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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멕시코 요리가 뜨면서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는 '코로나리타' 칵테일 잔을 가득 채운 얼음과 그안에 커다란 맥주병이 우뚝 꽂혀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인증샷을 찰칵찰칵 찍게 되죠. 오늘은 그런 코로나리타의 사촌! '콜드브루리타'를 소개합니다. 오픈앨리에서는 콜드브루 커피를 병에 담아서도 판매하는데 이 병 하나가 통째로! 아낌없이! 들어간 회심의 시그니처 음료입니다. 또한, 아래 들어가는 음료는 밀크쉐이크 또는 바닐라 라떼 중 선택도 가능하다니. 벌써부터 어느쪽을 마실지 고민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오늘은 특별히 바닐라 라떼 버전으로 소개하는 '콜드브루리타' 수제 바닐라 시럽으로 더욱 향긋한 라떼를 마시다보면 점점 콜드브루 커피와 만나 색다른 맛을 낸다는데, 어디 한 번 맛보러 가보실까요? https://youtu.be/zsPJ5Fr_T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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