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V
닫기

ARTICLE NEWS
HOME  >  ARTICLE  >  NEWS

다양한 커피 칵테일, 뉴욕을 강타하다
2016.07.28 Thu 3,521

기사 요약

이웃 카페와 같은 메뉴를 판다면? 굳이 그 카페를 찾아야될 이유가 줄어들 것이다. 뉴욕 맨하탄의 카페들은 자신들만의 시그니처 음료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커피 기반의 칵테일 음료를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들 카페인 음료는 EDM 파티에서 흔히 마시는 레드불과 보드카를 섞어만든 음료에서 시작됐다. 아이리시 커피, 깔루아와 크림을 활용해 칵테일을 만드는 기술은 널리 알려졌다. 1920년대 맨하탄 남부지역에서 로스팅을 시작한 Kobrick는 현재까지 영업중인 커피관련 기업으로, 올해 선보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카페가 화제이다. 다른 카페들과 마찬가지로 마끼아토나 코르타도와 같은 음료 외에도 알코올과 카페인이 함께 들어간 독특한 ‘커피칵테일’을 판매하고 있다. 카페의 대표 인기메뉴로는 데낄라, 리스트레또 샷, 향이 있는 리큐르의 거품이 가득한 ‘멕시코 점핑 빈‘, 진과 캄파리·버몬트을 섞어 케냐 커피 위로 천천히 부어 만드는 ‘Three Hour Kyoto Negroni’등이 있다. 이 기업의 4대째이자 카페 아이디어를 낸 스코트 코브릭(Scott Kobrick)은 커피와 칵테일 간에는 준비과정등 많은 유사점이 있다며, “많은 유럽국가에서 바리스타의 사전적 의미는 바텐더를 의미하는데, 커피는 그들의 바 프로그램을 위한 재료로 사용된다”며, “또한 바텐더들은 바리스타들이 사용한 도구와 비슷한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창의적인 음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카페 근처의 스탠다드 호텔에서 일하는 에보니 비즈카르도(Ebony Vizcarrondo)는 멕시칸 점핑빈을 마시고난 소감으로 “데낄라는 들뜨게 만들고, 에스프레소는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브루클린 지역의 카페에서 비스트로로 업종을 변경한 Fair Weather Bushwick은 일본식 소주(Shochu)와 에스프레소,헤이즐넛 시럽으로 만든 ‘Shochu Latte'를 브런치 때 제공한다. 웨스트빌리지에 위치한 일본-페루 퓨전 식당인 ‘SushiSamba’에서는 바카디블랙 럼주와 메이플시럽,다크초콜렛 리큐어로 만든 에스프레소 마티니인 ‘Cafe Millonario’를 제공한다. 뉴욕의 North of Little Italy지구 인기장소인 ‘Mother’s Ruin‘에서는 Toby’s Estate coffee에 화이트럼과 넛맥,시나몬, 스타아니스를 첨가한 ‘Coffee Cordial Boozy Slush’를 제공하고 있다. 퀸스의 또다른 카페, ‘Sweetleaf Coffee’는 자메이카 럼, 브루본, 계란 노른자, 크림, 커피 리큐어를 활용한 ‘Java Flip’을 만든다. 음료 매니저로 일한 빈센트 비(Vincent Vee)는 “응축시킨 콜드브루커피에 원당을 추가한 후, 엘도라도 151과 시나몬,바닐라,오렌지껍질을 첨가한 5년산 엘도라도 럼주를 섞어 만든다”고 말했다. Kobrick과는 다르게 Sweetleaf Coffee의 칵테일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빈센트는 “바(Bar)는 낮에 손님이 없고, 카페는 밤에 손님이 없다”며, "같은 장소에서 두 가지를 운영함으로써 재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Spiking Coffee Gives New York Bars a Fresh Buzz

이웃 카페와 같은 메뉴를 판다면? 굳이 그 카페를 찾아야될 이유가 줄어들 것이다. 뉴욕 맨하탄의 카페들은 자신들만의 시그니처 음료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커피 기반의 칵테일 음료를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들 카페인 음료는 EDM 파티에서 흔히 마시는 레드불과 보드카를 섞어만든 음료에서 시작됐다. 아이리시 커피, 깔루아와 크림을 활용해 칵테일을 만드는 기술은 널리 알려졌다.


1920년대 맨하탄 남부지역에서 로스팅을 시작한 Kobrick는 현재까지 영업중인 커피관련 기업으로, 올해 선보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카페가 화제이다. 다른 카페들과 마찬가지로 마끼아토나 코르타도와 같은 음료 외에도 알코올과 카페인이 함께 들어간 독특한 ‘커피칵테일’을 판매하고 있다.

Mexican+Jumping+Bean

카페의 대표 인기메뉴로는 데낄라, 리스트레또 샷, 향이 있는 리큐르의 거품이 가득한 ‘멕시코 점핑 빈‘, 진과 캄파리·버몬트을 섞어 케냐 커피 위로 천천히 부어 만드는 ‘Three Hour Kyoto Negroni’등이 있다. 이 기업의 4대째이자 카페 아이디어를 낸 스코트 코브릭(Scott Kobrick)은 커피와 칵테일 간에는 준비과정등 많은 유사점이 있다며, “많은 유럽국가에서 바리스타의 사전적 의미는 바텐더를 의미하는데, 커피는 그들의 바 프로그램을 위한 재료로 사용된다”며, “또한 바텐더들은 바리스타들이 사용한 도구와 비슷한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창의적인 음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카페 근처의 스탠다드 호텔에서 일하는 에보니 비즈카르도(Ebony Vizcarrondo)는 멕시칸 점핑빈을 마시고난 소감으로 “데낄라는 들뜨게 만들고, 에스프레소는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millonario

브루클린 지역의 카페에서 비스트로로 업종을 변경한 Fair Weather Bushwick은 일본식 소주(Shochu)와 에스프레소,헤이즐넛 시럽으로 만든 ‘Shochu Latte'를 브런치 때 제공한다.

sushisamba_com_20160728_151113

Samba-Sour-New웨스트빌리지에 위치한 일본-페루 퓨전 식당인 ‘SushiSamba’에서는 바카디블랙 럼주와 메이플시럽,다크초콜렛 리큐어로 만든 에스프레소 마티니인 ‘Cafe Millonario’를 제공한다.

door2

뉴욕의 North of Little Italy지구 인기장소인 ‘Mother’s Ruin‘에서는 Toby’s Estate coffee에 화이트럼과 넛맥,시나몬, 스타아니스를 첨가한 ‘Coffee Cordial Boozy Slush’를 제공하고 있다.

LIC_location

퀸스의 또다른 카페, ‘Sweetleaf Coffee’는 자메이카 럼, 브루본, 계란 노른자, 크림, 커피 리큐어를 활용한 ‘Java Flip’을 만든다. 음료 매니저로 일한 빈센트 비(Vincent Vee)는 “응축시킨 콜드브루커피에 원당을 추가한 후, 엘도라도 151과 시나몬,바닐라,오렌지껍질을 첨가한 5년산 엘도라도 럼주를 섞어 만든다”고 말했다. Kobrick과는 다르게 Sweetleaf Coffee의 칵테일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빈센트는 “바(Bar)는 낮에 손님이 없고, 카페는 밤에 손님이 없다”며, "같은 장소에서 두 가지를 운영함으로써 재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TAG #News
CREDIT
세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