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인디 커피숍 Top 10!
[Best Cafe 4, LONDON]
최근 영국 특유의 인디 커피 문화를 꽃 피우고 있는 런던!! 런던 공식가이더인 'Visitlondon.com'은 런던 시내에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인디 커피하우스 10곳을 추천했는데요~ 그 내용을 추려보면은요~
1. Kaffeine : 옥스포드 서커스에 가깝고 런던의 대표적인 카페. 라떼아트가 유명
2. Ground Control: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 커피하우스
3. Attendant : 오래된 철골구조의 익스테리어로 커피는 엑스마우스 시장, 커피는 서머셋의 작은 농장서 공급
4. Workshop
5. Soho Grind : 소호스타일의 커피하우스
6. CaPheVN : 런던에서는 아직 생소한 베트남식 커피를 판매하는 곳
7. Federation Coffee : 빨간 휘장의 혁명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카페
8. MonMouth : 파머스마켓처럼 직접 커피를 골라, 로스팅, 브루잉할 수 있는 카페
9. Prufrock : 전 월드바리스타 챔피온 '귈름 데이비스(#GwilymDavies)가 만든 카페로 바리스타 훈련센터를 가지고 있음
10. Ginger & White : 지난 6월 'World of Coffee'에 영국대표로 출전한 한국인 #박상호바리스타가 일하는 '스퀘어마일즈'의 빈을 사용하는 카페라는군요^^
지난번 Tokyo, Paris, Moscow에 이은 4번째 소개입니다. 다음번은 어떤 도시가 소개될까요?.
**Source : http://www.visitlondon.com/things-to-do/food-and-drink/top-10-independent-coffee-sh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