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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메이슨 자(Mason jar)가 올 여름 커피체인점의 마케팅 아이템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탐앤탐스는 ‘트로피칼 레볼루션’ 3종의 음료를 주문하면 ‘핸들 드링킹 자’에 음료를 담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벅스는 콜드브루 커피 전국 확대출시를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진행한 ‘콜드브루 메이슨 자’ 증정 이벤트 결과 매장당 50개로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커피빈코리아도 ‘썸머 아이스 자 with 아이스커피’ 스페셜세트를 출시했다. 1800년대 중반, 미국 존 메이슨(John Mason)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메이슨 자는 넉넉한 크기와 투명한 유리재질로 아이스 음료를 담기에 좋고, 음료를 마신 후 음식물 보관/연필꽂이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으며, 가격 또한 높지않아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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