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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당신의 커피를 찾아드립니다.

카페에서 비싼 커피를 마시지 않고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커피를 추출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만 이해한다면 보다 나으면서도 자신에게 잘 맞는 커피를 즐기면서 동시에 돈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홈카페를 돕는 미국의 한 웹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번화가와 집 근처 곳곳에 존재하는 편리한 카페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카푸치노를 매일 한 잔씩 마신다고 가정했을때, 4개월 정도면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살 수 있는 돈이 되는데요. Trade라는 새로운 커피 웹 사이트에서는 '커피에 설탕을 넣습니까?', '어떤 종류의 커피 기구를 사용합니까?' 같은 커피에 대한 질문을 통해 300개 이상의 원두 중 딱 맞는 원두를 제시해준다고 하네요. 미국인의 59%는 스페셜티 커피를 말할때, 커피 원두부터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Marcus Boni(Trade의 대표)는 "나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커피를 브루잉하는 것을 도울 때, 그들이 더 재밌게 커피를 내릴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보통 커피를 내리는 일은 매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보다 재밌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피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하더라도 How-to 가이드가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60명이 넘는 로스터 중 자신의 커피 취향과 맞는 로스터를 선택해 적절한 원두를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니는 이 Trade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나은 커피 라이프를 시작한 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이런 홈 카페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원두를 찾아주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기사 : https://www.vogue.com/article/trade-specialty-coffee-site ▶ Trade 홈페이지 : https://www.tradecoffeeco.com/

18.04.11

당신을 위한 커피노트(13) Cafe I do

매력적인 ‘레드’가 생각나는 7년차 카페, 맛도 인테리어도 완벽한 그 곳 Cafe I do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아이두는 빈프로젝트 커피 로스터스에서 운영하는 올해로 7년차 된 카페이다. 오랜 기간 동안 한 곳에 머무르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과 입맛을 잡았다. 원두는 블렌딩에 사용되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 모두 스페셜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두의 커피는 원두들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다른 향미들과의 밸런스에 집중한 커피들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향미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항상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카페 아이두의 원두 3종을 만나보자. 첫 번째 원두는 아이두의 대표 블렌드 ‘다크나이트’이다.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케냐, 브라질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다크나이트’는 전체적으로 미디움 로스팅이 진행되었다. 미디움으로 로스팅을 진행한 이유는 생두의 개성은 유지하고 향미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로 만나볼 수 있지만 또 다른 권장 레시피는 에어로프레스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에어로프레스에 린싱 후 원두 20g을 넣고 뜨거운 물 150㎖을 한 번에 부어준다. 그 후 약 10초정도 골고루 저어 균일한 추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분 후 천천히 프레스하고, 100~150㎖의 뜨거운 물을 넣고 희석해준다. 이렇게 추출된 커피는 자스민, 와인, 허브, 아몬드의 향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커피TV가 동일한 방법으로 추출하여 맛을 보았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산미와 견과류향, 묵직한 바디감이 조화롭게 밸런스를 잘 이루고 있었다. 산미가 튀거나 쓴맛이 나지 않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두 번째 원두는 블렌드원두인 ‘롤리’이다. 앞서 소개된 ‘다크나이트’와 함께 많이 사용되어지는 원두이다. ‘롤리’는 에티오피아, 케냐, 브라질이 사용되었고, 생두의 개성을 보다 선명하게 살리고 향과 산미의 조화를 최상으로 이루어지도록 라이트 로스팅을 진행하였다. 권장 레시피는 하리오V60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필터 린싱 후 원두 20g을 넣고, 뜨거운 물 30㎖를 넣어 40초간 뜸들인다. 그 후 120㎖까지 1차 추출, 200㎖까지 2차 추출, 280㎖까지 3차 추출을 진행하여 약 2분 30초동안 260㎖정도의 커피를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된 커피는 오렌지, 파인애플, 클린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커피TV의 테이스팅 노트는 이렇다. 오렌지와 같은 과일의 산미가 도드라지게 느껴졌다. 꽃향기가 난다고 느끼기도 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밸런스가 좋아지고 향미도 오랫동안 머물렀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상쾌한 커피이다.   마지막 원두는 에피오피아 아리차이다. 내추럴로 가공된 커피인 만큼 화사한 향미가 가득하다. 아이두 역시 그러한 생두 본연의 밝은 향미를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라이트로 로스팅을 진행하였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즐기기 편한 방법으로는 윌파 커피메이커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추출속도는 가장 빠르게 조절해 두고, 원두 20g과 차가운 물 360㎖를 넣은 후 전원을 켠다.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약 10초정도 골고루 저어준 후 추출이 완료되길 기다리면 된다. 이렇게 추출된 커피는 다른 추출기구에 비해 은은하게 즐길 수 있으며, 블루베리, 섞류, 미디움바디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커피TV에서 맛을 본 커피노트는 이렇다. 연하지만 밝은 꽃향기가 느껴졌다. 전체적인 향미가 약하지만 밸런스는 나쁘지 않았고, 마치 과일차 같은 느낌이 나서 은은한 향이 올라오는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만약 진한 커피를 선호한다면 윌파로 추출한 커피는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 커피추출에 도움을 주신 홍기원 바리스타님께 감사드립니다.

17.05.18

전기가 필요없는 커피메이커,아람(Aram)

  제품의 공동 개발자인 에스만호토는 커피산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아람은 디자인과 공예를 담당했다. ‘아람 커피메이커’의 핵심은 일반적인 휴대용 에스프레소머신이 사용하는 레버 대신 나사를 이용해 커피원두에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이는 단순히 미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나사형 압력방식(thread-controlled pressure)으로 만들어진 첫 머신이라는 점에서도 특색이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커피메이커 하단의 포터필터에 분쇄한 원두를 넣고 탬퍼로 잘 눌러준 후 커피메이커와 포터필터를 결합한다. 이후 실린더 상단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커피메이커 상단의 핸들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실린더 내부의 피스톤을 끝까지 올린다. 원두가루가 젖을 때까지 잠시 기다린 후 시계 반대방향으로 핸들을 돌리면, 커피 가루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에스프레소가 추출된다. 나사로 조이기 때문에 압력이 약할 것으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공동 개발자인 에스만호토는 “보통의 에스프레소 머신이 가하는 8~9bar 압력까지는 손쉽게 도달하며, 익숙해지면 14bar까지 압력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 : Espresso With The Aram Coffee Maker: No Electricity Required)  

17.01.07

커피메이커, 비행기 연착 원인일 수 있다?

비행기 연착의 원인은 다양하다. 겨울철 비행기 날개에 맺힌 얼음제거에 시간이 걸려서 늦어지거나, 자국 항공사의 비행편을 먼저 이륙시키기위해 외국 항공사 비행편을 딜레이시키는 경우도 있다. 최근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s)은 연착의 원인을 전혀 다른 분야에서 찾았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원인은 바로 기내 커피메이커이다. 로버트 아이솜(Robert Isom) 아메리카에어라인 COO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커피메이커가 문제를 일으켜 항공기 이륙이 지연되는 일을 자주 겪었다.”며, “원인을 조사해본 결과, 특정 커피메이커에 문제가 생겨서 이를 처리하느라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이번에 해당 브랜드의 커피메이커를 대대적으로 교체했다”고 말했다. 아이솜은 커피메이커 고장이 단순히 작은 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백-수천명의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문제라며, 다만 美 교통국(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이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사소한 것으로 간주해 추적하지 않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커피메이커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 단순한 커피메이커가 고장났기 때문인지, 아니면 항공기의 동력계통 문제(화재발생 위험)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즈는 아이솜의 말을 빌려 “고장난 커피머신 대신 다른 머신으로 교체할 수 있으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지만, 해당 공항에 여분의 머신이 없다면 커피머신 없이 비행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참조 : http://www.philly.com/philly/blogs/in-transit/Flight-delayed-The-coffee-maker-might-be-to-blame.html *이미지 : www.planespotters.net

16.07.20

장난감회사에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까지

브루잉 장비중 하나인 에어로프레스. 이 장비만을 위한 월드 챔피언십대회도 있고 휴대성이나 사용상 간편함 때문에 인기도 많다. 그런데 이 도구를 만든 회사가 이전에는 스포츠 장난감만 만들던 회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에어로프레스 커피 메이커 발명가인 에어로비사(Aerobie, Inc) 앨런 애들러(Alan Adler)의 퍼펙트 데일리 그라인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어로프레스의 탄생과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등에 대해 들어봤다 . #01 커피산업이 에어로프레스를 필요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에어로프레스는 최소한의 쓴 맛으로 아주 맛이 풍부한 커피를 만들면서도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인해 그 수요를 충족해줍니다. 에어로프레스 이전 최고의 방법은 푸어오버였습니다. 압력과 아주 미세하게 간 커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로프레스는 적은 쓴 맛 정도를 내고, 사용자가 라떼와 같은 음료에 쓰일 강한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하기도 쉽고 청소하기도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더 고급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02 에어로프레스라는 개념이 어떻게 나오게 된거죠? “제가 집에서 만든 커피 맛에 실망했어요. 그래서 커피 브루잉 과정의 변수들을 공부하고 이 변수들이 맛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서 배우기로 했죠. 저는 커피를 물에 담그는 시간을 줄여야 쓴 맛이 줄어든다는 것을 배웠고 담금 시간을 줄이기 위해 압력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 닫힌 챔버가 필요했죠. 제가 브루잉 과정을 연구하고 원형들을 시험해보기 위해(총 30개 이상) 2년이나 걸렸지만 제가 원하는대로 디자인을 찾아냈어요. #03 에어로비사에 있어 공기역학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에어로비 스포츠 장난감들은 경기력이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그 경기력에도 공기역학이 포함됩니다. 저희 진정한 상품인 에어로비 플라잉 링은 가장 빨리 던져지기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올라갈 만큼 특별했어요. 그 링의 둘레의 능선이 바르고 정확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돌파구였다. 에린 헤밍스가 링을 1/4 마일까지 던져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죠. 이와 같은 공기역학 디자인은 에어로비사의 많은 에어로비 스포츠 장난감들이 잘 날 수 있게 해주었다. 공기역학(Aerodynamic)은 에어로프레스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체정역학(aerostatics)은 중요합니다. 에어로프레스를 누를 때, 공기 압력으로 인해 담금 시간이 짧아지고 아주 최소의 쓴 맛을 갖춘 훌륭하고 풍부한 커피가 나오게 됩니다.” #04 투자자들과 팀원들에게 장난감에서 브루잉 장비를 만드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설득시키는 것이 어려웠나요? “아니요. 에어로프레스 커피 메이커에 대해서 모두들 좋아했어요. 그러나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유통채널을 설립하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업무가 아주 많아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어요.” #05 당신을 브루잉 장비 개발자이자 제조자로 존경하게끔 하는 것이 어려웠나요? “네, 처음에 커피산업에 있는 몇몇 사람들은 우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우리는 새로운 종류의 커피 프레스를 판매하는 장난감회사일 뿐이었죠. 게다가 우리는 기존의 관습과 반대되는 짧은 브루잉 시간과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몇몇의 초기 무역전시회에서 선보인 우리의 시연은 사람들이 에어로프레스를 이용해 만든 커피를 맛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죠. 한 명씩 우리가 브루잉한 커피를 맛보면서 우리 제품을 좋아하게 했어요. 사람들은 이렇게 간단하고 저렴한 장비가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어요.” #06 팀으로서 커피세계로 이동하는 것이 에어로비사에게는 어땠나요? “이동이라고 하기 보다는 하나가 더 추가된 것입니다. 스포츠 장난감은 우리의 사업에 있어 아직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가 이러한 확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고 매일매일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커피세계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했어요. 에어로프레스의 소개는 우리가 가진 스포츠 장난감에서의 명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커피 메이커를 발명했다는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스포츠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메이커도 하나 사겠다고 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커피메이커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에어로프레스로 인해 우리의 규모도 커지고, 사실 상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에어로비에 대해서 알게 됐죠. 우리 장난감들은 40개국 이상 국가들에서 판매되고 있고 에어로프레스는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그리고 에어로프레스와 스포츠 장난감 사이의 시장 크로스오버가 얼마나 되는지 들으시면 놀라실거예요. 에어로프레스는 간편하고, 가볍고, 오래가기 때문에 캠핑, 배타기, 낚시, 사냥할 때 아주 훌륭한 커피 메이커에요. 우리는 아웃도어 소매업자들에게 우리의 스포츠 장난감과 우리의 커피메이커를 판매합니다.“ #07 그럼 원반들, 장난감들, 그리고 에어로프레스 사이에서 에어로비의 목적을 정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회사를 함께 묶어주는 제품이나 아이디어가 있나요? “우수한 성능이라고 해야겠죠. 우리는 항상 기대 이상의 성능을 지닌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해요. 우리의 비행 장난감들은 세계 비행 성능 기록에 오를만큼 유명합니다. 우리의 커피 메이커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로 유명하죠. 우리의 미션은 모든 고객들이 에어로비 브랜드의 제품을 사게끔 하는 것입니다.” #08 에어로비의 규모는 어떤가요? “수십명의 회사 직원들이 있고, 이 중 8명은 우리와 10년 넘게 함께 일했지만, 이것은 우리의 규모를 축소해서 말하는 것이다. (애플과 같은)많은 회사들처럼 우리는 제조에 있어 하청계약을 맺어요. 우리의 제품들을 제조하기 위해 수 백개의 직업들을 창출하는 이 곳 캘리포니아에 있는 공장을 이용합니다 . 우리의 활동들은 우리의 제품을 수송하는 캘리포니아, 산 카를로스에 있는 웨어하우스에서 많은 직업들을 창출하고, 우리회사 직원들이 아닌 우리의 제품을 판매하는 전국 독립 제조사들을 위해서도 직업들이 창출됩니다.” #09 에어로프레스는 11년 전에 발명되었기 때문에 시련을 견뎌왔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때만큼 아직도 혁신적인가요? 업데이트가 필요할까요? “기본 디자인에는 주요 변화는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가지를 개선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재료로 에어로프레스를 제조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재료와 컬러를 바꾸었어요.” #10 에어로비 직원들은 어떤 커피를 좋아합니까? “저는 과테말라산 커피를 좋아합니다. 브루잉 레시피 측면에 있어 이 곳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디움 로스트 큰 1 숟갈과 물로 브루잉한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그리고 추가 물을 부어 머그잔을 마무리지어요. 저희는 언제나 세계 여러 로스터들에게서 온 커피 샘플들을 선반에 보관하고 있고, 저희 사무실 에어로프레스로는 항상 흥미로운 커피가 브루잉되고 있어요.” 참조 : http://www.perfectdailygrind.com/2016/07/sports-toys-world-aeropress-championships-interview-aerobie-inc/

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