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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이번에 출시한 제품인 '그랑크루 커피(Grand Cru Coffee)'는 온두라스산 'Finca El Puenta Gesha'로 만든 게이샤 커피 제품이라고 한다. 이번 11월6일 출시하게 되었고 내년 2016년 여름을 위한 제품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스텀타운의 수석디자이너인 '제니 센스키(Jenny Censky)'는 빈티지 와인, 유럽의 맥주같은 미적감각을 주기위해 라벨을 디자인 했다고 한다. 아뭏든 매력적인 게이샤 콜드브루 커피의 등장을 환영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Source : Daily Coffee News
이번에 출시한 제품인 '그랑크루 커피(Grand Cru Coffee)'는 와인과 같은 병인 750ml 사이즈이고, 온두라스산 'Finca El Puenta Gesha'로 만든 게이샤 커피 제품라고 한다. 스텀타운의 콜드브루 커피 디렉터인 다이앤(Diane Aylsworth)'은 올해 뭔가 새로운걸 찾고 있었고, 그래서 준비끝에 이번 11월6일 출시하게 되었고 내년 2016년 여름을 위한 제품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제품은 리미티드 제품이라서 9개의 매장에는 올해 말까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텀타운의 수석디자이너인 '제니 센스키(Jenny Censky)'는 빈티지 와인, 유럽의 맥주같은 미적감각을 주기위해 라벨을 디자인 했다고 한다. 아뭏든 매력적인 게이샤 콜드브루 커피의 등장을 환영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Source : Daily Coffe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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