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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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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카페에서 해야할 대비책

열 돔으로 태풍들이 계속 오지 못한 상황이 얼마 전인데, 태풍 솔릭이 어마어마한 위력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곳에서 태풍 재난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요. 특히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도 태풍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 대비 방법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습니다. 특히 카페들의 경우, 외부 인테리어를 유리창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걱정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특히 젖은 신문지 붙이기, 테이프를 X자로 붙이기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러 실험 결과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으니 추천드리고 싶진 않은 방법입니다.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려면 유리와 창틀 사이를 보강해주거나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편이 좋다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이야기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필름을 유리창 전면에 부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외부 테라스에서 영업을 하는 카페라면 당연히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은 의자나 테이블을 안쪽으로 옮겨두시는 편이 좋겠죠?  그 외에도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알려주는 태풍시 행동에 대해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문과 창문을 잘 닫아 움직이지 않게 고정 2. 노후한 창문 등은 사전에 교체하거나 단단하게 고정 3. 테이프 부착 시 창문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서 부착 4. 유리창 안전필름을 부착하면 유리들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5. 간판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것들을 단단히 고정 6. 옥상, 가게 주변에 화분 등 작은 물건들을 고정하거나 실내에 보관 7. 라디오,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기상 정보 수시 확인 무더위가 끝난 것은 좋지만 이런 태풍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큰 피해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안전 수칙 확인해보시고 퇴근하시기 전 태풍 대비 확인 꼭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8.08.23

'크리마스마스 페어' 12월 9일 개막

12월이 되면 빠질 수 없는 행사인 크리스마스를 위해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매년 오는 행사이지만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꿈꾸고 있다면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 2016'을 놓치지 마세요. 지난해 약 16만 명에 이르는 참관객이 방문한 국내 최대규모의 크리스마스 축제 'Korea Christmas Fair Season III(이하 크리스마스 페어)'가 오는 12월 9일(금)부터 18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작년보다 더 흥미롭고 스타일리쉬해진 크리스마스 페어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식품, 장식품 등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핸드메이드 디저트와 실내에서 진행되는 최대규모의 푸드트럭으로 진행되는 '메리냠냠전'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및 부대행사들이 12월 11일 ~ 20일 까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베이비&키즈페어'가 12월 8일~11일까지 동시개최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레고코리아 진권영 상무는 “이번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레고 고유의 2x4 브릭을 형상화한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레고를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켜 가는 긍정적인 놀이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에 앞장서는 등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킨텍스 관계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용품과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장의 열기를 더하는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orea Christmas Fair 2016’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hristmas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11.18

스페셜티 커피로스터가 되는 방법-기본편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손에 커피 1잔을 들고 있거나 커피 1잔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 장담한다. 만약 정말 당신이 커피 1잔을 만든다면? 커피를 고르고 어떤 맛이 날지를 정의하는 역할을 당신이 한다면? 만약 당신이 스페셜티 커피 커피로스터가 된다면? 이런 꿈을 꾸는 사람들은 매우 많지만, 어떤 방식으로 로스터리 카페를 차려야할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Bean Smitten의 설립자인 D. Tickner가  Perfect Daily Grind를 통해 소개한 가이드를 번역해 소개한다. 스페셜티 커피로스터가 되는 방법-기본편 나는 완전히 다른 커리어로 갈아타 빈 스미튼(Bean Smitten)을 설립하겠다는 결정을 하기 전 금융서비스업에서 약 17년 동안 일했다. 지금 나는 당신이 똑같은 일을 어떻게 할 지 정확하게 조언을 해주려고 한다. 얼마나 걸릴까? 이 질문에 대한 정해진 답은 없지만 당신이 비즈니스를 준비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다음 3가지 요소가 있다. “로스팅 장소, 로스터 선택, 로스팅 능력에 대한 자신감” 나는 운이 좋았다. 로스팅을 시작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바로 그 날 나는 지역 광고 페이지를 열어 타당한 가격의 물건을 찾아 광고를 찾았고 바로 다음날 로스터를 보러 갔다.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것은 로스터를 고르는 것이었다. 시간을 질질 끌면서 하나를 취소했고 다른 하나를 선택했다. 그리고 나서 아무런 사전준비 없이 로스터가 제작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배달을 받은 후에 커피를 판매하기 전까지 6주 동안 실험에 들어갔다. 당신의 경우 아마 다를 수 있다. 누군가는 이미 완벽한 로스터가 준비되어 있을 수도 있다. 혹은 완벽한 로스팅 지역을 찾기 전에 몇 달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어디서 로스팅 해야 할까? 규모는 상황에 따라 작거나 크게 선택할 수 있다. 제네카페 홈로스터는 주방에서 쿠커 익스트랙션 후드 아래 사용될 수 있고, 2~3킬로그램에 달하는 로스터는 차고나 작업장에 수용될 수 있고 혹은 더 작은 단위도 고려해볼 수 있다. 14평은 로스터와 재고 공간, 커핑테이블, 커피준비/포장 공간으로 충분한 크기다. 그러나 어떤 사이즈를 선택하든지 당신이 기억해야 할 4가지가 있다: 통풍: 로스팅할 때 생기는 배기가스는 밖으로나가야 한다. 우세풍(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이 부는 바람)이 어느 쪽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동네사람들이 당신이 무엇을 하는 지 알 수 있게 냄새를 조금 풍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접근가능성: 로스터와 커피를 안으로 어떻게 들일 것인가? 만약 당신의 원두가 화물운반대로 도착할 것이라면 차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 트럭이 밖에서 주차할 수 있는지? 배달 운전기사들에게 눈에 띄는지? 등. 로스팅 장소의 조건에 따라서 고려해야하는 세부적인 요소들이 있다. 습도: 습기는 로스팅 원두의 건조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나는 예전에 커피 봉투가 다른 것과 접촉해 때 모서리가 말려 A4 종이와 라벨의 잉크가 번지는 경험도 해봤다. 다행이 적당한 온도보다 조금 더 낮추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서비스: 기본적으로 물과 배수시설, 전기와 인터넷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업장의 전화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전화를 놓기 어렵다면, 휴대폰 신호가 잘 잡히는 지를 확인하라.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첫 날 바로 로스팅을 시작하지 못했다고 해서 준비할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커피와 커피 로스팅에 대해서 책을 읽고 몇 가지 수업을 듣고, 로스터리들을 방문하는 커피투어도 가보며, 리드타임(상품 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활용하라. 다양한 커피종류들과 산지들, 그리고 이 커피들을 설명할 용어들, 예를 들면 SHG, AA, Peaberry 등 용어들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커피가 샘플화되고 배달이 가능한 시기를 포함한 커피의 핵심수확시기가 언제인지를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다. 여기에는 스페셜티 커피 판매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누구와 일하고 싶은지 점점 범위를 좁혀나가는 작업도 병행하자. 나의 공장이 위치한 지역의 더 큰 로스터리들의 커피도 마셔보자. 다양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중요하다. 게다가 이러한 신청은 커피에 대한 세밀한 정보와 함께 오게 되니 더욱 공부가 될 것이다. 또한, 당신만의 미각과 후각을 개발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말자. 이것은 혼자 하기에 아주 어려운 부분이다; 다른 이들과 함께 하면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나면 이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을 것이고, 이것은 당신의 제품에 대해 커피 기술어를 쓸 때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감각 기술 훈련을 받고, 여러 커핑 세션에 참석하는 것도 강력히 추천한다. 커피 로스팅의 이론도 당연히 배워야한다. 런던커피스쿨에서 운영하는 코스와 같은 맥락의 코스를 들어보자. 책이나 인터넷 자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정식으로 로스팅을 시작하기 전 팝콘 메이커나 프라이팬으로 몇 가지 실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 나는 제네카페로 처음 로스팅을 시작했다; 이 머신은 한 번에 200그램의 원두를 로스팅 할 수 있고 로스팅을 할 때 적절한 조절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나는 샘플 로스터와 푸드 행사의 극적효과 두 가지를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다. 다른 로스터들을 방문하라. 그들은 즐겁게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자신은 그들을 경쟁자라고 생각하면 달갑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존경하고 함께 나란히 하고 싶은 로스터들을 확인하라. 나는 다양한 규모의 커피로스터들을 방문했다. 그 중 두 번은 다른 커피포럼들에 회원으로 참가하면서 만난 사람들이다. 커피포럼 회원들은 당신의 원두를 실험하기 완벽한 대상그룹이다. 그리고 정직하고 전문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이 단계들을 따르면 당신은 놀랍도록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양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시도해볼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이 지금 어떤 느낌인지든지 간에 당신만의 커피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은 무섭고 지치는 일이지만,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참고: http://www.perfectdailygrind.com/2016/02/how-to-become-an-artisan-coffee-roaster-the-basics-specialty-steps-roastery-speciality

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