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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둘째 주, 주간 커피 뉴스 기사문
2018.10.10 Wed 200

기사 요약

한 주간의 커피 소식을 한자리에 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입니다!
올해 입동은 11월 7일입니다. 겨울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남은 가을, 미련남지 않도록 즐기시구요!
지난주, 커피업계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1. 11월 8일, 서울카페쇼 개막
 
지난 1일 공식 홍보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제 곧 개막할 것을 알린 ‘2018 서울카페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8일에 개막합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카페쇼는 전세계 40개국, 6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한 행사인데요. 특별히 올해부터는 참가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카페쇼 모카포트’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산업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커피TV가 주관하는 ‘2018 월드커피배틀’ 또한 서울카페쇼에서 열립니다. 구독자여러분, 모두 11월에 코엑스에서 만나요!
 
2. 한국, EU커피 10대 시장
 
우리나라가 EU커피의 10대 수출시장인 것으로 집계 되었다고 합니다.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의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유럽연합에서 작년 우리나라에 수출한 커피제품은 총 3351만 유로로 전체 커피 수출액의 2.2%에 달한다고 합니다.
EU 커피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은 미국으로 전체 수출 액수의 27.1%를 차지하며 러시아, 스위스가 10.7%로 공동 2위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중국과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EU로 수출한 커피제품의 수출액은 9만 5천 유로에 그쳤다고 하는데요. 구독자 여러분들도 유럽커피제품 많이 좋아하시나요?
 
3. 캡슐커피시장 경쟁 치열
 
지난 2012년, 캡슐 디자인에 대한 네스프레소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서 수많은 호환 캡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덕에 현재 캡슐커피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고 합니다.
OEM방식으로 대량생산되는 현대그린푸드, 커피빈코리아 등의 대기업 제품부터 작은 규모지만 맛있는 캡슐커피를 모토로 중소기업 및 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캡슐, 여기에 홈플러스 등의 유통사가 직수입으로 들여와 반값에 판매하는 해외 호환 캡슐 제품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요.
한편 네스프레소는 올 해 출시한 버츄오라인에 다시 한 번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과연 네스프레소는 스스로 쌓아온 캡슐시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4. 빈 속에 커피, 위 늙는다
 
눈뜨자마자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빈 속에 커피를 마시면 위가 빨리 늙는다고 하는데요.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위산이 위 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위점막 세포가 장세포로 바뀌는 ‘장상피화생’의 발병률이 14배까지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커피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꼭 빈속에 마셔야한다면 우유, 치즈를 함께 먹어야 위 점막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을 여는 모닝커피! 위에는 좋지 않다고 하니까요. 아침식사 후에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5. 강릉커피축제, 일회용 컵 금지
 
지금 강릉에서는 강릉커피축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일회용 컵 사용금지’라고 합니다. 행사장 내에서는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으면 축제를 즐길 수 없다는 것인데요. 올해 커피업계에 불어 닥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방침으로 보입니다.
주최 측은 이 때문에 개인 텀블러를 소지하고 축제에 참여할 것을 적극 홍보해왔는데요. 그럼에도 텀블러를 지참하지 못한 일부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증금을 받고 텀블러를 대여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축제의 장에서도 계속되는 환경을 위한 노력! 일상에서도 우리 모두 좀 더 노력해 볼까요?
 
6. 식초로 맛을 낸 콜드브루
 
식초로 맛을 낸 커피! 어떤 맛이 날지 상상이 가시나요? 발사믹 식초를 첨가한 신기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적절한 배합으로 만들어진 콜드브루 한 컵에 설탕 시럽 2스푼, 발사믹 식초 2스푼을 섞어준 뒤, 오렌지 껍질을 얇게 베어내어 살짝 담가주어 오일을 제거하면 완성된다고 하는데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한 페이지는 강한 커피의 맛 뒤에 식초로 강화된 단맛이 따르는, 체리쥬스와 같은 끝 맛을 가진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호기심이 강하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시고 어떤 맛인지 알려주세요!
 
이번 주 주간 커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에 담긴 이야기, 의미도 한번 돌아보시면서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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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주간 #커피 #뉴스
CREDIT김상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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