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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홈커밍데이
지난 10년,앞으로의 10년

브리타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논의하기 위한 ‘Brita Homecoming Day’ 행사가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함께 한 10년, 앞으로의 1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문갑 글로벌비앤피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로드맵,  유저 스토리,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정 대표는 “2007년 사업 초기에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의 진심 어린 노력을 알아준 고객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커피 맛을 높여주는 워터시스템을 비롯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브리타 워터시스템의 사용기를 직접 들어보는 ‘유저 스토리’에서는 조영준 프리즘 대표의 사회로 현성주 커피 볶는 곰 대표와 신재웅 커피 몽타주 대표 등이 참여해 진행됐습니다.

 

어떻게 브리타 필터를 사용하게 됐나요?

현성주 대표 : 처음 카페가 입점한 건물이 오래되다보니, 낡은 수도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커피머신의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커피머신 고장방지라는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커피를 추출하는 물의 성분비를 조정해 하나의 원두로도 각기 다른 맛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 고객마다 조금씩 다른 커피 선호도를 맞출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신재웅 대표 : 머신 고장 방지보다는 일정한 커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브리타 필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강동구 매장에서는 신맛을 살려주는 수소이온 필터를, 하남시 매장의 경우 단맛과 바디감을 높여주는 나트륨 이온 필터를 사용해 매장별 특징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나트륨 이온 필터와 수소이온 필터 차이는 무엇인가요?

현성주 대표 : 최근 에스프레소 트렌드는 약배전-싱글오리진 스페셜티 커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트륨 이온 필터를 사용하면 커피의 단맛이 상승돼, 처음 약배전 커피를 접하는 사람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면 브루잉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에서는 수소이온 필터나 카본필터를 이용, 커피의 플레이버를 보다 많이 끌어낼 수 있습니다.

신재웅 대표 : 앞서 말한 것처럼 매장별 주력 커피의 유형에 따라 필터를 적절하게 이용해, 해당 커피의 장점을 더욱 잘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강동구 매장에서 신맛을 살려주는 수소이온 필터를 사용, 브루잉 커피를 추출함으로써 카본필터 등으로 추출한 브루잉 커피에 비해 보다 풍성한 향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이었습니다.

 

브리타에 바라는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현성주 대표 : 기존에는 단순히 장비 보호를 위해 필터를 사용했다면,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즉시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터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브리타 필터도 이러한 관점에서 제품/서비스를 제공해주기를 바랍니다.

신재웅 대표 : 현장에 일하는 사람들은 물에 대해 모든 것을 알기 어렵습니다. 매장마다 머신-원두-고객-원수 상황이 다른만큼, 이를 종합해 카페오너에게 제안할 수 있는 전문가(워터소믈리에-코디)가 있으면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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