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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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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산미란 무엇인가? 2편

최근에 가장 선호되는 커피 트렌드, 커피의 산미에 대해서 이어서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커피의 산미란 무엇인지, 커피의 어떤 요소들로 그 산미가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커피의 산미를 나의 취향에 맞게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의 산 : 왜 생두마다 차이가 날까? Mané는 "산미를 완전히 피하고 싶다면 산성이 적은 원두를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 브루잉을 하고 로스팅을 하든 간에 원두마다 산성을 가지고 있는 양이 다릅니다. 이것은 원산지, 원두 가공 방법, 기후와 같은 요소들에 의해 원두마다 산성의 정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원산지 Mané는 토양에 특성에 따라 커피의 산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케냐 커피는 말리산이 더 많고 콜롬비아 커피에서는 구연산이 더 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케냐는 사과에 더 가까운 맛이 나고 콜롬비아는 감귤에 가까운 맛이 납니다. 품종 (Variety & Species) 품종은 커피의 산성을 파악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라비카 종들은 산성을 중화시키는 염화칼슘을 적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라비카 종들은 많은 산성을 가지고 있죠. 예를 들어 케냐의 SL-28과 같은 특정한 품종은 멋진 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품종뿐만 아니라 재배환경도 중요합니다. 어떤 변종(Variety)은 시원한 온도에서 재배되는 것이 더 적합하기도 하고 맛도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기후와 고도 보통 선호되는 커피는 높은 고도에서 재배됩니다. 이것은 고도 그 자체보다도 온도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재배되는 커피는 더 느리게 숙성되는 경향이 있어서 맛의 복잡성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브루잉 할 때, 따뜻한 기후에서 재배되는 커피보다 더 산성이 많고 향이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Mané는 커피 품종을 "적절한 고도에 심으면 더 많은 산성을 생성할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가공 과정(Processing) 우리는 흔히들 커피를 콩이라고 부르지만 이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실제로는 열매가 아니라 씨앗이며 커피 콩(Coffee bean)이라는 표현은 관용어입니다. 커피 체리에서 우리가 필요한 씨앗을 얻기 위해선 과육 부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 과육을 제거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이 방법에 따라 역시 커피 맛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면, 습식 가공 과정은 먼저 커피 열매를 물에 담근 뒤 불린 과육 부분을 씻어내는 방식으로 가공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습식 가공을 거친 커피는 독특한 신맛과 복합적인 과일향을 지니는 반면 건식 가공을 통한 커피는 고유의 단맛이 강화되고는 합니다. 로스팅 과정에서의 산성 로스팅이나 브루잉을 통해서 커피가 본래 가지고 있지 않은 향미를 표현해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로스팅을 통해서 커피가 가지고 있는 산미를 강조하거나 혹은 산미를 가릴 수 있습니다. 먼저, 로스트 단계를 고려해보세요. Verônica는 "산미가 가장 많이 사라지는 과정은 로스팅 과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편에서 클로로겐산이 쓴맛의 퀴닌산과 커피산으로 분해된다는 사실, 기억하고 계시나요?  라이트 로스트는 커피의 자연적인 향미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단계입니다. 로스트 단계가 올라갈수록 그 맛들이 거칠거나 쓴맛으로 숨겨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Mané는 "쓴맛이 나지 않으면서도 로스트 단계를 올리는 것은 예술의 경지입니다"  하지만 로스팅 과정은 단순히 시간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커피의 가장 좋은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과 공기의 흐름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역시 중요합니다. 고열은 산성을 끌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높지 않은 고열로 커피를 로스트 해보세요. 부드러운 콩이라면 (재배 농가의 고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보다 낮은 온도에 로스팅해야 합니다. 첫 번째 크랙은 너무 오래 지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너무 빠르면 신맛이 강화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빠른 타이밍이 좋습니다. 기억하세요 : 원두를 이해하고, 로스트 과정에서 관찰하고, 산미를 빛나게 하면서도 균형이 잡힌 커피를 만들어야 합니다. 로스팅 시간과 프로파일을 계속해서 다르게 로스팅하고 커핑을 해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서 로스트 프로파일이 커피의 산미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험이 쌓이게 되면 좋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브루잉을 통한 산미 조절 높은 고도에서 재배된 멋진 산미를 지닌 에티오피아 커피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그 산미를 최대한 끌어내는 로스팅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면 맛있는 커피가 완성이 된 것일까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잘못된 브루잉을 한다면 여전히 플랫한 커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브라질의 초콜릿의 향미를 지닌 커피 역시도 과소 추출하게 된다면 시큼한 커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출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것이 커피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커피가 물과 만나는 순간, 커피의 맛과 향이 물속으로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추출입니다. 추출의 정도는 커피의 향과 맛에 영향을 줍니다. 왜냐면 커피 속의 모든 성분들이 동시에 추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일의 향미를 지닌 산이 가장 먼저 추출되고 그 뒤로 달콤함과 밸런스가 맞는 성분들이 추출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쓴맛이 추출됩니다. 이는 추출이 부족하면 균형을 잡아주는 성분이 적게 추출되기 때문에 신맛이 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추출이 과하다면 쓴맛의 성분들에 의해 신맛, 단 맛이 압도되어 균형을 잃게 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완벽한 균형을 갖춘 커피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완벽한 균형을 갖춘 브루잉을 할 수 있을까요? 황금률을 기억하세요! 그라인드 사이즈에 따라 추출 속도가 달라집니다. 커피 입자가 미세할수록 브루잉 시간은 길어지게 되면서 쓴맛이 추출됩니다. 반대로 커피 입자가 굵을수록 브루잉 시간은 짧아지고 산미가 많이 추출됩니다.  물이 뜨거울수록 쓴맛이 추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도가 너무 낮다면 커피의 산미 역시 추출되지 않게 됩니다.  Mané는 "브루잉을 통해 좋은 산과 그렇지 않은 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콜드브루에 비해 더 다양한 산미로 커피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추출한 커피가 너무 시다면 그라인딩 굵기를 더욱 미세하게 조절해주세요. 또는 물의 온도를 조금 낮추어 추출해보세요. 물의 온도를 낮추게 되면 보다 더 많은 브루잉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 모든 것은 좋은 커피를 위한 밸런스를 위한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커피가 맛있지 않다면, 맛있는 커피를 위해 여러 변수를 한 단계씩 조절해보세요. 커피에서의 산미는 많은 요소들에게 영향을 받고 복잡한 주제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고르고 브루잉하는 것은 그렇게까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커피에 놀라운 점은 모든 종류의 미각을 자극하기 위한 노트, 맛, 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로스터의 방법, 다양한 품종, 가공 방법, 원산지와 재배 환경, 이 많은 요소들이 다른 느낌의 산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양한 커피를 맛보고 브루잉 방법을 실험해보세요. 여러분의 취향을 찾아보세요. ▶ 원문 기사 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8/05/why-are-some-coffees-more-acidic-than-others-a-brew-roast-guide/

18.06.29

7가지 에스프레소 음료들

1. 에스프레소 첫 번째로는 가장 기본 형태인 에스프레소입니다. 에스프레소가 뭔지 모르고 주문했다가 당황한 사람들 이야기 많이 접해보셨죠? 먼저 꽤 작은 잔으로 나와서 놀라고 한 모금 마신 순간 그 쓴맛에 당황했다는 일화들을 접해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런 에스프레소는 세밀하게 분쇄된 원두에 뜨거운 열과 강한 압력을 가해 추출하는데요.  뒤로 소개할 음료들의 베이스가 되는 음료이며, 가장 강렬하고 쓴맛을 제공하는 음료입니다. 2. 아메리카노 순수한 에스프레소를 즐기기에는 아메리카노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음료죠. 6온스의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만드는 것이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라고 합니다. 3. 마끼아또 지금부터 소개할 음료에는 우유가 들어갑니다. 우유는 에스프레소의 강렬한 쓴맛을 희석 시키기에 최적화된 음료라고 합니다. 마끼아또는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얹어서 제조합니다. 특정 체인 카페에서는 우유 거품뿐만 아니라 스팀 우유, 시럽도 섞어서 마끼아또를 판매하는데요. 순수한 마끼아또를 원하신다면 '에스프레소 마끼아또'를 주문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4. 코르타도 스페인에서 시작된 코르타도는 카페오레와 비슷하지만 양이 적고 집중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와 스팀우유를 각각 일대일 비율로 만드는 코르타도는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신맛을 우유를 통해 줄여준다고 하네요.  5. 카푸치노 진정한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와 스팀우유, 우유 거품이 같은 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에서는 12 ~ 16온스 정도의 카푸치노를 판매하지만 진정한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샷의 양에 따라 3 ~ 6온스 정도여야 한다고 합니다(싱글샷 - 3온스, 더블샷 - 6온스). 1:1 비율로 에스프레소와 스팀우유를 섞은 다음 1온스의 우유 거품을 덮으면 진정한 카푸치노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6. 플랫 화이트 플랫 화이트에 대해서는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작은 라떼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거품이 없는 카푸치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둘 다 아니라고 합니다. 플랫 화이트의 중요한 특징은 마이크로 거품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라떼와 카푸치노를 만들 때처럼 우유 거품을 봉긋하게 올려서는 안되고 평평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네요. 7. 라떼 많은 사람들이 라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바리스타들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순수한 라떼는 단 맛을 가미하지 않은 에스프레소 음료이며 가장 가벼운 커피라고 합니다. 2:1 비율의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사용하는데요, 스팀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붓고 얇은 폼을 덮어 얹으면 라떼가 완성됩니다. 현재 라떼는 바리스타의 캔버스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라떼 아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 http://www.organicauthority.com/espresso-101-how-to-order-your-next-espresso-drink-like-a-pro/

18.04.03

2018년 2월 셋째주 주간 커피 뉴스 - 기사문

한 주간의 커피 소식을 한눈에 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입니다. 민족의 명절 설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덕담과 정이 가득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이번 주 새로운 커피 소식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첫 번째 소식은 일회용 컵이 쌓인 버스정류장 소식입니다. 지난 달 4일부터 버스에서 일회용 컵을 들고 타는 것이 금지된 것 알고 계셨나요? 아직 이 소식을 모르는 승객들은 급하게 컵을 버리는 바람에 의자에 컵들이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버스를 타실 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일회용 컵을 미리 버리시고 타시는 걸 추천 드려요!   미국 던킨 도너츠에서 기존의 플라스틱 코팅컵 대신 이중 처리한 종이컵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환경에 해로운 코팅컵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적인 컵을 통해 환경과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선택 사항을 제공하겠다고 하네요. 영국에서 라떼 부담금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친환경 컵 사용을 계획 중이라고 하니 환경에 좋은 소식인 것 같아요!   송파구에서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여 퇴비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커피찌꺼기에는 질소, 인, 칼륨 등 퇴비로 쓰기 좋은 성분이 많지만 재활용 할 방법이 없어서 쓰레기봉투에 버려지고 있었는데요. 송파구에서는 구청에 문의하시면 무료로 수거해준다고 하니 신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실버 카페 오픈 소식입니다! 중랑구에 실버카페 2호점 ‘나무그늘아래’가 오픈 했습니다. ‘나무그늘아래’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 중 실버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거치신 분들께서 직접 커피를 내려주신다고 합니다. 작년 11월에는 1호점 ‘옹기종기’가 오픈했었고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앞으로도 멋진 실버 바리스타 분들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캡슐커피머신들이 출시했습니다. 네스프레소에서 빠른 회전을 이용해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버츄오가 등장했습니다. 또 현대그린푸드에서는 이탈리아의 라바짜, 일리의 커피머신을 제조하는 회사와 함께 에이치카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소음이 적고 가격대가 저렴하다고 하네요. 캡슐커피머신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행복한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살찌지 않으려고 아메리카노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낮아 살이 찔거 같지 않지만 미국의 영양치료사 쉐임즈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해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고 하네요. 살이 찌지 않으려면 적당량을 잘 조절해서 마시라고 하니 칼로리가 없다고 방심하시면 안 되겠죠?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진행 되었던 서울 살롱 뒤 쇼콜라 에필로그가 14일에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달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 방문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한 에필로그 행사였는데요. 초콜릿으로 만든 드레스와 멋진 예술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를 코앞에 두고 진행되어 연인들이 많이 방문했다고 하네요. 내년 살롱 뒤 쇼콜라는 더욱 풍성한 행사로 찾아온다고 하니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들은 기대해주세요.   이번 주 주간커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소식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꾹! 눌러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18.02.19

새로운 커피품종 F1 하이브리드 2017 니카라과 COE 2위에 오르다.

온두라스 국경 근처의 누에바 세고비아(Nueva Segovia)지역에 있는 라스 프로메사스 드 산 블라스(Las Promesas de San Blas)라는 농장에서 재배된 콩이 2017 니카라과 COE에서 2위를 수상하였습니다. 9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 외에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 콩의 품종이 센트로아메리카노(Centroamericano)라는 점입니다. 센트로아메리카노(Centroamericano)는 F1 하이브리드(hybrid) 품종 중 하나로 커피녹병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올 해 처음으로 COE대회에 출전한 이 품종은 총 90.50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2위를 차지하면서 그 우수한 품질과 잠재력까지 입증 받게 되었습니다. 2017 Nicaragua COE Winning Farms F1 하이브리드는 첫 세대(F1) 자손과 유전적으로 거리가 먼 아라비카 식물의 교배로 만들어졌습니다. 월드커피 리서치(World Coffee Research)는 F1 하이브리드 품종이 ‘커피 녹병과 같은 질병에 내성이 강하고 높은 생산량을 가지고 있어 커피농부들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맛에 대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커피 업계가 발전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커피녹병으로 인해 커피생산량이 대폭 줄어들었던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 센트로아메리카노(Centroamericano)를 활용하여 이 지역의 표준 품종에 비해 22~47%의 생산 증가를 만들었습니다. 월드커피 리서치는 현재 엘살바도르에서 46가지의 F1 품종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세기의 옥수수와 마찬가지로 유전적 진보를 통해 커피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션 판매 결과 2017 니카라과 COE 2위 라스 프로메사스 드 산 블라스(Las Promesas de San Blas)는 마루야마커피 주식회사, 커피리브레, Time’s Club, Inc.가 $15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다가오는 6월 15일과 22일 경매에서는 각각 과테말라와 온두라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7 Nicaragua COE Auction Results   참조 : ACE - New rust-resistant coffee variety scores 90 points in Nicaragua Cup of Excellence competition          RARISTA magazine - F1 Hybrid Variety Scores 90 Points in Cup of Excellence   F1 Hybrid Variety Scores 90 Points in Cup of Excellence

17.06.12

[꿀팁] 카페음료 칼로리 소모방법

서서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이 코앞까지 다가왔는데요. 아직 벚꽃도 피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여름을 대비하여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즐기던 카페음료들은 칼로리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운동을 해야 할까요? 가장 많이 판매되는 기본음료 8가지의 칼로리 소모방법을 알아봅시다! ①  아메리카노  =  10kcal  =  줄넘기 1분, 걷기 6분 ②  카푸치노  =  110kcal  =  줄넘기 10분, 걷기 52분 ③  카페라떼  =  180kcal  =  줄넘기 17분, 걷기 86분 ④  카라멜마끼야또  =  200kcal  =  줄넘기 19분, 걷기 95분 ⑤  그린티라떼  =  260kcal  =  줄넘기 25분, 걷기 126분 ⑥  카페모카  =  290kcal  =  줄넘기 27분, 걷기 138분 ⑦  모카프라프치노  =  280kcal  =  줄넘기 27분, 걷기 133분 ⑧  자바칩프라프치노  =  290kcal  =  줄넘기 32분, 걷기 162분

17.03.09

애니메이션으로 배우는 바리스타&커피상식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커피라는 매개체로 서로 소통한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죠. 이들은 자신의 커피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곤 합니다.  오늘은 일러스트와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이와타 료코(Ryoko Iwata)씨는 자신의 커피 사랑을 귀여운 그림과 정보로 꾸며 온라인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그가 운영하는 홈페이지(ilovecoffee.jp)에는 탐나는 인포그래픽과 자료들로 풍성한데요. 퀴즈나 훈련을 위한 애니메이션들도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바리스타 훈련이라는 프로그램은 마우스로 직접 메뉴를 움직여가며 바리스타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점검하는 내용입니다. 참여하는 게임형식이어서 더 흥미롭습니다. 이밖에 커피에 대한 상식을 물어보는 테스트에도 한 번 도전해 보시죠! # 바리스타 훈련하기(그림을 클릭하세요!) # 커피상식 알아보기(그림을 클릭하세요!)    

16.11.04

프랜차이즈별 커피 용량/가격 차이는?

한동안 커피 프랜차이즈점의 커피용량에 대해서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사실 우리들이 직접 계량컵을 들고 다니며 주문한 커피의 용량을 측정하고 다니지도 않을 뿐더러 용량이 몇인지 확인하고 주문하지도 않아 제공되는 커피 용량이 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것 같은데요. 게다가 현금이 아닌 카드사용이 훨씬 많은 만큼 커피가격에 대해서도 어느 순간부터 조금 둔해졌다는 것을 느끼죠. 커피의 용량과 가격에 항상 신경쓰며 마실 필요는 없지만 조금 무심해진 분들을 위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의 아메리카노 용량과 가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6.08.11

찰떡궁합 커피&디저트

1.아메리카노+퐁당쇼콜라 쌉싸름한 커피 맛에 달콤한 초콜릿의 맛을 더해 달콤 쌉싸름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2. 카페 모카+ 허니 바게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바게트 속에 꿀과 버터가 녹아있는 허니바게트 한 조각을 카페모카에 찍어먹으면 색다른 허니바게트 완성! 3. 카푸치노+브라우니 풍성한 밀크폼으로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초콜릿맛이 강한 브라우니를  포근히 감싸준다. 4. 바닐라라떼+ 와플 바삭한 와플 한입, 부드럽고 달달한 바닐라 라떼 한모금. 음~~~^^ 5. 까페 라떼+ 초콜릿 케이크 카푸치노+ 브라우니 조합과 비슷한 맛을 내지만, 보다 고급스럽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6. 핫초코+카스텔라 카스텔라의 담백함에 사르르, 핫초코의 달콤함에 스르륵 빠져든다.

16.01.29

10명의 헐리웃 셀럽과그들이 즐기는 커피는?

'제1회 국제 커피의 날'을 기념해서 패션잡지인 '엘르(ELLE)'에서 10명의 헐리웃 셀렙들의 커피 취향을 발표했네요~ 가볍게 보시면서 유명 헐리웃 스타들의 커피취향과 비교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 메리 케이트 올슨(Mary Kate Olsen) : 애슐리 올슨과 쌍둥이 배우이며 패션디자이너로도 활동중이며, 20온즈(600ml) '무설탕 바닐라 스킴라떼'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2. 케이티 홈즈(Kate Holmes) : 톰 크루즈의 전부인. 카페인이 조금 들어간 그란데 사이즈의 '소이(Soy)라떼'를 선호 3. 밴 에플렉(BEN AFFLECK) : 너무나 유명한 지성파 배우로 잘 알려져 있죠? 그는 '아이스드 아메리카노' 매니아 랍니다 4.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 금발이 너무해, 와일드로 잘 알려진 그녀는' 아몬드 소이 라떼'를 선호하고요~~ 5.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 배우이자 가수인 마일리. 디즈니채널인 한나 몬타나의 성공으로 최고의 아이돌 가수가 되었죠~다만 가끔 기행으로도 유명하지만 커피사랑은 빠지지 않네요^^ 그녀는 지방이 들어가지 않은 '화이트 모카' 매니아랍니다^^ 6.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미녀 컨트리 팝 싱어송 라이터인데요 직접 프로듀싱까지 하는 젊은 컨트리음악 스타, 그녀는 아이스드 카라멜 라떼를 즐긴다고 합니다^^ 7.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 잘알려진 영화배우이죠? 제시카는 직접 코코넛오일과 모닝커피를 블렌더에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더욱 건강한건가요? ^^ 8.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 그녀는 미국 사교계의 대명사죠? 배우, 방송인, 모델, 사업가 등등 다양한 직업도 가지고 있는데요~ 그녀는 '소이(Soy) 차이(Chai) 라떼'를 즐긴답니다.^^ 9.  니콜 키드만(NICOLE KIDMAN) : 톰크루즈의 전부인이고 호주국적의 배우이죠, 그녀는 트리플 스킴웻 카푸치노를 자주 마신다고 합니다. 10.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그녀도 소이 라떼 팬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세요? ^^ **Source : ELLE

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