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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품종 정리를 하다 보니 책이 되었어요' 【EN sub】 | 커피그래피티(Coffee Graffiti) 대표 이종훈 바리스타 | Coffee Variety

'20년 가까이 커피 일을 한 저조차도 너무 헷갈릴 때도 많았고 이게 과연 커피 시장에서 바람직한건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어요' 책 '커피 품종'과 이종훈 바리스타에 대한 정보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커피 그래피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offeegraffiti/ ???? 책 '커피 품종' 구매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coffeegraffiti/products/5464848176?utm_source=IGShopping&utm_medium=Social

21.04.20

【커피TV】 원두 살 때, 품종과 나라이름을 체크하니?! 이거 필독하자!

이번 편은 원두에 대해서 평소 관심있는 분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콘텐츠! 커피 체리의 세부품종과 개량품종, 그리고 나라별 커피원두의 특징까지 정리! 이거 알고 원두 사면 커피 맛 더 좋아질걸요?! 여러분이 몰랐던, 커피상식! 커알못 체크기????를 통해 알아가세요!????

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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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거품과 라떼아트를 위한 최고의 우유를 선택하는 방법

완벽한 카푸치노 위에 있는 우유 거품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신선한 카페라떼의 스팀밀크 역시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우유 거품을 만들기 위해선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바리스타의 기술과 좋은 품질의 우유입니다. 품질이 좋지 않은 우유는 힘없는 거품이 되어 고객이 마시기도 전에 사라집니다. 원두의 원산지에 따라 커피 맛이 다른 것처럼 우유가 만들어진 곳 역시 완벽한 한 잔과 쉽게 잊힐 한 잔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승에 3회 진출자이자 바리스타랩 밀크의 설립자인 Joao Almeida에게 커피를 위한 최고의 우유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우유의 산지' : 과학 "실제 우유에는 빨강, 초록, 파란색 병뚜껑보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라고 Joao가 말합니다.  모든 농장은 지방, 단백질, 단맛이 각각 다른 우유를 생산합니다. 우유의 품질은 젖소가 무엇을 먹는지, 젖소가 어떤 환경에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유를 채취하고 난 뒤 어떤 처리 과정을 거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어떤 우유가 바리스타들에게 가장 좋은지 과학적 연구가 있습니다. 연구원 Morten Münchow는 Jersey 종의 젖소가 텍스처링을 위한 최고의 우유를 생산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Jersey 젖소가 단백질, 설탕 그리고 버터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Jersey 우유는 치즈와 아이스크림 제조 업체들 사이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일부 소규모 회사들은 Jersey 종의 소가 우유를 적게 생산하기 때문에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소의 품종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방목, 적절한 영양공급이 더 나은 품질의 우유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우유 스티밍 & 라떼 거품 우유를 스티밍 할 때 실제로 어떤 일어나는지 확인해봅시다. 완벽한 스팀 라떼가 되기 위해서는 차가운 우유 (4℃)를 뜨거운 수증기(121 ~ 124℃)에 넣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간단하게 들리지만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습니다. 우유의 종류에 따라 분자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스티밍 하는 시간, 스티밍의 온도가 다르게 요구됩니다.  스티밍 온도가 너무 높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박테리아, 효소를 죽이고 응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왜 우유마다 다를까? 우유에는 3가지 주요 성분이 있습니다. :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우유에 단백질은 3.3% 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탈지 우유, 저지방 우유의 경우엔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이 단백질 구성 비율은 유청단백질, 카세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우유의 성분 구성 예시 유장, 혹은 유청 단백질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유를 스티밍 하게 되면 이 성분들에서 스팀 밀크의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주고 열에 의해 응고되거나 변성될 수 있습니다. 반면, 카세인은 미셀이라 불리는 것을 형성합니다. 스티밍을 할 때, 이 미셀들이 우유 거품을 만드는 것을 방해합니다.  때문에 카세인과 유청 단백질의 구성 비율에 따라 라떼의 거품을 유지하는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부분의 우유는 두껍고 크리미한 거품을 만들지만 탈지 우유는 많은 거품과 큰 기포를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유의 종류 단백질의 비율 탈지 우유 3.4% 1% 우유 3.4% 2% 우유 3.3% 일반적인 우유 3.2% 우유를 너무 많이 데우지 마세요. 우유의 탄수화물 성분인 락토스는 D-포도당과 D-갈락토스로 구성된 분해 효소입니다. 락토스는 α-락토스와 β-락토스로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중 β-락토스는 더 안정적이고 달콤합니다.  우유를 100℃로 스티밍 하게 되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마이야르 반응). 이 시점에서 락토스와 우유의 단백질은 -대부분 카세인- 아마도리 산물로 형성되게 됩니다.  이 반응이 계속되면, 아마도리 산물은 탈수와 산화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영양 성분이 손실되고 우유의 맛 역시 좋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너무 많이 데워서는 안됩니다. 거품 유지에 영향을 주는 온도 우유의 마지막 주요 성분은 유지방입니다. 이것은 우유 안에 작은 구체처럼 존재합니다. 유지방의 98% 이상이 포화, 단일 불포화 및 다중 불포화 지방산을 비롯한 여러 유형의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이 지방산들은 스팀 완드에서 주입된 공기를 둘러싸고 거품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지방 함량이 높으면 상온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거품이 발생하는 반면, 탈지 우유를 사용하면 고온에서 안정화됩니다. 이는 공기 방울 표면에 지방 성분의 표면 장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지방 비율이 낮아질수록 거품을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 지방 분자들을 가열시키는 것은 거품 조직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가열되거나 스티밍 할 때, 지방은 산화 반응과 같은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요. 이것은 좋지 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유의 각 성분은 우유 거품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고 열에 따라 성분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속력 있는 우유 만약 좋은 우유를 원한다면 농장에 물어봐야 합니다(원두 농장에 대해 물어보듯).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가 어떤 종류인지, 젖소에게 무엇을 먹이는지, 그들이 어떤 환경에 생활하고 있는지.  Joao는 바리스타랩 밀크의 우유를 Rowley 농장에서 공급받습니다. John Stephen 와 Lilles가 운영하는 이 농장은 남부 버킹엄셔의 마지막 남은 낙농업 농장입니다. 200마리의 젖소들이 밀과 보리 밭 근처에서 풀을 뜯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Joao는 이 젖소들이 좋은 사료를 먹고 있다고 말하며 "소가 우유를 생산할 때 좋은 사료를 먹으면 더 좋은 우유가 만들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소들이 농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 역시 더 좋은 우유로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 Rowley 농장은 LEAF(Linking Environment & Farming)의 멤버입니다. LEAF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관행을 만드는 자선단체입니다.  커피 산지 -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고객들은 종종 싱글 오리진 커피를 원합니다. 대부분의 바리스타들은 특정 커피 산지에 대해서 그것이 어떻게 재배되는지에 대한 논문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두가 논쟁의 중심 무대에 선 반면, 다른 것들은 논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 다른 소와 다른 농장의 우유들이 커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 How to Select The Best Milk For Coffee Foam & Latte Art 기사 원문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7/05/select-best-milk-coffee-foam-latte-art/

18.05.21

커피 품종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사실 커피를 마실 때 로스팅 정도나 산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하지만 품종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하지 않죠. 품종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들도 기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고작 아라비카, 로부스타 정도 아는 수준에 머물기도 하죠. 최근에는 원두판매 패키지의 라벨에 품종정보가 표기된 경우도 많아 차츰 이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는 듯 모르는 커피 품종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SCAA에서 소개하는 분류에 따르면 커피는 ‘커피’ 혹은 ‘꼭두서니(Madder)’과(科)로 알려져 있고 450속(属)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6,500종(種)이 있다고 합니다. 이 식물들은 전형적으로 잎몸이 갈라지지 않은 단잎식물로 꽃은 암, 수 생식기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분류상 코페아(coffea) 속에 속하며 대략 100가지 종들이 있고 이 중 몇몇은 상업적으로 관련성이 있습니다. 아라비카 종은 세계 커피 생산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다른 종은 스페셜티 커피산업에서는 별로 흔하지 않는데, 여기에는 카네포라(canephora)종, 리베리카(liberica)종이 포함됩니다. 모든 코페아 종들 중에 오로지 아라비카만이 자가수정이 가능해 스스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라비카 종은 전형적으로 카네포라(로부스타)보다 카페인 내용물이 더 낮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품종이란 어떤 것일까요? 품종(Variety)은 대부분의 그 종의 특색들을 보유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는 다릅니다. 재배종(Cultivar)은 원예 혹은 농업 기술에 의해 생산되며 자연집단에서 흔히 보이지 않는 품종을 말하는 것으로 재배된 품종입니다. 우리가 스페셜티 커피산업에서 알고 있는 대부분의 품종은 사실 재배종들인데 브루본(Bourbon)과 티피카(Typica)가 가장 많이 알려진 재배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다이어그램은 가장 흔한 커피 종, 품종과 재배종들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인데요. 식물 집단을 이어주는 선들과 화살표들은 혈통을 나타냅니다. 선의 길이가 친족관계나 유전적 거리를 나타내지 않고 돌연변이(mutation)를 향한 화살들은 자발적인 유전적 변화에서부터 온 재배종을 나타냅니다. 선택을 향한 화살표는 차별화된 품종이나 재배종이 된 인간의 선발선택을 나타내고, 혹은 자연에서 발생한 자연 잡종인 C.아라비카의 경우를 말합니다. 잡종(hybrid)는 두가지 다른 품종들 혹은 두가지 다른 형태의 같은 품종이 교차될 때 생기는데 자연적으로, 혹은 선발 번식을 통해서 발생합니다. 예를들면, 문도 노보(mundo novo )는 티피카와 브루본의 혼성체(하이브리드)입니다. 이들은 식물학적 전문용어에서 두 부모종의 곱하기 기호로 표시됩니다. 코페아는 작으면 작은 관목이 되거나 크면 중간 사이즈의 나무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은 품종과 재배종에 따라 다르다. 이들은 최대 8미터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가지치기는 자연적으로 높은 변종들도 작게 만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스페셜티 커피는 작은 쪽에 해당한다고 합니다.(카네포라는 가장 큰 종) 품종에 따라 커피가 서로 다른 맛을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저한 경우도 있지만 미묘한 정도에 그치는 경우도 있으며 재배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같은 품종이라도 다른 향미를 표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생두의 품종으로 향미를 표현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는 알아두는 것도 커피에 대해 좀 더 다가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World Coffee Research 등이 발간한 <Coffee_Varieties_of_Mesoamerica_and_the_Caribbean>보고서의 품종 분류와 스텀타운커피(stumptown coffee)가 소개하는 품종별 향미특색 내용을 주요 품종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브루본 아주 달콤하고, 아주 복합적이고 섬세한 맛을 지녔고 커피의 피노노아라고 불린다. 이 식물들은 연약하고 다른 종들처럼 많은 체리들을 생산하지 않지만 키울만한 가치가 있다. 카티모르 티모르 가족에서 낮은 산도와 높은 쓴 맛으로 이끄는 로부스타의 영향이 있다. 우리는 짜릿한 허브 및 과일 맛을 내는 인도네시아 품종(제대로 가공 된 것을 사랑한다. 카투아이 익은 카투아이 체리는 빨갛거나 노란데, 둘 다 산도가 높은 동안 노란 콩은 서늘 할 때 깨끗하지 않고 마치 석유와 같은 구강촉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즘은 카투아이 체리 모두 빨간색으로 라틴 아메리카 전반에 거쳐 찾아볼 수 있다. 카투라 카투라는 밝은 산도와 낮거나 중간 정도의 바디감으로 찾아낼 수 있다. 맛의 명료성과 달콤함은 그들의 부모종인 브루본보다 낮다. 브라질에서 처음 개발된 이 작은 나무들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콜롬비아 베리다드 콜롬비아라고도 불리는 이 종의 달콤하고 밝고 바디감이 풍부한 원두를 맛보면 클래식한 카라멜과 초콜릿, 그리고 약간의 체리향을 느낄 수 있다. 카투라의 하이브리드인 이 종은 콜롬비아에서 개발되었다. 아주 많은 체리들을 생산하고 질병에도 내성이 있어 작은 농장들에게 인기가 많다. 에티오피아 가보 이것의 아름다움은 그들의 수수께끼에 있다. 이들은 들꽃 변종들로, 에티오피아 남서부의 자연 커피 숲에서 유래되었다. 각 마을은 각자의 변종이 있고 몇 세기 동안 내려왔으며 토양, 해발고도 및 날씨에 의해 형성된다. 게이샤 대체 치수로부터 온 커피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치 쓰촨식 알후추 혹은 선 라 아르케스트라와 같이 복합적이고 공상적이다. 베르가모트의 열정과 홍차의 바디감, 다이너 커피만큼 섬세하다. 게이샤는 까다롭다- 자기가 원하는 시간, 장소와 형태에 맞추어 미기후에서 자란다. 젬버 우리는 이 티피카 종에서 아주 훌륭한 카라멜, 메이플 시럽과 흙설탕의 슈가 브라우닝 노트를 찾았다. 이제는 인도네시아에서 자라며 인도, 예맨, 에티오피아로도 넘어갔다. 파카마라 플레이버 프로필은 달콤한 시트러스 노트에 환상적인 밸런스와 약간의 꽃 향이 날 정도로 우수하다. 우리는 최대한 높은 고도의 파카마라를 소싱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최고 품질의 커피를 맛보게 해준다. SL28 스캇 실험실(SL)은 1930년도에 더 강하고 가뭄에 강한 변종을 개발하기 위해 케냐 정부로부터 고용되었다. SL-28로 그들은 산출량이 높은 나무를 개발하는 미션은 실패했지만 아주 강한 시트러스의 달콤하고 밸런스가 좋고 복합적인 맛의 커피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SL34 스캇 실험실에서 온 것 중 또 하나의 식물인 이것은 중간-높은 고도에서 자란다. SL34의 플레이버는 복합적인 시트러스 산도와 무거운 구강촉감, 깨끗하고 달콤한 끝맛으로 특색화된다. 테키식 브루본의 파생물인 테키식은 층을 이룬 산도와 뚜렷하게 무거운 구강촉감으로 예외적인 맛을 낸다. 이 커피의 달콤함은 강력하고 카라멜과 흙설탕과 같은 경향을 낸다. 티피카 모든 품종들의 할아버지뻘이 되는 종 중 하나이며, 커피 아라비카 티피카는 몇 세기 동안 재배되고, 혼성되고 완벽화되었다. 컵 품질은 아주 훌륭하고 아주 뛰어난 달콤함, 깨끗함과 바디감을 선보인다. 빌라 사르치 이 부르본 변종은 우아한 산도, 강력한 과일 톤과 훌륭한 달콤함을 지닌다. 코스타리카 마을인 사르치에서 처음 재배된 이 나무는 튼튼하고 건강하고 유기농 농사의 최상의 선택이다. 빌라 로보스 이것은 티피카 종의 파생물이며, 우아하고 꽃향이 나고 가끔은 시트러스한 맛이 난다. 이 품종은 1600년도에 네덜란드 무역업자들에 의해서 인도네시아에 처음 들였다. 빌라로보스는 특히 자두, 복숭아와 살구와 같은 핵과류의 강한 맛을 가져온다.   참고 자료들 : http://scaa.org/index.php?goto=&page=resources&d=a-botanists-guide-to-specialty-coffee https://www.stumptowncoffee.com/varieties/  

16.12.05

커피스타트업 Ⅳ커피의 개량 및 가공

https://youtu.be/tNAtX4jYrLU   매주 화요일 찾아오는 커피아카데미! 오늘은 '커피의 개량 및 가공'을 주제로 김세헌 트레이너의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저번 주 강의에 나왔던 커피의 품종 잘 들으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강의가 더 흥미로우실텐데요. 게이샤, 티피카 등 많은 개량 품종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관리되는 지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오늘의 강의를 통해 각 국가 간의 커피 개량 품종과 특징을 한번에 Get 해볼까요? 자, 그럼 김세헌 트레이너의 재밌는 강의를 들으러 가보실까요?

16.01.26

커피아카데미 Ⅲ아리비카,로부스타 뭐가 다르게?

https://youtu.be/Zc-pKo50bDA 커피아카데미 김세헌의 '커피 스타트업Ⅲ' - 아라비카 Vs 로부스타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커피아카데미'가 찾아왔습니다! '커피 아카데미'는 커피공부를 시작하는 분부터 다시 처음부터 커피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을 위해 커피TV가 기획한 '커피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아라비카 Vs 로부스타'를 주제로 김세헌 트레이너의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커피를 즐겨마시는 분들은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라는 이름은 한번씩 들어봤을텐데요. 막상 차이점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강의를 통해 정확히 차이를 짚고 더욱 맛있는 커피를 마셔보아요! 자, 그럼 김세헌 트레이너의 재밌는 강의를 들으러 가보실까요? GO!GO!

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