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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를 끓이는 스마트 머신 ‘테포리아(Teforia)’
2017.01.11 Wed 705

기사 요약

커피시장이 급성장한 우리나라에도 차(tea)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전문적인 티 카페나 찻집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카페들도 차 애호가들을 잡기위해 차 산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차는 커피와는 달리, 추출법과 도구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일반인들은 현미녹차 등 티백차를 중심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자동 커피 머신이나 캡슐커피머신처럼 맛있는 차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머신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기업인 마운틴 뷰(Mountain View)社가 개발한 ‘테포리아(Teforia)’는 차를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스마트 머신이다. 이 머신은 전문가와 재배농장에서  차를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올바른 레시피 정보를 이용해 차를 끊인다. 차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이나 온도, 시간을 조정해, 카페인 농도와 항산화물질 등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IOS에 모두 제공되는 연동 앱을 사용하면 원하는 차의 정보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공유할 수도 있다. 본체 뚜껑을 열어 물을 채우고, 윗쪽에 차(tea)를 넣는다. 그 후 손잡이를 내려 닫아주면 자동으로 적당한 물이 들어가 차를 끓인다. 미리 정해진 시간에 맞춰 추출이 종료되면 머신 하단의 카라페에 차가 담겨진다. 직원과 투자자들은 ‘테포리아 머신으로 차가 준비되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치유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아직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는 테포리아는 미국에서 1,499$에 판매되고 있는데, 절반 이상 할인판매된 500대는 6주만에 매진되었다. 시장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제조사는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헬스, 스파, 호텔, 레스토랑 및 카페들과 제휴관계를 맺으려 진행중이다. 테포리아(Teforia)’의 투자자들은 차가 커피와 같은 대우를 받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현재의 차 애호가들이 미래의 미식가로 변화하길 기대하고 있다.   https://youtu.be/JrLD1b8Zt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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