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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갓 볶은 커피를! All-in-One 커피머신 'enpache'
2017.05.24 Wed 907

기사 요약

맛있는 커피를 찾는 것은 커피애호가라면 당연하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질 좋은 생두를 구입, 직접 로스팅/그라인딩/브루잉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기사 보기 : [2016 대한민국 커피백서②] 홈카페, 더 높은곳으로 날다.)

 하지만 로스팅-그라인딩-브루잉까지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비뿐만 아니라 시간과 노력 또한 많이 필요하다. 특히 로스팅은 고가의 장비를 구입해야하는 경제적 부담과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버튼 한번으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머신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최근 생두를 넣으면 자동으로 로스팅-그라인딩-브루잉되는 All-in-One 커피머신이 국내 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국내 커피전문기업 테쿰(Tecum)에서 개발한 엔파체(enpache) 머신은 미리 포장된 1회 분량의 생두를 머신에 넣으면 로스팅에서 브루잉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컨트롤패널
우리나라 전통 가마솥을 모티브로 제작된 로스팅 파트는 전열선이 직접 부착되어 효과적인 로스팅 관리가 가능하며, 특허등록된 제연장치가 장착되어 실내에서도 연기 걱정없이 로스팅이 가능하다. 출시전 미리 만나본 엔파체 제품으로 시연했을 때, 원두를 볶는 고소한 냄새만 느낄 수 있을 뿐 로스팅 때 발생하는 연기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엔파체_제연기
버튼 한 번으로 로스팅이 완료되는 이지모드 외에도, 생두별 최적화된 로스팅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마스터모드로도 운영이 가능해, 원두 특징을 잘 살린 로스팅이 가능하다.   제품의 또다른 장점은 브루잉 없이 로스팅만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 가정이나 소규모 카페라면 샘플로스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로스팅파트를 분리시킨 로스팅머신을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라인드 레벨
분쇄도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그라인더(코니컬 버) 외에도, 5점식 점드립이 가능한 하리오 V60 방식의 브루어를 채택해 일관된 커피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누구나 버튼 한번으로 생두가 가진 특성을 잘 이끌어내 자신만의 커피를 디자인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브루어파트
기능 못지않게 중요한 외관 디자인에 있어서도 기본 아이보리 색상 외에 로즈골드, 레드 등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엔파체 커피머신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권장소비자가격(195만원)에서 30%할인된 136만5천원에 사전 주문판매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초 주문시 계약금(19만5천원, 권장소비자가 10%)을 입금한 후, 6월15일부터 시작되는 제품배송 전까지 잔금을 입금하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을 수령하고 바로 작동시킬 수 있도록 콜롬비아 수프리모 생두 15봉(775g)를 이벤트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enpac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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