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V
닫기

ARTICLE #카페쇼

제목 작성일자

커피와 디자인의 황홀한 만남! '서울카페쇼 2017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

커피와 디자인의 황홀한 만남! ‘제 16회 서울카페쇼 2017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이 진행 중이다. 서울카페쇼는 매년 11월 코엑스 전관에서 4일 동안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커피 및 카페산업 전문 전시회로,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17년간 명실상부한 카페 관련 최고의 전시회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모여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World Barista Championship(WBC)’이 동시 개최되어 글로벌 커피업계 관계자 및 커피를 사랑하는 일반 대중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 서울카페쇼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시안은 제16회 서울카페쇼 2017의 공식 포스터로 활용되며,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참가업체와 참관객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회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기발한 마인드로 실력파 디자이너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홈페이지(https://goo.gl/lIiybG)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카페쇼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은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www.loud.kr)과 함께한다. 참고 영상 https://youtu.be/kI_-_QR6gj8  

17.05.25

베트남 유일의 커피전문 전시회 '카페쇼 베트남' 개막

아시아 최대 커피전문 전시회 ‘서울카페쇼’의 해외 전시 브랜드인 ‘카페쇼 베트남’이 2일 호치민 SECC에서 개막했다. 참가사 80% 이상이 만족도를 보이며 성과 높은 비스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카페쇼 베트남’은 올해 8개국 70개사가 참가하며, 베트남 현지 커피인의 위상과 산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문적인 행사도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열리는 ‘베트남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VNBC)’에서 우승한 챔피언은 올 해 11월 ‘서울카페쇼’에서 동시개최되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 출천하게 된다. 더불어 개최되는 ‘베트남 비버리지 배틀(VBB)’는 바리스타와 바텐더 등 다양한 분야의 선수들이 온라인 예선을 통해 화려한 음료 레시피를 가지고 경쟁하는 대회로 또 하나의 이색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참가업체들의 신상품과 인기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리스 초이스(Cherry’s Choice)’ ▶다양한 난이도의 커피클래스 ‘커피 트레이닝 스테이션(Coffee Training Station)’ ▶디저트, 베이커리, 음료의 시연이 이루어지는 ‘스위트 클래스(Sweet Class)’ ▶베트남 현지의 갓 수확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뉴 이어 크롭 세레모니(New Year Crop Ceremony)’와 같은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참관객들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카페쇼 베트남’은 현지에서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커피와 차 이 외에도 디저트, 머신, 매장관리시스템, 인테리어, 프렌차이즈 및 창업 등 커피와 관련된 모든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 : www.cafeshow.com.vn (02-6000-6676)

17.03.02

봄꽃과 함께 커피를 즐겨보자 3월 글로벌 커피행사 일정

새 봄이 시작되는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다.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야외에서 다른 커피 애호가들과 함께 커피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전 세계에서 열리는 다양한 커피행사들을 알아보자.   Cafe Show Vietnam 2017 가장 먼저 열리는 커피 전시회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리는 카페쇼 베트남이다. 8개국 7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커피, 차는 물론 디저트류, 머신 및 장비, 인테리어 및 창업 등 커피 관련된 모든 품목을 전시된다. 특히 셀플러스, 현진제업, CBSC인터내셔날 등 다양한 한국의 커피기업들이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해 참가한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베트남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VNBC)’은 우승자에게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베트남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지는데, 전년도 우승자인 ‘Tran Que Han'은 2016 WBC 대회에 베트남 국가대표로 처음 참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자신만의 시그니처 음료 실력을 겨루는 ‘베트남 비버리지 배틀(VBB)’ 본선/결선 경기도 열린다. 장소 : 베트남 호치민, SECC 홈페이지 : www.cafeshow.com.vn   2. Tokyo Coffee Festival Tokyo 2017 Spring 다음은 3월 18일(토)~19일(일) 열리는 ‘도쿄 커피 페스티벌 2017 봄’ (Tokyo Coffee Festival Tokyo 2017 Spring) 행사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쿄 UN대학교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열리는 행사이다. 일본 전역의 로스터리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티켓을 구매한 후 로스터리 별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원두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Farmer’s Market과의 공동개최로 디저트를 비롯해 다양한 일본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한다. 장소 : 도쿄 UN대학교 홈페이지 : tokyocoffeefestival.co   3. HOTELEX SHANGHAI 2017 세 번째로는 호텔렉스 상하이(HOTELEX SHANGHAI 2017)다. 중국 최대의 호텔용품,고급음식 박람회인 전년도 호텔렉스 행사에서는 엄성진 바리스타가 한국인 최초 커피관련 세계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2016 WLAC’ 대회 등이 열려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은 바 있다. 올해도 중국바리스타챔피언십(CBC), 중국 젤라또 챔피언십, 중국 라떼아트 챔피언십, 중국 브루어컵 챔피언십 등 다양한 커피관련 행사들이 열린다.       장소 : 상하이 신 국제 박람회 센터 (SNIEC) 홈페이지 : http://en.hotelex.cn/shanghai-exhibition/   4. MICE 2017 마지막으로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MICE 2017’ 이다. 'Melbourne International Coffee Expo'는 100개 이상의 참가사와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석하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의 스페셜티 커피전시회이다.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호주인들답게 호주 전역의 유명 로스터리 뿐만 아니라, 라바짜, 로링 등 글로벌 커피기업들도 다수 참석한다.   장소 : Melbourne Showgrounds 홈페이지 : http://internationalcoffeeexpo.com

17.03.01

[2016 대한민국 커피백서①] 소비자, 커피 맛에 눈뜨다

2015년 커피TV와 서울카페쇼는 ‘한국인들의 커피 소비에 관한 인식조사결과’를 공동으로 조사/정리한 결과인 '2015 대한민국 커피백서'를 발표했다. '한국인들은 커피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700여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1주일에 마시는 커피가 김치보다 많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사 바로가기 :  2015 대한민국 커피백서 (일반인 1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11/8~11/15) / 오프라인(11/10~13)을 통해 총 2천 여명의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정리한 ‘2016 대한민국 커피백서’가 3주간 일반인,바리스타,커피기업 편으로 나눠 소개된다.오늘은 먼저 1천 여명이 응답한 일반인들의 커피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작년의 커피백서에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소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올해는 수동적 소비를 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커피 맛을 ‘경험’하려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떤 카페를 선호하냐는 질문에 개인 카페를 주로 이용한다는 응답이 2015년 15%에서 35%로 두 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이는 프랜차이즈 카페들의 평범한 커피에서 벗어나, 개인 카페들에서 맛볼 수 있는 개성있는 맛, 편안함 등의 요소가 크게 작용했다고 여겨진다. 개인카페에 이어 프랜차이즈카페(29%), 로스터리 카페(14%) 등으로 응답했다. 또한 가격보다 맛이 카페선택 기준으로 꼽는 응답이 많았다. 개인카페 선정 이유로 분위기 등을 꼽는 경우도 많았지만,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라는 응답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선호하는 커피종류를 묻는 질문에서 브루잉커피(9%)라는 응답이 전년보다 1.5배 증가했으며, 커피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콜드브루 커피를 꼽은 응답자도 2015년 1%에서 5%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점에서 익숙한 아메리카노 커피에서 다양한 커피 맛을 즐기기 위해 스페셜티 커피를 취급하는 카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잘 말해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2잔(36%)의 커피를 마셨다. 또한 하루 두 잔 이상 커피를 마신다는 응답(79%)은 2015년 76%에 이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는 커피가 반짝 유행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일반인들의 커피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 장소로 카페(47%)와 집(46%)을 선택한 비율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두 수치모두 전년보다 소폭 상승(42%(카페), 46%(집))했는데 특히 홈 카페 응답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인들의 커피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평범한 맛의 커피를 즐기기보다, 직접 커피문화를 ‘창출’하며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으로 예상된다. 선호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작년에 이어 과반수가 넘는 응답자(54%)가 스타벅스를 꼽았다. 응답자중 많은 수가 전국 어느 지점에서도 같은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신뢰성/일정한  맛을 이유로 들었는데, 스타벅스가 균일화에 들이는 노력의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이디야(12%), 커피빈(6%),할리스(4%)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선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이디야가 선택된 것은 안정된 커피맛과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비를 높게 평가한 소비자가 많았고, 커피빈과 할리스로 응답한 소비자들은 분위기와 커피 맛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카페 이용 기준으로 ‘맛’을 꼽은 응답자가 67%로 가격(12%)을 크게 앞질렀다. 또한 하루에 지출하는 커피값을 묻는 질문에 3천원~6천원 미만(53%), 6천원~1만원(22%), 3천원 이하(1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6천원~1만원 응답자는 작년(16%)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를 고려할 때 저가 커피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맛있는커피를 위해 적정한 가격을 지불하고자 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된 것으로 여겨진다.     소비자가 카페선택 기준에서 맛을 우선한다는 점은 커피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신호이다. 다소 비싸지만 좋은 품질의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좋은 원두, 좋은 머신,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바리스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바리스타들도 커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선호 커피 음료로는 아메리카노가 작년에 이어 1위(63%)를 차지했다. 이어서 라떼류(25%), 브루잉커피(9%), 콜드브루는 5% 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브루잉 커피(5%)와 콜드브루(1%)의 증가가 눈에 띄는데,  소비자들이 다양한 커피 음료를 즐기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2015년 조사에서 커피가 우리의 일상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면, 올해 설문조사에서는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침체로 인해 빽다방 등 저가 커피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기호식품이라는 특성상 보다 맛있는 커피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커피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바리스타/커피업계도 이에 걸맞는 노력이 필요하다.

16.12.12

커피로 뜨거운 상하이! 카페쇼 상하이!

1998년 이후 2012년까지 연평균 12.8% 성장해온 중국 커피 시장은 커피기업들에게는 관심이 높다. 중국 커피시장 공략에 나선 글로벌 커피기업들이 상하이에 모였다. 엑스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카페쇼 상하이(Shanghai Int'l CafeShow) 전시회가 지난 7일 개막됐다. 상해신국제박람중심(Shanghai New Int'l Expo Center)에서 열리고 있는 카페쇼 상하이 전시회는 커피,차, 아이스크림, 장비머신 등 76개 기업이 참가했다.   기업들의 제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대한민국의 세계커피대회 챔피언인 엄성진 바리스타(2016 WLAC 챔피언)와 Martin Hudak, Ying Hu 바리스타 등이 참여한 WBC All stars 행사를 비롯, Coffee Training Station, Sweet  Class, Sugar Craft, WCBC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16.12.09

2016월드커피아로마배틀 챔피언 '장선미'

커피 한 잔에 담긴 수많은 향미를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기 위한 2016 월드커피아로마배틀의 챔피언은 '장선미' 선수로 결정되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커피시장의 성장과 함께 커피애호가들의 수준도 높아짐에 따라 커피가 지닌 향미를 온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진만큼 커피의 숨겨진 향을 찾아 바리스타, 로스터, 소비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월드커피아로마배틀의 경연방식은 1테이블당 2명의 선수가 마주하여 양 끝에서부터 향을 맡으며 진행되었다. 선수는 제공된 아로마의 향을 맡고 일치하는 아로마 이미지를 매칭하면 된다. 제한시간 5분동안 가장 많은 아로마를 맞춘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며, 중앙에 위치한 아로마에 먼저 도착하는 선수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지난달 21일(금) 진행된 예선참가자 60명 중 고득점자 28명이 본선진출에 성공했고, 11월 10일 2016서울카페쇼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월드커피아로마배틀 본·결선에서 4명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장선미 선수는 월등히 높은 점수로 챔피언을 결정지었다. 2016월드커피아로마배틀의 순위를 공개한다. 1위 장선미 (연희전문학교) 2위 조재광 (엘아르카) 3위 박지오 (카페원아카데미) 4위 권은미 (AG 커피랩) <사진제공 : 에이빙뉴스(AVING NEWS)>  

16.11.21

2016 월드라떼아트배틀 열전 돌입

국내외 바리스타들이 함께하는 세계최초 온-오프라인 경연대회 월드라떼아트배틀이 11월 12일 ~ 13일동안 2016서울카페쇼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32강 예선 온라이 투표에서 득표수가 많은 상위 16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무대에서 기량을 펼친다. 2016월드라떼아트배틀이 작년과 달라진 점은 공식패턴의 디자인이 바뀐것과 선수가 16강과 8강에 같은 창작패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 선수는 시연 시작전 룰렛을 돌려 공식패턴 1가지를 선정한 후 동시에 시연을 시작한다. 공식패턴 심사가 끝나면 각자 준비한 창작패턴 1가지를 역시 동시에 시연하고 심사를 받는다. 그 후 공식패턴과 창작패턴의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자가 확정되는 방식이다. 색소와 에칭의 사용이 허용되지만 색소를 잔의 20%이상 사용하게 되면 감점 할 수 있다. 월드 라떼아트 배틀의 공식 잔 용량은 8~10oz, 약 240~300ml로 규정된 용량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선수가 원하는 잔으로 사용 가능하다. 토너먼트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는 월드라떼아트배틀은 12일에는 16강이, 13일에는 8강~결선이 이루어진다. 2015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박주성바리스타에 이어 올 해의 챔피언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11.12

World Latte Art Battle 16강 본선진출자 발표!

  대회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16.10.05

[화보] 다채로운 대회들이 가득 카페쇼 차이나 2일차

  2일차를 맞은 카페쇼 차이나는 전시회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대회/부대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Aron Thitiprasert, Nick Clark, Stefanos Domatiotis, Yoshikazu Iwase 등이 참석한 'WCE Allstars Beijing 2016' 에서는 세계 정상급 바리스타들의 멋진에스프레소/브루  바  시연 뿐만 아니라, Signitature Beverage Challenge, Mentoring Challenge 등이 열렸습니다.   향기의 종류를 맞추는 실력을 겨루는 ‘2016 WORLD COFFEE AROMA CHAMPIONSHIP’에는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Stefanos Domatiotis, Yoshikazu Iwase가 게스트가 참가해 대회의 흥을 돋궜습니다. 이밖에도 중국인들의 라떼아트에 대한 열정으로 뜨거웠던 ‘Latte Art Smack Down’, 'Cafesho China Barista Championship','Coffee Talk' 등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커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6.07.10

[화보] 열기 가득한 카페쇼 차이나 1일차

베이징 CIEC에서 열리고있는 카페쇼 차이나. 평일이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제품과 바리스타들의 시연을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글로는 전할 수 없는 카페쇼차이나의 이모저모, 사진으로 전합니다.                                      

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