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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영의 솔직한 커피이야기

오늘은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센서리 심사위원이며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의 강사로 일을 하고 있는 송인영씨를 만났습니다.  “산지에서 커피를 등급으로 구분할 때, 커피 품질에만 신경쓰기보다 커피 산업 전체를 전반적으로 내다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그녀는 커퍼로, 심사위원으로, 프리랜서로 일하며 각 위치에서 느낀 바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저서 '커피덴셜'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솔직담백한 커피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16.03.29

대만커피협회 회장 ‘Yi- Ling Wu’ 인터뷰

“대만 사람들에게 커피는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젊은이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문화와 커피를 결합시키곤 하죠. 커피시장이 더욱 다원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Yi- Ling Wu 대만커피협회 회장은 대만 커피시장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는데요. 아침 산책과 더불어 커피 한 잔을 꼭 즐긴다는 그들의 생활문화가 그 바탕이라고 하네요. 그녀가 바라보는 대만 카페·커피시장의 현재와 미래. 커피TV가 살짝 들어봤습니다.  

16.03.13

찰스바빈스키의 내한& 커피교육

한국 야쿠르트와 함께 신제품을 '콜드브루 by babinski'를 출시한 찰스 바빈스키가 지난 9일 한국의 바리스타 꿈나무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 지난 6일 일반인 관객들과 함께 자신의 성공스토리와 신제품 설명회를 겸한 토크쇼를 한차례 진행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커피를 알리는 클래스를 준비했다.  (지난기사 읽기: 찰스 바빈스키 한국 팬들을 만나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바리스타학과 학생들 30명이 특별 초청되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바빈스키의 성공 스토리도 듣고, 커피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퀴즈를 통해서 커피의 다양한 측면을 느껴보는 공감각적인 퀴즈도 진행했다. 이제 갓 20살이 된 학생들이 많아 커피를 낯설게 생각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퀴즈를 푸는 시간에는 모두 눈이 반짝였다. 역시 바리스타학과 학생들 다운 모습이었다.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으로는 모두 뒤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날의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는 학생들과 함께, 2부는 커피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을 초청해 진행했다. 오는 토요일에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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