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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폼의 마지막 점수! 'Taint'와 'Fault', 'Old Coffee'를 알고계신가요?

여러분은 커핑폼의 마지막 항목! Taint와 Fault를 알고계신가요? ^_^ 오늘은 오미란 선생님께서 커피의 향미와 결점두를 골라내는 마지막 연관작업인 Taint와 Fault 그리고 마지막 커피의 전반적 점수가 확 낮춰질 수 있는 Old Coffee까지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막상 커핑 점수를 주려고 해도 커핑폼이 복잡해서 어떻게 줘야하는지 헷갈렸다면 이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세요! 유튜브와 네이버TV 캐스트, 다음 브랜드 팟을 통해서도 다시보기 하실 수 있다는 점 잊지마시구요! 자! 그럼 커핑폼의 마지막 항목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6.08.01

오미란의 레디 투 커핑 세 번째 시간 ‘커핑의 순서’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오미란 선생님의 레디 투 커핑!! 드디어 세 번째 시간입니다!! 저번시간엔 커핑을 위한 ‘에티켓&준비물’을 배워봤다면, 이번시간엔 본격적으로 커핑의 순서에 대해 배워볼까 해요. ^_^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고,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해, 가장 가치 있는 커피를 골라내기 위해선, 커피의 원산지, 재배방식, 배수도 등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커피 맛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파악해야 하는데요. 올바른 커핑의 순서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럼, 함께 영상을 보시면서 차근차근 커핑의 순서를 배워보도록 해요!!

16.06.28

커핑에서 결점두를 어떻게 알아낼까?

안녕하세요!☺ 화요일이면 돌아오는 이시간! 커피아카데미시간입니다. 오늘은 오미란 선생님께서 커핑에서 결점두를 골라내는 항목을 알려주실텐데요!  피생산의 전반적인 과정을 커핑의 평가로 가늠 할 수 있다니! :o 강의를 듣고 페북지기도 놀랐습니다! 점두의 형태와 대표 결점두, 그리고 SCAA 커핑폼 항목 중 Uniformity, Clean Cup, Sweetness의 점수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16.06.25

오미란의 레디투커핑 두 번째 시간 ‘커핑의 에티켓&준비물’

커핑'☕ 이제 꽤 익숙한 단어죠? 바리스타라면 한번쯤은 커핑을 해봤을 텐데요.☺ 많은 분들이 커핑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막상 정보는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번 커피 아카데미에서는 큐그레이더 '오미란' 선생님을 모시고 커핑에 대한 기초적 개념부터 커핑노트 체크방법까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총 8강으로 이루어진 이 강의를 듣는다면 커핑에 대한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을 것 같은데요! 오미란 선생님의 차분한 말투와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커피TV페북지기도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Q,R-grader Instructor의 생생한 커핑이야기를 들으면 '커핑'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16.06.20

모두가 궁금한 커핑!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커핑'☕ 이제 꽤 익숙한 단어죠? 바리스타라면 한번쯤은 커핑을 해봤을 텐데요.☺ 많은 분들이 커핑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막상 정보는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번 커피 아카데미에서는 큐그레이더 '오미란' 선생님을 모시고 커핑에 대한 기초적 개념부터 커핑노트 체크방법까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총 8강으로 이루어진 이 강의를 듣는다면 커핑에 대한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을 것 같은데요! 오미란 선생님의 차분한 말투와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커피TV페북지기도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Q,R-grader Instructor의 생생한 커핑이야기를 들으면 '커핑'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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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개척자오미란 큐 인스트럭터

오미란 대표의 약력을 써내려 가면 여느 바리스타 못지않게 화려한 이력들이 줄줄이 나온다. 이것은 그녀가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이룬 것들이 아니다. 단지, 커피에 대한 애정 하나만을 믿고 이뤄낸 성과다. 현재는 미국의 힐링커피 대표이자, 만커피 사외이사 겸 생두구매 담당자, Q,R-grader Instructor로 활동 중이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는 그녀에게 앞으로의 목표를 물었더니 더욱 거대한 계획을 들려주었다. 바로 미국에 자신만의 커피 농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샌루이스 오비스포라는 지역을 염두에 두고 지형과 지형의 한계를 극복할 발효 기술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양의 커피를 생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커피에 관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곳에 아카데미도 개설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연구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연구도 병행할 생각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오미란 큐 인스트럭터는 역시 스케일이 다른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그녀의 행동력이라면 그 꿈은 10년 안에 이뤄 내지 않을까 싶다. https://youtu.be/aFhd2KrUIa8

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