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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TV】 5월 셋째 주 주간커피뉴스

지난주는 커피챔피언 갈라쇼와 일리커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두차례 라이브로 인사를 드렸었죠? 이외에 커피업계 다른 소식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가장 먼저 전해드릴 소식은 커피관련 특허이야기입니다. 지난 5년간 커피와 관련된 특허들이 그전 5년에 비해 68%증가했고 세부적으로는 '기능성 강화'를 위한 특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치열해지는 업계 경쟁속에 다양화를 꽤하면서 일어난 현상 같은데요 이외에도 세상에서 가장 비싼커피? 한잔에 8만 9천원이나 하는 커피가 있다는 사실! 건강에 좋기도 나쁘기도한 커피, 마지노선은 어디까지인지! 스타벅스의 비트코인 결제소식과 솜사탕구름에서 떨어지는 설탕비! SWEET Little Rain Coffee 소개까지!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9.05.20

커피 시장의 트렌드 스페셜티!! 얼마나 스페셜 할까?!

큐 인스트럭터 폴킴의 스페셜티&커머셜 정의부터 과감한 뒷얘기까지!! 현재 커피 시장의 트렌드인 스페셜티에 관해서 뭐든지 얘기해준다! 단 반응이 좋으면 더 얘기해주신다는데...

19.05.02

4월 넷째주 주간커피뉴스

지난 주는 우리나라 최초 세계챔피언의 탄생소식이 많은 커피인 여러분들을 들썩이게 했던 한주였는데요. 그사이 커피업계에 있었던 또다른 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첫번째 소식은 카페가격표에 숨겨진 경제지식! 리디노미네이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화폐단위를 단순화시켜서 여러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좋은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다음달 3일이면 블루보틀이 오픈한다는 소식과 네슬레의 스타벅스 앳홈 제품 출시소식! 지속되는 원두가격 하락으로 중남미에서  커피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커피가 운동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까지!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9.04.22

4월 셋째주 주간커피뉴스

미국 보스턴에서 온 좋은소식, 이른 새벽 한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주 주간커피뉴스 가장 처음 알려드릴 소식은 바로 전주연 바리스타의 WBC 우승소식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탄생 순간이었는데요.???? 동시에 전주연 바리스타는 작년 챔피언인 아그니스카에 이어 역대 두번째 여성 챔피언입니다. 2019 세계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 그리고 보스턴의 모든 바리스타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으로 점점 큰 용량으로 발전하는 커피제품의 이야기 스타벅스가 커피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 한박스에 4500만원이나하는 엘리다 게이샤 원두 소식과 스위스는 비상시를 대비하여 커피를 비축하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9.04.15

Re;co Symposium 실황 중계영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SCA EXPO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Re;co symposium!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커피 시장의 현황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심포지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의 모습을 잠시 유튜브로 라이브를 진행했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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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까?

1. 대서양에서 즐기는 커피 Credit: The Tempest Two 대서양을 노를 저어 횡단한 두 남자가 있습니다. James Whittle과 Tom Caulfield는 54일 동안 노를 저어 대서양을 횡단했다고 합니다. 2시간 노를 젓고 2시간 쉬는 것을 반복하면서 24시간 쉬지 않고 대서양을 건넜다고 하는데요. 그들에게 있어 커피는 하루에 한 번 마실 수 있는 귀중한 음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트 위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는 바닷물을 필터에 걸러내고 휴대용 버너에 그 물을 끓였습니다. 물이 끓는 동안, 손으로 원두를 그라인딩 했죠. 보트는 좌우로 계속 흔들리고요. 그러다 보니 한 서너 번은 그냥 쏟아버린 적도 있습니다. 커피의 양은 한정적이라 그렇게 쏟고 나면 그 날은 커피를 마실 수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쏟았다고 해도, 커피 향이 우리들에게 힘을 줬습니다. 계속 바다의 짠 냄새만 맡다가 커피 향을 맡게 되면 정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Credit: The Tempest Two 커피 추출 팁   James와 Tom은 대서양 횡단 계획을 세우면서, 커피를 어떻게 마실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먼저, 커피 추출 도구는 에어로프레스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임스는 "플라스틱이라 깨질 염려가 적고 가벼웠다. 에어로프레스 안에 핸드 그라인더도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설탕 등을 추가로 준비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기에 커피 자체가 자연스러운 단 맛이 있는 커피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커피 추출 후의 찌꺼기는 바다에 버릴 수 없었고, 따로 챙겼다고 하네요. 문제는 물이었습니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생수를 챙기긴 했지만 바닷물을 정수해서 커피를 추출했다고 합니다. 정수 과정을 거쳤음에도 물에는 소금기가 남아있었고 짠맛이 나는 커피를 마셨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꽤 재밌는 맛이라고 합니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휴대용 버너를 통해 물을 끓여 뜨거운 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스웨덴에서는 보온병에 미리 준비를 했었고요. 끝으로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 커피를 마실 노력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그들은 "커피를 좋아한다면, 에어로프레스와 그라인더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또한 멋진 장소에서 좋은 커피를 마시는 것은 커피 맛을 100배 좋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Credit: The Tempest Two   2. 극한의 추위를 녹이는 커피   캐나다의 Luc Comeau는 영하 34℃의 상황에서 캠핑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커피는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야외에서 캠핑을 할 때나 출장을 갈 때, 저는 항상 에어로 프레스를 챙깁니다. 기온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엄청 추운 날씨일 때는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는 에어로프레스는 야외에서 쓰기 좋은 커피 추출기구라고 말합니다. "에어로프레스는 가볍고 커피의 무게와 수온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와 같은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을 하면서 코요테들도 그 커피를 즐겼었다고 하는데요. 그가 커피 추출 후의 찌꺼기를 연못 근처에 두자, 커피 찌꺼기는 사탕처럼 얼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탕 같은 커피 찌꺼기를 발견한 코요테 세 마리가 핥는 것을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Credit: Luc Comeau 커피 추출 팁   Luc 씨는 추운 환경에서 커피 추출할 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 2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습도와 물입니다.   습도 : 추운 날씨에서는 커피 원두의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구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는 금속이 아닌 용기에 커피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 금속보다는 커피를 추위에 막아주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를 마실 때는 예티 컵을 쓰는데, 그 컵은 영하 30도의 환경에서도 20분 정도는 따뜻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다고 하네요.   물 : 그는 MSR Miox 필터를 통해 물을 얻는다고 합니다. MSR Miox는 가볍고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추운 환경에서 물을 얻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물의 질이 낮으면 커피 맛도 좋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때문에 물 필터 펌프를 들고 다닌다면, 언제 어디서든 중립적인 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가장 높은 곳에서의 커피   Nidas Kiuberis, Vytautas Samarinas, 그리고 Grazvydas Vilčinskas씨는 고도 6096m에서 커피를 추출을 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에어벌룬, 에어로프레스, 그리고 추위를 막기 위한 보호구들을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면 스키복이나 산소통 같은 것들이죠. 고도 6096m에서 열기구는 시속 60km로 이동하며 기온은 영하 25 ~ 영하 20도입니다. 때문에 이런 환경에 대해 준비해야겠죠.   그들은 비행 직전에 커피를 로스팅했다고 합니다. 이는 너무 신선하긴 하지만, 그들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이루고자 했다고 합니다.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은 오전 5시쯤부터 비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에어벌룬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높은 고도에서는 끓는점이 낮고 그것이 커피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몰랐지만, 그들에게는 아주 좋은 커피였다고 합니다. 비록 그것이 산소부족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커피 추출 팁   그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추출이었기에 완벽한 추출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떤 추출 기구가 필요한지 말하는 건 어렵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 : 기압이 낮으면 낮은 온도에서도 물이 끓기 시작하기 때문에 커피를 추출하기 위한 적절한 온도의 물을 위해서는 보온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한 보온병은 하리오의 우치 머그였다고 합니다.   4. 야생에서 즐기는 커피   Jake Budler 씨는 커피 추출 기구를 챙기고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긴 여행이었고, 그는 친구들과 함께 교통수단과 숙소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는 야생동물 보호구역 앞 울타리에서 야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물건을 내려놓고 가장 처음 한 것이 커피를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시는 커피는 상상하지 못했던 커피였다고 하네요. Credit: Jake Budler 커피 추출 팁   Jake는 야영을 하면서 커피를 내릴 때 사람들이 하는 실수는 기본적인 것을 잊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비 : 야영을 위한 장비들은 챙기기 어렵습니다. 모든 걸 준비했다고 생각해도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으니 필요한 모든 것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의 온도 : 야영 시 온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입니다. 야영 중 불을 붙여서 물을 데운다고 하면 따뜻한 물을 유지할 순 있지만 일정한 수온 조절은 어려울 것입니다. Credit: Jake Budler 생각보다 우리가 커피를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 공간적 제약은 없습니다. 가장 높은 곳, 가장 추운 곳,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공간에서 커피를 즐겨보셨나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즐겨보셨다면 댓글로 사람들과 그 경험을 공유하는 건 어떨까요?   ▶ 원문 기사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6/10/extreme-coffee-how-brew-great-outdoors/

19.02.20

2018, 다시 볼만한 커피TV 영상

커피TV GO 【커피TV】 여긴 꼭 가야될 부산 디저트 카페 BEST 5 부산엔 멋진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커피TV PD가 직접 가본 다섯 곳의 디저트 카페. 커피와 디저트, 인테리어까지 빠질 것 없는 멋진 카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디저트 카페 탐방 영상입니다. 커피TV DO 【커피TV】 하루에 한번 꼭 해줘야 하는 커피머신청소법 머신의 청결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법! 머신을 오래 쓰기 위해서, 항상 청결하고 맛있는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야 하는데요. 일일 청소법뿐만 아니라 주간 청소법, 그라인더 청소법까지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나 커피를 자주 내리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겠죠? 커피TV GET 【커피TV】 더욱 더 스마트해졌다! '란실리오 스페셜티' 기존의 란실리오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리스타들을 위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겨냥한 RS1에 대한 소개 영상입니다. 하이엔드급 머신들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분들, 스페셜티 커피를 위한 카페 창업을 고심 중인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멋진 머신입니다. 커피TV MAKE 【커피TV】 열두달 제철 레시피! 딸기! 초간단 무가당 딸기쉐이크 한 개, 한 개 정성스럽게 만든 딸기 셰이크. 간단하면서도 정성스러운 딸기 셰이크를 만나보고 싶다면? 열두 달 제철 레시피를 참고해주세요! 커피TV MEET 【커피TV】 2018 한국국가대표 전주연 바리스타 한글자막지원 풀시연 영상 올해 가장 이슈가 되었던 바리스타, 전주연. 커피TV를 통해 2018 WBC에서 그녀가 선보인 시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들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있는 모습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꼭 시청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피TV EAT 초콜렛 천국에 가서 먹었던 초코먹방 Best 6 세상의 모든 달콤함이 모인 살롱 뒤 쇼콜라. 커피TV PD가 직접 가봤습니다. 온갖 종류의 초콜릿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19년 1월 10일부터 13일에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니, 놓쳐서는 안 되겠죠? 2018년의 살롱 뒤 쇼콜라 후기 보신 다음, 2019년에 찾아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커피TV ENJOY 【WLAB 2018】 월드라떼아트 배틀 16강 다시보기 【월드시그니쳐배틀】 우승자 인터뷰! 전 세계 커피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신개념 온-오프라인 경연대회. 월드커피배틀. 전 세계의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라떼아트, 커피 칵테일을 선보였는데요. 다른 대회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라떼아트 패턴과 커피 칵테일이 궁금하시다면? 월드커피배틀 정주행 필히 시청! 주간 커피 뉴스 【커피TV】 12월 넷째주 주간커피뉴스 한 주간의 커피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입니다. 2018년 2월부터 시작된 커피TV의 주간 커피 뉴스는 유튜브에서만 누적 조회수 7만 회를 기록했는데요. 매주 커피 소식을 전달하는 커피TV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아직 구독을 누르지 않으셨다고요? 지금 바로 구독과 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 이상으로 2018 커피TV의 콘텐츠들을 만나봤습니다. 2019년에도 멋진 커피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만나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았던 콘텐츠, 커피TV를 통해 만나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18.12.28

커피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장소 선정 카페를 오픈할 위치는 매우 신중하게 선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커피를 판매한다고 하더라도 그 커피의 가치를 알아봐 줄 사람이 주변에 없거나 여러분의 카페를 찾아가는 것이 어렵다면 성공하는 건 어렵겠죠?  성공적인 카페들은 일 매출 2,000 ~ 3,000 달러 (한화 약 220만 ~ 330만)에 도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음료들(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이 약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던 매장들의 경우 월 매출이 25,000 달러 (한화 약 2820만)에 이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카페들은 보통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1. 대학 주변 상권이 발달한 거리 2. 도심의 비즈니스 지구, 큰 사무실의 건물 3. 근린상업 도로 4. 교통량이 많은 관광지 5. 공항, 병원 6. 먹자골목 7. 대형마트 내부 카페를 오픈하기 전, 주변 식당들을 꼭 확인해보세요. 주변 식당, 카페 등 상권들의 콘셉트에 맞으면서도 여러분의 카페만의 매력을 어필한다면 장소 선정에 있어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 디자인 여기서 디자인은 단순히 인테리어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인테리어는 중요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다양한 음료가 만들어지는 카페 내부는 고객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을 거치지 않은 카페에서 주문한다면, 카페라떼 한 잔을 만드는 것에 10분을 기다려야만 할 수 있습니다. 느리고 엉성한 서비스는 바리스타의 역량에 달려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카페 내부 디자인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음료를 만드는 것이 늦어지게 된다면, 당연히 매출은 하락하게 되고 손님들은 다시 찾아오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카페에서 제공할 메뉴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카페에 매력적인 커피가 없거나 새로운 손님에게 어필하지 못할 경우, 손님은 아메리카노(원문. 하우스 커피)를 주문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그니처 메뉴와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가격 차이를 생각해보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카페에서 순이익을 올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고객들이 원할만한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그것을 마케팅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달성한다면 여러분의 카페는 보다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는 27년 동안 카페 사업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그 긴 시간 동안 고객들이 원할 새로운 메뉴에 대한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가 무엇인지를 이해했다고 합니다. 바로 '맛'입니다. 새로운 메뉴가 고객들에게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메뉴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판매되는 음료는 별 특징 없는 일반적인 것들이 되겠죠? 이는 카페에 수익 감소, 고객 만족도 그리고 고객들이 찾아와야 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맛 여러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추출 기술이 좋지 않아서 맛이 없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카페에 재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12,000원의 커피를 1100만 원 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하면 가능할까요? 300만 원의 에스프레소 머신에 5천 원 상당의 커피를 추출해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절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릅니다. 적절하다는 것은 좋은 맛의 커피가 빨리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사실 맛은 주관적입니다. 사람마다 맛있다의 기준이 다르고 수준도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이 카페에서 커피를 만족하고 적절하다고 느끼는 것은 95%가 제시간에 나오는 지를 기준으로 삼을 것입니다. 커피는 마시는 음료이기에 맛이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맛있게 추출할 수 있다면,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짜증 내지 않도록 빠르게 추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들 카페로 성공하기 위해선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를 주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들은 총매출의 최소 5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카페들은 65% 이상이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입니다. 1 파운드로 에스프레소를 50개의 샷을 추출할 수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샷 하나에 천 원에 판다고 하면 약 5만 원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종이컵, 뚜껑 그 외 기타 재료들을 더하면 컵 당 원가는 250원 정도 수준입니다. 에스프레소 샷 하나에 750원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봅시다. 커피 원두의 가격은 파운드당 5.5 달러에서 7달러(6천 원 ~ 8천 원) 정도 되는데요. 이 정도면 에스프레소 싱글 샷을 약 60잔 정도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싱글 샷 하나의 가격은 12센트(100원)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테이크아웃 컵, 우유 등 다른 재료가 들어가게 되면 35센트(400원) 정도가 됩니다. 음료 한 잔의 가격은 2달러(2000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즉, 1600원을 벌 수 있습니다. 실제 카페 비용 실제로 카페 창업과 운영에 비용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1) 총매출의 85%는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였습니다. 사례 2) 투자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카페 오픈을 위해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50,000달러(약 5,600만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고 등 18,000달러(약 2천만 원) 정도가 필요하며, 카페 내부 리모델링 비용은 32,000달러 (약 3,600만 원) 이상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스타벅스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약 325,000 달러(약 3억 6천만 원)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물론 카페 오픈 비용은 위치, 매장의 크기 등 다양한 변수가 많습니다. 또한 주변에 카페가 많다면 보다 많은 투자를 해서 더 돋보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기사는 미국에 카페 운영에 대해 다루는 것이기에 한국과는 상황이 다를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https://createdisek.com/advice-on-starting-a-coffee-business-nbfbfbfgfffdvc-vbcbfb-vbcfffgfgfgfbgfghngnhhn-coffe-24-2018/

18.11.30

서울에서 만나는 글로벌 커피 리더

관세청에 따르면 2017년에 한국 커피 시장 규모는 11조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커피를 마신다고 하면 한 명당 512잔(1년 동안)을 마실 수 있는 규모라고 하니, 커피에 빠진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커피 원두에 대한 국제 선물시장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피 재배 농가에서는 치명적인 상황입니다. (지난 기사 보기 : https://brunch.co.kr/@coffeetv/69) 이런 커피 산업에 대한 현상과 대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커피 산업에 속해 있는 전문가들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커피 산업을 이끌고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을 알 수 있다면 커피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국제회의가 곧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7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8'에서 바로 그 답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65개 국가에서 2,200여 명의 커피 산업 관계자, 커피 업계의 명망 있는 리더들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로 각자의 지식과 견해에 대해 공유하고 커피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의 주제는 '커피 산업 내 다양성이 갖는 의미 - 균형에서 그 의미를 찾다'로, 커피 시장의 양극화 현상에 대한 파악,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담론이 펼쳐진다고 하네요. 그러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실까요? 먼저, 세계적인 커피 산업의 리더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플레너리 세션입니다. 월드 커피 리서치의 파트너십 디렉터 그렉 미나한, 미국 최대 공정거래 인증 기관인 페어트레이드에서 커피 유통망을 총괄하는 디렉터 콜린 아누누, 커피인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진 초콜릿 바리스타의 창업자 미셀 존슨,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는 카운터 컬처 커피에서 그린빈 바이어이자 커피 품질을 관리하는 QA인 케이티 카귈로등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커피 산업의 리더들의 견해를 직접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뿐만 아니라 커피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들의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페셔널 세션', 커피 원두를 산지별로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오리진 어드벤처 세션', 미각/후각 등 감각을 활용하여 커피를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센서리 세션'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11월 4일까지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플레너리 세션 (11/8, 종일 프로그램) : 15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200,000 [현장등록] * 프로페셔널 세션 (11/8 ~ 11/11, 반일 프로그램) : 5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오리진 어드벤처 세션 (11/9) : 4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60,000 [현장등록] * 센서리 세션 : 130,000 [온라인 일반 사전등록] / 150,000 [현장등록] * 프리패스 (플레너리 세션 + 프로페셔널 세션 2, 3, 4일 차) : 450,000 [온라인 일반 사전 등록]                                                                                                  500,000 [현장등록]  ** 5명 이상 등록 시 단체할인 적용 가능 (하단의 WCLF 조직위원회로 문의하세요) ▶ 월드커피리더스포럼 홈페이지 : http://www.wclforum.org/korean/?home ▶ WLCF 조직위원회 연락처 : 02-6000-6711

18.11.01

에스프레소 머신 구매 전 체크해야 할 것

세상에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머신들이 있습니다. 카페를 위한 고가의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고 집에서 즐기기 위한 머신도 있죠. 오늘은 그런 에스프레소를 구매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한 글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지, 사기 전에 알아야 할 지식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고려해야 할 요소 에스프레소의 종류와 기능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최적의 머신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좋지 않은 머신일 수 있습니다. 먼저, 다음 항목을 통해 여러분의 필요사항을 확인해보세요. 1. 에스프레소의 질 (고품질을 원하는지, 가성비의 에스프레소를 원하는지) 2. 에스프레소를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 (빠르게 추출할 것인지, 오래 걸려도 잘 추출되기를 원하는지) 3. 설치 위치 (공간의 크기 등) 4. 사용자의 머신에 대한 이해도 (실제 머신을 다룰 사람의 숙련 정도) 5. 주 소비층 (혼자 사용할 것인지, 카페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6. 라떼아트, 다른 음료도 만들 것인지 7. 디자인, 제조업체, 제조국가 등 당신의 취향 8. 가격 이러한 요소를 염두에 두시면 여러분에게 맞는 최적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할 장소에 따라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를 위한 에스프레소 머신 선택 카페에서 사용할 머신이라면, 전문적인 머신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에스프레소의 맛, 향, 품질에 영향을 주는 것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라인딩의 정도, 압력, 온도, 추출 시간 등 다양한 요인들이 에스프레소의 맛을 좌지우지하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에 따라서는 이런 요인들을 미세 조정함으로 산미를 강조하거나 단점을 보완해 추출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사람의 실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바리스타는 머신의 핵심 기능들을 이해하고 좋은 에스프레소를 위한 추출 방식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 터치스크린을 통해 쉽게 에스프레소를 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이 고장 났을 때에도 수동으로 다양한 요소들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헤드 두 개에서 에스프레소를 동시에 추출할 때 머신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도 중요한 체크사항입니다.  몇 개의 헤드가 필요한 지(여러 개의 헤드는 주문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지만, 유지와 관리가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스팀 완드는 몇 개가 필요한 지, 그리고 머신의 크기가 매장에 설치 가능한 크기 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머신 판매자에게 보일러의 개수, 샷을 추출한 뒤 다시 샷을 추출할 압력이 준비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압력 안정성은 에스프레소의 일관성을 위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모델들은 최소한 두 개 이상의 보일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쁜 카페라도 에스프레소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압력이 가변적인 머신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압력에 따라서 에스프레소의 맛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압력에 따라 추출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물의 흐름 역시 중요한 체크사항입니다. 물의 흐름을 제어하는 것은 추출을 조절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머신이 물의 흐름을 조작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카페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하기 전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원을 켜고 가열하는 것에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2) 스팀 완드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머신에 따라서 스팀도 더 정밀하게 제어 가능합니다.) 3) 전기 사용량은 얼마나 되는지 (대형일수록 많은 전력을 요구하지만, 에너지 절약 옵션을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물 필터 설치가 카페에 가능한지 (모델에 따라 물 필터 설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머신 설치에 필요한 내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는 집에서 사용할 에스프레소 머신 구매에 대해서 알아보는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 원문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8/10/what-you-need-to-know-before-buying-an-espresso-machine/

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