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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위협받는 커피
2016.05.19 Thu 1,787

기사 요약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기후가 변하고 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작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으며, 커피 재배 또한 예외 없이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테크놀로지리뷰(Technology Review)가 최근 기후 온난화에 대한 커피 수확감소 문제를 다룬 리포트를 내놓았다. 실제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감소가 실제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각종 연구기관의 데이터도 미래의 커피 재배 환경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어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세계열대농업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Tropical Agriculture) 조사결과에 따르면 브라질과 중앙아메리카미의 토지 80%는 가장 인기 있는 유형인 아라비카를 재배하기 위해 쓰이고 있지만, 만약 예측한 데로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면, 2050년에는 작물을 수확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50% 이상 커피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즉, 수확량은 줄어들고 가격은 올라갈 것이다. 이에 따라 커피 수확에 의존하는 농업 단체와 커피 바이어들은 비싸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원두 공급자와 공급 루트를 새롭게 구축해야 할 수도 있다. 국제보호협회 비즈니스 환경 리더십 센터에서 커피와 기후변화 문제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밤비 셈록(Bambi Semroc)은 “당신은 커피 공급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테크놀로지리뷰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해 가장 근심을 가지고 있는 곳은 세계 가장 큰 커피 판매 회사인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온난화 기후에도 커피가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농부들과 협력하는 한편 회사에 미치는 환경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한 대응을 해오고 있다. 현재도 영농 노력은 진행 중이지만 수정 범위가 너무 광범위한 상황이다. 온실가스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시도는 실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의 10년 동안 회사는 그늘 방식, 작물보호를 위한 나무보존,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한 해충과 질병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등의 기준아래 전 세계 커피재배 농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현재 매년 400만 파운드의 커피 중 99%는 이 기준을 준수한다고 스타벅스는 보고했다. 이미 지난 2013년 스타벅스는 코스타리카에 그들의 커피 농장을 매입, 커피가 성장할 방법을 실험하고 더 따뜻한 온도에서도 생존할 식물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로 바꾸었다. 커피 재배지역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탄자니아 등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국가들로 적도 주위에 벨트처럼 뻗어있다. 이들 국가에서 평균 온도 상승은 이미 커피 농부들의 수입액을 점점 감소시키고 있다. 이전에 커피 녹병과 기타 질병에 노출된 이력이 없는 커피 농장들도 기후변화에 따라 작물에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아직 스타벅스가 필요로 한 큰 규모에서는 아니지만, 몇몇 커피 실험들은 결실을 보고 있다. 2014년 초기 실험에서 스타벅스는 코스타리카와 협력으로 재배하는 데에 긴 시간이 소모되고 산출량도 낮은 편이지만 균 감염에 저항성이 있는 커피 품종을 개발하여 작은 묘목을 판매하기도 했다. 같은 해 온도 인상과 우기로 인해 멕시코 치아파스의 농부들이 그들의 커피 생산의 60%를 녹병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후, 스타벅스 멕시코는 그 지역에서 녹병에 저항성이 있도록 재배된 커피 식물을 분배하기 시작했다. 내년 말에 회사는 균 감염에 때문에 악영향을 받은 농부들에게 묘목을 2천만 개를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번식 방법을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농부들이 기존 나무를 가지치기하거나 대체 종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과 조언을 제공, 그들이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공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스타벅스는 회사 소속 매장에서 25%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계획을 세웠지만, 초반의 성공 후 최근 몇 년 동안은 배출량이 더 증가하였다. 매장, 사무실 및 로스팅 공장에서 사용된 주요 에너지만 해도 2012년도의 100만 톤에서 2014년도엔 125만8092톤까지 올라갔다. 에너지 배출량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메뉴에 가열 음식 메뉴를 추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냉장 시스템과 오븐, 그리고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스타벅스의 장기적인 환경목표를 방해하고 있지만, 회사는 오븐 효율성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고 있다. 참고: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1404/coffee-under-threat/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기후가 변하고 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작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으며, 커피 재배 또한 예외 없이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테크놀로지리뷰(Technology Review)가 최근 기후 온난화에 대한 커피 수확감소 문제를 다룬 리포트를 내놓았다. 실제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감소가 실제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각종 연구기관의 데이터도 미래의 커피 재배 환경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어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세계열대농업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Tropical Agriculture) 조사결과에 따르면 브라질과 중앙아메리카미의 토지 80%는 가장 인기 있는 유형인 아라비카를 재배하기 위해 쓰이고 있지만, 만약 예측한 데로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면, 2050년에는 작물을 수확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50% 이상 커피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즉, 수확량은 줄어들고 가격은 올라갈 것이다. 이에 따라 커피 수확에 의존하는 농업 단체와 커피 바이어들은 비싸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원두 공급자와 공급 루트를 새롭게 구축해야 할 수도 있다. 국제보호협회 비즈니스 환경 리더십 센터에서 커피와 기후변화 문제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밤비 셈록(Bambi Semroc)은 “당신은 커피 공급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60518_162306테크놀로지리뷰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해 가장 근심을 가지고 있는 곳은 세계 가장 큰 커피 판매 회사인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온난화 기후에도 커피가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농부들과 협력하는 한편 회사에 미치는 환경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한 대응을 해오고 있다. 현재도 영농 노력은 진행 중이지만 수정 범위가 너무 광범위한 상황이다. 온실가스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시도는 실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의 10년 동안 회사는 그늘 방식, 작물보호를 위한 나무보존,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한 해충과 질병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등의 기준아래 전 세계 커피재배 농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현재 매년 400만 파운드의 커피 중 99%는 이 기준을 준수한다고 스타벅스는 보고했다. 이미 지난 2013년 스타벅스는 코스타리카에 그들의 커피 농장을 매입, 커피가 성장할 방법을 실험하고 더 따뜻한 온도에서도 생존할 식물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소로 바꾸었다. 커피 재배지역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탄자니아 등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국가들로 적도 주위에 벨트처럼 뻗어있다. 이들 국가에서 평균 온도 상승은 이미 커피 농부들의 수입액을 점점 감소시키고 있다. 이전에 커피 녹병과 기타 질병에 노출된 이력이 없는 커피 농장들도 기후변화에 따라 작물에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아직 스타벅스가 필요로 한 큰 규모에서는 아니지만, 몇몇 커피 실험들은 결실을 보고 있다. 2014년 초기 실험에서 스타벅스는 코스타리카와 협력으로 재배하는 데에 긴 시간이 소모되고 산출량도 낮은 편이지만 균 감염에 저항성이 있는 커피 품종을 개발하여 작은 묘목을 판매하기도 했다. 20160518_162619 같은 해 온도 인상과 우기로 인해 멕시코 치아파스의 농부들이 그들의 커피 생산의 60%를 녹병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후, 스타벅스 멕시코는 그 지역에서 녹병에 저항성이 있도록 재배된 커피 식물을 분배하기 시작했다. 내년 말에 회사는 균 감염에 때문에 악영향을 받은 농부들에게 묘목을 2천만 개를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번식 방법을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농부들이 기존 나무를 가지치기하거나 대체 종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과 조언을 제공, 그들이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공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스타벅스는 회사 소속 매장에서 25%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계획을 세웠지만, 초반의 성공 후 최근 몇 년 동안은 배출량이 더 증가하였다. 매장, 사무실 및 로스팅 공장에서 사용된 주요 에너지만 해도 2012년도의 100만 톤에서 2014년도엔 125만8092톤까지 올라갔다. 에너지 배출량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메뉴에 가열 음식 메뉴를 추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냉장 시스템과 오븐, 그리고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스타벅스의 장기적인 환경목표를 방해하고 있지만, 회사는 오븐 효율성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고 있다. 참고: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1404/coffee-under-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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