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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호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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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80배 이상 함유된 커피가 있다

호주 커피 힙스터들의 도전(?)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일반 커피보다 80배 이상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 ‘애스키커(Asskicker)’라는 커피가 남부 호주의 카페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델레이드(Adelaide)에 있는 카페 비스커스 커피(Viscous Coffee)가 내놓는 커피 중 가장 강한 커피는 일반 커피에 든 카페인의 80배 이상 들어 있는데, 제공될 때 건강 유해성 경고와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이 아이스커피의 이름은 ‘애스키커’라고 하는데 시도할 용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4시간 동안 천천히 마시도록 제작되었고, 마시는 사람에게 12~18시간 동안 지속되는 ‘깨어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애스키커는 4잔의 에스프레소 샷들, 48시간 동안 브루잉된 콜드드립 아이스큐브 8개와 10일 동안 브루잉된 콜드 드립 120ml의 혼합물입니다. 카페 오너인 스티브 베닝턴(Steve Benington)에 의하면 야간 근무때 깨어 있을 필요가 있는 어느 응급부서 간호사를 위해 이 커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틀 동안 음료를 섭취하고 3일 동안 깨어 있었는데 그 후 그 커피를 조금 강도가 덜하게 만들었고 그렇게 해서 ‘애스키커’가 탄생했다고 하는군요. 심장이나 혈압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커피를 제공할 때는 지역 보건소에 의한 건강 유해성 경고가 뒤따른다고 합니다.   참조 : http://goo.gl/1gihjT    

16.08.31

미국을 흔들고 있는 호주 커피문화

호주는 모든 커피 인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커피소비국가다. 기본이 되는 급여 수준과 근무 환경, 국민들의 커피소비 습관에서 우리와 많은 차이가 있다. 이는 커피를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미국과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미국의 커피 소비가 생산력과 강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면, 호주의 커피 문화는 여가, 해변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과 얽혀있다. 그리고 이제는 천천히, 호주 스타일의 카페들이 전국에 생기면서 미국은 우수한 커피에 깊이 뿌리를 내린 새롭고 한가로운 커피 감성을 포용하고 있다. 미국이 받아들이고 있는 호주의 커피 문화를 <eater.cmo>의 기사를 통해 알아본다. 미국의 커피 커피 역사가인 마크 펜더그라스트가 ‘언커먼 그라운드스’에 언급한 바와 같이 커피에 대한 미국의 감상은 산업 혁명 때부터 추적 가능하다. 커피가 ‘흥분제’라는 덕분에 인기가 계속 증가했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시민단체 ‘팬 아메리카 뷰로’에서 시작한 ‘커피 브레이크’ 캠페인에 의해 업무 중 커피를 마시는 일이 일상화되기에 이르렀다. 스타벅스는 1971년도 시애틀에서 맛을 중요시하는 고급 커피 회사로 시작해 사회학자인 레이 올덴버그가 ‘제3의 장소’라고 명명한 이후 직장이나 집도 아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제3의 물결 카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면서 큰 체인점들은 소규모 품질-중심 카페들에 밀려났고, 스타벅스는 어느새 무료 와이파이와 테이크 아웃을 위한 카페가 되어버렸다. 많은 사람은 이곳에서 그저 노트북을 켜고 작업만 한다. 이제 스타벅스는 제3이 아닌 제2의 작업 공간으로 취급받는다. 또 다른 주요 커피 브랜드들은 아예 카페인과 업무 효율성을 연결짓기 시작했다. 2006년도에 던킨 도너츠는 자신들의 커피가 미국인들에게 필요한 카페인 연료를 공급해 하루를 원활하게 바꿔준다는 내용을 함축한 ‘아메리카 런스 온 던킨’이라는 아주 유명한 캠페인을 운영하기도 했다. 호주의 커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이탈리아인과 그리스인은 호주로, 특히 멜버른으로 이주했다(오늘 날 멜버른은 그리스를 제외한 세계 그 어느 도시보다도 그리스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다). 미국 이주 이탈리아인들이 주로 1888~1924년 몰린 것에 비해, 호주로 향한 이탈리아인들은 1945년도에 가찌아 피스톤 에스프레소 머신의 개발 이후 멜버른으로 향했다. 덕분에 이탈리아인들은 에스프레소 샷, 머신과 함께 카페 문화의 개념을 호주에 소개했다. 이후 멜버른은 문화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했고 새로 오픈한 카페들은 완벽한 공공의 만남의 장소로 거듭났다. 1956년 멜버른에서 올림픽이 개최됐을 때 특히 카페 문화가 번성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호주는 낮은 인구 밀도를 지닌 큰 섬 국가로, 호주의 주요 도시들은 바다 위에 세워졌고, 해변문화는 곳곳에 퍼지게 됐다. 영국의 오랜 식민지였던 만큼 영국 문화에 영향을 받아 ‘브렉퍼스트’ 문화가 활발하게 성장했다. 따라서 호주 카페 문화에 음식과 휴식, 대화가 어우러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뉴욕에서 호주 스타일의 카페 ‘블루스톤 레인’을 운영 중인 닉 스톤에 의하면 호주 커피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서핑을 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멜버른 사람들은 카페에 가는 것을 주말의 아주 큰 부분으로 여긴다. 그들은 카페 방문에 열정이 있으며 그저 카페인을 연료로 쓰는 것을 목적으로 카페에 찾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미국의 호주 커피 미국에 이주한지 6년차인 스톤은 이제 8개의 블루스톤 레인 카페 (7개는 맨해튼에 있고 하나는 필라델피아에 있다)를 운영하고 있고, 4월에는 브루클린에 2곳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카페들은 소호의 ‘투핸스’, 미드타운의 ‘리틀 콜린스’, 브루클린의 ‘토비스 에스테이트’와 같은 맨하탄에서 현재 증가 중인 호주스타일 카페와 경쟁 중이다. 스타벅스는 세계 곳곳에서 성공한 방식처럼 호주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다. 알다시피 이 거대 기업은 2013년도에 호주 대부분의 매장들을 닫아야 했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호주 스타일의 트리폴트 카페 공동 오너인 테레사 샤프에 따르면 이미 독립 커피 문화가 이미 깊이 인정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호주는 스타벅스로는 만족할 수 없다고 한다. 아마 공항이나 혹은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 있겠지만, 호주 사람들은 더는 스타벅스를 찾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지난 몇 년간 호주인은 그들의 커피 모델을 세계 다른 지역으로 커피 모델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는데, 그 이유는 호주가 다른 이들이 갖지 않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무언가는 뜻밖에도 ‘충분한 자금’이다. 광업을 바탕으로 한 호주 경제는 강하고, 호주 사업가들은 그 어느때 보다 지난 6년간 해외에 그들의 사업을 세울 수 있는 자유와 자본이 더 많았다. 더욱이 이를 더욱 부추긴 것은 미국의 새로운 대량의 소비자, 바로 18~35세의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잘 만들어진 커피를 위해 돈을 지불할 충분한 의향이 있다. 스페셜티 커피 산업이 막 성장하던 시기 호주인들은 고객들이 더 고품질의 커피를 요구할 때 현장에 나타나 그들이 원하던 것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제 호주와 뉴질랜드 커피는 그 힘을 증명했다. 무려 2015년도 스타벅스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따라 호주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인 플랫 화이트 버전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2잔의 리스트레토 샷과 스팀밀크, 우유로 만든 그 음료를 말이다. 이것은 물론 블루스톤 레인의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카페 서비스 모델은 멜버른의 커피 씬에서 정의하는 카페들을 기본으로 한다. 이 뜻은 훌륭한 커피와 더불어 사람들은 ‘브레키’(호주 말로 브렉퍼스트를 말한다)와 다른 스낵을 먹으러 올 수도 있다는 뜻이다. 스톤은“우리 매장은 와이파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길 원하니까요. 그리고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당신의 친구, 가족,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라고 매장의 방침에 관해 설명했다. 테레사 샤프는 간단하게 설명해 ‘좋은 에스프레소’를 시장에 보이고 싶어한다.  사람들이 크림과 설탕이 아닌 그 너머의 커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것. 그녀의 비즈니스 모델은 사람들이 진짜 마키아토와 에스프레소가 알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크림과 설탕이 뒤덮인 커피를 작업을 위한 연료로 여기는 것에서,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품질 에스프레소로, 호주 카페 문화는 미국이 커피와 여가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참고: http://www.eater.com/drinks/2016/2/19/11059310/australian-coffee-culture-america

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