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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커피투어 참가자 모집 중!
2017.08.23 Wed 258

기사 요약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시아 커피생산량 3위(2016년 기준)지만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아(인도). 하지만 멀리 떨어진 중남미, 아프리카 커피국가에 비해 커피생산국으로서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시아 커피생산량 3위(2016년 기준)지만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아(인도). 하지만 멀리 떨어진 중남미, 아프리카 커피국가에 비해 커피생산국으로서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이러한 인도 커피문화와 역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인디아 커피투어’(주최/주관 :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박종만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관장은"단순히 커피농장을 체험하는 투어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수확에서부터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주한 인디아 대사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인디아 커피 투어를 통해, 인디아의 커피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양국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출발해 22일까지 인도 각지를 둘러보는 5박6일 일정의 이번 ‘인디아 커피투어’는 역사(인도커피박물관,바바부단기리(인도 커피 기원)), 산업(인도 커피협회,커피농장), 문화(커핑,올드커피하우스)등의 일정으로 짜여져 인도 커피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투어 참가자들은 오는 9월 17일 인천을 출발, 18일 뱅갈로르(Bangalore)의 인디아커피협회를 방문해 커피협회장으로부터 인도커피에 대한 소개 및 다양한 커피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후, 뱅갈로르 시내 시티마켓 관람 및 올드 커피하우스를 체험하게 된다.
셋째날인 19일에는 3천평 규모의 하산(Hassan Curing Works)를 방문, 큐 그레이더와 함께 인도 커피를 직접 시음하며 커핑을 진행하는 한편, 생두 그레이딩 시스템(등급 선별) 및 마대포장 등을 견학한다.

이어 20일에는 사클쉬퍼(Sakleshpur) 커피 에스테이트를 방문해 커피농장을 둘러보며, 아라비카 및 로부스타종에 대한 설명 및 생두 프로세싱(워시드 등) 과정을 견학한 후, 에코빌리지를 방문한다.

21일에는 치크마갈루(Chikmagalur)의 커피박물관에 들려 인도 커피 역사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각종 전시품을 둘러본 후, 인도커피의 발상지인 바바부단 기리를 방문하며, 마지막 22일에는 망갈로르(Mangalore)에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몬순드 말라바(Monsooned Malabar)’ 제작 과정을 직접 견학한다. 인도 커피 중 가장 유명한 스페셜티 커피인 몬순드 발라바는 몬순(우기)와 발라바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커피체리를 가공하는 몬순 프로세싱 방식으로 처리되는 커피이며, 특정 시즌에만 진행할 수 있는 인도 고유의 생두 가공방식이다.

한편, 이번 투어는 일반 여행사가 아닌 전문 커피기업 '왈츠와 닥터만커피'가 주최,주관하는 한편 주한 인디아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수 인원(15명)으로 진행되기때문에, 평소 인도 커피에 대해 궁금증이 있던 커피 전문가/애호가/업계 관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 : 항공·숙박·식사 포함 1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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