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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소품과 스피커 사이 <티볼리오디오 리바이브>
2021.06.11 Fri 472

기사 요약

카페와 책방, 갤러리가 함께 있는 커피 문화 공간 HOWS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필수 아이템 중 하나가 있죠. 스피커인데요. 하우스는 극동음향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스피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마케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피커를 발견했어요. <티볼리오디오 리바이브> 스피커 리뷰 기사를 자진해서 써보았습니다.

<티볼리오디오 리바이브스피커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사무실, 또는 침대 옆 작은 공간에 두기 좋은 오브제를 찾는 분들
2.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분들
3. 작은 크기에 좋은 성능을 원하는 분들

전자제품도 인테리어의 일부

필자는 집순이입니다. 쉬는 날에는 방 안에만 하루 종일 있을 때도 있어요. 주로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고,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방 안의 인테리어가 매우 중요합니다. 쓸데없는 물건이 많이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실용성과 디자인성이 모두 갖춘 아이템을 선호하죠. 특히 몽글몽글하게 감수성을 자극해주는 아이템이요. 

<티볼리오디오 리바이브> 스피커는 월넛, 화이트, 블랙 3가지 색이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 월넛을 구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도 심플하고 눈이 가지만, 그중 월넛은 나무가 전해주는 따뜻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크기는 155 * 257 * 127mm, 무게는 1.45kg, 이곳저곳 옮기기도 편합니다. 

정사면체 모양의 캐비닛 안에는 살짝 진한 회색의 패브릭 그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패브릭은 덴마크 패브릭 디자인 브랜드 Gabriel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눈에 띄는 버튼은 단 4개, 전원, 블루투스, 볼륨 조절 기능입니다. 손가락으로 누르기 딱 좋으면서 크지 않아서, 버튼이면서 제품의 디자인으로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실용성과 디자인성이 모두 갖춘 스피커


크기는 155 * 257 * 127mm, 무게는 1.45kg, 이곳저곳 옮기기도 편합니다.

그대의 빛과 에너지가 되어 드릴게요

<티볼리오디오 리바이브> 스피커 매력에 빠진 또 다른 점은 LED 무드등입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은은한 노란 빛이 방안을 감싸요. 음악을 듣지 않을 때도, 음악을 들을 때도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무드등은 밝기 조절도 된답니다. 4단계까지! 필자는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두고, 자기 전에는 무드등 1단계로 설정해서 사용하곤 합니다. 예약 OFF 기능이 없는 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기 전에 잊지 않고 OFF 해두고 잠에 들어야 해요. 

그다음 꿀 기능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스피커와 블루투스 연결 기능은 기본입니다. 스피커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패드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무선 충전뿐만 아니라 일반 유선 충전도 지원할 수 있도록 여분의 USB-A단자도 탑재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연결 외에도 일반 CD플레이어나 외부 플레이어와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3.5mm AUX 입력단자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자기 직전까지 우리들과 뗄 수 없는 사이죠. 잠에 들기전 스피커 무드등 OFF와 동시에 무선 충전 패드에 스마트폰을 살포시 패드에 올려놔요. 

음질은 어떨까요? 스피커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음질에 관한 평가는 말 그대로 주관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직접 청음 해보고 정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해요. <티볼리오디오 리바이브> 스피커의 음질은 튀지 않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 주는 어느 음악에나 잘 어울리는 스피커였습니다. 최대 음량으로도 틀어보았는데요. 30~40평에도 모두 들릴 정도로 빵빵합니다. 방에서 혼자 사용하기에도 무리 없고, 크지 않은 매장에서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티볼리오디오 리바이브

http://www.kdsoundmal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95&cate_no=224&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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