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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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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가득했던 멜버른, ‘MICE 2016’

MICE 2016(Melbourne International Coffee Expo 이하 'MICE 2016')가 호주 Melbourne Showgrounds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됐다. MICE 2016엔 약 1만명의 커피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했고 ‘Lavazza’, ‘Loring Smart Roast’, ‘SANREMO Coffee Machines’을 비롯, ‘St Ali/SANSORY LAB’, ‘Axil Coffee Roasters’를 포함한 약 120여 개 업체가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업체들의 참가율이 높아 대회관계자들을 들뜨게 했다. 이번 행사 총괄 감독인 PRIME CREATIVE 의 Show Director Simon Coburn씨는 “지난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올해도 역시 부스 수가 작년에 비해 늘어나 많은 회사들이 부스들을 공동으로 운영했다”며 “커피 산업의 성장으로 행사를 많이 지원받게 돼 덕분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주는 로스터리 샵의 성향이 두드러진다. 멜버른 국민들 자체가 커피에 대한 기본 상식도도 높은 편이다. 호주 내에서 유명한 로스터리 업체 중 하나인 SENSORY LAB의 General Manager Lachlan Ward는 “멜버른 커피 주간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며, 우리가 얼마나 열정적인지,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이곳에는 우리의 산업에 대한 수많은 지식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커피에 대해 많이 질문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호주의 커피 로스팅 회사들은 생산자들과 아주 가깝게 일하면서 커피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그리고 가장 최고의 커피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며 “그 품질은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업체들 대부분 한국의 커피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PRIME CREATIVE의 BeanScene Magazine 편집장인 Sarah Baker는 “2년 전부터 한국 커피 시장이 실제로 뜨고 있다”라며 “이곳 멜버른에는 큰 한국 커피 커뮤니티가 있고, 그 커피 커뮤니티가 커피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한국의 그 커뮤니티 내에는 재밌는 커피,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대회장에서 경쟁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한국은 최근에 생겨난 커피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선 ASCA가 주최한 ‘호주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호주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3월 17일부터 19일 까지 3일 동안 진행됐고, 이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참가자는 지난해 우승자 Sasa sestic과 같은 소속인 ‘Hugh Kelly’였다. 그의 밀크 베버리지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냉각과정의 콜롬비아 el miador을 통해 만들어냈다. 그것은 정제된 스톤과일맛, 독특한 바닐라와 블루베리 맛을 표현했다. 그의 시그니처 음료는 아이스 와인에서 영감을 얻었고, 신선한 블랙커런트와 아이스 스톤을 콜롬비안 커피와 결합해내 우승을 이끌어냈다. Hugh said는 "이것은 놀라운 느낌이며, 승리는 아직 와닿지 않지만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작년도 MICE 2015 호주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Sasa Sestic은 “경쟁을 위해 연습하는 것은 바리스타들이 농작과 로스팅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며 “그것은 농부들이나 그린 빈스 매입자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게 해 당신이 기술적인 면이나 고객 서비스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당신을 자극하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https://youtu.be/5-mUGHIC5h8

16.03.22

줄잇는 관람객, 사흘째 맞는 서울카페쇼

개막 사흘째인 카페쇼는 주말을 맞아 더욱 많은 관람객의 행렬로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도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연, 세미나 등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어 코엑스 전관이 커피향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요행사를 안내합니다. # 월드라떼아트배틀  2016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월드라떼아트배틀 대회는 모든 바리스타들에게 열린 새로운 개념의 온-오프라인 경연을 통해 바리스타들의 실력을 겨루며 꿈을 향한 도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선수가 보유한 새로운 기술, 역량, 이력을 남겨 해당 바리스타를 기리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예선, 온라인투표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16인이 뽑혔다.서울 카페쇼 현장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본선, 결승 최종전을 치루게 된다. 특히 올해 상해에서 열린 WLAC 2016 파이널리스트 8명 중 3명이 16강에 뽑혀, 작년보다 더욱 치열한 경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전포인트 WLAB는 대회 현장에서 바로 승패가 가려지기 때문에 생생한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일정 2016.11.12(토-오늘),13(일-내일) 장소 Hall A (Stage A-1) # 제 6회 한국 팀 바리스타 챔피언십 (Korea TEAM Barista Championship) 국내 바리스타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Korea Barista Championship, 이하 KBC)이 그 열네 번째 막을 올린다. 선수들은 주어진 6종의 원두를 후블랜딩 해 자신만의 블랜딩 원두로 선보여야 하며,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각각 1가지와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한 창작메뉴까지 총 3가지를 25분에 맞춰 제조하고 동시에 발표까지 함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로 마련된 블랜딩 바에서 교반기를 통해 선수들이 직접 원두를 블랜딩 하는 모습도 이색적인 볼거리다. 챔피언에 오른 선수의 블랜딩 원두는 상품으로 출시되며 향후 1년간 주최측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아래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대회부터는 심사에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원두 및 추출된 커피의 측정 단위를 모두 g으로 통일했다. 전문 측정 장비를 동원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심사단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탄생할 14번째 챔피언은 누가될지 더욱 기대된다. 관전포인트 6종의 원두를 몇 가지나, 어떤 비율로 블랜딩 할지는 온전히 선수의 몫이다. 나올 수 있는 블랜딩 경우의 수는 수십 가지! 선수들이 어떤 블랜딩 레시피를 선보이는지 하나씩 비교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일정 2016.11.12(토-오늘) 장소 Hall D(Stage D-2) # 제 6회 마스터 오브 커핑 (Master of Cupping) 마스터오브커핑(Master Of Cupping, MOC)은 세계적으로 커피 수요가 증가하고 산지 별 커피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커핑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2011년 처음 시작한 대회이다. 단순히 마시는 커피에서 나아가 향미를 느끼는 커피로 인식을 새롭게 넓히며, 대한민국 커피인들의 탁월한 커피 감각을 일깨우고자 한다. 기존에는 한 세트에 제공되는 2종류의 커피 4잔 중 동일한 커피를 찾아 짝을 짓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지난해 대회부터 산지 특성에 대한 이해를 추가해 보다 심도 있는 향미 분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룰이 변경됐다. MOC 참가자는 사전에 공지된 커피 리스트 중 불규칙하게 섞여있는 8종류의 대회용 커피를 10분의 경연시간 내에 커핑을 통해 산지별로 구분해내야 한다. 관전포인트 MOC는 KBC, KTBC에 비해 다소 정적인 경연이라고 비춰질 수 있으나 경기 종료 후 분류한 커피의 정답 여부를 하나하나 공개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그 어느 대회에도 뒤지지 않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일정 11/12(토-오늘)본선 1라운드 11/13(일-내일)결선 장소 Hall C(Stage C-1)             #윌튼콘테스트코리아 (Wilton Contest Korea 2016) 윌튼콘테스트코리아는 윌튼 방식의 홈 데코레이팅을 대중화하는 비전을 가지고 진행되는 행사다. 단순히 예쁜 케이크가 아니라 콘테스트를 통해 윌튼 방식의 우수함과 케이크 데코레이팅의 아름다움, 스토리가 담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케이크의 소중함을 알리는 취지에서 전시를 통해 수상작을 선보이고 있다. 케익부문 & 컵케익부문 콘테스트 수상작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일반인의 참가가 가능하며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Hot Issue 2016?(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는 무엇인가요?)’란 주제로 개최되는 “윌튼콘테스트코리아 2016”은 케익 데코레이팅의 아름다움과 나만의 스토리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익을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8회째를 맞이하는 “윌튼 콘테스트 코리아 2016”은 올해 처음 대학부가 신설되어 더욱 재미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케이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정 11.12(토-오늘)-13(일-내일) 장소 Hall A&B 연결통로 S104 서울카페쇼 전문가 세미나 (Cafe Show Experts Seminar)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서울카페쇼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커피템플> 김사홍 대표, 2016년 월드라떼아트챔피언 엄성진바리스타, <커피몽타주> 신재웅 대표 등 총 20명의 연사와 함께 최신 커피 트렌드와 커피업계의 주요 현안을 살펴본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전략 구상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까지 가능한 시간을 마련했다. ① 커피와 디저트가 공존하는 하나의 테이블  연사 김혜준 Hye Joon Kim (김혜준컴퍼니 KIMHYEJOON COMPANY) 시간 10:00~12:00(120분) 장소 317A ②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브루잉 트렌드 연사 도형수 Hyung Soo Do (5Brewing) 시간 13:00 ~ 16:00 (180분) 장소  317C ③ 스페셜티 커피의 향미 트렌드와 품질 개선 노력 연사 최치훈 Chi Hoon Choi (유럽커피 바리스타학원 Europe Coffee Barista Academy) 다니엘 벨라스케즈 Daniel Velasquez (Amativo Colombia) 시간 13:00 ~ 16:00 장소  317C ④카페 창업, 개업이 아니라 브랜드 런칭이다 연사 최재영 Jae Young Choi (더퍼스트펭귄 The 1st penguin) 시간 15:00 ~ 17:00 (120분) 장소 317A 체리스 초이스 (Cherry’s Choice) 커피 열매인 ‘체리’에서 이름을 따온 체리스 초이스(Cherry’s Choice)는 최고의 맛을 위해 엄선된 서울카페쇼 참가사의 전시품목을 살펴볼 수 있는 쇼케이스 특별관이다. 서울카페쇼 참가사의 전시제품 중 올해를 화려하게 장식한 히트 제품과 서비스(1층 HOT), 2017년을 빛낼 획기적인 신제품(3층 NEW)을 전시해 카페 관련 업계 종사자, 창업희망자 등의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최신의 커피와 카페산업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 일정 11.12(토-오늘),13(일-내일) 장소 New – Hall A&B 연결통로 S101 Hot – Hall C&D 연결통로 S301 커피토크 서울카페쇼 커피토크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정 가득한 국내외 커피업계 종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연사들은 다른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온라인 채널로도 생방송 중계된다. 이외에도 서울카페쇼 참가사들의 신제품 발표회, 시연/강연,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브랜드 및 제품의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가사에게 보다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의 주요 일정 11:00~12:00 사샤 세스틱의 'THE COFFEE MAN' 상영 (Sasa Sestic, Hidenori Izaki & Sangho Park) 13:00~14:00 티디에프코리아 "커피를 풍요롭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누구나 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 14:00~15:00 하리오 코리아 '커피업계의 차별화 전략, '스마트 사이폰 바의 제안' 15:00~16:00 스트롱홀드 테크놀로지 '대용량 스마트 로스터 S9 론칭 쇼케이스' 장소 Hall C Stage C-2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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