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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번으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FrankOne!

킥스타터에서 FrankOne이라는 스페셜티 커피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는 커피기구, Frank One이 등장했습니다!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원한다면!? 킥스타터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킥스타터 Frank One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edumana/frankone-the-first-one-touch-specialty-coffee-brew

18.09.19

2018년 상반기 주목 할만한 커피기구 4종

(입벌림주의) 2018년엔 이 기구들을 주목! 홈카페인들을 위한 레알꿀템 모음집! 난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다....

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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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 3편

    처음으로 소개할 커피 기구는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 Handpresso입니다. 눈에 띄는 장점 중에 하나는 ESE Pod가 호환이 된다는 점입니다. ESE pod는 하드파드라고도 불리는데요. 국제규격이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ESE Pod를 사용하시면 원하시는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기구라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미리 충전을 해두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수동으로 압력을 가해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 강조된 상품이지만 잘 활용한다면 웬만한 에스프레소 머신이 부럽지 않은 퀄리티로 추출이 가능하다고 소문이 난 커피 기구이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간단한 검색을 통해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 Handpresso 홈페이지 : (http://www.handpresso.com/en/)   두 번째로 소개할 커피 기구는 커피 홀더가 있는 우산입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은 커피 기구라 생각합니다. 한 손에는 우산 다른 한 손에 커피라도 들고 있다가 전화라도 오면 정말 손이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사진처럼 편리한 커피 컵 홀더가 있어서 비 오는 날 걱정 없이 커피를 살 수 있습니다. 컵 홀더 우산은 2010년 미국에서 Good Design Awards에서 Best new designer를 수상했었다고 합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있다고 하니 커피를 사랑하시는 커피인이라면 한 번 구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K Design 홈페이지 : (http://www.ekdesign.co.kr)   영국의 Metro 신문사에서 선정한 '18년도 가정용 커피 머신 12대'에 선정된 커피 머신 PrimaDonna Elite Experience Bean to Cup입니다.   4.3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블루투스 기술이 접목되어 사용의 편리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부 설정을 통해 자신만의 커피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의 커피뿐 아니라 프라프치노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Metro 사에 따르면 가격은 비교적 비싸지만 적절하게 맛있는 맞춤형의 음료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선정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1499 파운드로 한화로 약 225만 원 정도입니다. 아직 한국에선 공식 수입이 되지 않았고 해외에서만 구매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 드롱기 홈페이지 (http://www.delonghi.com/)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생각은 나지만 커피 내리기는 너무 귀찮지 않나요? 일어나자마자 커피 한잔 마시면 바로 정신 차리고 출근이나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커피 기구 'Barisieur'입니다.   자기 전에 알람을 맞춰두고 물과 커피를 준비해두면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신선한 커피를 내려주는 커피 기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 향을 맡으면서 일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알람시계 일체형 커피 메이커는 인디고고라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현재도 인디고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선 구매할 방법은 없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셔야 합니다. 또한 자세한 Barisieu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 커피TV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커피TV Barisieur 기사 링크 (http://coffeetv.co.kr/?p=15219) ▶ 인디고고 구매 링크 (https://www.indiegogo.com/projects/the-barisieur-coffee-tea-alarm-clock-design#/)     이상으로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더 신기하고 유용한 커피 기구 정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18.03.21

아름다움과 깊은 향미를 모두 잡다 Osaka Pour-Over Drip Brewer

브루잉 커피를 즐길 때 여러분들은 어떤 필터를 사용하시나요? 하리오 v60등 많은 제품들이 주로 종이필터를 사용하는 반면, 커피의 풍성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오일성분이 그대로 추출되는 금속재질의 필터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Osaka Pour-Over Drip Brewer'는 레이저로 가공된 매쉬 필터를 사용, 균형잡힌 커피맛을 즐길 수 있는 브루어입니다. 또한 카라페 입구를 완전히 덮어주는 뚜껑이 있어 따뜻한 커피를 오랜시간 즐길 수 있고,  뜨거운 커피를 담은 카라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슬리브(Sleeve)는 4가지 색이 있습니다.   한편 열과 충격에 강한 붕규산 유리로 만들어진 카라페는 냄새 등 기타 물질을 흡수하지 않아 6잔(약 1.1리터)의 커피를 안전하게 담아둘 수 있습니다.   구매 하기 : Osaka Pour-Over Drip Brewer 리뷰 보기 : http://thegadgetflow.com/portfolio/osaka-pour-drip-brewer/

17.04.13

탐나는 커피도구 Best 5 프렌치프레스 편

적당한 굵기로 분쇄한 원두와 뜨거운 물을 넣고 적당히 기다렸다가 꾸~~욱 눌러주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간편하죠. 또한 종이필터로 거르지않아 커피오일이 그대로 남아있고, 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라 아직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죠. 물론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기능개선뿐만 아니라, 외관 또한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멋진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5가지 제품을 간추려 카드뉴스 형태로 보겠습니다. ^^ 먼저 'Stelton'에서 만든 'Theo French Press' 입니다. 북구유럽풍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무광 프렌치프레스로, 이중 단열구조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따뜻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Bodum'에서 만든 'Eileen 8 Cup French Press' 입니다. 기하학적인 금속 프레임의 외관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깨질 수도 있는 유리 실린더를 보호해 보다 안전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Mette Duedahl'에서 만든 'Push'는 처음 보여드렸던 'Theo French Press' 와 같이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무광표면처리와 함께, 너도밤나무 재질로 만든 손잡이가 포인트라고 하는군요. ^^   850ml 용량의 Yield 社의 프렌치프레스는 고급 내열유리로 제작해 추출되는 전과정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La Cafetiere'의 'Monaco Cafetiere' 입니다. 한번에 1L까지 추출할 수 있어, 토요일 아침 눈을 뜬 후 추출해서 오전 내내 향긋한 커피를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레트로한 디자인이라 1930년 풍의 인테리어를 갖춘 집에 제격일 듯 싶습니다.  

17.02.21

캠핑에서커피를 즐기기 위한 추출도구

여행 팁을 공유하는 사이트 ‘backroadramblers’에 따르면 플라스틱 드리퍼와 종이필터, 분쇄한 원두 그리고 보온병을 챙기라고 합니다. 드리퍼는 가볍고 편한 플라스틱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필터 역시 스테인리스 필터 같은 경우 세척이 불편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종이필터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원두는 그라인더를 가져가서 분쇄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짐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싶다면 분쇄하여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위생봉투에 담아서 가져가는 것이 아닌 플라스틱 통에 담아 향미손실을 최소화 하여 가져가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그잔은 온도가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보온병으로 챙기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뚜껑에 잠금 장치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도구를 챙길 필요 없이 단 하나의 도구만으로도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추출도구들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 것인데요. 캠핑과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도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① 카플라노 컴팩트 (Cafflano Kompact) 프레스 스타일의 커피메이커로 단축형 브루잉 챔버를 가지고있다. 분쇄한 커피와 뜨거운 물을 챔버에 붓고 필터를 닫은 후 2~3분간 기다렸다가 컵 위에 올려놓고 눌러서 추출한다. 마찰이 적은 브루잉 챔버와 스테인리스 스틸 마이크로 필터는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드립 커피보다 진하고 오일리한 느낌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5108) ② 미니프레스 (Minipresso) 측정용 컵, 탬핑 그라운드, 서빙 컵, 보온기능을 가지고 있다. 분쇄한 커피를 넣은 후 탱크에 뜨거운 물을 넣고, 펌핑 시스템 잠금을 해제한다. 추출구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펌핑하면 에스프레소가 추출된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2081) ③ 미니 커피 프레스 (Mini Coffee Press) 작은 크기(4*16.5*4cm)의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분쇄한 커피 가루를 작은 챔버 안에 채우고, 뜨거운 물이 담긴 찻잔에 넣고 4분간 여러 차례 손잡이를 움직여 커피를 추출하면 한 잔의 맛있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별도의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5169) ④ 파스칼 프레스 (Pascal Press) 압력식 커피 추출 도구와 추출된 커피를 담는 물통이 결합된 형태이다. 4~5분의 추출 시간이 필요한 프렌치 프레스와는 달리, 파스칼 프레스는 압력을 사용해 1분 이내에 고품질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더블 챔버 구조로 내외부 실린더 사이의 공기층이 단열재 역할을 해 보온이 용이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5540) ⑤ 카플라노 클래식 (cafflano klassic) 드립포트, 그라인더, 드리퍼, 필터, 텀블러까지 드립 커피를 내리기 위한 필요 요소를 하나로 합쳐 놓은 일체형 제품이다.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여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offeetv.co.kr/?p=17646)

17.01.23

당신을 커피로 채워 줄 15가지 선물추천

이것은 바라짜 라인업에 추가된 신제품이며, 2016년도 SCAA엑스포에서 ‘Best New Product’ 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찬사를 받았다. 40mm짜리 원뿔형 스틸 재질 버와 멋진 디자인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270W는 아카이아 저울이 내장되어 있어 무게를 기반으로 분쇄량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2. Kruve Coffee Sifter ( ~ 9) 균일성은 맛의 명확성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Kruve Coffee Sifter는 가장 정확하게 만들어진 그라인더로 에스프레소에서 프렌치프레스까지 다양한 커피 브루잉 방법의 분쇄도 조절이 가능하다. 라피노(Rafino)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성공적인 킥스타터 캠페인 이후 새롭게 브랜드화된 Kruve는 커피 가루로부터 원하지 않는 입자를 제거하기 위한 호환성 스크린 사이즈를 사용한다. 게다가 사용자들이 100이하의 심지어 50 미크론까지 분쇄 입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Kruve는 스크린들의 숫자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2개에 , 6개에 , 12개에 9 이다. 3. Ikawa Home Roaster (사전주문시 £850, ,063) 로스팅은 대부분의 커피 전문가들을 위한 분야이나 마찬가지다. 그들은 몇 가지의 핵심 개념들을 알고 있으며, 주제에 대한 책을 한두 권정도는 읽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직접 해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대부분의 홈 로스터들은 크기가 크거나 무겁고 주방에 놓기엔 미적으로 약간 투박할 수 있다. 하지만 이카와(Ikawa)는 아름답게 매끈하고 작은 조리대 공간을 가지고 있다. 마치 하나의 전시용품이 될 정도로 멋지다. 4. Crown Jewels Green Coffee from Royal Coffee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름) 위의 홈 로스터와 필연적인 관계를 지닌 이 선물은 로열커피의 생두 셀렉션으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홈 로스팅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당신이 어떤 로스팅을 진행할 것인지, 누구를 위해 로스팅 할 것인지에 따라서 생두를 골라 구매하면 된다. 5. Custom Coffee Server from Saint Anthony Industries  케맥스를 이용해서 손님들에게 커피를 제공할 수 있지만, 멋진 손님을 위한 멋진 커피는 멋지게 대접되어야 한다. 세인트 앤서니 인더스트리(Saint Anthony Industries)의 플럼바텀잔과 디켄더세트가 당신의 멋진 커피 제공을 도와줄 수 있다. 당신만의 로고가 새겨진 월넛 혹은 메이플 서빙 쟁반까지 추가하면 모든 사람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커피 경험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6. ONA Coffee Distributor (5) 셰프가 당신의 음식을 손가락으로 뒤적거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에스프레소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바리스타들은 포터필터 안의 커피를 최대한 균일하게 분배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레벨링했다. 하지만 2015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사사 세스틱이 디자인한 오나 커피 디스트리뷰터는 사전에 탬핑할 때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해준다. OCD(오나커피 디스트리뷰터)는 당신의 손가락에 커피가루를 묻히지 않고도 균등하게 분배해주고, 에스프레소에 채널링 효과를 덜하게 해준다. 7. Department of Brewology Caffeind Pins ( ~ ) 만약 당신, 혹은 당신이 선물을 사주는 대상이 커피에 집착하는 바리스타라면 평균 이상의 확률로 따졌을 때 이 사람들은 데님자켓/백팩이나 에나멜으로 꾸며진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Department of Brewology의 새로운 자매 브랜드인 카페인드(Caffeind)는 당신의 동심을 깨워주는 것들을 지니고 있다. 8. Ben Medansky Ceramics ( ~ ) 벤 맨단스키는 스페셜티 커피계에서 아주 뛰어난 머그잔을 만드는 도예가이다. 멘단스키의 머그잔은 선물을 주는 사람이 커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 머그잔은 Go Get Em Tiger 에서 사용하는 머그잔이다’라는 카드를 넣는다면 특별한 좋은 선물이 된다. 여름 동안 멘단스키의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웹사이트 검색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판매점들을 알 수 있다. 9. AeroPress Travel Kit by Onyx Coffee Lab (0 ~ 0) 캠프파이어를 하거나 호텔 방에 있는 커피 매니아라면 좋은 커피를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할 수 있다. 오닉스 커피 랩(Onyx Coffee Lab )의 새로운 에어로프레스 여행 키트는 가장 멋진 휴대용 커피 용품 중 하나다. 어센틱 선드리와 협동 작업으로 만든 이 표백되지 않은 가죽 키트는 셰프의 나이프가방을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키트 안에 든 것은 에어로프레스, 오닉스 머그잔, 폴렉스 그라인더와 각각 커피 15그램이 들어갈 수 있는 4가지 튜브이다. 모든 것이 사전에 측정되었기 때문에 저울은 필요 없고, 브루잉 레시피가 키트에 붙어 나온다. 만약 에어로프레스와 핸드그라인더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한 가방에 들어가는 이 여행 키트와 커피 튜브들이 0에 구매 가능하다. 10. La Marzocco GS3 Customized by Specht Design (,500) 누군가에게 7,000달러 이상의 선물을 사주어 놀라게 하고 싶다면 이 머신을 구매하는 것이 어떤가? 라마르조꼬 GS3은 에스프레소 머신들 중에서도 인기가 높다. 리네아 미니는 더 작은 카운터 프로필을 지닌 상업용 머신이다. 호주의 스펙 디자인에 의해 디자인 된 이 제품의 예술적 측면인 미국산 오크나무로 포인트를 주고 드립 트레이에는 아카이아 루나 저울이 내장되어 있다. 11. Handground Precision Hand Grinder ( ~ ) 핸드그라인더는 작거나. 싸거나, 좋은 옵션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 이 핸드그라인더는 가장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행용 그라인더로 쓰기엔 크기가 조금 크지만 전기 그라인더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홈 그라인더가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다. 12. 2016 World Aeropress Championship Annual   2016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애뉴얼은 ‘내 커피 테이블에 전시하고 싶은 책들’ 리스트 중 1위이다. 모든 국가 대회들, 우승 레시피들, 인터뷰들과 아름다운 사진/포스터들이 가득한 2016 WAC 는 대회들의 모든 면들을 보여주는 300페이지짜리 책이다. 13. Aram Manual Espresso Maker (0) 브라질에서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아람 매뉴얼 에스프레소 메이커는 임뷰아 나무 재질의 매끄러운 바디라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또한 핸드그라인더와 비슷한 크랭크 디자인을 이용한 아람은 9bar의 압력을 쉽게 제공할 수 있고, 대부분의 제품이 할 수 없는 크레마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14. Sudden Coffee Holiday Stocking Stuffer () 2번 이상 우승한 핀란드 바리스타 챔피언 칼레 프리즈에 의해 공동창립된 서든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몇 마일 동안 마시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즐길 수 있다. 1회용 패킷으로 나오는 서든커피는 탑 로스터들에 의해 로스팅된 고품질 싱글 오리진 커피로 만들어 졌다. 8인분의 커피, 홀리데이 카드, 나무 장식품 모두를 32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15. Sweet Swag from the Sprudge Store 커피 매장에서 커피 매장의 셔츠를 입는 것은 마치 당신이 좋아하는 밴드의 콘서트에 밴드 셔츠를 입고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셔츠를 입고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 뉴스와 문화를 접하는 곳에 간다면 다르다. 이 셔츠를 입고 매장에 온다면 그 어떤 커피 매니아, 바리스타들도 당신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고양이 셔츠, 메탈 셔츠, 기니피그 셔츠, 심지어 라마 셔츠도 있다. 만약 당신에게 맞는 셔츠를 찾을 수 없다면 후디, 맨투맨셔츠 등과 킵컵, 책들, 토트들, 범퍼 스티커들도 있다.   참조 : http://sprudge.com/coffee-geek-gift-guide-112911.html   The Crown Jewel

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