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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카페 3대장이라 불리는 카페들

안녕하세요. 커피TV입니다. 지난 WOC 취재를 위해 베를린에 다녀온 커피TV! 베를린의 카페들도 놓칠 수 없겠죠? 베를린 삼대장이라 불리는 카페를 둘러보고 왔는데요.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카페라 불리는 보난자, 다이렉트 트레이드로 커피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더 반 커피 로스터리, 빈티지한 분위기와 브런치가 인상적이라고 하는 디스트릭트 커피까지! 베를린 카페들이 궁금하다면? 함께 살펴보실까요?

19.06.18

2019 WBC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와의 인터뷰!

2019 WBC의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된 전주연 바리스타! 커피TV에서 라이브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19.05.03

VNBC에서 보는 전주연바리스타 시연무대!

VNBC에서 만나는 전주연 바리스타의 시연! WBC 시연을 재연했다고 하는데, 함께 보시죠!

19.05.03

베트남 카페쇼 1일차,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커피TV입니다. 커피TV는 현재 베트남 카페쇼에 와 있는데요. 세계 2위 커피 산지의 최대 규모 커피 전시회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19.05.02

12월 첫째 주, 주간 커피 뉴스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했던 중국의 모래폭풍 그 여파인지 지난주엔 우리나라도 미세먼지가 극성이었는데요 마스크가 꼭 필요했던 지난주! 가장 먼저 들려드릴 소식은 일회용 컵 사용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매장 내에서 카페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머그컵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테이크아웃의 경우 90%가 넘는 분들이 일회용 컵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좀더 자세한사항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외에도 텀블러 하나로 결제까지 가능한 코스타커피의 클레버 텀블러 출시 소식과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가 결국 유전자 때문이라는 사실! 그리고 라떼와 모카는 식후에 바로 드시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로봇이 주문접수부터 서빙까지? 일본에 생긴 로봇카페 오픈소식까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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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이 다이어리 굿즈 재등장 (11월 3주 주간 커피 뉴스)

1. 연말 맞이 다이어리 굿즈 재등장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이디야 등 2021년 다이어리를 선보이고 있다. 다이어리 프로모션은 브랜드 충성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연말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노릇을 한다. 다이어리 매출은 텀블러나 MD에 비해 약 10배 이상의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매년 품귀현상을 보이는 스타벅스는 ‘2021 플래너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2021년도 스타벅스 플래너는 다이어리 브랜드 ‘몰스킨’과 손잡고 브랜드 고유 색상인 ‘그린’과 ‘사이렌 로고’를 모티프로 삼았다. 올해는 특히 예년과 다르게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 원사(RPET)로 만든 친환경 크로스백 3종도 사은품 목록에 추가됐다. 투썸플레이스는 ‘2021 데일리키트’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친환경 열풍에 맞춰 선보인 텀블러와 함께 코로나19로 필수템이 된 마스크, 스트랩 등 가성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쿠찌는 북파우치와 플래너, 스티커를 세트로 구성해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플래너 키트를 선보였다. 파스쿠찌 플래너는 디자인 문구 브랜드 ‘루카랩’과 협업한 제품으로, 파스쿠찌를 상징하는 모카포트와 티라미사르도를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2. 커피 전문점,  겨울 신제품 선보여 커피전문점이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겨울철 대표 음료인 뱅쇼부터 달콤한 라떼, 진한 홍차까지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풍성한 비주얼과 맛이 특징이다. 커피빈코리아는 신음료 ‘스페큘러스’ 3종을 내놨다. 스페큘러스는 커피빈의 2020년 겨울 시즌 신메뉴 첫 번째 라인업으로 벨기에의 작고 납작한 모양의 쿠키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추운 겨울 날씨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쿠키 버터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탐앤탐스는 솔티드카라멜 레볼루션 3종을 출시했다.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풍미로 지닌 솔티드카라멜은 커피 외에도 아이스크림, 쿠키, 마카롱 등에 다양하게 접목돼 사랑받고 있는 인기 재료다. 탐앤탐스는 솔티드카라멜에 다크초코, 말차, 홍차 등을 따뜻한 우유를 조합하여 겨울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할리스커피는 오리온 밀크카라멜과 컬래버레이션한 ‘오리온 밀크 카라멜 마키아또’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할리스커피만의 윈터 시그니처 메뉴와 과일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카페베네는 ‘오! 마이 스위트 홀리데이’를 콘셉트로 ‘달콤한 겨울, 따뜻한 우리’ 메시지를 담은 겨울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3. ‘브랜드 전략통’ 신유정, 할리스커피 재도약 이끈다 kG그룹과 한솥밥을 먹게 된 할리스에프앤비가 ‘브랜드 전략통’ 신유정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18년 P&G에서 할리스커피로 영입된 신 신임대표는 2년 반 만인 올해 11월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신 신임대표는 KG그룹의 지원을 발판 삼아 할리스커피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신 신임대표는 지난 2018년 할리스에프앤비에 브랜드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이전에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 1위 소비재 기업인 프록터앤드갬블(P&G) 태국법인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할리스커피는 KG그룹에 인수되면서 IT 기술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G그룹은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등 IT 기술 기반 종합결제서비스 회사를 두고 있어 이를 접목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신유정 할리스에프앤비 신임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소비재 및 커피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리더십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겠다”며 “할리스커피를 MZ세대를 가장 잘 이해하는 브랜드로, 그리고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기업으로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4. 150㎡ 이상 카페,  전자출입명부 필수 지난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이 개편됐다. 이에 따라, 유흥주점, 일정 규모 이상의 식당과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9종에 대해서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됐다.  지난 6월 10일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된 이후, 등록시설과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5일 기준 총 32만4,745개 시설에서 약 340만 건(누적 약 2억6,000만 건)을 이용했다. 기존 12개 고위험시설이 전자출입명부 의무 적용대상이었으나, 지난 7일부터는 150㎡ 이상의 식당과 카페 등 9종의 중점관리시설에서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됐다. 전자출입명부 의무 적용시설이 아니었던 식당·카페에 대해서는 12월 6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설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방역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수집, 사회보장정보원과 QR코드 발급기관에 암호화해 분산 보관하고 확진자 발생 등 필요한 경우에만 개인정보와 시설이용정보를 결합해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기명부에 대해서도 지난 9월 11일부터 ‘이름’이 아닌 ‘소재 시·군·구’를 적도록 하는 등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수기명부 또한 4주 보관 후 폐기하도록 수칙이 마련돼 있다. 편집 : 커피 TV 출처 : 이코노믹리뷰, 아시아경제, 뉴웨이, 웰페어뉴스 출처 URL :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35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10815110764189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0110315234075811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5612  

20.11.17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11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11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커피’를 소리 내어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미소로 함께 이겨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쇼(Hybrid Show)의 형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우선, 네이버쇼핑과 디지털 페어를 통해 쇼핑 라이브 채널과 서울카페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울카페쇼에 참가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남자커피, 삥타이거, 사군카페인, 아야커피, 알디프TV, 카페는 김용주 6명의 인기 유튜버와 함께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넘어 온라인을 통해 보다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컨택트(Smart Contact)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Webinar)와 해외 참가사 제품 전시 특별관 운영 등 전시회 직접 참가가 어려운 글로벌 참가업체와 참관객을 연결하는 더욱 스마트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커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인 ‘제9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0 이하 WCLF 2020)’은 코로나19 이후 온택트(Ontact) 트렌드를 반영하여 대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커피 연사들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심도 깊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WCLF 2020에서는 국제커피기구의 위원장 호세 세떼(Jose Sette)와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회장인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커피 시장과 팬데믹이 소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은 현장 발열 체크 및 전신 소독 등 철저한 입장 방역 대책을 세워 안전한 전시회를 운영한다. 제19회 서울카페쇼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던킨, 배스킨라빈스, 113억 달러에 매각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체인 소유주인 던킨 브랜즈 그룹의 매각이 논의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현지시각 10월 25일 보도했다. 던킨 브랜즈는 이날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아비스 등을 운영하는 인스파이어 브랜즈와 예비 협상을 벌여왔다"며 "합의에 도달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NY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26일 중 인스파이어의 던킨 브랜즈 인수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며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던킨 브랜즈는 비상장 회사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 거래에서 던킨 브랜즈 그룹의 가치가 88억달러(약 9조9천억원)로 평가된 것으로 설명했다. 10월 31일, 미국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체인 소유주인 던킨 브랜즈 그룹이 113억 달러(약 12조8000억원)에 인스파이어 브랜즈에 매각된다고 알려졌다.   인스파이어 브랜즈는 사모 투자사인 로크 캐피털이 소유한 기업으로, 아비스와 함께 '버팔로 와일드 윙즈', '소닉 드라이브-인', '지미 존스' 등 여러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던킨 브랜즈 그룹은 지난해 14억 달러의 매출에 2억4천만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NYT는 소개했다.     3. 달콤커피 로봇 바리스타, 소비자거래(B2C) 영역 공략   무인 로봇 커피숍을 주변 상권에서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로봇카페 ‘비트'가 심야 시간대 운영 및 상권 커피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비트는 지난 2018년 달콤커피가 선보인 로봇 기술 기반 커피 전문 브랜드이다.   10월 18일 업계에 따르면, 달콤커피는 10월부터 로봇카페 비트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고 소비자거래(B2C) 영역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비트 개발을 초기부터 주도했던 지성원 달콤커피 공동대표가 신설 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겨 ‘비트코퍼레이션'을 경영한다. 비트는 이전까지는 로봇의 인테리어 효과, 적은 공간 차지 등을 내세우며, 인천국제공항, SK텔레콤, KT,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각 대학가 등 기업거래(B2B)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신설된 비트코퍼레이션은 분사를 계기로 24시간 무인카페 조성 등 B2C 상권 확장에 나선다. 현재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3세대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     편집 : 커피 TV 출처 : 서울카페쇼 사무국, 전자신문, 한국일보 출처 URL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01025/133394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LAtop1 -https://m.etnews.com/20201016000092  

20.11.02

루이싱커피, 미국 증시서 퇴출 (6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올해 여름 굿즈는 캠핑용품   코로나19로 인해 인적이 드문 교외 지역에서 캠핑하거나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커피업계는 캠핑용품을 여름 시즌 굿즈로 선택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서머 체어 3종과 서머 레디 백 2종을 선보였다. 5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해 e-프리퀀스를 완성해야 한다. 해당 이벤트가 시작됐을 때 여의도점의 어떤 소비자가 한 번에 300잔을 구입한 후, 서머레디백 17개만 들고 갔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할리스커피도 캠핑용품 굿즈를 선보였다. 파라솔을 탈부착할 수 있는 캠핑의자 세트는 하루 만에 동이 났다. 5월 26일부터 토트백 형태의 빅 쿨러백, 6월 9일엔 테이블과 수납함 용도로 모두 쓸 수 있는 멀티 폴딩카트 등을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일으키는 카페 굿즈, 건전한 소비를 통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2. 루이싱커피, 미국 증시서 퇴출   지난해 2∼4분기 매출액이 허위 거래로 인해 22억 위안(3800억 원) 정도 부풀려서, 회계 조작 문제를 일으켰던 중국의 루이싱커피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5월 19일 미국 증시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폐지 통보를 받았다. 루이싱커피의 창업자 첸즈야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해고됐다. 또한 5월 20일 미국 상원은 중국 기업의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신뢰와 정직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다. 이로 인해 커피업계 전반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3. 청년 자립 돕는 빵카페   하이트진로가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카페 '빵그레'를 5월 20일 정식 오픈했다. 선발된 지원자는 빵그레에서 제빵 기술을 배운 후, 카페에서 운영 경험을 쌓게 된다. 그 후에는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식으로 빵그레 카페가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업계에서 일하길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4. 동서식품, 스마트팩토리 구축   동서식품이 총 418억 원을 투자해 커피 제조공장을 전면 리뉴얼했다. 커피 제조공장인 인천 부평과 경남 창원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부평공장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5월 25일 밝혔다. 생산하는 제품 종류가 늘어난 부평공장은 제품별로 사용하는 원두 종류와 블렌딩, 로스팅 방법이 각각 달라 제조공정 개선 및 효율화에 대한 필요성이 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요 커피 제품의 제조 공정을 스마트화해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자동 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으며, 품질과 안전 관리시스템도 강화했다.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시스템을 갖춰 설비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점검해 더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무인 자동 품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시간 생산 데이터를 수집해 제품 출고부터 유통까지 이동 경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창원공장에도 스마트팩토리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출처 : 시사저널, 머니투데이, 아주경제, 비즈니스워치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6.01

서울카페쇼 공식 파트너샵 ‘엔조이카페’ 모집 (5월 4주 주간 커피 뉴스)

1. 서울카페쇼, 카페와의 상생을 위한 홍보 지원 이벤트 진행    서울카페쇼가 공식 홍보 파트너샵 ‘엔조이카페’를 모집한다. 엔조이카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 박람회 서울카페쇼가 전국의 카페들과 교류하고 상생하기 위해 만든 홍보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카페쇼 공식 채널들을 통해 선정된 엔조이카페들의 홍보를 지원하고, 엔조이카페 선정 명패와 홍보 스티커, 서울카페쇼 초청장 등 엔조이카페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서울카페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 상세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서울카페쇼 홈페이지(www.cafeshow.com)] ▶ [파트너스] ▶ [엔조이 카페 온라인 신청]. 엔조이카페라는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많은 카페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인 서울카페쇼의 일원이 되어, 성장 발판의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본다.    2. SCA,  온라인 커피 강의 무료 제공   2020년 5월 열릴 예정이었던 Specialty Coffee Expo 행사를 대신하여, 행사 주최인 SCA가 Expo 행사의 부대 행사 일부를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미국시간으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ExpoWeekend라는 주간으로 정하고, SCA의 15개 디지털 강의 콘텐츠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 공개한 것이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다음 UR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exposeason.coffeeevents.net/   #ExpoWeekend 이벤트뿐 아니라, 워크샵 프로그램도 이어서 진행한다. 미국시간으로 5월 22일과 29일, 6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6차례에 걸쳐 로스팅 스타일 탐구, 플레이버 휠의 과학, 브루잉 커피 등의 워크샵 관련 내용을 선보인다. 각 워크샵 별로 약 25명의 소수 인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 등의 대안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도 조심스럽게 개최되고 있는 모양새다.    3. KPOP 카페,  로봇이 서빙하는 카페,  다양한 형태 카페 등장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닌, 여러 이벤트도 열리고 특이한 콘셉트를 가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카페가 많아지고 있다. 롯데월드몰 2층에는 JYP 카페가 5월 15일 문을 열었다. 약 90평 규모다. JYP소울컵(SOULCUP)은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팬을 가깝게 연결해주는 이색 체험형 카페다. 커피를 마시는 카페 공간뿐 아니라, 팬 미팅과 생일 파티 등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굿즈 판매샵, 노래를 녹음하고 영상 촬영 가능한 무인 오디션 스튜디오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카페 운영 방식에 변화를 시도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배달 서비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를 5월 29일까지 테스트 운영한다. 딜리타워는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할 수 있다. 사내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를 로봇이 각 사무실과 회의실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테스트가 진행된다. 로봇이 주문받고 서빙하는 일이 보편적인 일상이 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이로 인한 기술 발전과 다양한 형태의 카페 등장이 앞으로 커피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4. 광명시, 장애인 카페 ‘보나카페’ 12호점 오픈   2012년 4월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에 1호점을 열었던 보나카페가 5월 14일 12호점을 광명사거리에 오픈했다. 보나카페는 경기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성인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보나카페(BONA CAFE)는 라틴어로 ‘착한카페’라는 뜻으로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커피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카페이다. 바리스타 훈련을 받은 지적 장애인들이 일하고 있으며, 성인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력과 전문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나카페는 광명시여성비전센터,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도서관, 광명보건소 등 광명시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커피를 사랑하는 성인 장애인들이 커피를 볶고 또 내리고 있다.   출처 : SCA, 뉴시스, 지디넷코리아, nsp통신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5.24

커피 문화를 더 풍부하게, 카페뮤제오

Q. 반갑습니다. 먼저, 카페뮤제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카페뮤제오는 2002년부터 커피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뮤제오의 창립자인 진수영 이사가 삼성전자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이탈리아로 복원미술학을 공부하러 갔었어요. 그때 이탈리아 가정에 보편적으로 다 갖고 있는 모카포트를 처음 접했고요. 한국에 돌아왔을 때 이탈리아에서 마셨던 맛있는 커피를 한국 사람들에게도 공유하고 싶어서 모카포트를 한국으로 들여왔고,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2002년은 전자상거래 초창기였지만, 진수영 이사가 가전제품을 전자상거래에서 판매하는 업무에 참여한 이력이 있었기에 카페뮤제오가 탄생할 수 있었어요. 당시 카페뮤제오의 1차 타깃층은 20대 초반~30대 후반의 전문직 여성이었고, 2차 타깃층은 2030세대 특수 전문직과 오피니언 리더, 3차 타깃층은 30대 기혼 여성으로 설정하고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카페뮤제오가 한국 최초로 수입한 이탈리아의 모카포트 Q.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운영해오셨는데요. 온라인 쇼핑이라는 개념이 생소했을 때라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당시 사람들이 물건을 직접 살펴보지 않고, 돈을 먼저 지불한 후에 물건을 받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을 낯설어했고 심지어 부담을 느꼈어요. 그래서 고객과 신뢰를 쌓는 데에 공을 많이 들였어요. 운영 초기에는 친필 엽서를 제품과 함께 배송해서 진정성을 전하려고 했죠.  당시 취급했던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세한 사용법을 콘텐츠로 만들어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고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했어요. 이제는 대학생에서 50대 이상의 고객도 있고, 집에서 직접 커피를 만드는 홈바리스타부터 카페 운영자까지 소비자층이 다양해졌어요.   카페뮤제오 웹사이트 Q. 원두 로스팅도 하는 커피업계 전자상거래 업체는 드문 것 같아요.  용인에 위치한 1,100평 규모의 물류센터 안에 로스팅 공장이 있습니다. 로스터기는 소용량부터 대용량까지 총 6대로 현재 33가지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로스팅하고 있습니다. 카페뮤제오 소속의 황동한 로스터는 2019 KCRC(Korea Coffee Roasting Championship) 챔피언이 되어서, 한국 국가대표로 WCRC(World Coffee Roasting Championship)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타리카 세계 커피 품질 대회 CoE(Cup of Excellence)에도 매년 참가하고 있어요. 원산지 농장 규모가 크지 않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품질이 좋아서 저희가 거래하고 있던 곳이 나중에 CoE에 우승하기도 했어요. 드립백커피도 약 2년 전 제조 설비를 갖추고, 카페뮤제오 드립백뿐 아니라 공정무역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커피'의 드립백 커피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Q. 카페뮤제오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을 수입하고 있죠. 대표적으로 어떤 곳이 있을까요?   커피 문화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을 위주로 선정해요. 브랜드 가치도 있고, 고객들이 사용했을 때 만족도가 높을 만한 것을 선택합니다. 그동안 인기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는 ‘케맥스’ 입니다. 저희가 독점 수입하고 있어요. 뉴욕 현대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고 2019년 미국에서 개최된 SCA Expo의 메인 스폰서이기도 한 브랜드이며, 한국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도 사용되고 있어요. 그밖에 이태리의 도자기 브랜드 ‘안캅’, 작고 가벼운 미니 에스프레소 머신을 만든 ‘와카코’ 등이 있어요.  2019 KCRC(Korea Coffee Roasting Championship) 챔피언이었던 카페뮤제오 소속의 황동한 로스터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언급되는 트렌드 중에는 ‘홈 카페’를 빼놓을 수 없다. 사회적 격리 기간 동안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커피를 즐기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홈 카페 관련 물품 매출이 상승했다는 일부 기업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카페뮤제오는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Q. 최근 홈 카페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도 이미 홈 카페 시장은 커지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성장해왔던 홈카페 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성장 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다라고 봅니다. 커피 시장의 성숙은 나라의 경제 성장률과도 연관 있다고 생각해요. 주 5일 근무, 주 52시간 근무제 등이 시행면서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며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리빙,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도 이와 같은 맥락이죠. 집을 더 안락하게 꾸미고, 집에서의 시간을 더 유익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가 반영되어 ‘랜선 집들이’라는 용어까지 생긴게 아닐까요? Q. 홈 카페 트렌드가 커피 문화의 다양성에도 한몫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분야든지 문화는 풍부해야 해요. 그런 면에서 카페뮤제오도 커피 문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원두 커피가 지금처럼 보편화되기 전에는 “무슨 커피를 마실까?”라고 물으면, “맥심 아니면 맥스웰", “설탕, 프림, 커피 한 스푼씩"과 같은 선택지밖에 없었어요. 이제는 한국에 수입되는 원두 종류도 많고 시그니처 메뉴도 많고 커피 추출 도구도 다양해졌죠. 공급 업체가 품질 좋은 커피와 제품을 제공하고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이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갈 필요가 있어요.  카페뮤제오가 수입한 다양한 커피 용품 Q. 예를 들어 카페뮤제오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단순히 커피 제품과 원두를 공급하는 게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들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일부 스페셜티 커피는 생산량이 적어서 수지타산이 좀 안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객들에게 다양한 커피를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품질이 좋은 스페셜티 커피를 찾기 위해 현지 농장을 투어해서 직접 수입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커피 문화를 즐기는 법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저희 제품을 최대한 잘 활용해서 커피를 맛있게 드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모카포트 콘텐츠가 있습니다. 한국에 원두 커피가 생소했을 때, 카페뮤제오가 수입했던 제품인데요. 공식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구매자가 모카포트에 대한 궁금증을 올리면, 게시판 관리자가 답변을 올립니다. 1:1 문의와 같은 단일 소통 창구가 아니라, 게시판을 활용해서 같은 궁금증을 가진 여러 구매자도 간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카페뮤제오는 한국어로 커피 박물관이라는 뜻입니다. 박물관장이 꿈이었던 진수영 이사의 바람을 담아 ‘커피 박물관’이라는 뜻의 회사명이 탄생했죠. 앞서 말씀드린 바와 회사명처럼 카페뮤제오는 커피 문화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어요. 커피 문화를 풍부하게 만들겠다는 설립 목적처럼 그것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커피 한 잔에 행복해질 만한 정말 좋은 커피를 알리고 싶어요.  글 : 남은선 기자 eunsun0323@coffeetv.org

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