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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orld Coffee Battle! COMING SOON!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완전히 새롭고 현장감 넘치는 대회! 월드커피배틀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더욱 새로운 대회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8월, 온라인 예선 접수가 곧 시작됩니다! 나만의 라떼아트, 나만의 칵테일이 있다면! 접수기간 놓치지 않도록 꼭 주목하세요! * 월드커피배틀의 공지사항, 영상은 커피TV의 모든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월드 커피배틀'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알고 싶다면! * 월드커피배틀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mBp8RKr8ZhhbZzQovTo6NA #월드커피배틀 #라떼아트 #칵테일

19.07.15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의 커피 여행 이야기 2탄!

저번 화에 이어서 말해주는 세계  커피&카페 이야기! # 깃사텐!! 일본의 전통 커피 문화 # 해외에서 매장 찾을 때 꿀 팁! # 기자& 작가가 바라보는 한국 커피 문화 # 여행과 커피란...

19.07.11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이 말하는 세계 커피 여행!!

기자 겸! 프로 해외 출장러!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이 말하는 커피 여행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같이 들어볼까요!?

19.07.03

커피 시장의 트렌드 스페셜티!! 얼마나 스페셜 할까?!

큐 인스트럭터 폴킴의 스페셜티&커머셜 정의부터 과감한 뒷얘기까지!! 현재 커피 시장의 트렌드인 스페셜티에 관해서 뭐든지 얘기해준다! 단 반응이 좋으면 더 얘기해주신다는데...

19.05.02

Re;co Symposium 실황 중계영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SCA EXPO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Re;co symposium!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커피 시장의 현황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심포지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의 모습을 잠시 유튜브로 라이브를 진행했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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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커피 챔피언십 대회 2021년 연기 (8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월드 커피 챔피언십 대회 2021년 연기   2020년 11월 3일~6일 멜버른과 바르샤바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월드 커피 챔피언십과 월드 브루어스컵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다. 2019년 10월 열렸던 2020 KNBC(바리스타) 대회와 2020 KBrC(브루어스컵) 대회에서 우승한 국가별 챔피언들은 2021년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하게 된다. 2020년 컴페티션 바디의 인증 기간도 2021년 대회로 자동 연장된다. KNBC(바리스타) 대회와 KBrC(브루어스컵) 대회를 제외한 나머지 4종목인 2020 KCTC(컵테이스터스) 대회(20.8.11~15), 2020 KCRC(로스팅) 대회(20.8.24~30), 2020 KCIGS(커피인굿스피릿) 대회(20.9.10~13), 2020 KLAC(라떼아트) 대회(20.9.10~13)는 2020년 8~9월 사이에 열린다. 이 4종목의 국가별 챔피언들은 내년 6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될 2021 월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2. 올해 여름도 사랑받는 콜드브루 커피   콜드브루 커피는 분쇄한 원두를 상온이나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콜드브루 커피를 선보이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대표 프렌차이즈 브랜드뿐 아니라, RTD(Ready To Drink) 등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드롭탑은 작년에 이어 오늘도 925 콜드브루 3종을 출시했다. 연유 콜드브루 라떼와 달고넛 콜드브루 라떼도 함께 선보였다. 드롭탑의 리얼 콜드브루 2종은 GS25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파스쿠찌는 달고나 콜드브루 라떼와 흑당 펄 콜드브루 라떼, 탐앤탐스는 탐앤탐스 콜드브루 스틱, 할리스커피는 아이스 콜드브루 스틱커피와 콜드브루 스틱커피 등이 있다.     3. 현대제철, 커피박 재자원화 컨퍼런스 개최   현대제철이 환경재단,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7월 29일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제2회 커피박 재자원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인천시 내 8개 지자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올해로 시행 2년째인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진행 성과 공유 및 커피박 업사이클링 지원사업 공모 기업 사례 발표 등도 진행됐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다. 흔히 ‘커피 찌꺼기’로 불린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기 위해 99.8%의 원두가 커피박이 돼 버려진다. 매년 발생하는 커피박만 15만t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매우 크지만,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에 현대제철과 환경재단, 한국생산성본부는 인천시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2018년 9월부터 커피박을 재자원화하는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구, 미추홀구, 계양구, 부평구, 연수구 등 인천시 내 5개 구 181개 커피전문점에서 월평균 15t의 커피박을 수거하고 있다.     4. 커피 말고 차(茶) 달라진 MZ세대   신세계백화점이 7월 22일 발표한 상반기 프리미엄 차의 실적에 따르면, 3~6월까지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48.0% 증가했다. 이는 전년보다 14.4% 늘어난 수치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20~30대 구매가 두드러졌다. 20대의 경우 올 상반기 프리미엄 차 매출은 전년보다 145.6%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30대는 42.9%, 40대 11.7%, 50대 4.7%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의 경우 5.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입 찻잔, 디저트 접시 등 테이블 웨어 장르 역시 24.4% 신장했다. 20대의 경우 테이블 웨어 매출이 차 실적과 비슷한 149.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깊은 향, 떫은 맛으로 젊은 층에게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홍차가 허브, 레몬 등 다양한 혼합 형태로 나오면서 20~30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예쁜 그릇에 특별한 홍차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유향하며 테이블 웨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SCA 한국챕터, 조세일보, 조선비즈, 여성경제신문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8.03

영동지역 카페가 증가한 이유 (7월 3주 주간 커피 뉴스)

1. 서울서 카페가 가장 많은 곳 강남구   한국경제 ‘뉴스래빗’은 지난 2017년,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5년치 서울 커피전문점 추이를 분석한 적이 있다. 3년 만에, 뉴스래빗이 서울커피맵의 분석 범위를 전국으로 확장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6월 서울시의 커피전문점은 총 1만8535 개소이다. 뉴스래빗이 2017년 2월에 분석했을 당시 1만5184개소 였고, 3년간 22%가 더 생긴 것이다. 2020년 6월 기준 서울시 인구가 972만846명이니, 524명 당 카페가 하나씩 있는 셈이다.   카페가 가득한 서울시내에서도 그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이다. 현재 영업 중인 곳이 총 2337개소로, 25개 자치구 중 12.7%가 강남구에 몰려 있다. 2017년과 비교해보면, 강남구 커피전문점은 최근 3년간 944개소 늘었다. 강남구는 3년 전 25개 자치구 중 커피전문점이 2번째로 많은 곳이었다. 3년 전 1위였던 마포구는 커피전문점 수 2위로 밀려났다.   1908개소인 마포구의 뒤를 잇는 곳은 중구(1295개소), 서초구(1188개소), 영등포구(969개소) 등이다. 강서구(741개소) 광진구(729개소) 송파구(713개소) 등도 커피전문점 수가 적지 않았다. 커피전문점이 가장 적은 곳은 세종특별자치시(552개소)이다.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000 개소 미만인 지역이다. 이외에는 광주(1421개소), 제주(1558개소), 대전(1721개소), 울산(1883개소) 등이 커피전문점 '1000개소' 규모의 광역자치단체이다.   2. 영동지역 카페가 증가한 이유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최근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강릉, 속초, 동해 등 영동지역 커피전문점은 4월 말 기준으로 1천16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16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는 최고치다. 또 1분기 신규 영업점도 46개소로 예년 수준(직전 3개년도 평균)을 상회했다.   영동지역 커피전문점 비중은 강릉(45%)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속초, 동해, 삼척이 각각 약 10%씩 차지하고 있다. 지리적 분포를 살펴보면 주로 해변, 호수 등 주요 관광지 주변에 분포돼 있다. 이 같은 경향은 지난해부터 더 확대돼 해당 기간 개업한 커피전문점이 대부분 해안가에 근접, 관광객이 차지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을 시사한다.   영동지역 커피전문점은 2000년대 초반 강릉에 유명 커피 카페가 자리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 2010년대 속초 등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클러스터가 지역 대표 관광지가 되면서 증가세가 확대된 것으로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분석했다. 아울러 2018 평창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강릉선 KTX,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영동지역에 대한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커피축제 개최 등 지자체 노력이 지속해 커피전문점 수는 꾸준히 늘어났다.    3. 커피빈, 배달 서비스 시작   커피빈코리아가 전국 102개 커피빈 매장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4월 딜리버리 시범 테스트를 진행 후 점차 점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커피빈 딜리버리 서비스는 배달 전문업체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함께한다. 배달 가능한 매장은 배달 어플 내에서 커피빈을 검색하거나 커피빈 홈페이지 매장 찾기 내 배달 아이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커피빈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큰 사이즈 메뉴를 작은 사이즈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세트 상품으로 주문 시 추가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4. 뚜레쥬르,  식빵·모닝세트·커피 구독 서비스 선보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월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뚜레쥬르 월간 구독 서비스는 월 구독료를 내면 특정 제품을 정상가 대비 50~80%가량 낮은 가격에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뚜레쥬르 구독 서비스 상품은 총 3종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반복 구매율이 가장 높은 프리미엄 식빵, 모닝세트, 커피를 선정했다.   뚜레쥬르 직영점 9개소에서 시범 운영 후 전국 가맹점에 확산할 계획이다. 매일 700원으로 즐기는 ‘커피 구독’은 월 1만 9900원을 내면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1잔 제공한다. 30일간 매일 구독하면 정가 대비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제품 추가 구매 시 빵 전 품목 5% 상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 특성에 따라 운영 매장은 상이하며. 상세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경제, 강원도민일보, 아주경제, 비욘드포스트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7.14

커피 배달 시대의 도래 (6월 4주 주간 커피 뉴스)

1. 현대카드,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스타벅스와 손잡고 올해 하반기 커피 브랜드 전용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와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종로R점에서 PLCC 파트너십 계약을 6월 15일 체결했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라는 뜻이다. 즉, 전용 신용카드를 갖고자 하는 기업이 전문 카드사와 함께 운영하며, 카드 혜택과 서비스 등을 해당 기업에 집중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지금까지 PLCC는 물론 일반 제휴 신용카드도 출시한 적이 없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스타벅스에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PLCC 상품에 담아낼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별이 최초로 담긴 카드’라는 의미를 최대한 살려 상품 컨셉과 마케팅 전략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2.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용얼음, 커피음료 등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여름철을 맞아 얼음, 더치커피, 비가열 음료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6월 말까지 수거해 검사한다. 수거 대상은 커피전문점 등의 제빙기 얼음, 식품제조업체 생산 더치커피(콜드브루) 제품, 비가열 음료류, 편의점 컵 얼음 등이다. 특히 식중독균 검출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2019년 커피전문점 등의 제빙기 얼음을 수거 및 검사하고,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제빙기 및 식용얼음’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한 적이 있다.   무더운 여름,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건강하게 커피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재정비하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3. 커피 배달 시대의 도래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점포 포화 상황에 코로나19까지 덮치자 배달 서비스를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트랙 채널을 강화하는 것이다.   6월 15일 배달대행업체 바로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커피 전문 브랜드의 계약 관련 문의는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실제 기업 간 거래(B2B) 계약을 체결한 건수도 1건에서 공차, 커피빈코리아, 매머드커피 등을 포함한 8건으로 늘었다. 현재 바로고와 협업 중인 업체(96곳) 가운데 커피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3%다. 올 들어 커피 브랜드들의 전체 배달 수행 건수는 전년보다 158% 증가했다.   이디야커피의 배달 가능 매장 수는 1535곳으로 전체 점포의 절반 가량이다. 파스쿠찌는 전체의 76%인 380여곳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말 배달 사업을 시작했고, 커피빈은 올해 4월 배달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한 후, 현재 총 41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과 산업계에는 코로나 포스트 시대를 맞이하여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커피업계도 적합하게 대처하여 건강도 챙기고 매출도 오르기를 바라본다.   4. 커피업계와 구독 서비스의 만남   배달 서비스에 이어, 커피업계에서 언급되는 서비스는 바로 구독 서비스이다. 던킨은 커피 구독권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테스트 판매했다. 9,900원으로 구독권을 구입하면 30일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몰 사이즈를 매일 1잔씩 마실 수 있다. 던킨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몰 사이즈는 3,500원이므로, 3잔만 마셔도 본전을 뽑는 셈이다. 단, 이번에 출시된 구독권은 전국 10개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1일 1잔의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 구독권을 올해 3월 선보였다. 그 결과, 커피 구독권을 구매한 고객은 한 달 중 평균 12일을 트레이더스에 방문했다. 일반고객 대비 약 6배에 달하는 방문 횟수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7월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구독 서비스 상품을 선보였다. 유료멤버십 고객은 최대 51% 할인된 금액으로 카페25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후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5월부터 선보인 유료 멤버십 '더 팝 플러스'를 통해 변형된 형태의 커피 구독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더 팝 플러스 카페25'는 월 이용료 2500원으로 카페25 상품 구매 시 2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1일 최대 2잔, 30일간 최대 60잔 할인이 가능하다.   버거킹은 OK캐쉬백 앱을 통해 4900원에 30일간 매일 1회씩 아메리카노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권을 매달 정기 결제할 경우에는 월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업계에서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구독 서비스, 커피 시장에는 앞으로 어떻게 정착해 나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5. 블루보틀, 캔커피 생산   블루보틀이 직영 매장 외에 커피 캔(RTD, Ready to Drink) 판매처를 늘리고 있다. 6월 12일 블루보틀코리아에 따르면, 블루보틀 커피캔은 주요 백화점 7곳을 포함해 총 9곳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과 광교점, 현대백화점 본점·목동·코엑스·판교, SSG 푸드마켓 청담·도곡 등이다. 이외에 마켓컬리와 헬로네이처 등 온라인 유통채널도 확보했다.   블루보틀 캔커피는 콜드 브루 브라이트(Cold Brew Bright)와 자이언트 스탭스(Giant Steps) 2종이다. 판매가는 각각 6300원이다. 오히려 블루보틀 매장에서 사 마시는 것보다 더 비싸다. 블루보틀 매장에서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5000원, 라떼가 6100원이다. 다소 비싼 가격에도 블루보틀 캔커피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6월 7일 입점 후 2주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됐다.   다만 캔 커피가 블루보틀만의 맛과 정체성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지는 의문이다. 블루보틀 캔 커피의 유통기한은 일주일이다. 미국에서 생산해 국내 들어오기까지 만 하루 이상이 걸린다. 블루보틀은 48시간 이내 로스팅한 원두만을 사용하고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 등 기존의 매장처럼 국내 역시 직영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스포츠조선, 식품저널, 매일경제, UPI 뉴스, 위키트리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6.22

2022년부터 카페 일회용컵 유료 사용 (6월 2주 주간 커피 뉴스)

1. 고양시, 텀블러 할인   고양시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일환으로 시청 주변 총 7개소 커피전문점과 협약을 체결하여 텀블러 이용 할인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한 상황에서 텀블러 등 개인용품 사용을 권장하고자 추진됐다. 텀블러 이용 할인 커피전문점은 카페모퉁이, 카페 루, 커피자루, 카페 수, 애쉬베리커피, 커피 바람의 날개를 달다, 나는 카페 등이 있다. 개인 텀블러 이용 시 최소 200원에서 최대 5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한찬희 기후환경국장은 “고양시청과 시청 주변 커피전문점을 방문 하실 때 텀블러 이용을 습관화하면 금액 할인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 업소는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 2022년부터 카페 일회용컵 유료 사용   일회용 컵 보증금제 도입 내용을 담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5월 20일 국회에서 통과됐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는 2022년부터 시행된다. 소비자가 커피나 음료 등을 일회용 컵에 담아 살 때 보증금을 지불하고, 이 컵을 반납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현재 소주·맥주병에서 사용하는 빈 용기 보증금 제도와 비슷하다. 소비자가 일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테이크아웃을 한 뒤 구입 매장이 아닌 다른 매장에서도 반납이 가능한 구조로 만든다는 게 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선 법 시행 전까지 용기 재질과 인쇄 범위, 코팅 여부 등과 관련한 표준 용기를 지정해야 한다. 소주병과 맥주병 역시 규격이 정해진 초록병과 갈색병이 표준 용기다. 보증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향후 환경부령으로 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컵의 반환 효과 등을 고려해 보증금을 정할 방침이다. 적용 매장 역시 향후 대통령령으로 업종과 규모를 정한다.   3. 동작구, 커피박 재활용 사업 추진   동작구가 올해 12월까지 생활폐기물 10% 감량 대책 일환으로 커피박의 농업용 퇴비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커피박은 커피 원두에서 커피액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이다. 식물 성장기에 필요한 질소, 인 등이 함유되어 있으나 대부분 생활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다. 동작구는 2018년부터 지역내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분리배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164톤을 수거했으며 농업용 퇴비로 재활용한 결과 약 2000만원의 처리비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 사업대상은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 휴게음식점 606개소, 특히, 지역내 지하철 역사나 대로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우선 수거한다.   해당 휴게음식점이 투명비닐봉투에 상호명, 일자 등을 기재해 배출하면 청소대행업체가 재활용 가능 폐기물 수거 시 커피박을 함께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거한 커피박은 흑석적환장 내에 일시 보관한 후 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농조합을 통해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한다.   4. 칸타, 국내 음료시장 구매 현황 발표   글로벌 넘버원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2020년 1분기(2019년 12월 30일~2020년 3월22일) 국내 음료시장 구매 현황에 대한 분석을 공개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직전 기간(2019년 12월~2020년 1월)과 발발 후 동기간(2020년 2월~3월)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집 밖 구매 채널에서는 백화점과 아웃렛이 52.9%로 가장 크게 줄었고, 카페와 베이커리는 9.6%, 패스트푸드점은 5.9%, 편의점은 3.7%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발한 3월에는 전월 대비 카페와 베이커리가 13.8% 하락하는 등 감소폭이 매우 컸으나, 편의점은 전월 대비 7.2% 감소하는 데 그쳤다.   출처 : 헤럴드경제, 동아일보, 아시아경제, 뉴스원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6.09

루이싱커피, 미국 증시서 퇴출 (6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올해 여름 굿즈는 캠핑용품   코로나19로 인해 인적이 드문 교외 지역에서 캠핑하거나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커피업계는 캠핑용품을 여름 시즌 굿즈로 선택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서머 체어 3종과 서머 레디 백 2종을 선보였다. 5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해 e-프리퀀스를 완성해야 한다. 해당 이벤트가 시작됐을 때 여의도점의 어떤 소비자가 한 번에 300잔을 구입한 후, 서머레디백 17개만 들고 갔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할리스커피도 캠핑용품 굿즈를 선보였다. 파라솔을 탈부착할 수 있는 캠핑의자 세트는 하루 만에 동이 났다. 5월 26일부터 토트백 형태의 빅 쿨러백, 6월 9일엔 테이블과 수납함 용도로 모두 쓸 수 있는 멀티 폴딩카트 등을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일으키는 카페 굿즈, 건전한 소비를 통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2. 루이싱커피, 미국 증시서 퇴출   지난해 2∼4분기 매출액이 허위 거래로 인해 22억 위안(3800억 원) 정도 부풀려서, 회계 조작 문제를 일으켰던 중국의 루이싱커피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5월 19일 미국 증시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폐지 통보를 받았다. 루이싱커피의 창업자 첸즈야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해고됐다. 또한 5월 20일 미국 상원은 중국 기업의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신뢰와 정직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다. 이로 인해 커피업계 전반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3. 청년 자립 돕는 빵카페   하이트진로가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카페 '빵그레'를 5월 20일 정식 오픈했다. 선발된 지원자는 빵그레에서 제빵 기술을 배운 후, 카페에서 운영 경험을 쌓게 된다. 그 후에는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식으로 빵그레 카페가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업계에서 일하길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4. 동서식품, 스마트팩토리 구축   동서식품이 총 418억 원을 투자해 커피 제조공장을 전면 리뉴얼했다. 커피 제조공장인 인천 부평과 경남 창원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부평공장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5월 25일 밝혔다. 생산하는 제품 종류가 늘어난 부평공장은 제품별로 사용하는 원두 종류와 블렌딩, 로스팅 방법이 각각 달라 제조공정 개선 및 효율화에 대한 필요성이 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요 커피 제품의 제조 공정을 스마트화해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자동 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으며, 품질과 안전 관리시스템도 강화했다.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시스템을 갖춰 설비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점검해 더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무인 자동 품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시간 생산 데이터를 수집해 제품 출고부터 유통까지 이동 경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창원공장에도 스마트팩토리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출처 : 시사저널, 머니투데이, 아주경제, 비즈니스워치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