당 분야의 챔피언을 선정하는 대회입니다. 바리스타는 말 그대로 바리스타를, 라떼아트는 라떼아트, 브루어스컵은 브루잉, 커피 인 굿 스피릿은 커피 칵테일 경연대회이며, 테이스터는 다른 커피를 빠르게 찾아내는 미각을 겨루며 로스팅은 커피 로스팅을, 끝으로 이브릭은 ‘이브릭’ 커피로 경연을 하는 대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올-스타즈는 앞서 말한 각 챔피언십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바리스타들이 주로 참여하면서 세계 각국에 스페셜티 커피를 알리는 이벤트이며 Re:co와 Re:verb는 커피와 관련한 유명 연사와 커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심포지엄, 세미나 정도로 이해하면 될 거 같네요.    즉,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SCA가 설립한 WCE에서 여는 대회입니다.        2. 스페셜티 커피      그렇다면, SCA에서 알리고자 하는 ‘스페셜티 커피’란 무엇일까요? 이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기에 단체까지 만들어졌는지, 그냥 말 그대로 특별한 커피가 아닌 건지 커피에 큰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는 조금 지루한 부분이 될 수 있겠지만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커피에서는 ‘스페셜티’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마 그냥 특별한 커피 정도로만 생각할 거 같은데요. 사실 그보다는 조금 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의 스페셜 블랜드 커피, 이와 같이 스페셜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커피들이 많다. 스페셜티 커피라는 말은 1974년 미국의 Tea & Coffee Trade Journal에서 Knutsen 여사가 사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가 쓴 글은 스페셜티 커피 운동을 만들어내고 지금의 스페셜티 커피를 기반으로 하는 제3의 커피 물결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Erna Knutsen 여사 그래서 스페셜티 커피란 무엇인가 하면, SCA에서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100점 만점에 80점을 획득한 커피가 스페셜티 커피라는 이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80점과 60점 사이에 있는 커피는 그 아래로 ‘커머셜 커피’ 등급으로 이름대로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범위의 커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외에도 스페셜티 커피가 되기 위해선 산지의 특징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도 있습니다. 커머셜 커피는 어느 나라에서 재배했는지 정도를 알 수 있겠습니다.        와인으로 친다면, 그냥 프랑스 와인, 칠레 와인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와인이 커머셜 커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 로마네 콩티라거나 샤토 퐁테 카네 같은 생산량도 적고 고가를 자랑하는 와인이 바로 스페셜티 커피가 지향하는 지점이라고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 그런데, 스페셜티 커피라고 해서 마셔봤는데 왜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을까요? 아마 많은 분들께서 이런 스페셜티 커피라고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접하기도, 마셔보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좋은 스페셜티 커피를 마셔봤다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특별한 차이를 느끼지 못한 분들도 분명 계실 것입니다.         어째서 스페셜티 커피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은 걸까요? 이후 커피TV에서 이에 대해 김길진 큐 인스트럭터와 함께 알려드릴 예정인데요. 짧게 알려드리면, 스페셜티 커피라고 해도 스페셜티 커피가 정말 특별한 맛을 내기 위해선 너무 많은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_ 한국과 WBC      다시 WBC로 돌아와서, WBC의 역할은 앞서 설명한 이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는 재배부터 시작해 가공방식, 로스팅 그리고 추출에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이 개입되고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보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선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커피를 스페셜하게 즐기는 방법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그 방법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같은 대회가 진행되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서, 각 국가별로 치열한 예선전이 진행됩니다. 한국의 경우엔 KNBC라 하여,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이 열리는데, 각 나라마다 이런 대회에서 1위를 한 바리스타만이 WBC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이죠. (그 외, WCE의 챔피언십 모두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의 전주연 시연 모습, 시연 방식이 궁금하다면 한번 참고해주세요. 그럼 한국에서 WBC에서의 역대 성적은 어땠을까요? 2019년, 전주연 바리스타가 우승하기 전에는 2009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파이널 리스트, 5위를 기록한 이종훈 바리스타의 기록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WBC는 2000년에 처음 열렸었습니다. 이때는 아직 한국 선수가 참가하진 않았었고, 1회 대회에서는 총 14개국에서 참여했었습니다. 처음 한국인이 참여했던 것은 2002년, 여대성 바리스타가 최초입니다. 하지만 이때는 한국에서 예선전에 해당되는 대회를 통해 진출한 것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바로 다음 해인 2003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바리스타 챔피언십의 대표 선발전이 열렸습니다. 롯데호텔에서 소믈리에인 공승식 바리스타가 그 주인공입니다. 2003년의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2019년의 WBC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보스턴 대회에 진출했었습니다.       (참고로 2003년, 우승했던 바리스타가 바로 그 유명한 폴 바셋입니다.)      첫 WBC 한국대표 출전 바리스타, 여대성 바리스타 이후로 2007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WBC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WBC 챔피언이 되기 위한 많은 바리스타들의 노력이 이어졌었고, 마침내 2019년 전주연 바리스타가 세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4_월드 챔피언십      하지만 WCE에서 주최하는 각종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이 된 한국인은 전주연 바리스타가 최초는 아닙니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로 챔피언이 된 것은 전주연 바리스타가 최초이지만, WCE의 다른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바리스타가 챔피언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처음 WCE에서 진행하는 챔피언십에 우승한 한국 바리스타는 2011년, 월드 체즈베-이브릭 챔피언인 배진설 바리스타입니다. 처음으로 열린 체즈베-이브릭 챔피언십에 출전한 배진설 바리스타는 한복을 입고 시연을 선보였었다고 합니다.      엄성진 바리스타, 2016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 결승 시연 모습 다음으로는 2016년,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에 엄성진 바리스타가 라떼아트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당시 엄성진 바리스타는 시연 내용에 노래를 포함하여 신선함을 주었었습니다. 유명한 팝송인 I believe I can Fly를 부르며 엔젤, 팅커벨을 커피 잔 위에 그려내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추가로, 한국 대표로 출전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 바리스타 중 세계 챔피언이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2015년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인 캘립 타이거 차 바리스타입니다. 한국이 아닌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했었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SCA, WCE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커피 챔피언십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 세계 바리스타들이 경합하는 WBC과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대회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19.04.30

2018년 6월 넷째주, 주간 커피 뉴스

전 세계 바리스타인들의 축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있었던 2018 WBC의 챔피언은 폴란드의 아그니시카 로에브스카라고 하네요. 로에브스카는 지난 런던커피마스터즈에 이어 WBC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연을 선보인 한국의 전주연 바리스타는 세미파이널까지 오르는 성적을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멋진 커피를 보여준 모든 바리스타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지난주 금요일 ‘ex-cafe’를 오픈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첫 선을 보인 ‘ex카페 1호점’은 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개선의 일환으로 알뜰주유소인 ‘ex오일’에 이어 저렴한 커피인 ‘ex커피’를 선보인다고 밝혔던 지난 3월말 발표이후 3개월여 만에 이뤄진 결과물입니다. 로스팅부터 그라인딩, 추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올인원 커피머신을 통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커피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이번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전국 193개 휴게소에서도 점진적으로 ‘ex카페’를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니 휴게소를 들리신다면 한번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환경부에서 일회용 컵 사용 억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합니다. 지난 5월 24일, 음료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자발적 협약을 맺었었는데요. 6월 20일부터 한 달간 집중 점검을 하겠다고 해요. 점검하는 내용으로는 다회용컵 우선 제공, 텀블러 할인 안내, 협약 내용에 대한 숙지,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하니 해당 점주 분들은 꼭 확인해주세요!   미국 가실 때 커피 파우더 반입 금지라고 합니다. 오는 30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에서 350ml 이상의 화장품, 밀가루, 설탕, 커피, 향신료 등 분말류들은 기내 반입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만약 해당 물품을 반드시 가져가셔야 할 경우 위탁 수하물로 붙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교통안전부에서 급하게 정한 내용이라고 해요. 혹시 30일 이후 미국으로 가시는 분들 잊지 마세요!   경증치매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 서울시에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줄여서 기억다방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함께 커피도 마시고 치매환자의 어려움을 체험,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기억다방은 시청 앞 광장에서 시작해 다음 달 말까지 복지관이나 동 주민센터를 순회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만나는 블록체인 커피! KT 융합기술원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커피머신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신입사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지금은 KT 블록체인센터의 명물이 되었다고 해요. 현재는 재고관리, 결제정보관리 같은 단순한 기능 위주이지만 앞으로 커피 유통과정, 생산지 정보 등 유통과정과 블록체인의 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하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이 담긴 커피라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암 경고문을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커피에 들어있는 아크릴 아마이드에 대해 구매자에게 위험성을 안내해야 한다고 최종판결이 나왔었는데요. OEHHA, 환경건강 위험평가협회에서 커피는 발암물질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8월 말까지 새로운 규정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하겠다고 하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 주간커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소식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꾹! 눌러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18.06.26

2018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최종 결과

2018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폴란드의 AGNIESZKA ROJEWSKA 바리스타 인데요! 로제스카는 작년 서울에서 열린 '월드 라떼아트 배틀'에 참가해 우리나라를 다녀가기도 했으며 곧 다시 서울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위 AGNIESZKA ROJEWSKA(폴란드) 동시에 챔피언은 지난 4월 런던 커피마스터즈에서 1위를 차지한 커피 마스터이기도 한데요. 챔피언에게 올해는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1위 폴란드 AGNIESZKA ROJEWSKA (무소속) 2위 네덜란드 LEX WENNEKER (Friedhats Coffee / ESW) 3위 스위스 MATHIEU THEIS (Mame) 4위 그리스 MICHALIS KATSIAVOS (The Underdog Roasters) 5위 캐나다 COLE TORODE (Rosso Coffee Roasters) 6위 뉴질랜드 JOHN GORDON (Gorilla Gear) 이상 바리스타들이 각각 자리 했으며 이중 1, 2위에 랭크된 선수들은 커피TV가 주목한 바리스타 6인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2위 LEX WENNEKER(네덜란드) 3위 MATHIEU THEIS(스위스) 4위 MICHALIS KATSIAVOS(그리스) 5위 COLE TORODE(캐나다) 6위 JOHN GORDON(뉴질랜드)  

18.06.25

[2018 WBC 암스테르담] WBC, WOC 생생 화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2018 WBC와 WOC(World of coffee)! 커피TV에서 취재중인데요. 그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더 자세한 소개를 준비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