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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 Budapest 2017] 한겨레 바리스타의 WBrC 레시피
2017.06.13 Tue 671

기사 요약

"3분간의 레시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WoC Budapest 2017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는 첫 번째로 경기를 마친 WBrC 대회의 한겨례 바리스타는 파나마 에스메랄다 농장의 게이샤 마리오 내추럴 원두로 세계 대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3분간의 레시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WoC Budapest 2017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는 첫 번째로 경기를 마친 WBrC 대회의 한겨례 바리스타는 파나마 에스메랄다 농장의 게이샤 마리오 내추럴 원두로 세계 대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파나마 보케테시에 위치한 에스메랄다 농장의 원두 중에서도 대서양과 태평양 양쪽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곳에서 생산된 '마리오 lot'은 독특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비가 많은 대서양 기후와 건조한 태평양 기후가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해 천천히 익으면서 깨끗하고 밸런스가 잘 갖춰졌으며 더 달고 복합적인 맛을 내는 마리오 게이샤 원두가 탄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한겨례 바리스타가 주목한 것은 브루잉 메소드였습니다. “분쇄입자 중 600마이크론 이하의 미분비율이 9%보다 높으면 너무 강한 플레이버가 나오고, 낮게되면 플레이버가 단순해져서 밋밋한 맛이 나오기 때문에 전체 원두 중 9%를 맞추기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한 한겨례 바리스타는 게이샤 원두의 스윗니스를 최대한 추출할 수 있는 2분 40초로 추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트 로스팅한 마리오 내추럴 원두는 추출이 빠를 경우 단맛이 부족할 수 있어, 추출속도가 다른 브루어에 비해 느린 알토에어 드리퍼를 선택했습니다.

25g의 분쇄한 게이샤 원두에 90도의 물 350g을 2분 20초간 부어 1:14의 브루잉 비율을 맞췄습니다.  뜸을 들이기위해 50g의 물을 먼저 붓고, 두번째로 100g의 물을 부어 마리오 게이샤의 신선하고 달콤한 열대과일 플레이버를 추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0g의 물을 부어 커피 농도를 맞췄습니다. 신선한 베르가못 향과 달콤한 열대과일 아로마가 느껴지며, 이어서 파인애플,망고,살구의 액시디티 케인슈거의 스윗니스, 라운드한 마우스필과 클린컵, 그리고 스톤프룻과 시트러스한 과일의 플레이버를 느낄 수 있으며, 롱애프터 테이스트로 열대과일과 케인슈거가 나오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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