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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커피기구, José Sette 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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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커피기구 신임의장 José Dauster Sette, 5년간 커피업계 이끌게 돼

 

국제 커피기구(ICO)는 로베리오 실바 前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공석이던 ICO위원장을 새로 선임했다.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런던에서 열린 ICO 위원회에서 새로 선출된 조세 세취(José Dauster Sette) 위원장은 향후 5년간 43개 커피생산국과 34개 커피소비국이 가입된 ICO를 이끌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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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조세 세취는 지난 30여년간 농산물 시장 등 국제무역기구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올렸다. 美 예일大(Yale University) 행정학 학사 및 American University MBA(재무 전공)를 취득한 후, 브라질 커피관리기구(Instituto Brasileiro de Café,1979~82), 미주개발은행(1982~86), 브라질 커피수출기구(Inter-Continental de Café S/A, 1987~96), 브라질 커피무역협회(1996~99)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07~2010, 2011~2012년에는 국제커피기구(ICO)의 총괄운영업무(Head of Operations)를 수행하며 2007년 국제커피협약(International Coffee Agreement)의 법적 수탁자(Legal depositary)로 지정됐으며, 2010년 11월~2011년 10월에는 Néstor Osorio Londoño(2002~2010)의 뒤를 이어 ICO 임시의장(Executive Director ad interim)을 수행하기도 했다. 2013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국제면자문위원회(International Cotton Advisory Committee)의 의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브라질 출신인 조세 세취는 미국에서 학위를 취득해 영어, 포르투갈어에 능통하며, 스페인어,프랑스어도 구사할 수 있어 다국적-다언어 국가들로 구성된 ICO를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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