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V
닫기

#커피

TV 더보기

제목 작성일자

6월 셋째주, 주간 커피 뉴스

커피인들의 월드컵 WBC가 개막합니다! 이번 우리나라 대표는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바리스타인데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이외에도 교내 커피금지 확정 시행 소식부터 일회용 컵 이중 포장에 대한 이야기, 이디야 커피의 페미니스트 해고 논란, 디저트카페 시장에 진출하는 유제품 업계, 커피의 또 다른 사용법 등, 다양한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몰랐던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8.06.18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 휴대용 커피기구편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그날까지, 세상의 모든 커피기구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커피기구들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진행했었던 세상의 모든 커피 기구가 어느덧 10편까지 연재되었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커피 기구를 알려드리기 위하여 그동안 소개했었던 커피 기구들을 테마별로 묶어 영상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처음으로 소개할 커피 기구들은 바로 휴대용 커피기구 입니다. 전화기도 휴대하는 세상, 커피 기구라고 휴대 못할 건 없겠죠? 특히 휴대용 커피기구는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께 큰 인기라고 합니다. 게다가 작지만 공들여 만든 덕분에 잘만 사용한다면 머신만큼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커피를 즐겨야 하는 커피인들에게는 정말 멋진 일이죠.  혹시 구매 충동이 드신다면 해당 기구를 커피TV 홈페이지에 검색하시면 지난 기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주소가 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음 편에서 더 좋은 커피 기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06.15

6월 둘째주, 주간 커피 뉴스

6월 둘째주 주간 커피뉴스입니다!???? 서울카페쇼의 파트너샵 카페, Enjoy cafe를 모집한다고 하는데요! 엔조이 카페가 될 수 있는 기회, 놓치면 안되겠죠? 이외에도 에티오피아 커피 소식부터 회의와 커피의 상관관계, 탐앤탐스와 로봇의 만남, 영국 라떼세금과 일자리 문제, 브로콜리가 들어간 커피,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사임 등 다양한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몰랐던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8.06.11

6월 첫째주, 주간 커피 뉴스

6월 첫째주 주간 커피뉴스입니다! 카페베네의 기업 회생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카페베네를 청산해서 얻는 가치보다 회생하여 얻는가치가 훨씬 높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소상공인 적합업종 특별법 소식부터 환경부의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그리고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상권과 카페에서의 음원 저작권 소식 등등! 다양한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몰랐던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8.06.04

하루에 한번 꼭 해줘야 하는 커피머신청소법

커피를 뽑는다면 하루 한번 꼭 해야하는 것! 바로 '일일커피머신청소' 이것때문에 원하던 커피맛도 안나오고, 최악의 경우 고장도 날 수 있다고요?!! 이거 필수체크 사항이다!

18.05.29

ARTICLE 더보기

제목 작성일자

2018년 6월 셋째주 주간 커피 뉴스 - 기사문

1. “커피인들의 세계대회, WBC가 열립니다.” 커피를 사랑하시는 커피 팬이라면 월드컵과 함께 꼭 봐야 할 경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20일부터 2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됩니다. 한국 대표로는 부산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바리스타가 출전하는데요. 전주연 바리스타의 준결승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경연일정은 우리시간으로 20일 오후 4시 7분입니다. 커피TV는 현장에서 이를 취재하며 빠른 속도로 경기정보를 전해드릴 계획입니다. 세계 57개국, 탑클래스의 바리스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커피축제의 장! 커피TV와 함께하세요!   2. “일회용 컵 하나로 모자라?”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커피업계 활발한데요. 이에 반하는 테이크아웃 커피포장이 유행하면서 커피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음료용 플라스틱 일회용 컵을 컵홀더 대신 일회용 종이컵에 끼워 서빙 하는 커피, 받아본 적 있으실 텐데요. 한 커피에 일회용 컵이 두 개나 사용됩니다. 종이컵 하나가 땅 속에서 분해되는데는 수십년이 걸리는데, 환경부에서는 이를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예쁜 것도 좋지만 지속 가능한 커피문화와 지구를 위해서! 환경을 위한 노력,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3. “9월 14일부터는 학교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어요!” 9월 14일부터 정말로 초, 중, 고등학교에서 커피를 팔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9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커피우유와 같은 ‘고카페인 함유 표시’가 있는 제품은 교내에서 팔 수 없지만, 정작 ‘커피’는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성인음료로 간주되어 판매되고 있는 현행 법령에 대한 개정안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커피 담긴 텀블러 하나씩, 꼭 가지고 출근하셔야겠네요.   4. “해고 이유가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이라고?” 지난 12일 SNS를 통해 올라온 한 글이 뜨거운 이슈가 되었는데요. 지난달 19일 혜화역 페미니즘 시위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이디야커피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당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디야 커피는 다음날인 13일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해당 가맹 점주를 대상으로 이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다음 분기까지 해당 매장에 대한 추가 판촉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해당 가맹점주는 이에 대해 사과했고 해고피해자는 이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상호존중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아이스크림! 부드럽게 먹자!” 시간이 갈수록 날은 더워지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생각이 날 때가 많아지는데요. 많은 유제품 기업들이 아이스크림 메뉴로 무장한 디저트 카페로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폴바셋’, 남양유업은 ‘백미당’,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밀크바’를 론칭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서울우유는 ‘밀크홀 1937’을 종로에 새로 열었는데요. 이들 카페에서는 유제품 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들인 만큼 부드러운 고품질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빙수 일색이었던 카페에서도 이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니!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만들어주세요!   6. “커피 넌 마시기만 하니?” 커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 듯 탈취제로 뛰어난데요. 커피가루로 직접 손을 씻으면 마늘이나 기름 냄새 같은 손에 밴 냄새를 제거하는데 특히 탁월하다고 합니다. 대신 커피냄새가 나긴 하겠지만요. 또 식은 커피로 머리를 감고 헹구면 훌륭한 트리트먼트가 되며 애견을 목욕시킨 후 피부에 문지르면 기생충 박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와 함께 배합하여 팩을 하면 각질제거와 항산화, 안티 셀룰라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커피의 다양한 활용법! 한번쯤 도전해보는 것 어떠신가요?   이번 주 주간커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름이 깊어지면서 습도와 온도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요. 여름철 위생 특히 조심하시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꾹’! 눌러 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18.06.19

커피, 제3의 물결 그리고 스페셜티 커피

제3의 물결을 정의 내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커피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면 다양한 곳에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모순되는 설명도 있고 사람마다 다른 입장을 취하기도 하는데요. 제3의 커피 물결은 무엇인지, 스페셜티 커피는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제1의 물결, 제2의 물결  제3의 물결을 말하기에 앞서, 첫 번째와 두 번째 물결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먼저 첫 번째 커피 물결입니다. 그 시기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다른 의견을 가지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커피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전쟁과 커피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항상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 전시 상황에서 커피는 좋은 음료였지만 동시에 커피를 내리는 과정은 매우 번거로웠습니다. 이 때문에 편리하게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수단이 시급했는데요. 이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인스턴트커피'입니다. 그리고 이 인스턴트커피는 전후에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소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커피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동시에 생산량 역시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제1의 물결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물결은 스타벅스의 등장입니다.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등장했고 사람들은 카페에서 쉽게 커피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 커피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형 카페들의 등장으로 제2의 물결이 시작되었고 커피는 일상에서 소비, 기호 그리고 사치로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단순히 편리하고 값싼 커피에서 맛있고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때문에 커피 생산지, 원두의 품종, 원두의 가공 방식 등이 다양해지고 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제3의 커피 물결은 무엇일까요? 처음 제3의 물결을 언급했던 사람은 샌프란시스코 Wrecking Ball Coffee Roasters의 트리쉬 로스겝씨로 제2의 물결, 바리스타가 손님에게 무관심했었던 90년대와 달라진 것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Water Avenue Coffee의 맷 밀레토씨는 "세 번째 물결은 좋은 품질의 커피의 진가를 알아보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합니다.  시애틀의 카페 Ladro의 디스마스씨는 "세 번째 물결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재배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영국의 The Conversation에서는 소비자들이 커피 추출의 원리를 궁금해하기 시작하면서 커피를 공예품 수준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이 세 번째 물결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커피 산업 종사자 모두가 중요한 것이 제3의 물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소비자들이 중요했던 반면, 세 번째 커피 물결에서는 커피 농부부터 커피 수입업자, 로스터, 바리스타, 소비자 모두가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3의 물결의 주요 특징 커피 맛의 향상, 직접 무역, 지속 가능성, 보다 라이트한 로스트 프로파일, 브루잉 방식의 혁신 등 이 모든 것은 제3의 물결의 특징입니다. 우리는 드립 커피를 마시면서 달콤하고, 복잡하고, 독특한 그 맛들을 추구합니다. 멋진 커피를 위해서라면 돈은 얼마든지 지불하고는 합니다. 한 가지, 제3의 물결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 16년 월드 브루어스 컵 챔피언, 테츠 카즈야는 "직접 무역 덕분에, 바리스타와 로스터들은 소비자들에게 커피 원두의 비하인드스토리들을 알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스겝씨는 스페셜티 커피가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를 설명하기 위해 제3의 물결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맷 밀레토씨는 "스페셜티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제대로 생산하고 공급한 커피를 통해서 멋진 경험을 마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험은 커피에 대한 지식을 갖춘 바리스타가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줌으로 전달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세 번째 물결은 고객들이 커피를 특별하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로는 단순한 서비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서비스 안에는 스토리가 숨어있습니다. 커피 농부와 수입업자, 로스터 그리고 바리스타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바로 스페셜티 커피 안에 숨어있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커피가 왜 독특한지, 소비자가 어떤 맛을 느낄 수 있는지, 그리고 질 좋은 커피가 왜 중요한지 고객들은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물결의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 무엇이 다른가요? '스페셜티 커피'와 '세 번째 물결의 커피'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겠나요? 둘에 차이점이 있기는 한 걸까요? 슬레이어 에스프레소의 마케팅 매니저 사라돌리씨는 "세 번째 물결의 커피란 말은 조금 이상한 말이에요. 세 번째 물결은 단순한 커피 한 잔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만약 제3의 물결과 스페셜티가 조금 다르다면, 스페셜티는 무엇일까요? 스페셜티는 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스페셜티 커피 협회)에서는 커피에 점수를 매깁니다. 60점 이상을 맞은 커피는 상업용으로 판매 가능한 등급이며, 80점 이상의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로 분류됩니다.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기 위해선 토양, 생산 방법, 신중한 가공 방식이 요구됩니다.  사라 도올리씨는 "스페셜티 커피는 서비스 발전에 중요한 요소예요. 공인된 큐그레이더를 통해서 원두의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우수한 커피를 제공할 수 있죠" 멕시코 Once Once Tostadores de Café의 줄리안 리베라씨는 "스페셜티는 세 번째 물결의 커피를 얻기 위한 방법이다. 독특하고 특별한 방식으로 재배되는 원두들은 각각 특유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그 커피들은 각각 고객들의 독특한 취향에 맞추어 제공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물결의 커피는 경험입니다. 그리고 스페셜티 커피는 그 경험을 담을 수 있는 커피입니다.  스페셜티 커피는 두 번째 물결이 될 수 있을까요? 스페셜티 커피와 세 번째 물결이 서로 연관되어 생각되지만, 커피와 고객만의 관계만 생각한다면 두 번째 물결의 스페셜티 커피는 가능합니다.  카즈야씨는 "스페셜티 커피는 제3의 물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맛과 향을 가진 커피는 나쁜 서비스로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을 담은 커피 한 잔에는 좋은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죠" 다시 말해, 제3의 물결은 스페셜티 커피가 필요하지만 스페셜티 커피는 제3의 물결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제3의 물결의 단어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스페셜티 커피는 업계에서 널리 쓰이던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리스타들이 경험을 담아 커피를 추출하기 시작했을 때, 제3의 물결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입니다. 제4의 물결, 언제 찾아올까요? 최근 사람들이 네 번째 물결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많은 논쟁을 야기했습니다. 네 번째 물결은 가능할까요? 우리는 아직 알지 못하지만 그것을 경험하고 있는 중일까요? 사실 그것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세 번째 물결에 대해서는 좋은 원두의 품질, 직접 무역 방식, 혁신적인 브루잉 방식, 커피 농장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등 많은 것들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디스마스씨는 네 번째 물결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네 번째 물결은 가장 높은 수준의 스페셜티 커피를 만나 볼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 이 가능성을 버리고 싶어 하지 않아 했죠" 그는 추가적으로 "제4의 물결은 커피를 과학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면서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토양, 커피나무, 커피 원두에 대해 보다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거예요" 제3의 물결 커피: 움직임, 경험, 고객에게 집중하는 교육과 서비스. 우리가 제3의 물결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는 이 산업 발전의 증인이 된 것은 행운입니다. 원두의 생산과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커피는 더욱 공정하고 더욱 좋은 품질의 커피로 이어지고, 그에 따른 이익도 모두에게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에 카페에 방문할 때에는 바리스타에게 음료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제3의 물결입니다!   ▶원문기사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7/04/third-wave-coffee-different-specialty/ ▶ 참고할만한 기사 1. 커피, 제 3의 물결이 무엇일까요? http://www.coffeetv.co.kr/article/article?sca=know%20how&id=637 2. '제 3의 물결' : 진실과 허상 http://www.coffeetv.co.kr/article/article?sca=know%20how&id=696

18.06.18

전국에서 카페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점포들이 운영 중이었는지 알아봅니다. 우선 전국 커피점/카페의 수는  78,846개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편에서 살펴본 점포 증가수 랭킹과는 다소 다른 결과입니다. 경기도는 증가수와 마찬가지로 총 점포 수에서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증가수 랭킹에서 열세였던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주요 광역시들의 총 점포 수는 인구 밀집도와 비례하듯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총 점포 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광역단체 중에서 상하반기 대비 감소율이 두드러진 곳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2.37% 감소 경상남도가 -1.87% 감소 부산광역시가 -5.57% 감소 대구광역시가 -6.25% 감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구수 대비 카페의 수는 어떠할까요?  행정안전부 2017년 주민등록인구현황 자료를 근거로  각 지역별 카페 매장당 인구수를 계산해보면 다음으로 기초단체 기준 커피점/카페의 점포 수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했던 강남구는 상반기 대비 168개가 감소했으며, 그다음으로 점포 수가 많은 경기도 고양시는 강남구와 달리 117개 점포가 오히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남과 수원은 각각 79개, 65개 점포가 더 늘어났으며, 창원시는 39개가 감소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가장 적은 점포 수를 보유한 울릉군은 상반기보다는 2개의 점포가 늘어났으며, 신안군 역시 3개의 점포가 늘어나며 2017년 12월 기준 33개의 점포를 운영중이었습니다.  ▼기초단체별 점포 수 상위 20개 시군구 ▼기초단체별 점포 수 하위 20개 시군구 기초단체들의 인구수 대비 카페의 수는 어떠할까?  행정안전부 2017년 주민등록인구현황 자료를 근거로 각 지역별 카페 매장당 인구수를 계산해보면 1개 카페당 인구수가 많은 기준으로 상위 10개 기초단체 ▼ (인구 대비 카페가 적다는 얘기죠!) 1개 카페당 인구수가 적은 기준으로 상위 10개 기초 단체▼ (인구 대비 카페가 많다는 얘기죠!)   각 광역단체를 비롯한 기초단체들의 상세 현황을 알아볼까요?    서울특별시(총 15,052 점포) -상위 TOP 5- 1위 강남구(1,861)/ 역삼1동 399개 최다 2위 서초구(1,100)/ 반포4동 132개 최다 3위 종로구(1,016)/ 종로1~4가동 298개 최다 4위 마포구(991)/ 서교동 364개 최다 5위 중구(858)/ 명동 191개 최다 -하위 TOP 5- 1위 강북구(230)/ 송중동 37개 최다 2위 도봉구(252)/ 방학1동 34개 최다 3위 중랑구(278)/ 망우본동 33개 최다 4위 금천구(284)/ 가산동 135개 최다 5위 동대문구(349)/ 용신동 50개 최다 경기도(총 18,049 점포) -상위 TOP 5- 1위 고양시 (1,739) 2위 성남시 (1,729) 3위 수원시 (1,648) 4위 용인시 (1,394) 5위 안양시 (961) -하위 TOP 5- 1위 과천시 (88) 2위 연천군 (101) 3위 동두천시 (126) 4위 가평군 (192) 5위 여주시 (199) 부산광역시(총 4,173개 점포) -상위 TOP 5- 1위 부산진구 (589) 2위 해운대구 (473) 3위 금정구 (326) 4위 중구 (287) 5위 남구 (282) -하위 TOP 5- 1위 서구 (128) 2위 영도구(134) 3위 강서구(151) 4위 동구(178) 5위 북구(192) 대구광역시(총 3,837개 점포) -상위 TOP 3- 1위 수성구(682) 2위 달서구(667) 3위 북구(571) -하위 TOP 3- 1위 달성군(249) 2위 남구(290) 3위 서구(307) 인천광역시(총 4,122개 점포) -상위 TOP 3- 1위 남동구(815) 2위 서구(656) 3위 부평구(653) -하위 TOP 3- 1위 옹진군(43) 2위 동구(73) 3위 강화군(159) 광주광역시(총 2,276개 점포) -상위 TOP 2- 1위 북구(545) 2위 서구(533) -하위 TOP 2- 1위 남구(242) 2위 동구(442) 대전광역시(총 2,717개 점포) -상위 TOP 2- 1위 서구(857) 2위 유성구(724) -하위 TOP 2- 1위 대덕구(251) 2위 동구(381) 울산광역시(총 1,552개 점포) -상위 TOP 2- 1위 남구(573) 2위 중구(293) -하위 TOP 2- 1위 북구(251) 2위 동구(381) 강원도(총 3,301개 점포) -상위 TOP 5- 1위 원주시 (728) 2위 강릉시 (589) 3위 춘천시 (564) 4위 동해시 (179) 5위 속초시 (176) -하위 TOP 5- 1위 양구군(34) 2위 화천군(37) 3위 인제군(57) 4위 고성군(64) 5위 철원군(69) 충청북도(총 2,333개 점포) -상위 TOP 5- 1위 청주시 (1,100) 2위 충주시 (371) 3위 제천시 (215) 4위 음성군 (156) 5위 진천군(108) -하위 TOP 5- 1위 증평군 (37) 2위 보은군 (48) 3위 옥천군 (62) 4위 단양군 (73) 5위 영동군 (79) 충청남도(총 3,369개 점포) -상위 TOP 5- 1위 천안시 (948) 2위 아산시 (470) 3위 공주시 (288) 4위 당진시 (256) 5위 서산시 (255) -하위 TOP 5- 1위 계룡시 (46) 2위 서천군 (61) 3위 청양군(62) 4위 금산군 (84) 5위 태안군(93) 전라북도(총 3,305개 점포) -상위 TOP 5- 1위 전주시 (1,407) 2위 익산시 (522) 3위 군산시 (499) 4위 남원시 (159) 5위 정읍시 (137) -하위 TOP 5- 공동 1위 장수군 (20) 공동 1위 진안군 (20) 3위 순창군 (38) 4위 무주군 (48) 5위 임실군(54) 전라남도(총 2,879개 점포) -상위 TOP 5- 1위 순천시 (556) 2위 여수시 (424) 3위 목포시 (407) 4위 광양시 (194) 5위 나주시 (130) -하위 TOP 5- 1위 신안군 (33) 2위 함평군 (36) 3위 곡성군 (41) 4위 장성군 (47) 5위 진도군 (49) 경상북도(총 4,680개 점포) -상위 TOP 5- 1위 포항시 (928) 2위 경주시 (771) 3위 구미시 (551) 4위 경산시 (393) 5위 안동시 (332) -하위 TOP 5- 1위 울릉군 (13) 2위 영양군 (28) 3위 예천군 (39) 4위 고령군 (45)  5위 봉화군 (46) 경상남도(총 5,025개 점포) -상위 TOP 5- 1위 창원시 (1,591) 2위 김해시 (599) 3위 진주시 (555) 4위 양산시 (380) 5위 거제시 (370) -하위 TOP 5- 1위 함양군 (53) 2위 의령군 (58) 3위 산청군 (78) 4위 고성군 (89) 5위 거창군 (92) 제주도(총 1,800개 점포) 1위 제주시 (1,228) 2위 서귀포시 (573) 마지막으로 각 광역 단체 내에서 인구수 대비 카페가 가장 많은 지역과 가장 적은 지역을 알아보면 (주민등록상 거주 인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거주 인구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은 참고만 하세요^^) 커피 디비디비딥의 2번째 Deep한 정보 유용 하셨나요?  다음 시간에는 전국 커피점/카페 매출 랭킹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자료 참고_소상공인정보시스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18.06.15

카페를 오픈할 때, 알아야 할 에스프레소 머신 설치 가이드!

에스프레소 머신을 설치하는 일을 통해 경험을 쌓아온 Adam LeBlanc는 많은 매장에서 잘못 설치된 머신으로 인해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자주 봐왔다고 합니다. 그의 가이드에 따라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는 위기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지 한 번 보실까요? 새로운 에스프레소 머신을 설치하는 일은 플러그를 꽂는 것만큼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저는 판매업자이면서 에스프레소 머신 기술자로 다년간 일해왔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보다 많은 카페 오픈에 관여해왔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머신 설치 과정에서, 새로 다시 설치해야 하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훌륭한 기술자라면 현장을 점검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면서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할 문제에서 여러분들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카페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택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드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 에스프레소 머신은 어디에 설치해야 할까요? 이것은 간단히 결정할 수 없습니다. 머신의 위치는 작업 동선, 고객들의 동선, 고객들과의 대화와 인테리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즉, 에스프레소 머신의 배치에 따라 카페의 성공과 실패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이는 과장이 아닙니다. 저는 작업 동선과 인체 공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De Mello Palheta Coffee Roasters의 Jordan Weisz씨에게 연락했는데요. 단순히 에스프레소 머신을 설치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머신을 가장 좋은 위치에 설치하기 위해 장소를 고민하는 것은 가치가 있는 고민입니다. 때로 머신을 옮기는 일은 마치 산을 옮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몇 센티 옮기는 일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먼저, 손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뒤쪽에 두어야만 하는 상황이어도 최대한 옆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해보세요. 가장 좋은 건 앞에 두는 것입니다. 커피를 추출하면서도 손님과 계속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높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카페에서 일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위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카페에서 일해본 적 없다면 주변의 경험자에게 물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90 ~ 105cm 정도의 높이가 적절할 것입니다. 자주 사용해야 할 다른 머신들은 얼마나 가까이 둘 수 있나요? 카푸치노를 준비하기 위해 몸을 비틀거나, 구부리거나 손을 뻗는 정도의 거리 정도에 자주 사용할 머신들을 둘 수 있다면 적절한 위치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탬핑, 스티밍하고  고객들이 사용한 지저분해진 접시, 컵들을 놓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가능하다면, 카운터 안의 남은 공간에 고객들이 보이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그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도, 전기 연결 확인 머신에 대한 보증 조건을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머신의 제조 업체는 해당 머신에게 필요한 물의 양과 전력량을 적어두었습니다. 나중에 수리를 맡겨야 할 때, 이 조건이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꼭 보증서에 내용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먼저, 물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에스프레소 머신 안에 경수(Hard water)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ph가 낮거나 염화물이 지나치게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염화물이 높거나 ph가 낮으면 에스프레소 머신의 부식을 야기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커피 맛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카페의 수도 공급 상태는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때문에 여러분의 카페 물에 대한 검사를 해야만 합니다. 간단한 카본 블록을 사용하는 방법부터 피더 카트리지를 이용한 정교한 검사 방법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제조 업체, 서비스 대리점에 연락해 물 검사에 대한 추천을 받아부세요. 또한 배수관을 비워두는 걸 잊지 마세요.  두 번째로, 우리는 전력 공급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조 업체마다 압력, 전압의 허용 오차가 조금씩 다르며 머신에 맞는 전력을 제공해야 보증 조건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합니다. 머신의 사양표에 표시된 범위 중간 값에 가깝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압기를 통해 그 중간 값을 맞출 수 있습니다. 보통 한 몇십만 원 정도 할 것입니다. 또한 번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단기 패널에 surge 억제기를 추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것은 에스프레소 머신뿐만 아니라 카페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 전화기, 알람 장치에도 중요한데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저렴할 것입니다. 3. 모든 것을 함께 가져오기 이 부분이 내가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준비를 마쳤고, 새로운 카페가 오픈하는 순간입니다. 또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실수가 발생하기도 하고, 갈등이 생기기도 하며,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할 때, 해당 지역의 규정과 맞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숙련된 건축가, 디자이너, 기타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경험과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에스프레소 머신 기술자를 소개해주세요. 그러면 에스프레소 머신 설치에 필요 사항을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매장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설치되면 다음 사항을 점검해보세요. 1. 유틸리티 연결부(배출 허브 포함)가 에스프레소 머신의 1.5m 이내에 있나요? 2. 카운터가 에스프레소 머신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가요? 3. 카운터의 윗부분에 호스와 케이블이 통과할 만큼 충분히 큰 구멍이 있나요? 4. 냉각수 조절 시스템과 원격 펌프(사용하는 경우)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나요? 6. 전원을 켜서 사용해보세요. 설치는 일반적으로 가격에 포함되지만 반품은 포함되지 않기에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외국에서의 에스프레소 머신 설치시 유의사항이었습니다. 카페 오픈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에스프레소 머신과 관련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의 머신 설치시 유의사항도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보실 수 있으니 꼭 클릭해주세요! ▶ 원문 기사 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8/05/a-guide-to-setting-up-the-espresso-machine-in-your-new-cafe/ ▶ 국내 커피머신 설치시 유의사항 : http://www.coffeetv.co.kr/article/article?sca=special&id=421

18.06.14

스페셜티 커피와 캡슐 커피

  제3의 커피 물결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요? 싱글 오리진, 로스트 프로파일, 추출, 지속 가능성 이런 단어들을 떠올릴 거라 예상되는데요. '편리함'을 떠올리는 분은 아마 많지 않으실 겁니다.  그래서 캡슐 커피는 친환경적 커피 라이프에 공헌하고 있음에도 제3의 커피 물결을 이야기할 때 예외가 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커피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사용하기 쉬운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아직 캡슐 커피가 많이 보급되고는 있지 않지만,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그 편리함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현재 커피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생각해봐야 합니다. 캡슐커피와 스페셜티 커피의 차이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캡슐 커피 소비자 이해하기 2017년, 미국 국립 커피 협회(NCA)는 커피를 마시는 성인 중 30%가 조금 안되는 사람들이 Single-serve 브루잉 커피를 마신다고 합니다. NCA가 말하는 싱글 서브 브루잉 커피는 푸어 오버의 커피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 캡슐 커피 / 파드 커피를 지칭하는 항목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캡슐 커피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여주죠. 즉, 캡슐커피의 인기는 30% 가까이 되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캡슐커피의 증가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 / 영국 / 독일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2017년의 통계 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편리함'이라 응답했고 독일에서는 '커피의 맛'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과 영국에서도 '커피의 맛'의 순위는 2위로 나타났고 '금전적 이유' 때문이라고 대답한 경우는 낮은 순위였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진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진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들은 좋은 질의 커피를 찾아다닙니다. 에스프레소를 즐기기도 하고 필터 커피가 천천히 추출되는 것을 지켜보기도 합니다. 커피의 기원과 브루잉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기도 하고 맛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는 합니다. 좋은 원두를 구할 때 기뻐하죠.  이 두 그룹 간의 차이는 '편리함'을 추구하느냐 아니냐에 차이일 뿐입니다. 드립 커피는 가장 인기 있는 커피 추출 방법입니다.(NCA, 2017) 그리고 캡슐 커피의 시대가 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스페셜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캡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사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요? 캡슐 커피의 혁명 캡슐 커피는 3차 커피 물결의 흐름에서 끊임없이 변화해왔습니다. 첫 캡슐커피는 단점 투성이었습니다. 비싼 캡슐 가격, 재활용할 수 없는 캡슐, 오래된 커피 사용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외면했었죠. 하지만 지금의 캡슐 커피는 다릅니다. 다른 커피들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재활용 가능한 캡슐 커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캡슐 안에 들어간 커피는 파나마 게이샤와 같은 고급 캡슐도 있습니다. 캡슐 커피에서도 스페셜티 커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캡슐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질문이 남았습니다. 캡슐커피를 만들거나 팔아야 할까요? 캡슐커피가 현대 커피의 주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사업에 적합할지는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먼저 여러분의 고객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객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을 좋아할까요? 카페에서 사서 마시는 것을 더 좋아할까요?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좋아할까요? 싱글 오리진과 같은 스페셜티 커피를 더 선호하나요?  지나치게 일반화하는 것을 경계하세요. 스페셜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집에서 핸드드립 기구들을 잔뜩 산다고 가정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캡슐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캡슐 커피만 소비한다고 가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들도 브루잉 커피와 관련된 기구를 살 수 있습니다.  3차 커피 물결의 스페셜티 커피와 캡슐 커피는 서로 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커피 업계에는 캡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연구하고 이 시장에서 자리를 만드는 건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8/05/why-specialty-coffee-needs-to-befriend-the-capsule-consumers/

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