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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7가지 꿀팁!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한잔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바리스타!!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여러분의 잠재력을 일깨워 줄 7가지 꿀 팁을 소개합니다. 비단 바리스타뿐 만 아니라, 커피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마음가짐 아닐런지요?^^   목표가 없다면 성공도 없다. 장기간의 목표로 자극 받는 것이 힘들다면 매일매일 오늘의 목표를 세울 것. 그래도 열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사람들을 만나고 SNS를 이용해 다른 바리스타들과 소통하라. 그들의 열정에 자극 받을 수 있도록 하라. 모든 것에  열린 마음으로 끊임 없이 배워야 한다.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명성 있는 기관이나 커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계속 도전하게 하는 멘토를 찾아라. 혼자서는 발전할 수 없다. 바리스타와 커피인들을 항상 주위에 둬라. 그들이 나의 동기부여, 인적자원, 그리고 친구가 될 수 있다. 일터에서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것들을 배치하여 업무의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상품이나 장비에 대한 주목해 바리스타로서의 능력을 개발시키는데 주력한다. 카페의 성패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바리스타의 태도이다. 바리스타의 뾰루퉁한 태도에 손님은 커피에 대해 질문하기를 꺼려할 수 있고 그렇게 재방문 의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대로 바리스타의 친절한 태도로 더욱 많은 이들이 커피문화에 입문할 수도 있다. 내가 챔피언이라고 해도 항상 배울 것은 있기 마련이다. 현실에 대한 안주는 매우 위험하다. 커피의 세계는 혁신적이므로 매일 새롭게 배워야 할 테크닉들로 넘칠 것이다. 다른 이를 돕는 것은 나 스스로에게 자극을 줄 수 있다. 재능 기부 등 베푸는 방법은 다양하다. 개인 트레이닝부터, 비디오 제작 등 당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해라.   위 내용은 영국의 커피전문매체 Perfect Daily Grind 의 "7 Rules to Barista Like a Boss" 를 인용하여 구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문출처 : http://www.perfectdailygrind.com/2015/08/7-rules-to-barista-like-a-boss   

15.08.25

추출만큼 중요한 커피 그라인딩 I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해 추출만큼이나 중요한 그라인딩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다음의 순서로 총 4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인데요. 그 첫번째 이야기는 커피 그라인딩 방법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입니다. 연재 순서 커피 그라인딩 방법 커피 그라인더 테크닉 그라인더의 종류 최적의 그라인더 고르는 방법   브루잉 방식에 따라 굵기도... 커피를 어떻게 브루잉하는지에 따라 그라인딩 방법도 달라집니다. 적절히 베어 나온 향유와 브루잉으로 추출된, 아로마가 담긴 최고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브루잉 방식에 따른 그라인드 사이즈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그라인드 분말의 크기와 추출방법 및 기구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리 갈아놓은 원두는 피하기 완벽한 한 잔의 커피에는 이제 막 그라인딩한 원두가 필수입니다. 원두 껍질은 커피 기름이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해 그 향과 맛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미리 갈아 놓고 보관하게 되면 기름이 빠지게 되면서 향과 맛을 잃게 됩니다. 원두 껍질이 파괴되면 산화가 진행되고 그 과정 중에서 대략 60%의 아로마를 잃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공기 중 수분과 접촉하게 되면서 커피 오일 추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껍질 속에 보관되어 있던 이산화탄소가 빠져 나오면서 최적의 커피 맛을 내는데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좋은 커피 한 잔을 위해서는 브루잉 직전에 그라인딩을 진행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커피 그라인더 종류 - 버 vs. 블레이드 Coffee Lover라면 대부분 버 그라인더 아니면 블레이드 그라인더를 사용하실 텐데요. 간단히 말하면 버 그라인더가 원두를 으깨는 방식이라면 블레이드그라인더는 다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버 그라인더가 그라인드 사이즈 범위에 있어서 더 선택폭이 넓고 마찰열이 적다고 합니다. 버 그라인더에도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플랫(납작한) 버와 코니컬(원뿔모양버가 추가 된) 버입니다. 코니컬 버가 마찰열도 적게 발생하고 더 고르게 분쇄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나가는 편입니다. 버 그라인더에 이어서 블레이드 그라인더는 원두를 칼날로 다지는 방식으로 버 그라인더에 비해 원두를 고르게 다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발생되는 마찰열 또한 만만치 않아 버 그라인더보다는 커피 퀄리티를 보장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칼날로 다져지면서 톱밥같은 커피더스트도 발생하고 과잉 추출에 이어지므로 불쾌한 쓴 맛을 나게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점으로는 버 그라인더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적은 소음을 들 수 있죠. 얼마나 오래 갈아야 할까? 자주 간과되는 것이 그라인딩 시간입니다. 그라인드 사이즈는 microns라는 단위로 표기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커피 입자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microns에 따른 그라인딩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커피 측정하기 어느 정도 양의 커피를 그라인딩할 것인가를 정하기 위해서는 무게로 측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커피는 로스팅을 진행을 할수록 수분을 잃고 그에 따라 크기가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부피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피로 짐작하여 그라인딩을 진행하다 보면 매 잔마다 같은 맛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지죠. 일관적인 커피 맛을 위해서는 무게로 측정 후 그라인딩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라인딩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소들 첫 번째, 로스팅 정도입니다. 로스팅을 오래할수록 원두는 더 잘 부서지게 되고 사이즈도 커지게 됩니다. 라이트로스팅일수록 원두는 더 유연해지고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죠. 두 번째 요소는 커피 수확 시기입니다. 커피 수확 시기가 오래되었을수록 우디한 텍스쳐가 생기게 됩니다. 갓 수확된 커피일수록 더 부드럽고 향기로운 아로마를 자랑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고도입니다. 커피가 자란 곳의 고도에 따라 그라인딩 방법 또한 달라져야 합니다. 높은 곳에서 자란 커피일수록 더 딱딱하고 밀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천천히 익으면서 갖게 된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로스팅 방식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로스팅 과정 중 쿨링단계(quenching)가 가장 상관이 있는데요. 로스팅된 원두를 식히기 위해서 에어 퀀칭 혹은 워터 퀀칭을 하게 되는데 워터퀀칭은 빠른 쿨링을 위해 물을 가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 중에서 원두의 표현에 손상이 갈 수 있고 잘못 되면 원두 안에 다시 수분이 가해지게 됩니다. 에어 퀀칭이 비교적 더 정교한 방식으로 원두의 강도와 퀄리티를 일관적으로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어떻게 그라인딩을 할 것인가에 대해 알기 시작했다면 앞으로 일관적인 그라인딩과 최고의 커피 맛을 보장하는데 한걸음 나아간 것이죠. 앞서 보신 것과 같이 여러 요소들이 그라인딩 방식과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루잉을 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라인딩을 진행하라는 것과 좋은 그라인더를 갖는 것이죠. 좋은 원두와 그라인더 그리고 그에 최적화된 브루잉. 자 이제 맛있는 커피를 맛 볼 준비가 되셨나요? 다음 시간에는 커피 그라인더 테크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Source : greatcoffeegrinders (원문참조:  http://greatcoffeegrinders.com/how-to-grind-coffee-beans )  

15.08.21

추출전쟁 2 제3의 물결 커피혁명!!

어제 아침 저희가 소개해드린 ‘추출 전쟁! 에스프레소 vs. 리스트레토’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있었는데요~  매우 의미있는 결과였습니다.  사실 그 기사는 런던의 'Perfect Daily Grind'라는 스폐셜티 커피 전문사이트에서 Extraction Wars(이하, 추출 전쟁)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게재된 것을 소개해 드린 것이었습니다. Part 1인' Espresso vs. Ristretto'의 공개 후, 런던과 유럽에서도 다양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우리도 유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것을 보면서, 세계 어느 곳이든 커피를 정의하는 각자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그와 함께 저희에게도  '커피TV'가 아고라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기일전, 분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추출전쟁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저희도 공감하는 내용인데요,  여러분들도 이번 글을 보시고 나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Extraction Wars, Part II: 제 3의 물결, 커피 혁명 지난 날의 커피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대부분의 커피는 비슷한 맛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건 로스터들이 최종 소비자의 기대와 입맛에 맞추기 위해 같은 방식의 로스팅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 방식은 세컨드 크랙의 바로 전, 혹은 그 너머까지 다크 로스팅해서 소위 우리가 말하는 “센 커피”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커피시장의 95%가 우유 베이스의 커피 음료를 주문하는 경향이었기에  이와 같은 로스팅 방식이 로스터들에게는 안전한 선택이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 역사에 있어 로부스타(Robusta)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요즘 스페셜티 커피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에스프레소 문화의 역사에서 대부분의 블레딩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저렴한 가격, 높은 수확량, 저 고도 친화적이며 상당한 크레마를 자랑하는 Robusta는 카페인 함유량 또한 높아 지난 날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습니다. 이런 Robusta는 최적의 맛을 내기 위해 깊게 로스팅 되어야 했고 이것이 지난 날 다크로스팅이 좀 더 흔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의 바리스타들은 커피를 다루는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크 로스팅된 Robusta를 가지고, 로스팅 과정에 생긴 재나 카본보다 좋은 오일을 추출해내기 위해서는 짧게 추출하는 더블 리스트레토가 그들에겐 유일한 보험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변화하는 커피세계 제3의 물결 속, 커피 업계에  많은 변화들이 눈에 보이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 Roasting 우선 로스터들의 실험정신과 스페셜티 커피숍의 추천에 힘 입어, '라이트 로스팅'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추세입니다. 성공한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달콤하며 커피 본연의 맛을 자랑하지만~ 문제는 라이트로스팅은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실패한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다시 다크 로스트를 찾게 만들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자신들의 시간과 자본을 투자한 몇몇 로스터들 덕분에 라이트 로스팅 방식도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성공 확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 Supply Chain Knowledge 라이트 로스팅에 대한 관심에 이어 제3의 물결을 대표하는 두 번째 특징은 바로 '공급체인에 대한 인식 ' 확산입니다. 점점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바리스타들이 그들이 사용하는 커피의 산지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로스터들과 다이렉트로 일을 하기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바리스타들이 브라질하면 단순히 싱글오리진이라고 생각했던 10년 전과는 달리, 현재 그들은 사용하는 커피가 녹병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종인지, 또는 어떤 워싱방식으로 처리 되었는지에까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바리스타들이 직접 로스팅까지 뛰어들기까지에는 공급체인에 대한 인식 확산이 큰 몫을 했습니다. 커피 틀 깨기 옛날 방식과 현재 방식, 에스프레소와 리스트레토, 무엇이 옳은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우리의 다양하고 각양각색인 의견이 기존의 한계를 부수고 그렇게 바리스타, 소비자, 나아가 농부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커피를 단순한 카페인 함유 음료에서 와인에 버금가는 가치의 상품으로 진화시킨 것은 우리 모두의 커피에 대한 실험정신과 오픈마인드 입니다. 앞으로도 모든 걸 포용하는 관용의 정신으로, 다양한 정보에 한 발씩 다가가는 태도가 진정한 커피인의 핵심 요인일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 커피TV가 최근 다룬 기사(커피 제3의 물결이 무엇일까요?)의  메세지도, 위에 언급된 마지막 두줄에 귀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모두들 다가올 '커피 제4의 물결'을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닐런지요~!! ** Source: Perfect Daily Grind (원문참조, http://www.perfectdailygrind.com/2015/08/coffee-extraction-wars-part-2/)

15.08.19

홈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그라인더 5가지

완벽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커피 분쇄에 관한 5가지 좋은 아이템을 선정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홈 카페의 품질을 높여줄 5가지 그라인더입니다. 브레빌(Breville)의 스마트 그라인더 브레빌의 스마트 그라인더는 집에서 사용하기에 고급 그라인더 중 하나입니다. 핸드드립부터 에스프레소까지 모든 굵기의 커피를 분쇄할 수 있는 그라인더입니다. 25단계의 분쇄도와 그라인딩 용량 등 LCD 화면으로 설정 또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릴란트(Brillante) 매뉴얼 커피 그라인더 핸드밀의 가장 큰 단점은 힘이 든다는 점이죠. 그러나 전동 그라인더보다 휴대성이 좋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천한 수동 그라인더는 사무실, 캠핑 여행 등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브릴란트 매뉴얼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보덤(Bodum) 비스트로 그라인더 홈바리스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보덤 비스트로 그라인더입니다. 보덤 그라인더는 14단계의 분쇄도 설정과 시간을 이용해 양 조절이 가능합니다. 핸드드립과 드립 머신을 사용할 때 가장 이상적인 그라인더이며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듀라카사(DuraCasa) 수동 핸드밀 아마존에서 별 5개 175개의 리뷰를 통해 선정된 듀라카사 수동 핸드밀입니다. 분쇄하고 바로 커피를 보관할 수 있는 뚜껑이 있어 단기간에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검은색 녹색 갈색 3가지 색상으로 다양성을 주고 있습니다. 키친에이드(KitchenAid) 블레이드 그라인더 큰돈을 쓰지 않고 편한 그라인더를 원한다면 키친에이드 블레이드를 추천합니다. 일관성 있는 분쇄도를 갖고 있진 않지만, 편하고 빠른 분쇄를 찾는 홈 카페 족에겐 좋은 그라인더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져 굉장히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커피를 쉽게 분쇄하기 좋습니다. 내용 출처 : 치트 시트(www.cheatsheet.com) 이미지 출처 : 아마존

15.08.11

커피 라이프를 풍요롭게 15가지 놀랄만한 기구들!

지난주 'BuzzFeed'에는 우리의 커피 라이프와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커피기구 15가지를 소개했는데요, 전세계 커피업계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커피업계는 커피는 물론 커피머신, 다양한 추출기구, 주변 액세사리들까지 점점 더 많은 아이디어와 범용성을 겸비한 새로운 제품과 스타트업들의 등장이 많아지고 있어 더욱 더 큰 기대를 갖게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BuzzFeed' 소개된 제품을 간략하게 나열해 볼까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1. 뜨거운 커피를 바로 차갑게 바꿔주는 컵 2. 프렌치프레스 기능을 가진 컵 3. 개봉한 커피백을 클립할 수 있는 계량스푼 4. 슈퍼 미니멀한 클리퍼 5. 전자레인지에서 에스프레소를 만들수 있는 컵 6. 버튼터치 한번으로 정확하게 테이블 스푼만큼 배출하는 계량화된 커피 그라인더 7.  커피의 적정 온도를 알려주는 컵 8. 휴대용 컵홀더 9. 여행가방에 딱 맞는 컵홀더 10 가방속의 프렌치프레스, 단순하게 지퍼백에 물을 넣고 흔든후, 따라서 마시는 지퍼백 커피 11. 커피 침전물을 걸러주는 빨대 12. 많은 양의 커피도 빠르게 에어로프레스! 13.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는 커피빈 모양의 금속 항온계 14. 컴퓨터 플러그와 USB를 연결해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주는 머그 15. 커피추출하는 수도꼭지 *출처 : BuzzFeed Life http://www.buzzfeed.com/alisoncaporimo/coffee-gadget-magic#.ky9KpdYYR

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