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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주간커피뉴스

삼한사미! 오늘 날은 조금 풀렸지만 미세먼지가 정말 극심한데요. 마스크는 다들 챙기셧나요? 이번주 가장 먼저 들려드릴 소식! KNBC와 KBrC의 챔피언이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서울 살롱뒤쇼콜라 전시장에서 대회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각 대회의 챔피언인 전주연 바리스타와 정형용 바리스타는 4월 보스턴에서 세계챔피언에 도전하게 됩니다. 잘 준비해서 좋은소식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블랙커피가 설탕과 시럽 없이 정말 비만을 불러오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폐점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카페에서 사용하는 머그컵이 변기보다 더러울 수 도 있다는 사실과 마지막으로 RTD시장에 등장한 19금 커피, 아이리시 커피 출시 소식까지!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9.01.15

1월 첫주 주간커피뉴스

2019년 첫번째 주간커피뉴스입니다. 어느새 새해가 된지 6일이 지났는데요. 여러분의 새해맞이 계획들은 아직 안녕하신가요? 새해 가장 먼저 전해드릴 소식은 국제 커피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입니다. 작년, 커피는 브라질의 풍작으로 13년만에 최저가를 기록했는데요. 너무 낮아진 가격 때문에 생계를 위협받은 커피농가들이 올해는 커피물량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커피가격을 방어하겠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올해부터는 흡연카페가 모두 금지되었다는 사실과 이제 서울시청에 가실때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사용하실 수 없다는 것! 콜롬비아 커피의 얼굴, 카를로스 산체스의 별세, 마지막으로, 새해 벽두부터 패기넘치는 포부를 드러낸 루이싱커피의 소식까지!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9.01.07

12월 넷째주 주간커피뉴스

12월 24일,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이번 주에 가장먼저 들려드릴 소식은 우리나라의 커피역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커피사회'전시 소식인데요 18세기,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온 후 지금까지 커피의 역사와 문화, 시간과 사건등에대한 다양한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다고합니다. '문화역 서울 285'에서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이제 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 개편으로 커피의 가격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는 소식과 종이빨대 외에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빨대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커피와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미술관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커피 파벽돌 소식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8.12.24

12월 셋째주 주간커피뉴스

함박눈이 내렸던 지난 주, 눈 내리는 걸 보며 커피 즐기기 좋았었는데요! 지난 6년간 꾸준히 증가하던 커피 수입량이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인스턴트 커피와 커피 전문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의 타격은 전혀 없다고 해 양극화가 우려된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미국 스타벅스의 배달, 커피값 인상 소식, 스튜디오처럼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들, 루이싱 커피의 추가 투자유치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해왔습니다!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8.12.17

【커피TV】 12월둘째주 주간커피뉴스

올겨울 최강 한파인 ‘대설’로 가장 추웠던 지난 주,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저절로 생각나는 한 주였답니다! 오늘의 첫 번째 소식, 비포장 식품의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명’을 표기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커피 프랜차이즈 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단 한 곳만이 표기하고 있다는데요. 내년부터는 다른 곳들도 원재료명을 표기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커피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의 책 출간, 내년 1월부터 방영 예정인 커피 예능 ‘커피프렌즈’, 내일부터 진행되는 한국커피로스팅챔피언십(KCRC), 커피와 빈혈의 관계, 프랜차이즈별 다이어리 출시 등 다양한 소식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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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다시 볼만한 커피TV 영상

커피TV GO 【커피TV】 여긴 꼭 가야될 부산 디저트 카페 BEST 5 부산엔 멋진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커피TV PD가 직접 가본 다섯 곳의 디저트 카페. 커피와 디저트, 인테리어까지 빠질 것 없는 멋진 카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디저트 카페 탐방 영상입니다. 커피TV DO 【커피TV】 하루에 한번 꼭 해줘야 하는 커피머신청소법 머신의 청결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법! 머신을 오래 쓰기 위해서, 항상 청결하고 맛있는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야 하는데요. 일일 청소법뿐만 아니라 주간 청소법, 그라인더 청소법까지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나 커피를 자주 내리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겠죠? 커피TV GET 【커피TV】 더욱 더 스마트해졌다! '란실리오 스페셜티' 기존의 란실리오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리스타들을 위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겨냥한 RS1에 대한 소개 영상입니다. 하이엔드급 머신들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분들, 스페셜티 커피를 위한 카페 창업을 고심 중인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멋진 머신입니다. 커피TV MAKE 【커피TV】 열두달 제철 레시피! 딸기! 초간단 무가당 딸기쉐이크 한 개, 한 개 정성스럽게 만든 딸기 셰이크. 간단하면서도 정성스러운 딸기 셰이크를 만나보고 싶다면? 열두 달 제철 레시피를 참고해주세요! 커피TV MEET 【커피TV】 2018 한국국가대표 전주연 바리스타 한글자막지원 풀시연 영상 올해 가장 이슈가 되었던 바리스타, 전주연. 커피TV를 통해 2018 WBC에서 그녀가 선보인 시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들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있는 모습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꼭 시청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피TV EAT 초콜렛 천국에 가서 먹었던 초코먹방 Best 6 세상의 모든 달콤함이 모인 살롱 뒤 쇼콜라. 커피TV PD가 직접 가봤습니다. 온갖 종류의 초콜릿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19년 1월 10일부터 13일에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니, 놓쳐서는 안 되겠죠? 2018년의 살롱 뒤 쇼콜라 후기 보신 다음, 2019년에 찾아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커피TV ENJOY 【WLAB 2018】 월드라떼아트 배틀 16강 다시보기 【월드시그니쳐배틀】 우승자 인터뷰! 전 세계 커피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신개념 온-오프라인 경연대회. 월드커피배틀. 전 세계의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라떼아트, 커피 칵테일을 선보였는데요. 다른 대회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라떼아트 패턴과 커피 칵테일이 궁금하시다면? 월드커피배틀 정주행 필히 시청! 주간 커피 뉴스 【커피TV】 12월 넷째주 주간커피뉴스 한 주간의 커피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입니다. 2018년 2월부터 시작된 커피TV의 주간 커피 뉴스는 유튜브에서만 누적 조회수 7만 회를 기록했는데요. 매주 커피 소식을 전달하는 커피TV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아직 구독을 누르지 않으셨다고요? 지금 바로 구독과 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 이상으로 2018 커피TV의 콘텐츠들을 만나봤습니다. 2019년에도 멋진 커피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만나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았던 콘텐츠, 커피TV를 통해 만나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18.12.28

커피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장소 선정 카페를 오픈할 위치는 매우 신중하게 선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커피를 판매한다고 하더라도 그 커피의 가치를 알아봐 줄 사람이 주변에 없거나 여러분의 카페를 찾아가는 것이 어렵다면 성공하는 건 어렵겠죠?  성공적인 카페들은 일 매출 2,000 ~ 3,000 달러 (한화 약 220만 ~ 330만)에 도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음료들(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이 약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던 매장들의 경우 월 매출이 25,000 달러 (한화 약 2820만)에 이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카페들은 보통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1. 대학 주변 상권이 발달한 거리 2. 도심의 비즈니스 지구, 큰 사무실의 건물 3. 근린상업 도로 4. 교통량이 많은 관광지 5. 공항, 병원 6. 먹자골목 7. 대형마트 내부 카페를 오픈하기 전, 주변 식당들을 꼭 확인해보세요. 주변 식당, 카페 등 상권들의 콘셉트에 맞으면서도 여러분의 카페만의 매력을 어필한다면 장소 선정에 있어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 디자인 여기서 디자인은 단순히 인테리어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인테리어는 중요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다양한 음료가 만들어지는 카페 내부는 고객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을 거치지 않은 카페에서 주문한다면, 카페라떼 한 잔을 만드는 것에 10분을 기다려야만 할 수 있습니다. 느리고 엉성한 서비스는 바리스타의 역량에 달려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카페 내부 디자인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음료를 만드는 것이 늦어지게 된다면, 당연히 매출은 하락하게 되고 손님들은 다시 찾아오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카페에서 제공할 메뉴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카페에 매력적인 커피가 없거나 새로운 손님에게 어필하지 못할 경우, 손님은 아메리카노(원문. 하우스 커피)를 주문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그니처 메뉴와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가격 차이를 생각해보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카페에서 순이익을 올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고객들이 원할만한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그것을 마케팅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달성한다면 여러분의 카페는 보다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는 27년 동안 카페 사업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그 긴 시간 동안 고객들이 원할 새로운 메뉴에 대한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가 무엇인지를 이해했다고 합니다. 바로 '맛'입니다. 새로운 메뉴가 고객들에게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메뉴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판매되는 음료는 별 특징 없는 일반적인 것들이 되겠죠? 이는 카페에 수익 감소, 고객 만족도 그리고 고객들이 찾아와야 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맛 여러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추출 기술이 좋지 않아서 맛이 없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카페에 재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12,000원의 커피를 1100만 원 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하면 가능할까요? 300만 원의 에스프레소 머신에 5천 원 상당의 커피를 추출해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절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릅니다. 적절하다는 것은 좋은 맛의 커피가 빨리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사실 맛은 주관적입니다. 사람마다 맛있다의 기준이 다르고 수준도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이 카페에서 커피를 만족하고 적절하다고 느끼는 것은 95%가 제시간에 나오는 지를 기준으로 삼을 것입니다. 커피는 마시는 음료이기에 맛이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맛있게 추출할 수 있다면,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짜증 내지 않도록 빠르게 추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들 카페로 성공하기 위해선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를 주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들은 총매출의 최소 5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카페들은 65% 이상이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입니다. 1 파운드로 에스프레소를 50개의 샷을 추출할 수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샷 하나에 천 원에 판다고 하면 약 5만 원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종이컵, 뚜껑 그 외 기타 재료들을 더하면 컵 당 원가는 250원 정도 수준입니다. 에스프레소 샷 하나에 750원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봅시다. 커피 원두의 가격은 파운드당 5.5 달러에서 7달러(6천 원 ~ 8천 원) 정도 되는데요. 이 정도면 에스프레소 싱글 샷을 약 60잔 정도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싱글 샷 하나의 가격은 12센트(100원)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테이크아웃 컵, 우유 등 다른 재료가 들어가게 되면 35센트(400원) 정도가 됩니다. 음료 한 잔의 가격은 2달러(2000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즉, 1600원을 벌 수 있습니다. 실제 카페 비용 실제로 카페 창업과 운영에 비용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1) 총매출의 85%는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였습니다. 사례 2) 투자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카페 오픈을 위해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50,000달러(약 5,600만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고 등 18,000달러(약 2천만 원) 정도가 필요하며, 카페 내부 리모델링 비용은 32,000달러 (약 3,600만 원) 이상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스타벅스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약 325,000 달러(약 3억 6천만 원)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물론 카페 오픈 비용은 위치, 매장의 크기 등 다양한 변수가 많습니다. 또한 주변에 카페가 많다면 보다 많은 투자를 해서 더 돋보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기사는 미국에 카페 운영에 대해 다루는 것이기에 한국과는 상황이 다를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https://createdisek.com/advice-on-starting-a-coffee-business-nbfbfbfgfffdvc-vbcbfb-vbcfffgfgfgfbgfghngnhhn-coffe-24-2018/

18.11.30

서울에서 만나는 글로벌 커피 리더

관세청에 따르면 2017년에 한국 커피 시장 규모는 11조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커피를 마신다고 하면 한 명당 512잔(1년 동안)을 마실 수 있는 규모라고 하니, 커피에 빠진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커피 원두에 대한 국제 선물시장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피 재배 농가에서는 치명적인 상황입니다. (지난 기사 보기 : https://brunch.co.kr/@coffeetv/69) 이런 커피 산업에 대한 현상과 대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커피 산업에 속해 있는 전문가들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커피 산업을 이끌고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을 알 수 있다면 커피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국제회의가 곧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7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8'에서 바로 그 답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65개 국가에서 2,200여 명의 커피 산업 관계자, 커피 업계의 명망 있는 리더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로 각자의 지식과 견해에 대해 공유하고 커피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의 주제는 '커피 산업 내 다양성이 갖는 의미 - 균형에서 그 의미를 찾다'로, 커피 시장의 양극화 현상에 대한 파악,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담론이 펼쳐진다고 하네요. 그러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실까요? 먼저, 세계적인 커피 산업의 리더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플레너리 세션입니다. 월드 커피 리서치의 파트너십 디렉터 그렉 미나한, 미국 최대 공정거래 인증 기관인 페어트레이드에서 커피 유통망을 총괄하는 디렉터 콜린 아누누, 커피인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진 초콜릿 바리스타의 창업자 미셀 존슨,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는 카운터 컬처 커피에서 그린빈 바이어이자 커피 품질을 관리하는 QA인 케이티 카귈로등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커피 산업의 리더들의 견해를 직접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뿐만 아니라 커피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들의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페셔널 세션', 커피 원두를 산지별로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오리진 어드벤처 세션', 미각/후각 등 감각을 활용하여 커피를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센서리 세션'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11월 4일까지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플레너리 세션 (11/8, 종일 프로그램) : 15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200,000 [현장등록] * 프로페셔널 세션 (11/8 ~ 11/11, 반일 프로그램) : 5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오리진 어드벤처 세션 (11/9) : 4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60,000 [현장등록] * 센서리 세션 : 13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150,000 [현장등록] * 프리패스 (플레너리 세션 + 프로페셔널 세션 2, 3, 4일 차) : 450,000 [온라인 일반 사전 등록]                                                                                                  500,000 [현장등록]  ** 5명 이상 등록 시 단체할인 적용 가능 (하단의 WCLF 조직위원회로 문의하세요) ▶ 월드커피리더스포럼 홈페이지 : http://www.wclforum.org/korean/?home ▶ WLCF 조직위원회 연락처 : 02-6000-6711

18.11.01

에스프레소 머신 구매 전 체크해야 할 것

세상에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머신들이 있습니다. 카페를 위한 고가의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고 집에서 즐기기 위한 머신도 있죠. 오늘은 그런 에스프레소를 구매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한 글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지, 사기 전에 알아야 할 지식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고려해야 할 요소 에스프레소의 종류와 기능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최적의 머신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좋지 않은 머신일 수 있습니다. 먼저, 다음 항목을 통해 여러분의 필요사항을 확인해보세요. 1. 에스프레소의 질 (고품질을 원하는지, 가성비의 에스프레소를 원하는지) 2. 에스프레소를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 (빠르게 추출할 것인지, 오래 걸려도 잘 추출되기를 원하는지) 3. 설치 위치 (공간의 크기 등) 4. 사용자의 머신에 대한 이해도 (실제 머신을 다룰 사람의 숙련 정도) 5. 주 소비층 (혼자 사용할 것인지, 카페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6. 라떼아트, 다른 음료도 만들 것인지 7. 디자인, 제조업체, 제조국가 등 당신의 취향 8. 가격 이러한 요소를 염두에 두시면 여러분에게 맞는 최적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할 장소에 따라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를 위한 에스프레소 머신 선택 카페에서 사용할 머신이라면, 전문적인 머신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에스프레소의 맛, 향, 품질에 영향을 주는 것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라인딩의 정도, 압력, 온도, 추출 시간 등 다양한 요인들이 에스프레소의 맛을 좌지우지하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에 따라서는 이런 요인들을 미세 조정함으로 산미를 강조하거나 단점을 보완해 추출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사람의 실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바리스타는 머신의 핵심 기능들을 이해하고 좋은 에스프레소를 위한 추출 방식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 터치스크린을 통해 쉽게 에스프레소를 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이 고장 났을 때에도 수동으로 다양한 요소들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헤드 두 개에서 에스프레소를 동시에 추출할 때 머신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도 중요한 체크사항입니다.  몇 개의 헤드가 필요한 지(여러 개의 헤드는 주문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지만, 유지와 관리가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스팀 완드는 몇 개가 필요한 지, 그리고 머신의 크기가 매장에 설치 가능한 크기 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머신 판매자에게 보일러의 개수, 샷을 추출한 뒤 다시 샷을 추출할 압력이 준비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압력 안정성은 에스프레소의 일관성을 위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모델들은 최소한 두 개 이상의 보일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쁜 카페라도 에스프레소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압력이 가변적인 머신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압력에 따라서 에스프레소의 맛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압력에 따라 추출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물의 흐름 역시 중요한 체크사항입니다. 물의 흐름을 제어하는 것은 추출을 조절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머신이 물의 흐름을 조작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카페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하기 전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원을 켜고 가열하는 것에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2) 스팀 완드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머신에 따라서 스팀도 더 정밀하게 제어 가능합니다.) 3) 전기 사용량은 얼마나 되는지 (대형일수록 많은 전력을 요구하지만, 에너지 절약 옵션을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물 필터 설치가 카페에 가능한지 (모델에 따라 물 필터 설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머신 설치에 필요한 내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는 집에서 사용할 에스프레소 머신 구매에 대해서 알아보는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 원문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8/10/what-you-need-to-know-before-buying-an-espresso-machine/

18.10.10

스페셜티 커피, 누가 먼저 말했을까?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커피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카페를 자주 왕래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만한 단어, '스페셜티 커피'. 몇몇 카페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취급한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다 보니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그 단어로 좋은 커피겠거니 하는 경우가 많죠? 스페셜티 커피를 홍보하는 투썸플레이스 커피를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스페셜티 커피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은 지루하시겠지만, 그래도 처음 이 글을 읽으실 분들을 위해 짤막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사실 스페셜티 커피는 정의 내리기 쉽습니다. SCA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스페셜티 커피 협회)에서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커피가 바로 그 스페셜티 커피입니다.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스페셜티 커피, 뭐가 특별한 걸까? : https://brunch.co.kr/@coffeetv/5 그렇다면 스페셜티를 처음 말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1974년 미국의 Tea & Coffee Trade Journal에서 Knutsen 여사가 처음 그 용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녀에 의해 처음 등장한 개념인 스페셜티 커피는 이후 커피 산업에 큰 변화를 주었고 수십억 유로에 달하는 글로벌 커피 업계의 시장을 형성해냈습니다. 아직 인터넷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되기 이전, Knutsen 여사의 글은 스페셜티 커피 운동을 만들어내었습니다. 그리고 커피 업계 종사자들에게 커피의 원산지, 테이스팅의 용어, 가공 기술과 거래 방식 등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rna Knutsen, 2014년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에서 공로상을 받는 모습   그랬던 그녀가 올해 6월, 작고했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커피 커뮤니티에서는 그녀에 대한 존경과 슬픔을 표했다고 합니다. 96세의 나이로 작고하게 된 그녀는 마지막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고 합니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공로상을 수상했었던 Erna Knutsen. 그녀가 사랑했었던 스페셜티 커피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즐기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3의 물결 커피라 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Erna Knutsen 여사가 사랑했던 커피가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 참고 기사 : http://www.scanews.coffee/2018/09/20/erna-knutsen%EC%9D%98-%EC%8A%A4%ED%8E%98%EC%85%9C%ED%8B%B0-%EC%BB%A4%ED%94%BC%EB%A5%BC-%EA%B8%B0%EB%A6%AC%EB%8B%A4-25-magazine-issu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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