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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 딱 걸맞는 카페 | feat. 야외 온돌 평상 | 카페 아레피 Aleffee

카페 아레피의 박미선 대표가 알려주는 외곽 대형 카페 오픈팁과 아레피의 차별성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커피tv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offeetvnpeople/ ???? 아레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leffee187/ --------------------------------------- ▶ COFFEE TV는 언제나 커피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출연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주소로 신청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verydayhappy@coffeetv.org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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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디저트 메뉴 완전정복 Part 2

헷갈리는 디저트 메뉴 완전정복 파트2는 이름은 잘 알지만, 정작 어떤메뉴인지 잘 모르는 메뉴들을 위주로 소개한다. 티라미수 에스프레소 시럽에 적신 스펀지 케이크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겹겹이 쌓아 만든다. 1970년대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와 일본에는 1980년대부터 알려졌다. One More Thing : tirare(끌어올리다)+mi(나를)+su(위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머랭 생크림과 같이 풍성하게 거품을 낸 달걀흰자. 케이크를 폭신하게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거나 향 또는 다른 재료를 첨가해 쿠키, 마카롱, 다쿠아즈 같은 다양한 메뉴로 응용할 수 있다. One More Thing :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 작가는 맨손으로 15분만에 머랭을 완성했다. 마들렌 프랑스에서 시작된 작고 가벼운 카스텔라로 커피나 차에 곁들여 먹는다. 밀가루, 달걀, 설탕, 버터 등을 섞은 반죽을 가리비 모양 틀에 넣어 굽는다. One More Thing : '마지막 수업'으로 유명한 알자스-로렌 지역 코메르시의 전통과자 브라우니 아몬드나 땅콩, 초콜릿이 들어있는 가정식 케이크의 일종. 풍부한 초콜릿 향이 특징으로 재료에 따라 촉촉하거나 꾸덕하게 만들 수 있다. One More Thing : 처음 만들어졌을때 갈색(Brown)을 띄고있어 브라우니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와플 2000년 전, 중국에서 쌀 ·콩으로 만든 팬케이크 형태로 탄생했다. 지금은 밀가루, 우유, 계란 등을 반죽해 다양한 틀에 넣어 굽고 과일이나 꿀을 얹어 먹는다. One More Thing : 현대식 벨기에 와플은 베이킹파우더로 만들지만, 2차세계대전 후 처음 등장했을때는 이스트를 사용했다. 파이 밀가루 반죽으로 그릇 모양의 틀을 만들어 과일과 고기같은 재료를 채우고, 다시 밀가루 반죽으로 덮은 뒤 구운 메뉴. 외국에서는 스튜같은 것을 채워 식사로 먹기도 한다. One More Thing : MIT 공대 합격자 발표일은 π(파이)를 기념해 3월 14일이다.

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